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체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생각하기엔 요추 지지대랑 꺾이는 각도 그리고 허리 받침(쿠션)인 거 같음 왜냐하면 대부분의 게이머나 프로게이머 스트리머들 방송을 보면 허리를 완벽하게 붙이지 않고 모니터 앞쪽으로 더 나와서 게임하는 경우가 큼... 특히 자세가 중요한 fps 게이머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 그렇기에 앞에 나왔을 때 허리를 받쳐주는 쿠션이랑 게임에서 죽었을 때 게임 매칭 돌리는 시간만이라도 허리 기립근이 푹 쉴 수 있도록 요추지지대나 거의 누운 상태로 있게 꺾이는 각도가 중요한 거 같음 하나 더 추가하자면 팔걸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본인은 옵치나 발로 할 떄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손목으로 꺾으면서 총 쏘기에 팔걸이 조절 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통풍시트 있으면 무조건 시원할꺼라 생각하는데 의자를 사용하는 공간이 더우면 통풍시트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의자가 등받이가 통으로 돼있어서 사용하는공간에 에어컨없으면 이의자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에 에어컨있으면 이의자쓸만합니다. 좌판미끌거리는건....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저는 181에 94키로인데 의자앉고 발바침하고있으면 착붙이네요.ㅎ
경기용 버킷시트보단 그냥 컴포트한 스포츠카 시트 따라한거같아요. 경기용이라면 적어도 몸을 꽉잡아주고 엉덩이 부분이 아래로 좀 꺼져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경우는 없어야하는데 애초에 설계를 잘못한것같습니다. 저개인적으로는 겜용님체형처럼 살이 그렇게 많이 찐타입이 아니어서 뼈때문에 아무래도 오래 앉아있기 힘들텐데 그럼에도 좋은 착좌감과 내구성. 뒤로누울 수 있게 각도조절. 누웠을때를 위한 머리받침대가 있는 주관적 1티어급 의자 몇개들이 궁금하네요.
국내의자뿐만 아니라 외국산 하이엔드 의자도 몇몇개는 헤드레스트는 구데기입니다. 거의 키 178정도를 기점으로 이보다 올라가면 올라가면 갈수록 헤드레스트 만족도가 급감하고 이보다 키가 낮은 사람들은 헤드레스트를 좋아하죠. 그런데 이렇게 키가 작은 분들은 뭔 의자를 앉아도 굳이 저런 비싼 의자 필요없이 저렴한 적당한거 앉아도 됩니다.
차라리 좀 더 비싸지더라도 내장배터리를 넣었어야 했습니다. 쿨링팬, led 다 켜고도 12시간 정도는 쓸수 있는 용량으로다가요. 겜용이님 말씀을 참고해보면 20000mah 기준 led 12시간 사용 했을때 한칸 쿨링팬 8시간 사용 했을때 두칸 달았다니 깔끔하게 3만mah 짜리로요. 안그래도 비싼의자 내장배터리로 인해 더 가격을 높혀버리면 90만원을 넘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해버리니 심리적인 장벽이 생기겠죠. 그 점 때문에 저렇게 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착좌감은 체형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174/94 파오후인데 매장에서 앉아 보고는 너무 편해서 바로 질러버렸읍니다. 플래그쉽 T90보다 더 편했읍니다. 덩치 큰 분들은 편할 지도 모르겠읍니다. 꼭 매장 가서 앉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다만, 헤드레스트는 다 낮췄는데도 좀 높은 느낌이 있네요.
솔직히 의자로서의 기본도 못하는 브랜드인데, 브랜딩만으로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게 한국이 과도기적 국가인거 같음. 세계적인 레벨에서도 경쟁가능한 레벨의 제품들이 한국인들의 일상에도 있기를 바람. 카피까지는 너무하더라도 명품 의자들이 가진 요소라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그냥 PC방 의자랑 1도 다를게 없음. 거품이다 거품이다. 퐁디즈! 이 가격에 이 품질이 세계레벨에서 단 하나라도 팔릴거라고 생각하나
@@Tarkovshit 그 가격대 의자들은 결국 다 고만고만 합니다. 시디즈 사오체 메리페어 듀오백 등등.. 확실한 정답 선택지가 없고, 본인 체형과 환경상 덜 좆같은놈을 골라야 쓸만합니다. 속편하게 허먼밀러같은걸 사면 100프로는 아니고 대충 95퍼의 사람들이 만족하지만, 그 가격대로 돈 아껴서 만족스러우려면 여기저기 발품팔아 직접 앉아보는 노력을 들이지 않고는 만족하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보통 온라인의 후기는 각각의 사람들이 본인마다 제일 신경쓰이는부분과 의자의 '하필 이부분이 좆같음' 이랑 일치했을때 주로 불편호소로 비추천을 하기 때문에, 그런 요소를 생각해보시고 앉아보시는것밖엔 명쾌한 해답이 없네요..
보지도 않을 rgb 기능 빼버리고 통풍시트 소음좀 개선되거나 팬이 아닌 자동차 시트처럼 쿨링시트로 바뀌거나 아니면 소음 안거슬리게 좀 개선되서 나오면서 가격이70 전후 라면 살만 하다고 생각함 한마디로 정리하면 '저돈주고 왜삼?' 정도로 정리할수있음 아 그리고 호불호 있을 포인트 색 도 없애버리는게 오히려 낫다고 봄; 인테리어 중요시하는 사람한테 레드 포인트는 하얀 와이셔츠에 김치국물임 ㅡㅡ
시디즈 GC PRO제품을 구매 했는데 최악입니다. 오로지 통풍시트 하나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정말 이 의자 기획자는 짤라야 합니다. 단점 1. 틸팅 강도 조절 4단계로 임의로 강도 조절 단계를 설정 했는데 기존 힘이 들더라도 단계가 없는 틸팅 강도 조절이 좋습니다. 우선 제일 강하게 해도 다른 의자에 비교해 강도가 매우 약함 2. 틸팅 단계 조절이 좌판 좌측 앞쪽에 있는데 팔걸이 부분 절반이 측면이 막혀 있는데 약간 눕는 단계로 사용을 사용하고 싶을때 단계조절 레버가 등을 기댄 상태에서는 닿지가 않음.... 이건 뭐 쓰라고 달아 놓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쓸려고 허리를 좌측으로 쭈구리 듯이 한껏 팔을 뻗어야 닿일락 말락. 담 걸릴것 같음 3. 허리 요추 지지가 전혀 없음 하다 못해 t40도 요추 지지가 있는데 거의 민자로 떨어지는 등받이 때문에 일주일 앉았는데 허리가 끊어 질것 같음, 명색이 게이밍체어 인데 장시간 앉아서 게임을 하면 허리가 아작남 4. 시트가 마감이 인조가죽인데 인조가죽도 여러 제품이 있는데 표면이 미끄러움.,. 뒤로 눕듯이 하면 좌판도 같이 각이 꺽이지 않고 등만 뒤로 넘어가고 겉면 마감 인조가죽은 미끄러워 몸이 흘러내림..... 기대서 영상 시청도 안됨 5. 제일 큰 문제 인데 통풍시트 배터리만 3가지를 샀음 상세 페이지에는 대기차단 배터리가 어쩌고 저쩌고 1분 정도 사용 않하면 다시 배터리 전원버튼을 눌러야 작동이 된다. 참고 사용중인 배터리 삼성꺼 1만, 2만 2개 3만 짜리 다 장동 중지 후 1분이고, 5분이고, 10분 1시간 이고 지나서 작동 시켜도 통풍시트가 작동이 됨. 그런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반나절 지나 작동시키면 통풍시트 작동이 안됨. 웃긴건 후면 조명은 작동됨, 오늘 서비스 기사분이 오셨으나 이상증상이 아니고 최근 배터리 제품은 대기전원 차단 기능 어쩌고 원래 이렇다. 좌판 아래 배터리 전원버튼을 다시 눌러주고 사용을 해야 한다. 옛날 배터리는 이런증상이 없이 사용 된다. 그럴거면 차라리 돈 더 받아 먹고 그런 배터리 일체형이나, 시디즈에서 별도 판매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들은 공급도 판매도 않하면서, 그런거 안되요 알아서 쓰세요.... 입니까? 웃긴건 배터리 보관함도 좁아서 버튼 누르려면 보관함 열고 꺼내고 누르고 집어 넣고가 의자에 앉아서 안됩니다. 좌판 아래에 있다보니 앉으면 눌려져서 열리지 않거나, 열려도 닫히지가 않음. 이 의자 기획자가 앉아보고 써봤어여? 이거 제품 개발 스토리에 게이머들 돈만 받아 쳐먹을 거임........ 이딴 쓰레기 의자를 80~90만원 받아 쳐먹다니 정말 어이가 없음 정말 이 제품은 비추 입니다. 참고 하세요.
RGB 사용시간은 20000mAh 보조배터리로 사용했을때 12시간 사용하니 총 4칸 중 한칸 정도 닳았고, 통풍 시트는 3단계로 설정시 8시간 사용하니 2칸정도 닳았어요! 참고 :)
전력소비가 거의 무선 키보드 급이네요. 2만짜리 보조 배터리 의자에 달고 한달에 한번정도 충전해서 쓰면 될것같아요.
20000mah 아닌가요?
@@DK_lee 20000mah에요! 0 하나 빼먹음 ㅠㅠ
@@edit-i3c 엥 맞아요! 0 하나 빼먹었네요 ㅠ
Rgb끄고 통풍만 키면 어느정도가나여
편안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에 답이 다 나와있네요. 잘 봤습니다.
게이밍 체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생각하기엔 요추 지지대랑 꺾이는 각도 그리고 허리 받침(쿠션)인 거 같음 왜냐하면
대부분의 게이머나 프로게이머 스트리머들 방송을 보면 허리를 완벽하게 붙이지 않고 모니터 앞쪽으로 더 나와서 게임하는 경우가 큼...
특히 자세가 중요한 fps 게이머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 그렇기에 앞에 나왔을 때 허리를 받쳐주는 쿠션이랑 게임에서 죽었을 때 게임 매칭 돌리는 시간만이라도
허리 기립근이 푹 쉴 수 있도록 요추지지대나 거의 누운 상태로 있게 꺾이는 각도가 중요한 거 같음 하나 더 추가하자면 팔걸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본인은 옵치나 발로 할 떄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손목으로 꺾으면서 총 쏘기에 팔걸이 조절 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요추 지지, 목 쿠션, 팔걸이 중요하게 생각해서
@@gameyonge 출근하기 전 겜용이 댓글 하트는 귀하군요
여억시!! 겜용님!!
와 진짜 찾는 물건 족족 이 형이 다 리뷰했네 진짜 고마워 형은 최고야
우왕 드디어 올라와땅!!!
겜용이님 액체설? ㅋㅋㅋㅋ 미끄러지는 거 뭔가 웃겨요 잘 봤슴다~ 다른 분들 리뷰랑 평이 좀 갈리네요 착좌감은 엄청 편해하는 것 같은데 역시 의자는 사바사~
와 디자인보고 혹해서 사기전에 겜용님 영상보고 맘을 접었네요. 좀 개선된 제품이 나오면 사야겠어요
의자는 그냥 등받이가 상체 무게 분산시켜주고 척추전만 자세 유지 엉덩이 의자 안쪽 끝에서 잡아주는게 제일 좋음. 저런거 장시간 쓰다가 조금씩 약해진 허리나 목 어느날 한방에 디스크 오는거임
지스타때 안 사길 잘한 느낌 솔직한 리뷰 너무 좋네요 그래도 송풍팬은 너무 부럽네요
진짜 당연히 나와야 될 제품이 지금에서야 나왔다는 거가...의심이 들 정도의 옵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 먹으면서 보는 겜용이 영상 못 참지 😊
나쁘지는 않은데... 의자는 진짜 게이밍 감성 빼더라도 허리를 위해 좋은거 사야겠네요...!
차 통풍시트 그대로 가져오면 좋겠다ㅋㅋ...
요추 지지대쿠션이 따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ㅠ
이 제품 리뷰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제품의 상세 리뷰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리뷰를 보니깐 그냥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엇....
이번 영상 역쉬 gooood.....
이 의자를 계기로 게이밍 의자도 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겜용이 리뷰땜시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한지 세달째... 결국 그냥 사보기로 했음다... 그래도 이분 리뷰가 젤 신뢰가 가고 좋음.. 실제로 요추쪽 혹평도 좀 있는 제품인데 타 리뷰는 대놓고 너무 칭찬만함,... 겜용님 만세
아토님과 더불어 게이밍기어 유튜버 투톱
진짜 너무 사보고싶었고 고민중인데 겜용이님 리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듀오백에 풀매쉬에 쿨링펜기능 있는 의자 출시된지 꽤 됐습니다. 게이밍은 아니지만 엉땀에는 나름 효과가 좋네요. 풀매쉬도 좋지만 쿨링팬까지 하면 시원합니다.
저도이거 사용중인데 완전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솔찍이 게이밍의자 단어부터 에러라 생각하는사람이긴한데 피씨방위자들보다 괜찮더라구요
와 이거 고민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ㅎ
와 이건 정말 게이머를 위한 옵션이네요
장시간 게임하는 그리고 여름에 진짜필요하겠어요
최근에 의자 보고있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여
의자가 좀 작은거같은데 앉는모습 보면 딱 들어맞는거 같이 쏙들어가는거보면 자세가 제한적일듯
실제로 앉아보니 그렇게 좌판이 미끄럽지는 않네요~ 그래도 통풍의자라는 기능때문에 여름에 땀날일 없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리뷰보고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RGB는 모르겠고 통풍기능은 사무용라인에 적용 되었으면 좋겠네요
메쉬의자는 정체불명의 먼지가 막 생겨서 이상했는데 저거 있으면 등받이만 메쉬로 과감히 선택할수도?
의자 본연의 기능에 소홀한건 아쉽지만 늘 생각해왔던 통풍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3년 내로 이를 반영한 괜찮은 모델이 출시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굉장히 많습니다 ㅎㅎ
빨간 부분만 하얀색으로 바꿀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ㅋ
많이 궁금했던 제품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그냥 허먼밀러 사고 밑에다가 미니선풍기 달겠습니다
한 3세대정돈 돼야 쓸만할거같긴한대 그래도 게이밍체어도 통풍시트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는거만해도 큰 의미가있는거같네요
단점이 너무 빡세네요 ㅋㅋㅋㅋ 요즘 게임하면 2시간정도는 기본인데 오래 앉아있기 힘들면... 흠..
저가격대에 요추 지지대가 없다는게 불호네요...
이 가격대 비싼 의자라면 장기간에 앉았을 때 바른자세를 유지하여
허리에 부담감이 없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저번에 올리신 마이사이즈체어 MM사이즈 편집자님이 사용하셔도 맨발이 땅에 닿는지, 목이 목쿠션 쪽에 잘 받쳐지는지 등 전체적으로 사이즈 잘 맞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체형이 175에 보통체형인데, 겜용이님은 키가 저보다 크셔서 참고가 조금 어려워서요
네 땅에 닿아요!
@@gameyonge 허리를 요추쿠션에 바짝 붙여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는다는 말씀 맞으시죠? 답글 감사합니다!!!
이제야 통풍시스템 의자가 생기는구나 점점 발전하면 좋을듯
통풍시트 들어간건 진짜 대박아이템 같아요..ㅎ
드디어 게이밍의자라고만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기능이 있는게 나왔구나
시디즈 gc pro 랑 레이저 이스커v2 중에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나요?
통풍시트는 실내온도도 어느정도 시원해야 효과가 있다는점도 있어서 에어컨없이 저 시트로만 시원하겠지? 라는 느낌을 원해 구매하시려는분들은 한번 고민해보셔야할듯…..
갠적으로 게이밍체어는 에어론이 최고!
가격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겜용이님이 자세히 리뷰 해주셔서 안사는걸로 맘 굳혔네요 저두 180이라 편하게 오래 앉아 있을 의자를 찾고 있었는데 쿨링에 100태우느니 메쉬의자 편한걸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쿨링시트 의자용 사는게 더이득인듯
걸리적거려도 케이블연결 사용이 가능해야 제대로된 쿨링을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gc pro랑 레이저 이스커v2랑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나요?
통풍시트는 꼭 있어야될거같음 콜옵 워존이나 배그 롤같이 시간 엄청 걸리는 겜할때는 쾌적할듯
통풍시트 있으면 무조건 시원할꺼라 생각하는데 의자를 사용하는 공간이 더우면 통풍시트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의자가 등받이가 통으로 돼있어서 사용하는공간에 에어컨없으면 이의자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에 에어컨있으면 이의자쓸만합니다.
좌판미끌거리는건....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저는 181에 94키로인데 의자앉고 발바침하고있으면 착붙이네요.ㅎ
혹시 마우스패드 gsr같은 재질로 커스텀제작하는건 언제올려주시나옹...😢 기다리고있숩미당
경기용 버킷시트보단 그냥 컴포트한 스포츠카 시트 따라한거같아요. 경기용이라면 적어도 몸을 꽉잡아주고 엉덩이 부분이 아래로 좀 꺼져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경우는 없어야하는데 애초에 설계를 잘못한것같습니다. 저개인적으로는 겜용님체형처럼 살이 그렇게 많이 찐타입이
아니어서 뼈때문에 아무래도 오래 앉아있기 힘들텐데 그럼에도 좋은 착좌감과 내구성. 뒤로누울 수 있게 각도조절. 누웠을때를 위한
머리받침대가 있는 주관적 1티어급 의자 몇개들이 궁금하네요.
시디즈!!! 지스타부터 언제 나오나 기다렸습니다 힣
땀이 많아서 통풍시트가 있는거는 너무 좋지만 보조배터리 연결해야되는거같은 귀찮은점이 너무 많고 가격에 비해 단점이 너무 많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리뷰 감쟈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거 샀는데 개인적으론 만족
헤드레스트는 위아래 각도 조절만 되는건 쓰레기임..
앞뒤로 조절도 가능한게 있어야 자기 목에 받칠 수 있음
근데 엉덩이 밑에달린 쿨링팬은 어떻게..청소해요?
결국 흡기구가있다면 먼지가 끼기 마련이고..아무래도 옷입고 앉는경우가 많아서 먼지가 더욱 많이 낄 것 같은데 청소방법이 쉽나용?
시트 안쪽에 있어서 청소는 어려워 보여요 ㅠ
국내의자뿐만 아니라 외국산 하이엔드 의자도 몇몇개는 헤드레스트는 구데기입니다.
거의 키 178정도를 기점으로 이보다 올라가면 올라가면 갈수록 헤드레스트 만족도가 급감하고
이보다 키가 낮은 사람들은 헤드레스트를 좋아하죠. 그런데 이렇게 키가 작은 분들은 뭔 의자를 앉아도 굳이 저런 비싼 의자 필요없이 저렴한 적당한거 앉아도 됩니다.
7년전에 같이 일하는형이랑 이런 의자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ㅋㅋㅋ 나왔네요
게이밍의자
저렴하게 통풍시트 만드는법
- 메쉬의자 구매
- 선풍기 2개 구매
- 뒤에 선풍기 서라운드 설치 후 전원 켜기
가격대비 굉장히 애매하네요. 의자로써도 애매하고 통풍만 간신히 잡았는데, 또 전력공급은 조악하게 보조배터리고, 결국 또 충전은 불편요소가 될거고 그냥 수입하거나 대충 이렇게해볼까가 아닌 유저입장에서 어떻게 쓸까에 고민이 부족한거같아요. 시디즈.
차라리 좀 더 비싸지더라도 내장배터리를 넣었어야 했습니다. 쿨링팬, led 다 켜고도 12시간 정도는 쓸수 있는 용량으로다가요.
겜용이님 말씀을 참고해보면 20000mah 기준 led 12시간 사용 했을때 한칸 쿨링팬 8시간 사용 했을때 두칸 달았다니 깔끔하게 3만mah 짜리로요.
안그래도 비싼의자 내장배터리로 인해 더 가격을 높혀버리면 90만원을 넘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해버리니 심리적인 장벽이 생기겠죠.
그 점 때문에 저렇게 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시디즈는 가성비 제일 거지 같은 의자임.
걷보기에만 그럴듯하고....
가격은 더럽게 비싼데 착석감이나 안락함은 저렴이 의자들과 별차이 없고
기능은 많은데 굳이 필요한 기능같지도 않고...그마저도 성능이 어정쩡함.
의자의 가장 중요한 편한함과 바꾼 감성.. ㅜㅜ
여기서 room9 냄세 흡입필터하는 기능추가하면 대박일듯
뭔 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ㅋ
겜용이님
저 손크기 F9에 팜그립 유저인데 게이밍마우스 추천해주세요
지슈라
디자인은 정말 예쁜데 이가격이면 시크릿랩꺼 살듯요
겜용님은 모니터 몇인치인가요??
영상에 나온 제품은 27인치와 25인치 두가지가 섞여 있어요! 지금은 27인치 사용중인데 조만간 25인치로 변경하려고요 ㅎㅎ
아이디어는 좋은데 아직은 살 필요가 없는듯
가격도 사악하고 의자 본연에 기능도 취약하고 추후에 더 좋은 모델 나오면 그때 구매해야겠다
보통 게이밍용은 의자디평한경우가없어서 당연히 별로생각도아했는디 여전히 붕평한건맞나보네여 그냥 시디즈는 일반의자사세요
그리고 의자 높낮이움직이는 레버쩍에 바퀴움직이는 걸 방지하는 멈춤레버도 장착해야겠네요
GCpro2돈오겠군요
솔직히 t80 내가 거의 등뒤 매쉬에 하판 천연가죽 제품 사용한지 지금 5년이 넘었는데 t80도 솔직히 편한지 모르겠어요
착좌감은 체형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174/94 파오후인데 매장에서 앉아 보고는 너무 편해서 바로 질러버렸읍니다. 플래그쉽 T90보다 더 편했읍니다.
덩치 큰 분들은 편할 지도 모르겠읍니다. 꼭 매장 가서 앉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다만, 헤드레스트는 다 낮췄는데도 좀 높은 느낌이 있네요.
새로운 라인업의 첫 제품이니까 뭐... 다음에 개선되서 나온 제품이라면 나쁘진 않을 거 같네요. 근데 90만원은 좀 에바긴 하네... 그돈씨
통풍시트라 관심이 있었는데.. 착석감은.... 흠....
전기세 무료인 숙소에 살아서 지름을 참겠습니다... 지금 시크릿랩도 잘쓰고 있어서
다음 세대 나오면 사야지
4~50이면 어울릴만한데... 이쁘지만 더럽게비싸네요
이 의자는 2세대 나오기 전에는 쓰기 힘들다는게 내 결론임
게임용은 시디즈 t50에어가 짱입니다. ㅋㅋㅋ
수평은 잘 맞나요?
네 제가 받은 제품은 문제 없었어요!
하판시트 틸팅고정되나요?
네넹
솔직히 의자로서의 기본도 못하는 브랜드인데, 브랜딩만으로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게 한국이 과도기적 국가인거 같음. 세계적인 레벨에서도 경쟁가능한 레벨의 제품들이 한국인들의 일상에도 있기를 바람. 카피까지는 너무하더라도 명품 의자들이 가진 요소라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그냥 PC방 의자랑 1도 다를게 없음. 거품이다 거품이다. 퐁디즈! 이 가격에 이 품질이 세계레벨에서 단 하나라도 팔릴거라고 생각하나
솔직히 시디즈 살바에는 이케아 사는게 나음 ㅋㅋ
저도 당했음 쥰나 쓰레기 의자임
의자 계의 벤츠 ㅋㅋ
T50은 잘만든 의자라고생각했습니다 의자에 문외한이라 어떤의자가 좋은의자일까요? 허먼밀러나 스틸케이스같은 넘사벽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시디즈급가격으로는 어떤의자가 좋습니까?
@@Tarkovshit 그 가격대 의자들은 결국 다 고만고만 합니다.
시디즈 사오체 메리페어 듀오백 등등.. 확실한 정답 선택지가 없고, 본인 체형과 환경상 덜 좆같은놈을 골라야 쓸만합니다.
속편하게 허먼밀러같은걸 사면 100프로는 아니고 대충 95퍼의 사람들이 만족하지만,
그 가격대로 돈 아껴서 만족스러우려면 여기저기 발품팔아 직접 앉아보는 노력을 들이지 않고는 만족하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보통 온라인의 후기는 각각의 사람들이 본인마다 제일 신경쓰이는부분과 의자의 '하필 이부분이 좆같음' 이랑 일치했을때 주로 불편호소로 비추천을 하기 때문에, 그런 요소를 생각해보시고 앉아보시는것밖엔 명쾌한 해답이 없네요..
보지도 않을 rgb 기능 빼버리고 통풍시트 소음좀 개선되거나 팬이 아닌 자동차 시트처럼 쿨링시트로 바뀌거나 아니면 소음 안거슬리게 좀 개선되서 나오면서 가격이70 전후 라면 살만 하다고 생각함 한마디로 정리하면
'저돈주고 왜삼?' 정도로 정리할수있음
아 그리고 호불호 있을 포인트 색 도 없애버리는게 오히려 낫다고 봄; 인테리어 중요시하는 사람한테 레드 포인트는 하얀 와이셔츠에 김치국물임 ㅡㅡ
저정도 값이면 그냥 자기가 편한 의자를 시트 업체에 맡겨서 통풍시트 개조하는게 싸것네요 ㅋㅋㅋ
시디즈는 최대로 뒤로 제낀채로 책상높이 맞추고 게임할 때 진가가 나옴...
시디즈에서 아! 이 의자는 실패구나 싶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군 ㅋㅋ
통풍 시트가 들어간 의자 원하긴 했는데 80만원이 넘는데도 불편하면 그냥 20만원대 중역 의자 사는게,,,
저는 전원 USB 허브사서 연결하고 쓰고있어요
의자 본연의 편안함과기능은 아쉬운데 다른 옵션으로 89만원이라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이가격이면 리클라이너쇼파 살듯...
통풍시트요? 에어컨 키는게 백배 낫겠네요
80이면 솔직히 중고로 카시트 구하는게 더 쌀듯? ㅋㅋㅋㅋ 통풍되고 헤드레스트 조절되고 열선도 있고 ㅋㅋㅋ
ㄹㅇㅋㅋ😂
폐차장가면 좀 더 싸고 상태좋은거 구할수도 있음ㅎㅎ
솔직히 장시간 앉아있어도 훨씬 편하고... 카시트 파는대 있으면 사고 싶내요
근데 그 열선이랑 통풍이 전기만 연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12v 전원을 쓰니 중간에 변압도 해야하고
요새는 모듈로 제어하니 모듈도 달아야 하는 문제가
@@탱구-z1g 220v 12볼트 시거잭으로 바꿔주는건 생각보다 많고 스위치박스만 자작하면 뭐 몇만원 선에서 해결 가능하니까
감성이나 디자인은 잘뽑았는데
T50급에 + LED ,통풍 ,보조베터리 = 한 40후반 ~ 60사이 잡으면 마진도 넉넉하게 남겨먹을텐데
광고오지게 때리고 스타마케팅 이용하니... 그 광고비 소비자한테 물리는거지 60만원 이하가 적당.
( 판매측 입장고려한 적정가격임 )
프리미엄 스포츠카에서 영감받았다면 버킷시튼데... 버킷시트는 애초에 컴포트완 거리가 먼설계라섴ㅋㅋ
그래도 시디즈라 기대했는데 저와는 안맞는 ㅠㅠ 근데 진짜 체형에 따라 많이 다른가봐용
경기용 버킷시트보단 그냥 컴포트한 스포츠카 시트 따라한거같아요. 경기용이라면 적어도 몸을 꽉잡아주고 엉덩이 부분이 아래로 좀 꺼져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경우는 없어야하는데 애초에 설계를 잘못한것같습니다.
딱봐도 자동차마냥 45도로 발을 지지하고 있을때 기준 편한 의자인듯 ㅋㅋㅋㅋ
시디즈 GC PRO제품을 구매 했는데
최악입니다.
오로지 통풍시트 하나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정말 이 의자 기획자는 짤라야 합니다.
단점
1. 틸팅 강도 조절 4단계로 임의로 강도 조절 단계를 설정 했는데 기존 힘이 들더라도 단계가 없는 틸팅 강도 조절이 좋습니다. 우선 제일 강하게 해도 다른 의자에 비교해 강도가 매우 약함
2. 틸팅 단계 조절이 좌판 좌측 앞쪽에 있는데 팔걸이 부분 절반이 측면이 막혀 있는데 약간 눕는 단계로 사용을 사용하고 싶을때 단계조절 레버가 등을 기댄 상태에서는 닿지가 않음.... 이건 뭐 쓰라고 달아 놓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쓸려고 허리를 좌측으로 쭈구리 듯이 한껏 팔을 뻗어야 닿일락 말락. 담 걸릴것 같음
3. 허리 요추 지지가 전혀 없음 하다 못해 t40도 요추 지지가 있는데 거의 민자로 떨어지는 등받이 때문에 일주일 앉았는데 허리가 끊어 질것 같음, 명색이 게이밍체어 인데 장시간 앉아서 게임을 하면 허리가 아작남
4. 시트가 마감이 인조가죽인데 인조가죽도 여러 제품이 있는데 표면이 미끄러움.,. 뒤로 눕듯이 하면 좌판도 같이 각이 꺽이지 않고 등만 뒤로 넘어가고 겉면 마감 인조가죽은 미끄러워 몸이 흘러내림..... 기대서 영상 시청도 안됨
5. 제일 큰 문제 인데 통풍시트 배터리만 3가지를 샀음 상세 페이지에는 대기차단 배터리가 어쩌고 저쩌고 1분 정도 사용 않하면 다시 배터리 전원버튼을 눌러야 작동이 된다. 참고 사용중인 배터리 삼성꺼 1만, 2만 2개 3만 짜리 다
장동 중지 후 1분이고, 5분이고, 10분 1시간 이고 지나서 작동 시켜도 통풍시트가 작동이 됨. 그런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반나절 지나 작동시키면 통풍시트 작동이 안됨. 웃긴건 후면 조명은 작동됨, 오늘 서비스 기사분이 오셨으나 이상증상이 아니고 최근 배터리 제품은 대기전원 차단 기능 어쩌고 원래 이렇다. 좌판 아래 배터리 전원버튼을 다시 눌러주고 사용을 해야 한다.
옛날 배터리는 이런증상이 없이 사용 된다.
그럴거면 차라리 돈 더 받아 먹고 그런 배터리 일체형이나, 시디즈에서 별도 판매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들은 공급도 판매도 않하면서, 그런거 안되요 알아서 쓰세요.... 입니까?
웃긴건 배터리 보관함도 좁아서 버튼 누르려면 보관함 열고 꺼내고 누르고 집어 넣고가 의자에 앉아서 안됩니다.
좌판 아래에 있다보니 앉으면 눌려져서 열리지 않거나, 열려도 닫히지가 않음.
이 의자 기획자가 앉아보고 써봤어여? 이거 제품 개발 스토리에 게이머들 돈만 받아 쳐먹을 거임........
이딴 쓰레기 의자를 80~90만원 받아 쳐먹다니 정말 어이가 없음
정말 이 제품은 비추 입니다.
참고 하세요.
.. 그냥 메쉬 의자 사면 통풍이 필요없는데...?
이거 지스타에서 봤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팔걸이가 특히 좋았음
비싸다~ 😂 특별히 필요할만한 기능들인지 모르겠는게 있으니 더 비싸다고 느껴지는ㅋㅋ
시디즈 헤드레스트랑 요추받침은 진짜 불호.... 시디즈 종특인듯한.
이미 완제품에서 온다? 배송비가 벌써 10만원이 포함되었다보면되느거군요
다똑같은데 rgb하고 쿨링시스템만 넣은거라면 GC가 차라리 가성비 있는게 아닐까
1:24 랩퍼같네ㅎㅎ 시디즈는 바디가 튼튼하고 쿠션도 안꺼지고 작은 사람에게 좋지만 설계단계가 아쉬움 특히 이영상보니 요추랑 헤드레스트는 고질적인 문제네
ㅋㅋㅋㅋㅋㅋㅋ착좌감이 별로면 어떡해..
무게로 눌러야 착좌감이 좋은것도 이상하구..
저는 좀..
솔직히... 좋긴헌데 가격대가.... 저도 시디즈T500 쓰긴하는데 가격대가...
184에 96인데 리뷰를 보고나니 불편할거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의자의 구성품 문제 가격이면 납득하지 않는데요... 안사는거거 보여요.
국민는 가성비 노릴텐데요.
감사합니다 제작중인 일반 GC 모델 취소했습니다 65아꼈네요
헛... 그정돈가요...
결국엔 쓰기에 불편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알았다
이 가격이면 시크릿랩에 통풍방석 쓰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