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하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집에 돌아오면 절 반겨주는 루비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직 저만 바라보고 제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우리 사랑하는 루비! 배신하고 상처주는 사람과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주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특히 끌어 안고 있으면 루비의 따뜻함이 마음까지 따스하게 해준답니다. 루비야 오래도록 건강하자!!!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추억을 돌아볼때 역시 여행을 함께 갔을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바다로 가족들이 함께 놀러갔었는데 탁트인 바다를 보고 강아지가 좋아하고 뛰어나녔던 순간이 기억이 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픔이 있는 유기 반려동물들이 앞으로는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새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응원해요
매순간이 행복이에요. 그냥 존재 자체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걷는모습, 숨쉬는 모습, 밥먹는모습 그냥 모든 순간이 사랑이에요. 우리집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중한 우리 아이는 그냥 존재 자체가 행복❤
지금 3달전에 처음 만난 우리 뺑지 ^^ 항상 나를 반겨줘서 고맙고 ~ 외로운 저에게는 큰도움이 됩니다 ^^ 산책봉사같은 좋은 봉사 저도 한번 꼭해보고싶네요 ~ 귀여움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영상 | 행복하개 오늘도 너무 행복하게 잘보고 갑니다 서울의공원 유튜브 더 대박나세요 ! 박혜영mc님 짱짱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 받았던 어린 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아부지가 시장에서 한마리 술드시고 지나가는 길에 낑낑대니까 업어오셨다는데 그게 제 선물이었어요~! 시골살아서 크리스마스가 뭔지 산타가 뭔지 잘 모르는 양반들인데 동네가 반짝이고 다들 선물사가지고 가니까 울 아버지도 아들 선물 사야지하고 데고 오셨는데 그게 제 첫 반려견 “대추”였어요~! 믹스견이라 밥먹는데로 쑥쑥 크고 학교갔다오는길 앞까지 마중나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대추 그립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여행하던 날이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부는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 산책하고 모래사장에서 뛰어놀았어요 반려견은 흥분하여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저를 따라오고 바다 물결을 쫓아가면서 젖은 모습으로 제게 다가왔어요 그 순간의 반려견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저도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함께해야 할 순간들을 만들며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주는 존재가 되었어요 그 순간은 저에게 무한한 기억으로 남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2년 전 여름, 빌라 옥상에서 발견된 어린 고양이... 며칠간 갇혀있었는지 엄청 굶주린 상태로 덜덜 떨고 있었어요. 우선 물을 갖다주었는데 물을 마시면서도 계속 애처러운 눈으로 저를 보는 그 눈동자와 또 자기 몸통을 제 다리에 비비는 모습에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 미카를 만났던 그 여름날이 넘 행복했었네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영상을 보니 정말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찾아주는 새가족, 동물친구들의 삶이 결정되는 순간이니 정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마음이 놓이고 우리 동물친구들 새로운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많기를 응원해요 저희집 강아지는 보호소에서 서열 꼴지였어요. 서열 꼴지라는 부분이 제가 저희 반려견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네요. 처음에는 집에 와서 책상 밑으로 숨어있고 살짝 손만 가까이 대어도 소변을 짤기던 모습을 보니 이 아이의 힘들었을 과거가 보여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입양한지 5년차, 저희집의 서열 1위가 되었답니다. 꼭 사람 옆에서만 자고 제가 속상한 일이 있어 울고 있으면 옆에 다가와 제 눈물을 혀로 닦아주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이제는 제가 이 아이에게 위로받고 이 아이가 저를 위해 마음을 내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견으로 입성한 저희 반려견, 앞으로도 건강하게 끝까지 우리 가족으로 늘 함께 할꺼랍니다 ^^
동물 친구들은 역시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저도 반려묘 두마리와 함께 사는데 항상 제 무릎 위에만 있으려고 해서 몸이 힘들 때도 자주 있지만 그만큼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ㅋㅋㅋ 자그마한 생물이 오직 나 하나만을 믿고 자신의 몸과 생을 온전히 맡긴다는 데서 오는 감동이 정말 커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네요. 아이들이 앞으로 또다른 가족을 만나 부디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되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제 첫 반려동물은 초등학교 때 아버지 친구가 키우시던 반려동물이 강아지를 많이 낳게 되어서 우리집에도 한마리가 입양되어서 함께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밤비와 함께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학교다녀오면 늘 반겨주고 늘 함께해주는 친구였어요
귀여운 아이들과 산책봉사 하는 방법도 보고 꿀팁도 보고 너무 행복하네요 ^^ 저는 반려묘를 예전에 혼자 살떄 한번 키워본적이 있는데 그떄 행복했던 시절이 오늘 영상을 보니 떠오르네요 ^^ 지금은 겁이나서 못키우고 있지만 저도 예쁜 우리 아가들 입양해서 키워보고싶네요 서울의 공원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행복하개 계속해주세요 ^^*
반려견과 함께 봄의 향기 가득한 꽃 밭을 거닐던 날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며 피어난 꽃들이 아름다웠고 반려견은 설레는 듯 산책로를 달리며 흥겨운 모습을 보였어요 우리는 꽃들 사이에서 함께 뛰어놀고 풀밭에 앉아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순간은 마치 동화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서로에게 무한한 행복과 평화를 주었습니다 그 날의 행복한 순간은 언제까지나 제 마음에 새겨져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 5년전 아파트 옆동에서 구조한 길냥이 양순이와의 일상이 소소하게 느끼는 나만의 행복이에요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심난할 때나 우울할 때 양순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그리고 자다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양순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새삼 행복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꼬질하고 가여워서 구조한 길냥이지만 이제는 저에게 행복과 웃음을 매일매일 선사하는 저의 행복의 원천같은 존재입니다!!♥️
아침 눈 뜨면 제 옆에 반려동물이 조용히 누워있거나 절 기다리고 있으면 하루 시작이 정말 행복했어요! 저를 믿고 의지하고 있는 반려동물이 있다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잘 챙기게 되더라고요! 같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책을 갈 때 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죠 ❤❤ 예전에 산책 나갔다가 제가 한강에서 물에 젖어있는 경사로에서 크게 미끄러진적이 있는데 태어나서 우리 예삐가 그렇게 좋아하는걸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아프기도 하고 개가 비웃으니까 열받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뭐라고 할 수 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저에게 우리 아이들은 행복이라는 단어 그 자체예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것도 너무 좋고 혼자 가만히 앉아잇으면 무릎 위로 기어올라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 차지하고 누워 자는 것도 너무 귀엽구요! 세상 귀여운 우리 동물들 항상 행복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고양이와 함께 낮잠을 자던 날이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그날은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저는 침대에서 책을 읽으며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저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며 누워주더라구요 그 순간부터는 우리 둘은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 소중한 시간 동안 저의 마음은 평화로웠고 고양이의 따스한 몸 온도와 촉감은 저에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그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오랫만에 힐링하는 영상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글뭉글해지네요, 저도 청소년기에 저희 가족과 함께했던 소리 라는 말티즈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옆에서 있으면서 항상 힘차게 웃어주던 아이, 지금은 없지만 옆에서 너무 든든한 막내동생이였습니다. 가장 기분 좋을때는 잠이들때 옆에서 제 배게옆으로 올라와 같이 누워서 새근새근 잠이들고 깊이잠이들면 허공에 헛발질을하며 꿈도 생생하게 꾸던 아이였습니다, 마치 갓난아이처럼 재롱도 피우고 웃음을 많이주었던 소리가 많이 생각나네요, 잠시나마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골 마을에 농장을 운영하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농작업을 하느라 정신이 피로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저의 곁으로 다가와 애교를 부리며 꼬리를 흔들었어요 그 모습을 보자마자 저는 모든 피로가 사라지고 안도감과 행복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제게 미소와 행복을 선물해주는 존재였고 그 순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과 행복을 줄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 반려동물은 제 삶에서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동반자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어요
제 반려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가을 날씨에 창문가에서 시간을 보낸 순간이 행복했어요 그날은 창문을 열어두고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저 옆에 앉아 함께 밖을 바라보더라구요 저는 고양이를 껴안고 얼굴을 맞대어 주고 있었는데 그 순간에는 시간이 멈춘 것처럼 평온함과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고양이의 부드러운 모습과 따스한 온기가 저를 감싸주면서 고요한 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 순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큰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7년 키우다가 4년전에 보낸 우리 댕댕이가 영상을 보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냥 만난 그 순간부터 폴인럽한 우리 댕댕이..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 같이 다녔던 산책도 너무 행복했고 아침에 깨우러 제 방문을 긁고 들어와 막 꼬리 흔들며 깨우던 그때도 행복했고 함께 잠드는 그 순간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일주일내내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아침 일찍 나가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했을 때, 금요일 늦은 밤 드디어 야근 마치고 집에왔는데 바로 문 앞에서 반갑다고, 이제왔냐고 꼬리 흔들면서 반겨줄 때 그때 진짜 행복하고 보고싶고 사랑스럽고 그랬어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많이 보고싶었다고 행동으로 간식으로 표현해주고😅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 다 풀리는 기분이랍니다.
어릴때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참 많았어요. 그러다가 삼촌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오셨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집 안에 들어올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오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보고싶어도 볼수 없지만.. 기억속에서는 여전히 생생하게 남는거 같습니다.
저는 우리 이쁜이를 만나서 하루 24시간이 전부 행복하지만 특히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여태 뭐 하다 이제서야 오냐는 듯이 날카롭게 울면서 현관으로 마중 나올 때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 모두들 반려동물로 인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또 그만큼 우리 반려동물들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길 바랄게요~
강아지와 교감될 때가 가장 행복해요
열렬히 응원합니다..좋아요&구독완료..알림설정완료.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어느 덧 노견이 된 우리집 반려견 캐리는 언제나 저에게 있어서 가족같은 소중한 존재로서, 제가 기쁘거나 슬프거나 할때도 절 위로 해주면서 항상 늘 같이하면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아침마다 저와 서로 등대고 자고 있는 것을 느낄때마다 행복합니다.
기분좋게, 따뜻하게 기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치석이 조금 있다는데, 양치 열심히 하자!
발 꼬순내 맡을때요!!!
너무 행복해요!!! 반려인들만 안다는 그 냄새!!!
회사생활 하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집에 돌아오면 절 반겨주는 루비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직 저만 바라보고 제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우리 사랑하는 루비!
배신하고 상처주는 사람과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주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특히 끌어 안고 있으면 루비의 따뜻함이 마음까지 따스하게 해준답니다. 루비야 오래도록 건강하자!!!
유독 나를 더따르고 나에게 애교부리는모습보니 힘들때 더많이힘이되었어요
퇴근하고나서 산책하고 씻고 같이누워있는 매일이힐링이죠ㅎㅎㅎㅎㅎ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시간은 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네요.
그동안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파서 걱정했던 댕댕이가 다시 언제그랬냐는듯 건강해진 모습을 보면 안도감과 행복감이 찾아와요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행복입니다. 특히 함께 산책할 때 정말 좋아요. 이 아이가 아니었으면 집에만 틀어박혀 운동은 안했을 텐데 운동까지 매일 시켜주는 복덩이입니다.
밥챙겨줄때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넘나 귀엽고 이뻐요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추억을 돌아볼때 역시 여행을 함께 갔을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바다로 가족들이 함께 놀러갔었는데 탁트인 바다를 보고 강아지가 좋아하고 뛰어나녔던
순간이 기억이 나면서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픔이 있는 유기 반려동물들이 앞으로는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새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응원해요
엘리베이터 소리만 들려도 짖는 소리가 마구 들려오는데 그때 너무 행복해요❤
반려동물은 정말 존재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평생 아끼고 사랑해줄 거예요❤
퇴근 후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다가와 반갑다고 꼬리치고 얼굴을 햝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단 생각이 들어요~
지쳐서 야근후에 집에 들어왔을때 문앞에서 다가와서 반겨줄때 너무 행복해요.
마음까지 저를 보듬어 주는거 같아요. 오히러 제가 많은 도움을 받는거 같아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녀석을 보면 사랑받고 주는 느낌이 확실합니다.이젠 나이가 많지만,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 싶어요~
별님이 만나고 아름답고 기쁜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우리 식구들의 기쁨 그 자체입니다!
귀여움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영상이라는 말이 정말 딱이에요❤ 우리 상아는 처음 온 날부터 저에게 행복이였답니다😊 늘 제 무릎 위에서 자려고 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매순간이 행복이에요. 그냥 존재 자체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걷는모습, 숨쉬는 모습, 밥먹는모습 그냥 모든 순간이 사랑이에요. 우리집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중한 우리 아이는 그냥 존재 자체가 행복❤
지금 3달전에 처음 만난 우리 뺑지 ^^
항상 나를 반겨줘서 고맙고 ~ 외로운 저에게는
큰도움이 됩니다 ^^ 산책봉사같은 좋은 봉사 저도 한번
꼭해보고싶네요 ~ 귀여움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영상 | 행복하개 오늘도
너무 행복하게 잘보고 갑니다
서울의공원 유튜브 더 대박나세요 !
박혜영mc님 짱짱
바쁜 생활, 힘든 순간을 이겨내게 해준 우리집 멍뭉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시간 보내려고해요
힘든 시절마다 위로받고
산책을 하면서 밖에 나가게되고
항상 나를 다시 일어나게 만드는 존재가 반려동물 이었다고 느끼네요.
퇴근후 씻고 누워있으면 꼬리 살랑살랑흔들며 겨드랑이로 파고드는 반려견 모습이 사랑스럽고 피곤함이 눈녹듯 사라져요.
지금은 떠나갔지만, 고양이로 인해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던 추억이 가득하네요.
강아지가 퇴근후 반겨줄때! 유독 지친날에ㅈ내게 다가올때! 위로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 받았던 어린 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
아부지가 시장에서 한마리 술드시고 지나가는 길에 낑낑대니까 업어오셨다는데 그게 제 선물이었어요~! 시골살아서 크리스마스가 뭔지 산타가 뭔지 잘 모르는 양반들인데 동네가 반짝이고 다들 선물사가지고 가니까 울 아버지도 아들 선물 사야지하고 데고 오셨는데 그게 제 첫 반려견 “대추”였어요~! 믹스견이라 밥먹는데로 쑥쑥 크고 학교갔다오는길 앞까지 마중나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대추 그립다
시골 외가댁에 강아지 혹은 개가 있었는데, 사람도 잘 따르고, 같이 산책하고, 먹을거 챙겨주고 하는것 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더라구요. 동물과 교감이 되는것 같은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반려견 구르미을 볼때마다
우리가족 막내 귀엽고 행복해요.
항상 퇴근후 오면 제일 먼저 와서
달려와서 반겨주고 우리집 땡땡이
넘 사랑스러워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서울의공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
우리 고양이들은 항상 제게 행복과 기쁨이 되어줍니다❤
집에 들어오면 먼저와서 안기는 우리 꼬미
털이 복실복실 자라서 포근한 느낌이 나는 우리꼬미
잠잘때 옆에 누워서 꼬순내 맡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어요!!
어린시절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자고~
특히 학교 갔다가 집에 왔을때 저를 반겨주는 강아지 덕분에
기분이 늘 좋았지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ㅠ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매 순간순간이 반려인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여행하던 날이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부는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 산책하고 모래사장에서 뛰어놀았어요 반려견은 흥분하여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저를 따라오고 바다 물결을 쫓아가면서 젖은 모습으로 제게 다가왔어요 그 순간의 반려견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저도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함께해야 할 순간들을 만들며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주는 존재가 되었어요 그 순간은 저에게 무한한 기억으로 남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두두를 만나 가장행복했던 순간은 매일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때인것같아요 ㅎㅎ 못난주인 뭐가 그렇게 좋은지 매일 보면서도 그렇게 반가운지 온몸으로 반겨주는거 보면 너무 행복하네요
홀로살때 나갔다 오면 꼬리흔들면서 반겨줄때 너무 행복했어요. 덕분에 외로운도 덜했고 너무 고마운 존재였어요
애교모습보기좋아요,우리강 아치
집에 오랜만에 갔을 때 격렬하게 반겨주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요
말썽피울땐 진짜 밉다가도 누워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안기는 우리 만두..매 순간순간이 행복 ㅎㅎ
말썽피울땐 약간 덜행복...ㅋㅋㅋ
여의도 공원을 사랑이와 함께 걸으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2년 전 여름, 빌라 옥상에서 발견된 어린 고양이... 며칠간 갇혀있었는지 엄청 굶주린 상태로 덜덜 떨고 있었어요.
우선 물을 갖다주었는데 물을 마시면서도 계속 애처러운 눈으로 저를 보는 그 눈동자와 또 자기 몸통을 제 다리에 비비는 모습에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 미카를 만났던 그 여름날이 넘 행복했었네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영상을 보니 정말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찾아주는 새가족, 동물친구들의 삶이 결정되는 순간이니 정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마음이 놓이고 우리 동물친구들 새로운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많기를 응원해요
저희집 강아지는 보호소에서 서열 꼴지였어요. 서열 꼴지라는 부분이 제가 저희 반려견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네요. 처음에는 집에 와서 책상 밑으로 숨어있고 살짝 손만 가까이 대어도 소변을 짤기던 모습을 보니 이 아이의 힘들었을 과거가 보여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입양한지 5년차, 저희집의 서열 1위가 되었답니다. 꼭 사람 옆에서만 자고 제가 속상한 일이 있어 울고 있으면 옆에 다가와 제 눈물을 혀로 닦아주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 이제는 제가 이 아이에게 위로받고 이 아이가 저를 위해 마음을 내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견으로 입성한 저희 반려견, 앞으로도 건강하게 끝까지 우리 가족으로 늘 함께 할꺼랍니다 ^^
보통 외출후에 집에올때마다 항상 꼬리흔들며 반갑게 맞아주는 우리집 막둥이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는거 같네요 ^^;;
행복하개 2화 잘 봤습니다❤
우리집에도 멍뭉이가 두마리 있는데 둘이 싸우지 않고 잘 지낼 때! 그런 모습을 멀찍이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동물 친구들은 역시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저도 반려묘 두마리와 함께 사는데 항상 제 무릎 위에만 있으려고 해서 몸이 힘들 때도 자주 있지만 그만큼 마음이 행복하답니다 ㅋㅋㅋ 자그마한 생물이 오직 나 하나만을 믿고 자신의 몸과 생을 온전히 맡긴다는 데서 오는 감동이 정말 커요~
이제 제 표정과 마음이 느껴지는지 알아서 안기면서 위로도 해주고 재롱도 떨어져서 우울하지 않고 넘 좋아요.
울 댕댕이 아프지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네요.
아이들이 앞으로 또다른 가족을 만나 부디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되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제 첫 반려동물은 초등학교 때 아버지 친구가 키우시던 반려동물이 강아지를 많이 낳게 되어서 우리집에도 한마리가 입양되어서 함께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밤비와 함께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학교다녀오면 늘 반겨주고 늘 함께해주는 친구였어요
귀여운 아이들과 산책봉사 하는 방법도 보고 꿀팁도 보고 너무 행복하네요 ^^
저는 반려묘를 예전에 혼자 살떄 한번 키워본적이 있는데
그떄 행복했던 시절이 오늘 영상을 보니 떠오르네요 ^^
지금은 겁이나서 못키우고 있지만 저도 예쁜 우리 아가들 입양해서
키워보고싶네요
서울의 공원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행복하개 계속해주세요 ^^*
반려견과 함께 봄의 향기 가득한 꽃 밭을 거닐던 날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며 피어난 꽃들이 아름다웠고 반려견은 설레는 듯 산책로를 달리며 흥겨운 모습을 보였어요 우리는 꽃들 사이에서 함께 뛰어놀고 풀밭에 앉아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순간은 마치 동화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서로에게 무한한 행복과 평화를 주었습니다 그 날의 행복한 순간은 언제까지나 제 마음에 새겨져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집에 들어갔을때 세상에서 제일 격하게 반겨주는 우리 댕댕이들 ㅠㅠㅠ 엄마는 그냥 잘 다녀왔어? 이걸로 끝인데 얘들은 달려들어서 넘어뜨리고 한참동안 난리를 쳐야 직성이 풀려요 ❤🥰 그런 모습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죠!
저는 약 5년전 아파트 옆동에서 구조한 길냥이 양순이와의 일상이 소소하게 느끼는 나만의 행복이에요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심난할 때나 우울할 때 양순이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그리고 자다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양순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새삼 행복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꼬질하고 가여워서 구조한 길냥이지만 이제는 저에게 행복과 웃음을 매일매일 선사하는 저의 행복의 원천같은 존재입니다!!♥️
아침 눈 뜨면 제 옆에 반려동물이 조용히 누워있거나 절 기다리고 있으면 하루 시작이 정말 행복했어요! 저를 믿고 의지하고 있는 반려동물이 있다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잘 챙기게 되더라고요!
같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책을 갈 때 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강아지, 고양이들과 매일 신나게 놀고 예쁜 새끼들을 낳았을때 정말 행복해했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예전에 키울때 멍뭉이들이 태어나서 쫄래쫄래 뒤뚱뒤뚱 걸어다닐때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귀여움잊지못하네요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제기억에는 항상 남아있어요
너무나 작고 귀여워서 이름마저도 꼬맹이!
온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잘 크고 있어요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네요
계속 움추리고 눈치 보던 녀석이 꼬리흔들며 똘래똘래 따라오면 넘 기분이 좋지요!
어린 시절 키웠던 독구가 많이 보고 싶어요!
아주 영리한 친구였죠!
귀염둥이, 사랑둥이로 많은 웃음 주었던 독구야 고마워!
저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지만 우리 둘리가 새끼들을 낳았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꼬물이들을 얼마나 많이 낳았는지 당황스러웠지만 다들 너무 귀여워서 애정이 뿜뿜 했지요~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죠 ❤❤ 예전에 산책 나갔다가 제가 한강에서 물에 젖어있는 경사로에서 크게 미끄러진적이 있는데 태어나서 우리 예삐가 그렇게 좋아하는걸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아프기도 하고 개가 비웃으니까 열받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뭐라고 할 수 가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길 가다가 주인과 함께하는 강아지들을 보게 되면 힐링되고 행복하네요 ㅎㅎ ♥
항상 집에 오면 누구보다 반갑게 다가와서 반겨주는 우리 콩이 잘때면 옆에와서 꼭 붙어 자는 우리 콩이 사랑하고 오랬동안 많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내요 ^^
지난 겨울 정말 추운날 시골에 묶여사는 아이가 강아지를 출산했는데 새끼들이 얼어죽을까봐 너무 안쓰러워 하나를 데려왔는데 정말 그 아이가 천사 같아요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아서 우리집 막내딸로 이쁨 제일 많이 받아요
개를 키우고 있는데요~!!
우리 강아지 기르고 부터 우울증도 사라지고~
매 순간 내 편이고 가장 날 반겨주고
행복을 듬뿍 안겨 주어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랍니다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요~
귀여움에 행복 엔돌핀이 솟아나고~~~
우리 강아지 최고입니다
저에게 우리 아이들은 행복이라는 단어 그 자체예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것도 너무 좋고 혼자 가만히 앉아잇으면 무릎 위로 기어올라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리 차지하고 누워 자는 것도 너무 귀엽구요!
세상 귀여운 우리 동물들 항상 행복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깜씨와 함께한 후 부터 행복이 배가 되었어요! 깜씨야 고마워❤
항상 힘들때마다 기운없을때마다 우리 곰돌이가 마음을 달래주고 행복하게 해주네요~ 존재 자체가 너무 큰 행복입니다
강아지들은 행복을 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저희집 쁘띠는 제가 누우면 옆자리를 파고드는데 그때 발바닥 꼬순내를 맡으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요.😊
유기견센터에서 제 반려견을 데리고올때 생후2개월이었는데 그꼬물이가 벌써 세살이되었네요 처음 만나서 제품에안겨 자던모습이 잊을수가없네요 행복이란게이런거구나 했습니다 지금도 잘때 정말 천사에요
우리 까미 외출해 돌아오면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반겨주고 늘 곁에 기대어 잠들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존재만으로 행복이었습니다.
산책갈까 하는 말에 귀 쫑긋 , 간식줄까 하는 말에 고개 갸우뚱 ㅋㅋ 너무 귀엽더라고요. 키우지는 않고 있지만 항상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이 보고 있네요
배불리 맘마 먹고는 꾸벅꾸벅 졸때 넘넘 귀여워요♡
품에 안겨서 잠들때도 넘 이뻐요.
멍무 덕분에 집안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구독
#좋아요
제 고양이와 함께 낮잠을 자던 날이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그날은 햇빛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저는 침대에서 책을 읽으며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저 옆에 와서 애교를 부리며 누워주더라구요 그 순간부터는 우리 둘은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 소중한 시간 동안 저의 마음은 평화로웠고 고양이의 따스한 몸 온도와 촉감은 저에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그 순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며 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오랫만에 힐링하는 영상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글뭉글해지네요, 저도 청소년기에 저희 가족과 함께했던 소리 라는 말티즈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옆에서 있으면서 항상 힘차게 웃어주던 아이, 지금은 없지만 옆에서 너무 든든한 막내동생이였습니다.
가장 기분 좋을때는 잠이들때 옆에서 제 배게옆으로 올라와 같이 누워서 새근새근 잠이들고 깊이잠이들면 허공에 헛발질을하며 꿈도 생생하게 꾸던 아이였습니다, 마치 갓난아이처럼 재롱도 피우고 웃음을 많이주었던 소리가 많이 생각나네요, 잠시나마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골 마을에 농장을 운영하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농작업을 하느라 정신이 피로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저의 곁으로 다가와 애교를 부리며 꼬리를 흔들었어요 그 모습을 보자마자 저는 모든 피로가 사라지고 안도감과 행복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는 제게 미소와 행복을 선물해주는 존재였고 그 순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과 행복을 줄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 반려동물은 제 삶에서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을 주는 동반자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어요
저의 할머니댁에 인절미들을 많이 키우는데 세상에서 가장 누군가에게 반김을 받는 것이 인절미들이 나를 반기면서 달려올때인것 같아요
제 반려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가을 날씨에 창문가에서 시간을 보낸 순간이 행복했어요 그날은 창문을 열어두고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저 옆에 앉아 함께 밖을 바라보더라구요 저는 고양이를 껴안고 얼굴을 맞대어 주고 있었는데 그 순간에는 시간이 멈춘 것처럼 평온함과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고양이의 부드러운 모습과 따스한 온기가 저를 감싸주면서 고요한 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 순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큰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천근만근 피로가 쌓여 퇴근하고 돌아오면 적적한 집에서 유일하게 우리집 댕댕이가 도어락 소리 듣고
달려와서 매일 한결같이 꼬리를 격하게 흔들면서 반겨주는걸 보면 늘 감동먹고 행복하고 힘을 얻는것 같아요
진짜 댕댕이 없으면 못살것 같은 ㅠ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군대 입대하고 2년동안 보지 못했던 5개월이던 코카스패니얼 봉구
2년후 제대하여 집에가니 얼굴을 기억하고 엄청 반겨줄때 너무 행복했어요
봉구 좋아 아주좋아요
우리 꼬물이랑 인천대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갔을때요 신나게 뛰어 노는 꼬물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친구도 만나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꼬물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17년 키우다가 4년전에 보낸 우리 댕댕이가 영상을 보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냥 만난 그 순간부터 폴인럽한 우리 댕댕이..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 같이 다녔던 산책도 너무 행복했고 아침에 깨우러 제 방문을 긁고 들어와 막 꼬리 흔들며 깨우던 그때도 행복했고 함께 잠드는 그 순간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집에 진돗개를 길렀었는데 학교다녀오면 항상 같이 산책하러 여기저기 뛰어다녔어요. 덕분에 어렸을때 외롭지 않았답니다.
예전에 키우던 깜순이가 생각나요.. 집에오면 제일 먼저 달려와서 반겨주고 항상 부르면 달려와준 우리 깜순이
비록 개와 사람사이에서 만났지만 다음생엔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같은 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저희집냥이가 무릎으로 올라올떄 항상 좋아요.
저를 믿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동물과 이렇게 유대감을 느낄 수 있구나. 생각하기도 해서 정말 신기해요!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고 새로운 첫 아기 강아지와 처음 만난 날이 기억이 나네요!
뭔가 마음이 묘했고,,, 너무 반가웠어요!
가족들이랑 반려견이 같이 꼭 붙어서 둘도 없이 자고 잇는 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됩니다 😮
우리 댕댕이랑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 행복이에요 💛 지금도 옆에서 곁눈질로 댕청미를 감상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에어컨 안 틀어주니까 조금 삐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선풍기 틀어줬는데 만족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우동이도 산책가자고 하면 귀부터 팔랑 거리는데,, 증말 강아지들은 천사에요
저는 초코와 호두와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모두 다 행복하답니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와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일주일내내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아침 일찍 나가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했을 때,
금요일 늦은 밤 드디어 야근 마치고 집에왔는데 바로 문 앞에서 반갑다고, 이제왔냐고 꼬리 흔들면서 반겨줄 때
그때 진짜 행복하고 보고싶고 사랑스럽고 그랬어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도 많이 보고싶었다고 행동으로 간식으로 표현해주고😅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 다 풀리는 기분이랍니다.
퇴근후 집에 오면 반갑게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까미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항상 조용히 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던 몽실아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나중에 또 둘이 꼭 붙어있자
너무 다 귀여워요 ~!
우리 집 강아지와 교감될 때가 가장 행복해요~
내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우리 강아지가 하는 행동과
모습을 보며 내가 잘 이해할 때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사는 게 이런 것이겠죠
항상 활발했던 내 아이. 지금은 조금 기력이 쇠하고 청력이 안좋아졌지만
아직 그로부터 평온과 행복을 얻고 있어요.
가능한 더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D
반려동물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 제가 힘든 일이 있어서 울고 있을 때, 마치 저를 위로해주려는 듯이 제 옆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낑낑거리기도 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엄청 슬픈일이 있어서 울고있었는데 우리 초코가 휴지를 갖다 주더라구요❤
유기견이었던 꿈동이와 올해 처음으로 애견 동반 여행을 1박으로 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어요! 산책가자는 말에 진심으로 신나하는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죠.
제 어린시절 아빠가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선물해주셨고 그 아이는 아롱이라는 이름으로 저희의 가족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유골함만 남았지만 아롱이와 보냈던 행복한 시간을 잊을수 없네요 아롱아 보고싶다
일상을 함께 하면서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지치고 피곤할 때 반려견의 애교스러운 행동이 피로가 싹 가시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함께 산책갈 때나 소풍갈때도 행복하고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어릴때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참 많았어요. 그러다가 삼촌이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오셨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집 안에 들어올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오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보고싶어도 볼수 없지만.. 기억속에서는 여전히 생생하게 남는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좌충우돌 하면서 키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을 가득 받기도 주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우리 이쁜이를 만나서 하루 24시간이 전부 행복하지만 특히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여태 뭐 하다 이제서야 오냐는 듯이 날카롭게 울면서 현관으로 마중 나올 때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
모두들 반려동물로 인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또 그만큼 우리 반려동물들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