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레슨들이 어느 부분을 쓰느냐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다들 얘기를 안 하니 어떤 사람은 손으로 어떤 사람은 팔꿈치 아랫부분으로 어떤 사람은 팔꿈치 윗부분으로 어떤 사람은 어깨로 하니까 다양한 결과들을 낳고 래슨 대로 했는데 잘 안 된다고 하게 되지요. 어깨도 정확히 알려 주시면 좋겠지요. 어떤 사람은 팔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군복 견장 달리는 뼈의 끝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팔 맨 윗부분의 뒷쪽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많은 차이를 낳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 하나의 동작이지만 여러가지 표현들로 헷갈리곤 합니다. 하지만 교습가 입장에서 최대한 쉬운 워딩들을 찾아 애쓰고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됐다면 다행이지만 다른 쪽으로 잘못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원리를 이해한 후 자신껄로 응용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
@@kyungjunhwang 답글 감사 드립니다. 정말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같은 날 어떤 프로께서 같은 내용을 얘기하면서 상복부로 테이크백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집에서 해 보니 참 그럴 듯 해서 연습해 보려 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 동작마다 신체 부위를 얘기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처음 들어보고 배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해볼 레슨.
또 한번 리마인드 하고
연습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해하기 쉽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
Gooooood🎉
감사합니다 :)
많은 레슨들이
어느 부분을 쓰느냐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다들 얘기를 안 하니
어떤 사람은 손으로
어떤 사람은 팔꿈치 아랫부분으로
어떤 사람은 팔꿈치 윗부분으로
어떤 사람은 어깨로 하니까
다양한 결과들을 낳고
래슨 대로 했는데 잘 안 된다고 하게 되지요.
어깨도 정확히 알려 주시면 좋겠지요.
어떤 사람은 팔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해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군복 견장 달리는 뼈의 끝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팔 맨 윗부분의 뒷쪽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많은 차이를 낳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
하나의 동작이지만 여러가지 표현들로 헷갈리곤 합니다.
하지만 교습가 입장에서 최대한 쉬운 워딩들을 찾아 애쓰고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됐다면 다행이지만 다른 쪽으로 잘못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원리를 이해한 후 자신껄로 응용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
@@kyungjunhwang
답글 감사 드립니다.
정말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같은 날
어떤 프로께서 같은 내용을 얘기하면서
상복부로 테이크백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집에서 해 보니 참 그럴 듯 해서
연습해 보려 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 동작마다 신체 부위를 얘기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