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투자업계에 있는데 누가 내 자산을 대신 운용해주는게 조금은 미더워서 제가 직접포트를 짜서 투자하고 있기는 합미다만 길벗트님의 커리어를 모르지만 일단 이렇게 보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국내 타이거랑 코덱스를 살펴보니 나름 8%대전후의 연분배율을 보이고 있는듯합니다. 만약 본인이 8%보다 더 초과배당을 낼수 있을정도로 액티브하게 하실수 있다면 당연히 직접 하시는게 좋을듯하고. 미국리츠나 미국리츠ETF와의 비교를 해본다면 K리츠는 작년 낙폭이 과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옂초에 기술적인 반등도 좀 있었고요.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갈지는 좀 살펴봐야 되겠지만 작년보다는 좀 좋아보입니다. 결국 작년 처럼 그렇게 역대급유상증자가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제도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좀 더 장기적으로 봐야 될 미국시장보다는 좋아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개별리츠들로 직접 포트를 짜서 8%이상 자신있다면 개별리츠,자신없다면 국내ETF로 한번 고민해보시고 6개월정도 단기적으로 본다면 국내ETF, 그이상의 장기투자로 본다면 미국ETF로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차바이오텍, 대규모 유상증자 단행... 주주연대 반발 직면 [이데일리 인사이트] | Market Now 2 (20241227)](http://i.ytimg.com/vi/3FSSL356Dn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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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투자업계에 있는데 누가 내 자산을 대신 운용해주는게 조금은 미더워서 제가 직접포트를 짜서 투자하고 있기는 합미다만 길벗트님의 커리어를 모르지만 일단 이렇게 보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국내 타이거랑 코덱스를 살펴보니 나름 8%대전후의 연분배율을 보이고 있는듯합니다. 만약 본인이 8%보다 더 초과배당을 낼수 있을정도로 액티브하게 하실수 있다면 당연히 직접 하시는게 좋을듯하고. 미국리츠나 미국리츠ETF와의 비교를 해본다면 K리츠는 작년 낙폭이 과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옂초에 기술적인 반등도 좀 있었고요.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갈지는 좀 살펴봐야 되겠지만 작년보다는 좀 좋아보입니다. 결국 작년 처럼 그렇게 역대급유상증자가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제도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좀 더 장기적으로 봐야 될 미국시장보다는 좋아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개별리츠들로 직접 포트를 짜서 8%이상 자신있다면 개별리츠,자신없다면 국내ETF로 한번 고민해보시고 6개월정도 단기적으로 본다면 국내ETF, 그이상의 장기투자로 본다면 미국ETF로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연금저축, IRP 계좌를 통해서 퇴직금을 국내리츠ETF에 투자하는건 현명한 선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