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장님에게 안경 쓴 평범한 딸을 소개받은 나. 데이트에 나가보자 모델급 미소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시험하는 것 같길래 완벽한 데이트를 선보였는데..[만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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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한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논의 연애 만화'의 지배인 유우키 카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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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딸을 소개할때 처음에는 남주와 여주가 처음에는 서로서로 어색도 하지만 그래도 동물원 가면서 친해지고 사이도 좋아져 결혼까지 골인하다니 대단합니다!!
카논의 연애 만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계속 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진짜😄
뭐랄까 드라마보는 여자들의 맘이 이런걸까
실제로는 어림도 없는 내용이랄까 ㅋㅋㅋ
딸을 줄만하네 남주가 개잘생겼어.... 이정도면 딸이 아빠한테 시켜서 명분 만든걸지도
7:47~8:25 어리숙한 모습이 은근히 귀엽네 ㅋㅋㅋㅋ
12:23 왜케 필사적이야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보네 ㅋㅋㅋㅋ
15:03 역시 결혼 엔딩만큼 가장 바람직한 엔딩은 없다. 개인적으로 이 엔딩이 제일 좋음 ㅋㅋ
ㅆㄷㅅㄲ 알고리즘이 미쳤나보다 시발
카..카오리!!!..ㅠㅜㅠㅜ
여주가 동물원때 부터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네. 게다가 어떻게든 자기 옆에 두고싶을 정도로 좋아하고 있으니 당연히 결혼엔딩이지
그렇게 말할 때치고 먼저 반하더라.
역시 순애 결혼 엔딩은 맛있네요😊
츤데레 ㅋㅋ
굳!
결혼엔딩 넘조아요
오늘의 한 줄 : 거 장소부터가 합격일세 허허
왜 우리 사장님은 나에게 딸을 소개해주지 않을까?TT
조선 천지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candyman_diary ㅇㅈ
나만 주인공 잘생겼음?
이 얘기 전에도 본거밭은뎅
아야사키씨채널요세왜안올라오나요?
히로인이 눈에띄는게싫어서 평범하게꾸민건가?(모델급이면) 근데남주는 너무둔감해서 동일인물인줄도모르고..
서포터가 좋네요?...
부녀가 다 사장이였네.
요세는
아이폰은 머리부분맞대어서 번호교환한다.
카논님께 답글받기 103일차
「인내하는 청년」
재미있고, 그림도 크게 나쁜 것도 없어서 좋은데요, 대사중에 어색하고, 너무 오글거리는 것도 가끔 보이네요. 조금 고쳐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지속 마법 발동! 파란 눈의 환출!
이카드는 패에서 푸른 눈을 특수 소환한다.
저런누나가 저런다면 다 ㅇㅋ! 할거같은데 ㅋㅋ
"넌 흙과 진흙을 개서 '팔'을 만들지만, 열처리나 화학 반응이나, 어쨌든 일단 가공한 건 제외되지. 왜냐하면 넌 빌딩을 '움켜쥐고'라고 휘두르고 있었으니까. 유리나 콘크리트로 변한 걸 직접적으로 휘두를 수 있다면, 고층 빌딩 자체가 카툰처럼 덮쳐도 이상하지 않았을 테고 말이야. 넌 그 '팔'에 어떤 이물이 섞여 있는지까지는 감지할 수 없어. 이건 전에도 사철을 섞음으로써 '팔'의 제어를 빼앗은 적이 있으니까 확실해. 아, 완전히 똑같은 일을 해도 대책이 강구될 리스크가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좀 더 꼬아봤지. 뭐, 네가 '팔'을 만들 것 같은 장소에 대량의 산소통을 떨어뜨려놓았다는 것뿐이지만, 여기는 항공 우주 관련 제23학구야, 액체 산소나 수소도 얼마든지 있거든."
이거는 그건가 그 뭐냐 어과초?
역시 ㅈ경.
ㅋㅋ
3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