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초등학생때 학교 체육관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0교시(아침 8시~ 1교시 전 자유시간)와 체육 시간이 될때마다 저걸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굴렁쇠가 동그랗고 갈고리가 달린 막대 형태의 굴렁쇠와 굴렁쇠가 타이어처럼 동그란데 홈이 파여 있고 단순 막대로 밀어 굴리는 굴렁쇠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검정고무신 굴렁쇠 편을 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기영이가 가지고 있던 굴렁쇠가 희준이의 계략으로 완전히 작살나서 기영이가 울고 있다가 똥퍼 아저씨가 새 굴렁쇠를 찾아 만들어 주었었죠. 전 갈고리 모양 막대를 가진 둥근 굴렁쇠보단 일반 막대로 미는 굴렁쇠가 더 잘 굴러갔었습니다... 50미터 트랙에서 넘어뜨리지 않고 잘 굴린다며 칭찬을 받은 적도 있었답니다... 가끔 모교를 지나가며 운동장을 보면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휴대폰을 만지며 게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96년생 지방 출신입니다*
풀영상 보러가기 ua-cam.com/video/QIULTznEh5s/v-deo.html
기영이 기어 달린 굴렁쇠 개인싸템 ㄹㅇ
후진도 됨
굴렁쇠가 뒤로 간다? 그냥 혁명
@@winterislove.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따한 메커니즘 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winterislove.혁명군 드래곤
이거 어려운데 스케이트처럼 한번 되기 시작하면 계속 됨ㅋㅋㅋㅋ 중독성있음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해봤는데 애들이랑 다같이 하니까 존잼이었는데ㅋㅋㅋ
할수록 거리 조금씩 늘어나는데 진짜 중독성 지림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초딩 때 체육 수행평가였다구! 옛날 놀이 뭐 그런 걸로 투호, 굴렁쇠,팽이 이런 것들
60년대 사람이면 60대초반 혹은 50후반인데 유튜브댓글 달면서 잼민이처럼 라떼 소리하는거보면 구라 아니면 나이를 잘못쳐드셨네요.
@@yangsamo7297 어른한테욕하지마
@@User백도복숭아 어른이라는 증거좀 주실래요 잼민씨?
저희때는 투포환하고 굴렁쇠요ㅋㅋㅋ 투호랑 팽이도 수행평가였다니 신기방기요
@@yangsamo7297 너희 어머님 욕하는거?
이거 진짜 어려움
중독성 지림ㅋㅋㅋ
ㅋㅋㅋㅋ굴렁쇠 겁나 잘하는데 그립구먼유
이거 은근 ㅈㄴ재밌음ㅋㅋㅋ
지혼자 치트쓰는 기영이 폼 미쳤다
난 저거 무슨 민속놀이 체험하는데서 처음 봤는데 균형잡기 어렵긴 하더라ㅋㅋ
2010년대 초딩때까지만 해도 햇는데... 요즘엔 아예 안하나 보네
옛날초등학생때 검정고무신보고 어디 놀러가서 굴렁쇠가 보이길래 굴려봤는데 그당시 상당히 어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거로 애들 굴릴때마다 막대?라고 해야하나 굴렁쇠 굴리게 하는거 암튼 그걸 바깥에 둬서 해야하는데 안쪽에 대서 움직이는데
희준과 민호가 기영의 다리를 다치게 한 부정행위 장면은 지금도 기억나네.
요즘 스포츠였으면 영구적 박탈이겠지?
나중에 희준이 쌤통 당하는 ㅋㅋ
저도 해봐는데 잘 안되지더라고요 ㅎㅎ
옛날추억이었습니다
2000년 초에도 초등학교 축제 때 가지고 놀았음ㅋㅋ
저거 저렇게 쓰는 거였어?
집에서 훌라우프처럼 돌렸는데……… 왠지 잘 안 돌아가더라
굴렁쇠 처음할때 영상에서 본것처럼 안돼서 개슬픔 ㅋㅋㅋㅋ
전에 다른학교 갔더니 조회대 밑에 창고에 굴렁쇠 있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운데 하다보면 돼더라고요 재미있어요
굴렁쇠는 2010년전 초등시절때 체육시간에도 했었는데 지금도 체육시간에 있나요?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ㄴㄴ없습니다
@@Marine_1252 안타깝네요 굴렁쇠 나름 재미있었는데 없어졌군요
@@User-fv5llvy8s 어떻게하나요?
@@Marine_1252 저 영상에 보듯이 고리에 걸어서 굴리면됩니다
잘 굴러가다가 조끄만한 돌 만나면 바로 균형 잃고ㅋㅋㅋ 은근 균형잡기 힘들었죠
저 초딩때 잠깐 한적 있었는데 잘 쓰러지더라구요ㅋ
어디 놀러가서 해봤는데 한두번은 잘되는데 거의 다 바로 넘어져요 ㅋㅋ
93년생 초등학교때 있었음
저거 은근히 굴리기 힘듭니다 ㅋㅋㅋ
초딩때 저거 했었는데ㅋㅋ 추억이누ㅋㅋㅋ
잼 인데요 학교에 있어서 해보니까 계속 방향이 이상해지고 쓰러지더라고요
초등학교 운동회 때 썼는데
이거요즘 초등학교 체육시간때 합니다
학교다닐때 많이 굴려봄
똥퍼아저씨 캐리편.
그시절 거북목 유발 헨드폰
나 초딩때 저거 초등학교 체육관에 있어서 가지고 논적 있는데 이름은 나중에 알았지
아 설명 할때 굴렁쇠 막대기 위로 있는건 좀 아니지요
굴렁쇠....
초등학생때 학교 체육관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0교시(아침 8시~ 1교시 전 자유시간)와 체육 시간이 될때마다 저걸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굴렁쇠가 동그랗고 갈고리가 달린 막대 형태의 굴렁쇠와
굴렁쇠가 타이어처럼 동그란데 홈이 파여 있고 단순 막대로 밀어 굴리는 굴렁쇠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검정고무신 굴렁쇠 편을 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기영이가 가지고 있던 굴렁쇠가 희준이의 계략으로 완전히 작살나서 기영이가 울고 있다가
똥퍼 아저씨가 새 굴렁쇠를 찾아 만들어 주었었죠.
전 갈고리 모양 막대를 가진 둥근 굴렁쇠보단
일반 막대로 미는 굴렁쇠가 더 잘 굴러갔었습니다...
50미터 트랙에서 넘어뜨리지 않고 잘 굴린다며 칭찬을 받은 적도 있었답니다...
가끔 모교를 지나가며 운동장을 보면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휴대폰을 만지며 게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96년생 지방 출신입니다*
아~~ 나 이거 하다가 이빨 빠졌는데ㅋㅋㅋ
자기 형의 쌔삥 자전거 무숴서 뒷바퀴 쟁탈
2000년대초 초딩때 체육대회며 체육시간이며 맨날햇는데...
나...굴렁쇠 못하는......
06년생인데 초딩때 했음 ㄹㅇ..
저거 진짜 ㅈㄴ안 잘굴러가 힘들어 자꾸 쓰러짐
굴렁쇠소년 윤태웅배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진짜 어려웠는데
우리집에 있는게 레전드
??:아빠 이게 왜여기있어?
와.. 요즘애들은 이걸 모르겠지??
기영이
실력10000단개
우리는 이거 운동회때 했었는데
"람보르 굴렁쇠 폼 미쳤다"
이거 1학년?2학년때 학교에서 했는데ㅋㅋㅋ
너무 어려워요..ㅠㅠ
은근재밌던데
놀게 없으니까 쇠를 굴리는 ㅜㅜ
어릴 때 한번 학교 체육 시간에 했던 기억이 옛날에 이런걸로 놀았다고 해서 했었음 은근 재미있었다
폐타이어로 자주했는데
초딩 때 ㅈㄴ 시키길래 난 진짜 저거 스포츠인줄
굴렁쇠 설날에 해봤는데
이거 은근 어렵던데...
ㅈㄴ재밌어 저거
이거 개 어려움ㄷㄷ
첨엔 어려운데 하다보면 실력늘어납니다
어릴때 한번도못세웠는데...
처음에 뭐라고 하는거임
역시 어른들만 알다는 그건! 지금 알아다 알고 있어지만 이름은 모른고 검정 고무신 봤닼ㅋ
요즘은 저거 할빠에 게임 한판한다
근데 저거 생각보다 어려움
저거 은근 어려움
개꿀잼임 아직도 가끔 가지고 놈
초딩때도 놀았는데
말파 Q?
저거 겁나 어렵던데
저거 생각보다 어려움
특 ㅈㄴ 어려움
저거 ㅈㄴ 어려움
ㄷ
"아 그 굴렁쇠 옆반 석열이한테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