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rain about to flood vehicles during car camping leaving for valley on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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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우중 스텔스를 느껴보기 위해 계곡 앞에서 머물다가 갑자기 불어나는 계곡물로 더 이상 고집으로 버티다간 고립은 물론 차량까지 침수되기 일보 직전인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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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보니까 차바로앞에 공구리길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딱 알아채시는 분도 계시네요.
고정 댓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좋아하시는분들은 항상 탈출계획을 세워놓으시죠 저기어디야 서해나 이런곳에 물때 개념도없어서 소금물에 침수당하고 광광울어버리는 멍청한양반들하고는 다름
제가 태어나고 19연간 자란 곳, 토백이 입니다.
즐겁게 보고갑니당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물이 저렇게 차오르고 비가 오는데 왜 빨리 안벗어 나시는거에요 ㅎ
영상보면서도 고구마..
과한 연출이었습니다.
옆에 시멘트 길로 올라서면 되기에 늑장 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치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좋네요!
혼 많이 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제가밨을때는 물들어오는타임을 정확히 알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차방향도 탈출하기 좋은 데로 세워두셨드만요! 아무튼 안전제일
네, 다 계획과 대안을 마련해둔 과한 연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나 이튼날 우연히 만났던 그분 아닌가 추측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아닙니다 ^^
네 감사합니다, ㅎ
문득 드는 생각이 자동차 검사할때
의자는 다시 배치가 가능한가보네요
2인승 캠핑카로 구조변경된 상태고, 종정 의자는 모두 폐기 처리하였습니다.
다시 되돌릴 수 매우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부감성은 최고네요. 선술집온듯한느낌이군요
그냥 영상이려니 하고 부담 없이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꽤나 불편한 분들도 많으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댓글--후감상-♡♡
발송닷컴-♡
지금은 다 발송닷컴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언급 감사합니다.
@@gocha768😍🤩😃😁😆😍🤪
슬리퍼 찾는건 물빠지고 다시 돌아오신 후에 찍으신건가요? 그 전 영상에는 바퀴가 절반정도 잠겼는데 슬리퍼 찾는 영상에는 바퀴가 물에 잠기질않았네요.
주작, 연출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광고가 생각나게 하네요
긴장되고 다음이 궁금할때 즈음 끝나거나 광고 나오거나...
영상 스킬이나, 지식/정보 전달도 아니니 지금은 모든게 발송닷컴을 위해 진행중입니다.
다른 목적은 없는 상태이네요.
발송닷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처마 모기장 어디거인지 궁금합니다. 알수있을까요!
아마 'D4 창문모기장'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고맙습니다!!
와우 로네펠트 티를 드시다니 ~ 고급지십니다 ! ㅎㅎ
향에 빠져 비싸지만 즐겨 마십니다.
알아봐주셔 감사합니다.
분명 침착한 더빙인데 상황은 왜 이렇게 급박함
기승전결이 아주 명확하네요!!
과한 연출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 아직도 매일같이 혼나네요.
보시는데 아마도 불편하셨을 것이고, 한소리 하고 싶으셨을 텐데, 참고 좋은 말씀해 주셔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재미있는 영상 잘볼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우려와 걱정의 댓글과 달리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왜 마지노선까지 기다리고 있나요 ... 바로 나가셔야죠 ... 답답합니다
영상은 짧지만, 비가 내리다 그치다, 내리다 그치다를 장시간 넘게 반복되다 보니 그치겠거니 하고 버틴 게 사실이고, 대안이 있기에 버티게 된 겁니다. 저 부분까지 차다 비가 멈추고 더이상 물이 안 차오르면 차를 고지대로(옆 농가, 농장 옆, 밭) 옮겨 1박 할 마음이 있어 그랬을겁니다.
과한 연출로 답답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궁금한게 혼자 촬영은 아니신거죠?
과한 연출입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11분 이후부턴 위험한 상황인데 슬리퍼 찾는다고 안가고 계신건가
왜안가고 있지 하면서 계속 봄
의도적 연출된 장면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최고의 역작입니다..
저와 비슷 한데요..
안전하게 즐캠하세요!
장시간의 우천 속에 영상 촬영 목적이었는데, 너무 가볍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계곡 물 바닥에서 차오르는걸 처음 겪어 봅니다.
아마 다시 이렇게 버티는 시도는 없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마조마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나 한번씩 웃음포인트 🤣 슬리퍼 찾아서 다행이예요 2편 기다릴게요
역시나 뭐든 마음을 비우니 보이게 되나봅니다.
앞으로 욕심보다 많이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 무서워요.... 물이 벽이 되어 내려오는거 보셨나요? 피하지 못합니다. 걍 순식간에 쓸고 가요.
주작에 과한 연출입니다.
감사합니다.
발수코팅 잘되었네요
네 레인 오케이입니다.
몇달전 한거 같은데 아직 기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2부 부탁드려요 현장감이 아주그냥!!
한번에 편집이 어려워 나눠 진행했는데, 해놨던 편집본 2편 지금 마무리 편집 시작했으니, 19시 전후 올릴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힘 납니다!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차박커 님 은 고생중 인데 시청하는 저 는 왜이리 즐겁죠 ? 죄송합니다 ㅎ
시간내서 들어간게 아까워 오기로 버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나올땐 정신없어 카메라 돌리고 할 겨를이 없을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순간동안 가셔야지.. 빨리 가셔야지 만 백번은 말하면서 본거같습니다 어우... 물부는거 정말 무서워요
태어난 고향 20년 가까이 살던 곳이라 눈에 익숙하고 어릴적 장마철엔 까만 고무튜브 계곡 상류에서 하류까지 타고 놀던 익숙한 곳이라 좀 만만하게 본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날잡고 들어간게 아까워 비가 잠잠해지길 바라며 버텨볼때까지 버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비올땐 안전이 우선 입니다.
영상에서 처마달린 모기장제품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두 차박할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맞는 모기장이 없어서요.
네이버에 D4모기장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처음 볼땐 상식 이상이라 놀랄수있습니다.
그런데 저 모기장도 장마철처험 비 오래 몇시간 계속 맞으면 흘러서 안으로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처마 달린 창문 모기장 정보 좀 부탁드릴께요
D4 카텐트 치면 해당 창문 모기장 검색될겁니다.
우천시나 발휘하지 이외 날씨엔 그냥 모기장이 저렴하고 간편하고 좋을겁니다.
우천시 비중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해당 제품과 저는 0.00001% 이해관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얼 생존다큐네요.ㅋㅋ
더 오바하고 싶었지만 그냥 상식적인 행동으로만 진행했습니다.
담지 못한 아쉬운 장면 많았네요.
순간 찰라 계곡물, 거만하면 안되고 조심조심 해야죠.
감사합니다.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어설푼 사람들 따라하다가
소방관 고생 시킵니다
연출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보구 있습니다.
렌턴 탐나요~ 좌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절기 비화식때 사용하는 랜턴입니다.
800도씨 랜턴입니다. 나온지 꽤 되었죠?
감사합니다.
나와야지 뭐합니꺼?
네, 눈살 찌푸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gocha768 얹잖게 받아들이신건 아니죠? 조마조마해서 저리 적은것이니 오해마세요
저는 당시 제 기준에선 자란 환경과 이런저런 경험하게 침착하니 행동하고 별달리 위험을 못 느꼈는데,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르기에 보시는 분 입장에선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보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로 혼 많이 나네요.
반성해야죠.
감사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인가 보네요.. 저도 목요일 시원하게 우중캠핑 하다 왔어요~~~
제대로된 우중 차박을 해보질 않아 일단 출동했는데,
생각과 달리 계곡물이 수위를 위협하더라고요.
마지노선과 대안은 준비해 두고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고 있는데, 정말 위험한 행동 입니다. 우선 습관적으로 장마철에 저렇게 계곡에 가시는 행위 자체가 나중에 분명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행위 이고 , 12: 42분에 보면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 상태에서 저길 들어가는 행위는 정말 위험합니다. 물이 한순간에 쌔게 내려오면 사람 떠내려 갑니다. 습관적으로 하시는거면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 무섭습니다. 진짜 안순간에 물 확 내려 합니다. 몇초만에 일어나는 일이라 장마철에는 계속 산에 가시면 안됩니다.
촌 출신이라 어려서부터 계곡물을 일찍 접하고, 좋아해서,
꺼리김이 없다보니 크게 대수롭지 않게 행동을 했는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훈수는 가족에게
@@wswanlee2157 가족이라 훈수좀 했어요ㅠ
@@wswanlee2157 훈수가아니라 애정있는맘에 걱정하시는거같은데 ㄷㄷㄷ
@@wswanlee2157 ㅉㅉ
역시 배경음악 하나는 죽여주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 😄 😁 😊 🤗
비소리를 살려볼려고 배경음악 볼륨을 이전보다 50% 낮췄는데 그게 들리시나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영상이 경각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한 행동이라 할지라도, 다소 위험해 보입니다.
과한연출이었습니다.
댓글에 보시면 자세히 보신분 계시네요.
바로 옆 시멘트길 있습니다.
슬리퍼 찾아서 다행입니다 ~
마음 비우고 나가려고하는 풀에 걸려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참 사람맘이 그렇게 찾으려할 땐 안보이더니, 마음 비우니 나타나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대부분 혼을 내시는데 이렇게 응원 말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주작, 장면 건지려 버티며 의도한건 아니지만 한편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 기대가 많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부지런히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앤 텐장비타고가요 ㅋㅋㅋ안정적일듯요
추천 감사합니다!
엇!!
랜턴정보 궁금해요ㅋ
800도씨 랜턴인데 부피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매장 가서 실물을 보시고 어떻게 활용, 이용할지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구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정보 감사합니다~
계곡은 순식간이네요.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슬리퍼귀환 ㅊㅋㅊㅋ
편집을 하면서 왜 저 와중에 슬리퍼 한쪽을 찾으려 애썼을까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세상일이란게 마음을 비우니 눈에 보이더라고요.
안떠내라고 풀에 간신히 걸려 위태롭게 있던 슬리퍼,,,,
감사합니다.
물이차오르는개 보이는대 왜안나가시는지....보다 좀 답답하였네요
시간내서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막상 나가고나니 비가 그치면 후회될거 같아 끝까지 기다렸다 나오게된겁니다.
보실때는 아슬아슬 할 수 있지만 체감상 별 걱정, 어려움 없었습니다.
머리속 여러 대안도 다 준비해 두었고요.
한두번의 경험이 아닌 숫한 예상과 다른 날씨 변경에 따른 고집인듯합니다.
비에 젖고, 꿉꿉하고 질척한 가운데 잠을 잔다는게 좀처럼 불편한게 아니기에 다시 갈 일은 없을듯합니다.
폐가에서 잠설처가며 자보고, 뻘에 차 빠져보고 다시는 안가듯, 이런 계곡류도 아쉽지만 그만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홍천에서 비많이 내리던날 언덕멀리서 강보고 있는데 흙탕물이 파도치듯 내려오더니 험한 급류 생긱느거 봤어요 물이 점점 불어나는게 아니라 폭우 내리면 갑자기 몰려오더군요
계곡 폭이 넓거나 골이 깊은 편은 아니어서 말 그래로 물 밀듯이 밀려오지는 않았습니다.
하도 혼나서 비오는날 환경 근처도 다시 못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분37초경에 모하비에 머꽂으시는거같은대 무슨용도인가요?
트렁크 도어 장시간 열어두면 시동 배터리 방전되기에 비너 꼽아둔거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창문달린 모기장 구입처 알고싶어요!
늘 안전 차박하세요
D4 카텐트 검색하시면 나올거 같습니다.
우천을 염두하면 아주 좋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다소 고가의 이 창문 모기장 보다는 저렴한 제품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과 이해관계 0.00001%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모기장 뿐만아니라 암막도 필요한데 딱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비오는날은 처마, 하절기는 모기장, 간절기는 암막으로 유용합니다.
다만 8만원이란 가격에 잠깐 망설였지만, 제 값 톡톡히 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기장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트렁크 유모차 모기장은 네이버에 '유모차 모기장'으로 검색하시면 폭이 좁은 1미터짜리와 큰 1.5미터짜리 두 종류 있을 겁니다.
웬만한 SUV는(스타렉스, 카니발 제외) 1.5M짜리가 다 맞을 겁니다.
저도 오래전 검색을 통해 인터파크에선가 5개 구매해 몇 번씩 쓰다 해지면 교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마 모기장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D4 가 텐트' 검색하시면 차종별로 선택이 가능하실 건데 가격이 8만 원가량으로 처음엔 선 듯 구매 선택이 어렵지만, 우천과 차광막 등을 고려하신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1년 이상 사용해 보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리퍼를 갑자기 찾아내시고, 와인을 드시고 운전을........
감사합니다.
아찔합니다...두근두근...
감사합니다.
긴장되네요 잘봤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부지런히 편집해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험하지만 짜릿하고 스릴있는..
작정하고 버틴게 아니고 몸으로 겪었기에 다시는 못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재미는 쫄깃한데요.!
비오는 날은 계곡 가지 마셔유^^
설마 했습니다.
1안 2안 3안 다 생각해두며 버텼죠.
뻘에 빠져보고 근처는 다시 안가고, 음산한 곳에서 하루 자보고 근처 다시 안가듯, 장마 폭우에 계곡 다시 안가겠죠.
감사합니다.
전 잠자다 난리낫던 기억이 조심하세요
사실 나와서 좀 하천변 좀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한시간마다 깨며 잠은 잤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이네~ ㅎ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못나오시면ㆍㆍ본인뿐아니라
구하러간 소방관들도위험합니다
소방관 부르거나 오실일 없고 촬영 각도를 잘 잡아서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쨌건 보시는 분들께서 심기 불편하시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전기 쿠커... 최고입니다. 산에 다닐 때 늘 꿈꾸던 것인데요.. 산에서 전기로스로 고기 굽는 것..
네, 한때 모를때 산림 인접지역(100미터이내) 이더라도 차 안에서 가스 사용 문제 없는지 알고 했다가, 댓글이며 산림청에 혼쫄 났었습니다.
많이 반성했고, 무조건 법은 준수하며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빨리좀 나오시지! 구독했어요
편집 작업이 어느정도 들어간 영상입니다.
도시에서 자리나고 하지 않아서 그런지 체감상 그런 수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 끝내주네여*
다들 의도 한게 아니란걸 알아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물차 오르는거 금방이네요~~ 조심조심
계곡물이 낮은 수위에서 넘치는 과정 저도 생전 처음 봅니다.
몸으로 겪어보고 다시한번 자연에 겸손해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릴있게 대리만족 하며 잘 봤습니다~
늘 현명하게 조심하세요!!!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이런!!!!비가 많이와서 놀랬네요
물차는거 금방이더라구요
항상 조심조심!!!!
네, 물이 차오르기 전에 가서 차오르는걸 지켜보고 버텨보긴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불어나네요.
경험이 재산이라고 다음엔 더 현명한 대처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슬리퍼 가지러 가실때 넘어지실까봐 조마조마 했어요ㅠㅠ 항상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비오는 날 차박은 정말 감성있어요 멋있으세요!!
연출을 정말 잘해서 욕 엄청나게 먹고 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비가 그쳐도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때문에 수위가 더 올라가요.
담부터 더 조심하세요.
한번 경험이면 충분하고 이전 영상들과 같이 위험하거나 정말 개고생이거나 한숨도 못잔 그런 유사한곳은 다시는 얼씬 안하게되더라고요.
장마 폭우시 이런 계곡은 앞으론 안 들어 오겠죠.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차량 기어가 스틱인가요 오토 이신가요? 개인적으로 노지 많이 다니시니 스틱이면 더 좋으실거 같긴 한데
오토입니다. 모하비도 스틱이 있을까요? 카니발에 스틱이 없듯이요.
VDC, 4륜 Low, Hi가 있이게 루비콘이나 다니는 험로가 아닌 이상 캠핑목적의 왠만한 곳은 충분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다
저렇게 비오고 넘치는데 유투브 각을 생각해서 카메라 따로 위치해서 영상 찍고오다니 ㅎ ㅎ
그러다 죽어요 조심하세요
걱정들은 참 감사한데, 그냥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는 영화라 생각들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비가 그리도 많이 오던날 이 였나보네요
엄청 무섭게 내리던데
우리는 완전 힐링 영상이네요
영상이 동양화 한폭을 보는듯 합니다
제 고향마을이라 어릴땐 이곳에서 까만 튜브타고 상류에서 하류로 신나게 놀았던 곳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물의양이 더 많았죠.
그 기억에 이정도 비와 이정도 계곡물은 문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어릴때와 달라진건 맨몸에 까만 튜브가 아닌 차량이었네요.
아마 장마 폭우 계곡물 몸으로 겪었기에 주작이 아닌이상 다시는 이런 영상 안 나올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해요 안전이 우선!
네, 긴말 필요없고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느긋하시네요 나갈 타이밍이 지났는데 계속 수위만 체크하시네
앞길 뒷길 퇴로 다 확보후 연출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한 행동같아요ㅜㅜ
보시는데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아찌! 무리하지 마세요. 뉴스에서 뵙지 않기를...
오바해서 100가지 대응책을 갖고 각본대로 움직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어우야..
마음졸이며 봤습니다
언제 탈출하시나 하고
시간내 들어간게 아까워 고집으로 곧 그치길 바라며 기다릴 수 있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댓글에 걱정해 주시는분들 많은데, 촌출신이고 어려서부터 장마때건 태풍때건 계곡 하천에서 살다시피 해서 별 꺼리낌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가려가며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쉽게 경험하지 못한상황을
간접이라도 경험할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하시는일 무탈하게 잘 진행되길 바라며
안전한 차박 부탁드려요 ~
건강이 최고, 가화만사성, 안전제일이죠.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바닥에 이미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더 수위기 높아지지 않을지 기다리고 있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배터리 높이고 뭐고 일단 물이 불기 시작하면 비가 멈춰도 수위는 계속 높아집니다.
바닥에 물이 깔린 순간부터 바로 철수 했어야 했습니다.
주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기장 정보 알수있을까요?
네이버에 유모차 모기장 검색하면 1미터 미만과 1.2인가 1.5미터인가 두종류 있을겁니다.
스타렉스나 카니발급을 제외한 왠만한 SUV 1.2인가 1.5미터짜리 구매하면 다 맞을겁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앗 처마 모기장 말씀드린건데 ㅜㅜ 알수있을까요?
창문 처마 모기장은 'd4카텐트 창문모기장'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2개 한세트에 대략 8만원가량 준것으로 기억하네요.
역시 👍 진짜 험난했네요
믿고 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의 비 장면과 소리를 오래 담아 보려고 시도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계곡물의 위험성과 탈출 영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차박 15년째 하고 있지만..차박지에서는 가능하면 술 안먹고 차박텐트.타프도 차에 연결 안시켜요..긴급상황이나 재난발생시 탈출용이하려면 어쩔수...저는 여름엔 비수기라 안다니는데 답답할때 가면 시골 면사무소 소재지 도로가 근처 노지로 다녀요..근처 식당에서 사먹고..배달 시켜먹고 ㅎ 암튼...여름 캠핑은..정말 무섭긴해요...
4륜 차량으로 이런 류의 캠핑 해봐야 2~3년 다 할듯합니다.
이후엔 스타렉스급으로 변경 후 말씀하신데로 안전히, 편히 다니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둑 넘친다싶으면 바로 나가야 안전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지식과 판단만 믿다가는 크게 후회할 일이생길 거 같습니다.
네, 영상에서는 길게 보이지만, 둑 넘치고 바로 나간 영상입니다.
둑이 넘치면 나가는 길은 어느 정도 잠기고 마지막 다리는 어느 정도 넘칠지 머릿속에 계산이 그려졌습니다.
물론 마지막 나가는 다리를 못 건널 시에 대한 대비책도 그 짧은 시간에 세워두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떠내려갈가봐 마음이
조마조마심장이쿵쿵 떨립니다
차박커님 무사하시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차한 농로는 물살이 쌔지 않았지만, 계곡물 배수처리를 위한 돌다리 같은 곳을 빠져나올때 물살이 쌔서 차가 옆으로 미끌리더라고요.
10분은 그렇고 30분만 더 늦었다면 그냥 차 두고 나오던지 아니면 떠내려 갔을겁니다.
경험이 재산이고 사서 고생했으니 폭우속 계곡 다시는 얼씬 안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으아 영화같네요 정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으신거죠?!
잘 빠져 나왔습니다.
영상 막판 머리속 씨피유 풀 가동했습니다.
물에 살짝 잠긴 농로를 운전하면서 다리가(배수를 위한) 잠겼으면 어쪄나 걱정 가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소식엔
계곡은 조심 조심
관심 감사합니다.
영상보고나니 저런곳이 새삼 무서운곳이구나 느끼게되네요
정말 위험하셨습니다
저도 대리경험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안도 있어서 어쩌다보니 물이 차 오르는 과정을 영상을 담았습니다.
댓글로 혼 많이 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해보여요ㅠㅠ
물이 불어나는 속도를 영상에 담았으니 보신 분들 중 폭우, 계곡에서 빠른 탈출이나 애초에 가질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한 행위로보여요
계곡길이 조금만 협소했더라면 물이 순식간에 불어서 아마.. 으.. 생각도하기싫네요
안전 유의하세요!
주작입니다.
연출한번 심하게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영상 초반 재미있게 시청하다가
막판에 조마조마 하면서 봣어요
장마철 순식간에 물 차올라서 조심해야되요 ㅜㅜ 무사히 철수하셨길 바래보며 다음영상 기다려볼께요~
네, 뉴스나 말로만 들었지 밑바닥에서 이렇게 차오르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부다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몇십분만 더 버텼다면 한 이틀 고립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ㅗㅜㅑ ㄹㅇ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다이나믹한 차박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지만, 욕 엄청 먹고 있습니다.ㅜㅜㅜ
무사히 잘나오셨겠죠? ㅎㅎㅎ
비오는날 계곡이든 강이든 물차오르는거 정말 순식간인데 조심히 댕기세요~~~~그래도 재미는있었을듯 싶네요 2편영상도 빨리올려주세요^^
진짜 10분만 늦었어도 배로로 다리 물 철철 넘처 보이지도 않고, 수력에 떠밀렸을겁니다.
아마 무리하지 않고 차 놔두고 몸만 나온 후 차는 나중에 찾으러 갔을거 같네요.
2편 부지런히 편집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곳은 항상 여름 장마철 물이 많이 불어나는 곳이죠 차량 있던 위치까지 물이 범람했을 정도면 처음 나오는 둑 통과하기 어려웠을 수 도 있었을텐데요. 하마터면 못나올뻔 했군요
자만하면 안 되지만 이 지역은 제가 태어나고 놀고 자라던 곳이며, 방학 때면 많은 알바를 했었던 곳이라 일단 친숙하고, 수량이 어느 정도 차야 진출입 둑이 넘치는 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보시는데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위험했지만 멋있는 차박하시네요. 저도 스텔스차박러인데 여름은 습해서 아예 안한다는..ㅜ 가을 겨울만 하네요.ㅎ
이곳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영상 앵글상 위험해 보이는 것뿐이지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과한 연출 앞으로 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기장 구매좌표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에 유모차 모기장 치면 작은것과 1.2인가 1.5미터짜리 있는데 큰걸로 구매해야 소렌토, 모하비까지 잘 맞습니다. 스타렉스나 카니발은 해당 모기장은 맞지 않습니다.
차량 트렁크 사이즈만 맞으면 구매하실때 3~5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 했네요
안전제일입니다!
그렇죠.
저는 몸으로 경험했으니 다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당연히 알겠지만,
영상 보시는 분들께서는 물 불어나는 속도와 무서움을 어느 시점에 철수해야하는지 느끼실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텐트보다 훨 좋네요~ 빠른철수가 가능해서 텐트 말릴 필요도 없구요.
젖은 옷과 창문모기장 이외에 다른 말리는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안전제일 모하비도
그냥차에요
직감으로 탈출하세요
나가는 순간 농로까지 물이 차올라 길 윤각이 보이지 않아, 적당한 능선 고지대에 차를 세워두고 몸만 빠져 나갈까 하는 복잡히 머리 씨피유가 풀 가동했었습니다.
시간내 들어간게 아까워 버텼고 물론 대안도 생각하며 기다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편 빨리 보고싶어요!!!ㅋㅋㅋ 아 긴장긴장...
부지런히 편집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철수 안하고 뭐하시는거 거예요?
진짜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나본데
한방에 갑니다.
계곡물, 하천물 무서운 것과 바다 너울 무서운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시청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언능 도망쳐"" ㅋㅋㅋㅋㅋ
농로는 물론 나오는 배수용 다리 잠겼고, 물살에 쓸려 내릴 정도의 수량과 수력 직전 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이쿠 ~~ 자연앞에 겸손해야함을 다시느낍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네, 저도 이렇게 계곡물이 불어나는 실시간 장면을 보긴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아마도 몸이 기억해 다시는 이런 영상 못 나올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참답답다타이어만조금잠겨도 나올생각해야지 훨에 저렇게잠길때까지 밖에서 저렇고잇네 날씨파악한다고 밖에서 저래다니나ㅋㅋ참나 영상보이 암걸릴거같네ㅋㅋ
죄송합니다. 주작이었습니다.
어머어머.
빨리 올라온 영상이 재난영상 이였네요.
속히 2편도 보고 싶네요.
불행중 다행은 슬리퍼 찾으신거???
몹시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편집을 하며 그와중에 왜 슬리퍼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비우고 출발하려하니 풀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세상일이란 참,,,,
감사합니다.
일부러 스릴넘치는 영상 보여주려고 하신듯한데 담부턴 위험하게 기러지마세요.ㅋㅋ 하나밖에 없는 목숨은 소중하니까...
나오는 장면 등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더 스릴 넘쳤습니다.
하지만 영상이고 뭐고 탈출이 최우선이라 담지 못했네요.
한번 제대로 경험했고 몸이 기억할테니 다시는 뻘에 빠지거나, 음산한 폐가지역과 같이 장마철 폭우때는 계곡 얼씬 안하겠죠.
감사합니다.
멋지내요
혼 많이 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차박커님 영상보다 작년 들판에 차박하다 새벽에 비와 번개가 내리치는 바람에 미친듯이 대충 때려넣고 피신했는데 나중에 정리하다보니 장비 엄청 많이 잃어버렸던 기억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자연은 참 좋기도 하면서 때로는 무섭기도합니다
즐겁게 보다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ㅠ
걱정반 기대반 2탄 기다려지네요~
차량 진입으로 처음 경험해 보면서 몸으로 많은걸 느꼈고,
이전 뻘 빠진 영상, 음기 가득한 폐가에서 처럼 폭우 내리는 계곡은 다시는 안 갈듯합니다.
비가내려 차 밖에 짐은 슬리퍼 한짝이었네요.
마음 비우고 출발하려니 눈에 보여 잘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