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시간 단 40분! 긴장감이 맴도는 사자의 건강검진 I TV동물농장 (Animal Farm) | SB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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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ssBa_siberho
    @SssBa_siberho 3 роки тому +2

    3:34 옆방에 호랭이가 쳐다보는데 괜찮나

  • @라임-z5t
    @라임-z5t 2 роки тому +1

    잘생기고 인기많고 싸움 잘하던 사자 돌쇠 사건 의문점. 다리 안그래도 부상인지 다리 쩔뚝이는 애를 방사장에 넣어 레오랑 싸움붙임. 둘이 바로 싸웟음. 다친 뒷다리 물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햇고 거의 다리가 덜렁덜렁 달려만 잇는채로 서잇엇음. 그뒤 레오가 다시 뒤에서 등뒤를 공격. 그러고 30초가 넘도록 공격당함. 다 죽어가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말림. 이게 전부 다 순식간에 일어남. 계속 보고잇엇단거임. 그뒤로 영원히 사자 돌쇠는 그 어디에도 나온적 없음. 반면 못생기고 비열한 사자 레오는 동물의 왕이라 불리며 몇년동안 티비에 나옴. 저때 저러고 공격당한 상처로 얼마못가 죽엇거나 살앗어도 다리가 빙시된채로 나이 먹어 죽엇거나 둘중 하나라는거다. 그뒤에 사자 돌쇠가 어케된건지 에버랜드는 해명해라. 아무리 10년도전 옛날일이라해도 학대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때당시 경제만 많이 좋아졋지 거의 후진국이엇다곤해도 그 후진국의 결과가 여시리 나타난 처참한 사건이다. 외국인댓글봐도 중국이라고 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