잘 나가는 브랜드의 필수 요소! [브랜드 세계관]의 모든 것 | 빙그레우스, 삼양,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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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luck7478
    @luck7478 Рік тому +8

    빙그레는 진심임 ㅋㅋㅋㅋㅋ

  • @돌의정령
    @돌의정령 2 роки тому +13

    그저 보여지는 광고가 아닌 찾아가는 광고가 되게해야한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 @studiok110
    @studiok110 2 роки тому +6

    ❤❤❤❤❤❤❤❤

  • @power.of.experiment
    @power.of.experiment 2 роки тому +7

    한때 테리우스를 좋아했던 캔디세대인데
    오늘 세계관놀이 저에게도
    넘 공부 mmaaaaany 되었어요^^
    마아ㅏ ㅏ니땡스❣❣❣

  • @아하-c4o
    @아하-c4o 2 роки тому +7

    죄송한데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생활변화관측소 기다리느라 목이빠져요😭

  • @공상희-b7w
    @공상희-b7w 2 роки тому +4

    덴마 얘기하시는거보고 들어왔습니당~ 다들 말 넘 재밌게 하시네요

  • @ROMO-bf3ek
    @ROMO-bf3ek Рік тому +1

    보면서....이전 가상모델, 버츄얼 아이돌 컨텐츠랑 접목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기존 연예인들의 입지가 굉장히 좁아지면서. 연예인이라는 것도 이제 정의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 연예인 사용법은 주로 시각적효과 (예쁘고 잘생긴 얼굴과 목소리)와 기획사에서 메이드된 이미지로 매력을 끌어서 그 가치로 광고들을 찍어 왔자나요. 그런데.....우리 젊은 세대들은 그런 이미지가 허황된 걸 이미 알고, 실제 그 연예인의 삶의 진정성이 없는 경우를 많이 접하면서, 시각적인 매력이 더이상 진정성이 없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우리만의 스토리가 있고 세계관이 있는 가상모델들이 더 진정성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가치가 단순히 미학적 아름다움에서 이제는 "의미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 @radio1942
    @radio1942 2 роки тому +6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스튜디오 ㅈ..

  • @ReadyOrNot_HereICome
    @ReadyOrNot_HereICome Рік тому +1

    저런 세계관이 있는지도 몰랐고 따라가지도 못하는 늙은이지만 너무 재밌네요 ㅎㅎ
    소설 제인에어에서 미치광이 부인으로 나오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도 있고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나비부인의 시각으로 보는 작품도 있고 예전에는 이런 문학작품에서 간혹 소비했던 방식이었는데 그게 요즘에는 드라마에서도 브레이킹베드에서의 변호사를 따로 주인공으로 하는 베터콜사울이 나온다던가 (스핀오프라고 부르는) 하더니 거기서 멈추지 않고 확장되어서 세계관이라는 말을 쓰는 거 같네요.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원작하나 기깔나게 만들면 세계관 확장도 가능하니 원작자도 제대로 된 작품 쓸 맛 나겠어요.

  • @네이티브코리안
    @네이티브코리안 2 роки тому +4

    세계관 없음 암것도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