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 오태민 작가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화폐는 장부이고, 장부는 권력이 보증함으로써 신뢰가 작동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권력이 항상 문제의 원인이다. 이과 출신이지만 화폐와 관련된 최신 기술 전반을 이해하기 위해선 인간의 역사와 인문학을 탐구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는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의 시작과 의미는 이해하겠으나, 그 금융/결제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과연 누가 보증하고 부여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냥 예술품처럼 가치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인지.. 또 그것을 획득하는 데 있어 채굴이라는 방식을 쓴다는 것 또한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그게 누구나 납득할만한 보편타당하고 정당한 방식인가..
1. 국정화폐 가치가 Zero가 되면, 발행한 나라가 없어졌거나. (베네수엘라 화폐도 미미하지만 살아있듯이) 지구가 멸망했거나 했을 것이고, 2. 비트코인 가치가 zero가 되면 거의 모든 나라와 그 국민은 대부분 아무 이상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 ''내 그럴줄 알았다' 이게 가장 큰 차이일듯
요즘 코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암호화폐의 목적(?)은 잘 이해했어요~ 요즘 보면 작전 코인도 많다고 하던데.. 그 많은 코인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라는 두번째 질문이 생기네요.. 국가가 거래소를 통제하게 되면,,, 그 효용성이 무색해 지는게 아닌지도 걱정이네요~
공급량 제한이 있다는 것은 추가발행으로 인한 인플레가 없다는 것인데, 적절한 인플레가 있어야 자본사회에 역동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동성이 풀리니 그 유동성을 차지하기 위해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는 등 가만이 있지 않고 인간이 생산활동을 자연스레 하게 되죠. 가만이 있으면 내 돈의 가치가 줄어드니까요. 근데 만약 누군가가 비트코인의 상당수를 차지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비트코인 수량만 지키고 살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광물자원이 희소하면서도 동시에 채굴에 따라 적절한 인플레가 일어나는 인류에 긍적적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꿈에 그리던 탈중앙화 화폐가 아닙니다 탈중앙화된 화폐의 중요성, 그리고 소망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된 화폐가 결코 아닙니다. 이는 가상자산에대해 잘못알려진 사실 중 하나입니다. 이병욱 저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가상자산의 실체 2편] 에서는 블록체인의 원리와 혼용되어 쓰이는 용어들을 정의함과 동시에 비관론적 입장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이 왜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없는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투자가라면 비관론 입장에서 쓰여진 책도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낙관론에 관해 지식이 부족하지만 탈중앙화된 화폐가 바로 비트코인이라는 주장은 확실히 틀렸습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근 테슬라 결제 관련 '도지코인' 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세상의 가장 큰 혁신을 선도하고있는 테슬라와 일론머스크가 밀고 있다는 점, 테슬라 주주로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네요~~ 수수료, 처리속도, 화폐에 대한 신뢰부여(테슬라) 등등 말씀해주신 이상적인 화폐에 매우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도지코인이 발행량이 무한이라는 점 그 도지코인의 가치를 특정 사람(기업)이 부여했다는 점 에서 영상 속 비트코인과의 활용가치는 전혀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권력자(자본가)들이 화폐를 자신들 의지대로 생산할 수 없을 뿐이지 무한히 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해 활용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iy1jg7pr7s 우리가 대체 화폐라고 가치를 부여한 것일 뿐 금으로 비유하자면 전세계에서 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달러대체화폐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금을 우리는 우리가 휴대하기 편리하고 국가가 통제권을 쥘 수 있는 종이화폐랑 거래를 하는 것이 가는하지요?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원리의 코인은 못만드나여 ? 이를테면 성분이 같은 복제약같은거 , 만약 만들수 있는거면 그 가치가 특별할건 없는건데 단지 이름이 비트코인이라는 이유로 금가튼 가치를 가질수 있다고라 ? 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해서 가치를 가진건 아니져 노란금속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져 그래서 신의 돈.
@@미니멀-j7q 결국 지금 가격에 팔려고 하는 사람보다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야 가격이 상승한다는 기본적인 공급-수요 모델과 전혀 다르지 않음. 현재 fed가 긴축정책으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비트코인의 수요가 달러의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질수밖에 없고 그 이유때문에 지금 코인이 하락장인거임.
제 의견을 드리자면 지금 인플레나 불황에 대한 공포에선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늘어나고 금, 채권, 달러의 수요가 계속 올라갈듯 싶음. 비트코인은 아직까지는 위험자산이고 수요가 줄면서 가치가 하락하지 않을까 싶음. 이게 웃긴게 이런 위험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빛을 봐야 하는데 오히려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것은 아직 사회가 이런 블락체인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는것 같다는 생각임. 그래서 10년 20년 장기투자로 가야 어떻게 될지 알듯 싶은데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어떨지 모르겠음. 제가 볼때 단기로는 하락장 장기로는 도박. 그래서 다 팔고 관망중.
코인자체를 뺏을 순 없어도 현재 명분은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거래소를 통제해서 거래를 막아버릴 수 있지 않나요? 미국정부를 비롯해 비트코인을 인정해준다면 당연히 과세부터 더 심한 통제를 받게 될테고,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둠의 경로에서 USB랑 현금을 들고 만나서 오프라인 거래하는 것도 웃길테고.. 한가지 변수는 미국이 코인주도권을 갖고 그걸 이용해먹는게 되겠네요 기승전미국ㅋ
암호화폐가 미래에 통화가될것이란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만 문제는 어떤코인이, 어느시기에 대체될것이냐는거죠 현재의 비트코인이 아닐수도있고 견고한 규제때문에 매우 먼 미래가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 암호화폐의 미래가치와 리스크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역설적이게도 화폐가치의 점진적인 상승은 지옥입니다. 그 누구도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역사상으로도 금의 생산력의 부족으로 미국은 디플레이션를 격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미국은 심각하게 은본위제를 고민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시간이 갈수록 화폐가치의 증가로 인하여 필요하다면 더더욱 비트코인이 필요가 없습니다..
@@mentalisall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시장경제를 더욱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케인즈학파의 길은 결국 노예의 길이라고도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코인의 경우 영상의 내용 말씀처럼 화폐가치의 상승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일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소비하려 하지 않고 투자를 꺼 려하고 모든 돈은 은행에 있으니까요. 코인도 화폐가치가 계속 상승한다면 모든 코인은 시장에서 '화폐' 사용이 불가능하고 코인지갑에 있지 않을까요? 제가 코인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화폐로서의 기능에 의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코인은 신용창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대체가 불가능하니까요. 이에 시장에는 필요한 만큼 코인이 공급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역설적으로 정부에서 관여하지 않으면 대량의 코인투자자가 개인적인 이유로 코인을 시장에 대량판매한다면 순간적으로 가치가 '심각하게'떨어집니다. 급격한 가격의 변동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잃게 만듭니다. 세 번째, 코인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될까요?? 물론 지금 유통되는 화폐도 내제 가치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증이 아닌 평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코인 또한 '달러', '원', '위안'등 레거시 통화로 평가받지 않나요? 네 번째,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할까요? 먼 미래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대부분의 코인 투자자들의 투자 이유는 '러게서 화폐'를 벌기 위함이 아닌가요? 저는 코인의 기능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코인의 화폐의 기능에 관한 의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하게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 기분이 안 상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의 권한없이 만국 공용의 꿈만 같은 화폐라.. 달러는 기축통화 이며 명목화폐 입니다 사실 우리가 쓰는 돈은 작은 종이 입니다 그 돈을 책임 지는건 미국이고 미국은 금을 보유한 만큼 달러를 찍어내죠 만국의 공용화폐? 누구의 권한도 없이? 누가 그화폐를 믿고 사용 할지 의문이네요.. 북한에서는 사용 가능 할것 같습니다만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저와 새로운 투자 전략을 공부하고 멘탈까지 챙겨 성장하는 투자 공부를 함께 하실 분들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it.ly/3k6Xl7J
전설의시작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 오태민 작가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화폐는 장부이고, 장부는 권력이 보증함으로써 신뢰가 작동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권력이 항상 문제의 원인이다. 이과 출신이지만 화폐와 관련된 최신 기술 전반을 이해하기 위해선 인간의 역사와 인문학을 탐구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되는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간단 명료하네요. 5분으로 충분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시자의 생사를 모른다 뿐이죠 현제로서는.
창시자가 나와도 상관없음
사토시 나카모토도 비트코인 코드를 이젠 맘대로 수정못함
@@교교교-k6y왜?
@@징클 창시자가 코드 바꿔도 지금 사람들이 거부함. 갑자기 축구룰 만든 창시자가 나와서 공 10개로 하겠다고 하면 그게 됨? 거부하면 끝인데 ㅋㅋ
2년전부터 이 영상 보면서 비트코인 공부 엄청하고 모아왔었는데 참 항상 감사하네요
비트코인의 시작과 의미는 이해하겠으나, 그 금융/결제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과연 누가 보증하고 부여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냥 예술품처럼 가치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인지..
또 그것을 획득하는 데 있어 채굴이라는 방식을 쓴다는 것 또한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그게 누구나 납득할만한 보편타당하고 정당한 방식인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의문 제기한 글인데 코인하는 새끼들은 왜 피해의식 느끼고 화나서 댓글다냐..
코인을 조금 하고있지만, 저도 궁금해 하던부분이었어요 ^^
그냥 사놓고 대박 노릴려고 우기는거죠머 ㅋㅋ 에코프로 천만원 간다고 맹신하는것처럼...내돈 걸려있고 오르길 간절히 바라면 선동하는 사람들 말을 믿게됨
@@날샌돌이-s3c넌 진짜 비트코인 아예모르는 구나 ㅋㅋ 말에서 무식이 느껴진다
비트코인에 대한 명확하고 짧은 설명이 담긴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쉬는날 도 ~~
고맙습니다.^^
내가 이 영상을 예전에도 봤었는데 이제서야 전율이 느껴진다
이걸 봐도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다는건지...
교환가치? 저장가치? 사용가치?
명확하게 뭘 할 수 있냐고...
말하는 스스로도 이해못함 이해한다고 스스로 되뇌일뿐
최고 👍🏻
기존화폐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태어난것은 알겠는데 화폐라하면 물물교환의 수단으로써 가치가 있어야하는데 비트코인이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맞습니다 아직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ㅎㅎ 지켜봅시다
'가상자산'이라고 부정하는 정부의 행태가 정말 아쉽네요! 대중화에 앞장서 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쳤다....비트코인이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짧고 굵게, 팍!
오늘도 감청했습니다 ~^*}
코인해서 망했다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전부 듣도보지도 못한 코인이죠 ㅠㅠ 비트코인 한다면서 정작 비트코인을 다루는 분들은 없는데 고맙읍니다..
멘탈님은 비트코인에 진심이시네요~ 저도 작년에 이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반갑고 든든하네요 ㅎㅎ
믿고 듣는 멘탈형
숨겨진 코드에 비트코인의 존재 핵심 의미가 담겨져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요즘 같은 베어마켓 멘탈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테슬라 이외 비트코인도 지속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 국정화폐 가치가 Zero가 되면, 발행한 나라가 없어졌거나. (베네수엘라 화폐도 미미하지만 살아있듯이) 지구가 멸망했거나 했을 것이고,
2. 비트코인 가치가 zero가 되면
거의 모든 나라와 그 국민은 대부분 아무 이상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 ''내 그럴줄 알았다'
이게 가장 큰 차이일듯
요즘 코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암호화폐의 목적(?)은 잘 이해했어요~
요즘 보면 작전 코인도 많다고 하던데..
그 많은 코인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라는 두번째 질문이 생기네요..
국가가 거래소를 통제하게 되면,,, 그 효용성이 무색해 지는게 아닌지도 걱정이네요~
영상에서 보듯 공격 대상이 없는, 제작 또는 주최자가 없는 유일한 코인은 '비트코인' 뿐입니다. 국가가 거래소를 통제한다 해도 비트코인은 보유도 가능하고 이동도 가능합니다. 역사적으로 거래소 해킹은 여러번 발생했지만, 비트코인은 단한번도 해킹되지 않았죠~
비트코인이요
말 기깔나게 하시네요
최근 선생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기쁩니다
그런데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암호화폐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들었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
괜찮으시다면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얘기 자주해주세요~!😀
진짜 멘탈이 전부네~
감사합니다😬
공급량 제한이 있다는 것은 추가발행으로 인한 인플레가 없다는 것인데, 적절한 인플레가 있어야 자본사회에 역동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동성이 풀리니 그 유동성을 차지하기 위해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는 등 가만이 있지 않고 인간이 생산활동을 자연스레 하게 되죠. 가만이 있으면 내 돈의 가치가 줄어드니까요. 근데 만약 누군가가 비트코인의 상당수를 차지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비트코인 수량만 지키고 살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광물자원이 희소하면서도 동시에 채굴에 따라 적절한 인플레가 일어나는 인류에 긍적적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Appreciated m8 :)
비트코인은 꿈에 그리던 탈중앙화 화폐가 아닙니다
탈중앙화된 화폐의 중요성, 그리고 소망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된 화폐가 결코 아닙니다. 이는 가상자산에대해 잘못알려진 사실 중 하나입니다. 이병욱 저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가상자산의 실체 2편] 에서는 블록체인의 원리와 혼용되어 쓰이는 용어들을 정의함과 동시에 비관론적 입장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이 왜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없는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투자가라면 비관론 입장에서 쓰여진 책도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낙관론에 관해 지식이 부족하지만 탈중앙화된 화폐가 바로 비트코인이라는 주장은 확실히 틀렸습니다.
제대로 알고계십니다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직접투자 아님 스퀘어 주식으로 가지거나 어떤방법으로 투자하는게 더 나을까요?
블록체인 원리 설명도 부탁해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범죄 수익 은닉으로는 최고의 수단.
대장동? 백현동?
비트코인은 코인 개발 경험자가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코인 개발자가 수백억을 땡겨쓰다가 돈 떨어지면 새로운 코인을 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무제한으로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새로운 코인을 만들어 내는 것을 제한 할 수 없죠
815콜라를 만든다고 해서 그게 코카콜라가 되지는 않죠.
@@mentalisall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동의 합니다.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일반 잡코인은 얼마든지 새로운 코인이 생길 수 있다는 뜻 입니다.
@@mentalisall ㅋㅋㅋ 그냥 개인이막찍어내는게 문제
궁금한게 있습니다 비트코인 필요성은 알겠는데요 그럼 비트코인을 좋아할수밖애 없는 사람과 싫어할수밖에 없는 사람이 분명 있을것 같은데요 싫어할수밖에 없는 사람이 지금 권력자들 아닌가요? 권력자들을 이기고 과연 비트코인이 성공할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주류 주식
비주류 코인 잡코인
비주류가 주류가 되었을때 달러는 어떻게 되나요? 미국은 돈 만들어 먹고 사는 나라인데 어떻게 되나요? 제가 몰라서 이런 부분 말씀좀…
점점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겨 기쁘면서도 마음이 급해지네요 ㅋㅋ 빨리 수량을 모아야하는데 ㅠㅠ
오늘도 역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근 테슬라 결제 관련 '도지코인' 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세상의 가장 큰 혁신을 선도하고있는 테슬라와 일론머스크가 밀고 있다는 점, 테슬라 주주로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네요~~ 수수료, 처리속도, 화폐에 대한 신뢰부여(테슬라) 등등 말씀해주신 이상적인 화폐에 매우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도지코인이 발행량이 무한이라는 점
그 도지코인의 가치를 특정 사람(기업)이 부여했다는 점
에서 영상 속 비트코인과의 활용가치는 전혀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권력자(자본가)들이 화폐를 자신들 의지대로 생산할 수 없을 뿐이지 무한히 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해 활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러(화폐)의 문제점때문에 비트코인이 나왔다는 말인가요?? 그럼 달러와 비트코인이 공존이 되나요?? 그 나중에 달러와 비트코인은 어떤 관계가 되는지요?? 궁금하네요~
캄사합니다
비트코인 감사합니다 종종 비트코인 올려주세요. 제 포트에 크지는 않지만, 알고 싶어 시작한 ☺️ 코린이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저축하라는 교과서를 찢어버리는게 빠를 것.
어맛!
듣고 있다가 아하 하고 집중해서 들으려는데
끝! 😲
비트코인이 참 멋진 화폐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멘탈님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적어도 될까요? 당연히 멘탈님 출처 언급과 영상 좌표를 제일 위에 적을 예정입니다. 괜찮을까요?
네~~
비트코인에 점점 매력이 생깁니다^^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것이아니라 변하지않는 것이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떨어지는 것도 문제겠지만 나중에는 오르는 것도 문제될 것 같은데요?
이세상에 그런 자산이 있음...?
비트코인은 거래의 익명성을 위해 말도안되는 비용을 초래할 뿐입니다.
금융위기시에 금리를 인하하여 경기부양을 해야하는데 비트코인도 그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ㅎㅎ누가 아시면 알려주세요
금리를 인상하면 은행에 저축했을경우 은행이 이자를 줘야하는데 비트코인은 달러와 달리 찍어낼수가 없으니 금리는 0으로 수렴하지 않을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비트코인을 찍어낼 수는 없지만 대신 수많은 크립토가 나오는데 돈 찍어내는거와 비슷한 결과가 되는거 아닌가요?
한화를 아무리 찍어내도 달러가 되진 않습니다~
요즘 제가 정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비트코인...!!!!! 오늘도 깔끔한 정리 감사해용 ㅎㅎㅎ 처리형 최고!
이 영상보고 또 50만원을 추가매수했습니다 ㅋㅋㅋ 조금씩 사모으는 재미
결국 이것도 사토시가 자기가 만들어낸 데이터 쪼가리를 수천만원주고 갖다판거잖음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마무리. 감사합니다. 테슬람들이 비트코이너가 되기까지 또 다른 이해 시키는데 저도 힘써보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비트코인을 살려고 해도 결국 달러로 사는게 아닌가요?
채굴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재 채굴하기엔 반감기며, 남은 수량이며 제한된 부분이 너무나도 많기에 기존의 화폐로 교환을 하는 것이지요
초창기에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 아닌가요?
@@는체-d2u 화폐를 대체하는데 기존화폐로 산다? 뭔가좀 .....이해가 잘 안가는부분이 많네요..
@@user-iy1jg7pr7s 우리가 대체 화폐라고 가치를 부여한 것일 뿐 금으로 비유하자면 전세계에서 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달러대체화폐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금을 우리는 우리가 휴대하기 편리하고 국가가 통제권을 쥘 수 있는 종이화폐랑 거래를 하는 것이 가는하지요?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비트코인만이 달러의 대체제가 되는 이유가 있나요?
비트코인은 왜 달러로 사야하나요?
갖고싶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같은 원리의 코인은 못만드나여 ? 이를테면 성분이 같은 복제약같은거 , 만약 만들수 있는거면 그 가치가 특별할건 없는건데 단지 이름이 비트코인이라는 이유로 금가튼 가치를 가질수 있다고라 ? 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해서 가치를 가진건 아니져 노란금속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져 그래서 신의 돈.
질문 !! 비트코인도 어디선게 게속 만들어내고 있지않나요? 돈에 가치가 떨어지면 그돈을 이용해서 어디선가는 게속 비트코인을 채굴하고있자나용 그양이 정해져있다고 해도 시간이지나면 늘어나는것은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일텐데 .... 그것이 궁금합니다용
비트코인의 총 갯수는 2,100만개로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계속해서 채굴을 할 수록 반감기가 적용하여 더 많은 계산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 그래서 무슨 가치가 있는건데? ㅋㅋ 진짜
비트코인이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계속 올라가는 이유가 있나요??
@@kioookoo9182 공급에 한도가 있어도 수요가 올라가야 한다는 보장이 없음.
@@미니멀-j7q 수요가 줄어드는 속도가 인플레에 의한 달러 가치하락의 속도보다 빠르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듬.
@@미니멀-j7q 결국 지금 가격에 팔려고 하는 사람보다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야 가격이 상승한다는 기본적인 공급-수요 모델과 전혀 다르지 않음. 현재 fed가 긴축정책으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비트코인의 수요가 달러의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질수밖에 없고 그 이유때문에 지금 코인이 하락장인거임.
허나 긴축정책으로도 인플레를 못막고 시장마저 얼어붙는 불황이 오면 달러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비트코인도 어떻게 될지 모름. 제가 하고싶은 말은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상황에 맞게 대처를 잘 해야함.
제 의견을 드리자면 지금 인플레나 불황에 대한 공포에선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늘어나고 금, 채권, 달러의 수요가 계속 올라갈듯 싶음. 비트코인은 아직까지는 위험자산이고 수요가 줄면서 가치가 하락하지 않을까 싶음. 이게 웃긴게 이런 위험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빛을 봐야 하는데 오히려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것은 아직 사회가 이런 블락체인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는것 같다는 생각임. 그래서 10년 20년 장기투자로 가야 어떻게 될지 알듯 싶은데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어떨지 모르겠음. 제가 볼때 단기로는 하락장 장기로는 도박. 그래서 다 팔고 관망중.
됐고 전 실적으로 가치를 책정할 수 있는 테슬라 주식을 살래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 적립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인정하고 준비하느냐,
비트코인을 부정하느냐에 따라
미래 산업에 대해 안목이 있느냐,
미래 산업에 대해 안목이 없느냐는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론머스크, 차마스, 캐시우드를 동경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해킹되면 끝이다! 뭘쫌??
미국이 달라를 버리고 코인으로 갈 확률은 적죠...
코인에도 문제점이 있죠 범죄자들에 거래...추적이 어렵죠...
그래서 저는 코인에 투자를안했죠
(후회중ㅜ)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래수단은 USD 지폐입니다.
@@mentalisall 그런가요?? 코인은 3000만원때 투자를 안했는데...
공부좀 해볼껄 그랬나봐요ㅜ
모야 그게? 그냥 모두가 화폐로 쓰자고 합의한 것 뿐이네? 그럼 모두가 갑자기 그것을 화폐로 인정하지 않으면 휴지조각 인거네요?
그러게 왜 멀쩡한 돈을두고 비트코인을 사서 이 고생을 하세요 ㅠㅠ
고생은 님이하는거고요 ㅋㅋ;
@@qqadssdasss 힘내세요 모든걸 부정하고 싶겠지만 화이팅!!
ㅋㅋㅋ 1억돌파~
디지털화폐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비트는 디지털화폐의 기축이 될 겁니다. 미국의 디지털달러와 중국의 디지털위완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니 그 중심에서 더더욱 중요성이 높아질 겁니다.
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되지 않나요?? 물론 수량을 조절할 수 없지만요. 결국 가치를 조절하는게 핵심일텐데 수량이 결정 되어 있으니 그 가격이 변화 할 것이고 그 가격을 조정하는것과 화폐를 많이 찍어내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1등~철이형 감사합니다ㅎ
코인자체를 뺏을 순 없어도 현재 명분은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거래소를 통제해서 거래를 막아버릴 수 있지 않나요? 미국정부를 비롯해 비트코인을 인정해준다면 당연히 과세부터 더 심한 통제를 받게 될테고,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둠의 경로에서 USB랑 현금을 들고 만나서 오프라인 거래하는 것도 웃길테고.. 한가지 변수는 미국이 코인주도권을 갖고 그걸 이용해먹는게 되겠네요 기승전미국ㅋ
헐
비트코인 인신매매 사진 한 장으로 폭락이 올 수 있음.. 조심하삼..
화폐 로 이해시키기 어려울듯
친구가 진짜돈을가지고
왜??가짜돈을 사냐
물어보드라고요~!?
소액씩 사 모으기 ㅋㅋ 커피 대신 오늘도 비트코인을 사모읍니다~~
베리굳
암호화폐가 미래에 통화가될것이란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만 문제는 어떤코인이, 어느시기에 대체될것이냐는거죠 현재의 비트코인이 아닐수도있고 견고한 규제때문에 매우 먼 미래가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 암호화폐의 미래가치와 리스크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역설적이게도 화폐가치의 점진적인 상승은 지옥입니다. 그 누구도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여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역사상으로도 금의 생산력의 부족으로 미국은 디플레이션를 격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미국은 심각하게 은본위제를 고민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시간이 갈수록 화폐가치의 증가로 인하여 필요하다면 더더욱 비트코인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케인즈 학파가 사람들에게 세뇌시킨 가장 잘못된 경제관념 중 하나입니다.
@@mentalisall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시장경제를 더욱 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케인즈학파의 길은 결국 노예의 길이라고도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코인의 경우 영상의 내용 말씀처럼 화폐가치의 상승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일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소비하려 하지 않고 투자를 꺼 려하고 모든 돈은 은행에 있으니까요.
코인도 화폐가치가 계속 상승한다면 모든 코인은 시장에서 '화폐' 사용이 불가능하고 코인지갑에 있지 않을까요?
제가 코인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화폐로서의 기능에 의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코인은 신용창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대체가 불가능하니까요. 이에 시장에는 필요한 만큼 코인이 공급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역설적으로 정부에서 관여하지 않으면 대량의 코인투자자가 개인적인 이유로 코인을 시장에 대량판매한다면 순간적으로 가치가 '심각하게'떨어집니다. 급격한 가격의 변동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잃게 만듭니다.
세 번째, 코인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될까요?? 물론 지금 유통되는 화폐도 내제 가치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보증이 아닌 평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코인 또한 '달러', '원', '위안'등 레거시 통화로 평가받지 않나요?
네 번째,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할까요? 먼 미래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대부분의 코인 투자자들의 투자 이유는 '러게서 화폐'를 벌기 위함이 아닌가요?
저는 코인의 기능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코인의 화폐의 기능에 관한 의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하게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 댓글에 기분이 안 상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탈중앙화"
그런 이상적인 화폐시스템인데 현실은 곧바로 적용하지 못하고 수없이 많은 비트코인 양산을 불러오고 있고 또 말없이 사라지는 코인도 많고 진정 미래의 화폐가 될까 모르겠네요
네트워크효과+포지셔닝
🥇🙏🙏
업비트로 BTC 0.1999개 가지고 있었는데..
봐서 조금씩 추가해서 0.3999개까지는 만들어둬야 겠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누구의 권한없이 만국 공용의 꿈만 같은 화폐라..
달러는 기축통화 이며 명목화폐 입니다
사실 우리가 쓰는 돈은 작은 종이 입니다
그 돈을 책임 지는건 미국이고 미국은 금을 보유한 만큼 달러를 찍어내죠
만국의 공용화폐? 누구의 권한도 없이?
누가 그화폐를 믿고 사용 할지 의문이네요..
북한에서는 사용 가능 할것 같습니다만
금본위제는 폐지된지가 오래됬습니다만...
금이란 근본이 사라진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라는 설명입니다
변제의 최종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이전엔 비슷한 생각이었습니다.
브레튼우드체제, 닉슨쇼크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이 맘대로 찍어내는 권력을 쉽사리 내려놀까요? 나도 궁금 ㅎ
@@울랄라뿅뿅 권력을 유지하려고 오히려 가상자산을 쥐고 이용할 겁니다. 현재 미국이 비트코인 채굴 1위이며 현재 90프로가 채굴 된 상태에서 올해안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예측 된다고 합니다.
암호화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요… ㅎ 전세계인이 비트코인으로 대동단결 하면 될까요? ㅎ 암호화폐는 지하경제용일 뿐이죠 암튼 성투하십시요
1등
몬소리인지 ㅡㅡ
그냥 안하련다 ㅡㅡ뜻을모르것다 ㅡㅡ가치도모르것다 ㅡ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