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장과 함께하는 레인지 후드 교체하기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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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오래되고 낡고 더러운 레인지 후드를
    직접 교체해보았습니다.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보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난이도는 중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tirokee
    @tirokee 2 роки тому

    나사 구멍을 미리 내놓으실 때 나사를 끝까지 박았다가 빼셨나요? 아니면 중간정도만 박아서 구멍만 내는 느낌으로 하셨나요??
    이번주에 교체예정인데 첨에 끝까지 다 박았다빼면 고정력이 약해질까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 @equipmentman
      @equipmentman  2 роки тому +1

      말씀대로 끝까지 박는 것 보다는 구멍만 내는 정도가 좋겠네요.

  • @1004ViVi_mama
    @1004ViVi_mama 3 роки тому

    의자밟고 올라간다

    가스렌지에 다리 한짝 살포시 올린다

    올린 다리의 허벅지에 신문지 한장 걸친다→
    신문지 걸친 허벅지로 후드를 받치고 빼낸다.
    전 이렇게 바꿨어요^^

  • @y.t.b3932
    @y.t.b3932 3 роки тому

    소화기 노즐도 교체해야 하나요?

    • @equipmentman
      @equipmentman  3 роки тому

      저도 소화기가 있는 레인지 후드는 실제로 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소화기가 터질 수도 있으니 혼자서는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