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식당] 한국지엠 정선배가 경주에선 콩국을 먹으랬다. 메뉴판 3종 콩국중 두개를 시켰다. 아뿔싸! 옆테이블과 달랐다. 주인은 웃고 우린 뻚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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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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