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러스함은 이거임.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유머. 리섭님이 말하는 사회적 지능을 겸비하고, 나름의 끼가 느껴지는 유머러스함임. 저급함이 아님. 여기서 "끼"라는것은 화자의 태도와 눈빛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바이브. 한마디로 재치. 주어진 순간순간의 상황에 따라 재치와 끼를 버무려 상황을 자연스럽게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것. 여자 스스로가 남자의 드립에 웃음외에는 반응이 없게끔 만드는것.
자기들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른다. 이거 ㅇㅈ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예쁜 여자를 원하고 좋아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름. 그래 뭐 카리나 수지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카리나 수지는 없음. 그래서 막상 찐으로 좋아하는 애 보면 니맛도 내 맛도 아닌 애들임.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듯
전 섹시한 남자가 좋은데 그건 나와의 관계가 가까워 진 후 섹시함이 보이는 남자가 좋은 거지.. 나랑 아직 친하지도 않은데 섹시하려고 하는 거 보이면 진짜 개싫을거같음... 약간 첨보는 애가 10년친구인양 친하게 구는 게 불편한 그런 느낌..나랑 관계의 거리에 맞는 행동을 해서 사랑에 빠진 뒤에서야 이상형인 행동들이 용서됨ㅋㅋㅋㅋ
내가 인상이 좀 더러워서 어지간히 담력 좋은 사람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인상임. 주로 듣는 말이 연쇄살인마나 조폭 행동대장 등등의 계열이지만 그동안 사귀었던 여친들은 늘 항상 귀엽다고 함. 내가 개그 센스가 바닥이라서 5~60대 아재들이나 할 법한 말장난 개그를 많이 하는데 내가 봐도 더럽게 재미없는 개그에 대부분의 여친들은 재밌다고 웃어줌. 오히려 내가 이딴거 자꾸 웃어주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얘기 할 정도. 안 웃는 여친들도 재미없어서 비호감이 아니라 재미없다는 걸 밈으로 재밌어 함. 리섭님 의견대로 일단 호감을 쌓아놔야 귀엽다느니 재밌다느니가 먹히는 거임.
7:00 남자 연예인한테만 해당되는 건가요? 연예인. 유튜버. 뭐 사업가 사실 직업이 다른 거지 사람 사는 거 똑같아요. 주변에 보면 인기 많은 애들 보면 진짜 여자나 남자가 없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거임. 그니까 연애를 할 만큼 끌리는 애가 없다는 거 나보다 잘난 애가 날 왜...?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그게 18번 멘트ㅋㅋㅋㅋ 잘난 사람을 만나는 방법 내가 잘난 사람이 되는 것. 그거 말고는 없음.
예전에 저런식으로 꼬셔서 연애 많이 하긴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편하게 서로 이해해주는 그런 연애 하고싶다. 그냥 나도 일하고 나이들수록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고, 남자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니까 연애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온다. 마지막 다이어트 질문은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와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4월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주도 여행을 못가봐서 둘이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정해지게 돼서 4월에 일본여행을 못 갈 것 같다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여자친구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 엄마랑 여행가는건 백번 이해하겠지만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네요 아무리 엄마랑 여행을 간다 한들 ‘엄마랑 가느라 너랑 못가’ 이런 식으로 통보가 아니라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느라 너랑은 여행을 미루거나 못 갈 것 같은데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하구 말해야 맞는거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은행에 갔는데 1시간이상 기다려서 은행직원을 만났는데 결국일처리를 못했습니다. 그 순간 은행원이 말하는 단어와 자세가 엄청 거슬리더군요. 화가 난건 은행업무를 못해서이지만 내가 화를 낸건 다른거였습니다. 그냥 기대했던 여행이 어그러져서 화가 났는데 그 순간 다른부분이 거슬린거죠. 심지어 엄마와 경쟁이니..^^;
저 PT 시작했어요. 이번엔 입니다..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놀랍습니다 ㅋㅋㅋ
조튜브는요..?
제대로 해봐 형... 아이들 위해서 화팅!!
Pig Test? :-)
이제는 진짜 해야해 형
유머러스함은 이거임.
상황에 따른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유머.
리섭님이 말하는 사회적 지능을 겸비하고, 나름의 끼가 느껴지는 유머러스함임. 저급함이 아님. 여기서 "끼"라는것은 화자의 태도와 눈빛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바이브.
한마디로 재치. 주어진 순간순간의 상황에 따라 재치와 끼를 버무려 상황을 자연스럽게 웃음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것. 여자 스스로가 남자의 드립에 웃음외에는 반응이 없게끔 만드는것.
좋으면 그렇게 보이는 법이죠.
@@개돼지이 풉
자기들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른다. 이거 ㅇㅈ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예쁜 여자를 원하고 좋아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지 모름. 그래 뭐 카리나 수지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카리나 수지는 없음. 그래서 막상 찐으로 좋아하는 애 보면 니맛도 내 맛도 아닌 애들임.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자기 자신을 모르는 듯
전 섹시한 남자가 좋은데 그건 나와의 관계가 가까워 진 후 섹시함이 보이는 남자가 좋은 거지.. 나랑 아직 친하지도 않은데 섹시하려고 하는 거 보이면 진짜 개싫을거같음... 약간 첨보는 애가 10년친구인양 친하게 구는 게 불편한 그런 느낌..나랑 관계의 거리에 맞는 행동을 해서 사랑에 빠진 뒤에서야 이상형인 행동들이 용서됨ㅋㅋㅋㅋ
목마르다, 연애상대가 없다 등등의 말은 그냥 옷장 열고 “입을 옷이 없냐...”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ᇂᇂ
언제든 입을 수 있는데 맘에 안든다라고도 해석 가능할까요?
@dbakduehak 네 아마도 맞는 말씀이실겁니다.
정말 입을 옷이 없으면 나가서 쇼핑이라도 하던가 인터넷으로 주문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런것도 안하고 입을 옷이 없다 하는거죠.
맞아요...은근 사람은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인상이 좀 더러워서 어지간히 담력 좋은 사람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인상임.
주로 듣는 말이 연쇄살인마나 조폭 행동대장 등등의 계열이지만 그동안 사귀었던 여친들은 늘 항상 귀엽다고 함.
내가 개그 센스가 바닥이라서 5~60대 아재들이나 할 법한 말장난 개그를 많이 하는데 내가 봐도 더럽게 재미없는 개그에 대부분의 여친들은 재밌다고 웃어줌.
오히려 내가 이딴거 자꾸 웃어주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얘기 할 정도.
안 웃는 여친들도 재미없어서 비호감이 아니라 재미없다는 걸 밈으로 재밌어 함.
리섭님 의견대로 일단 호감을 쌓아놔야 귀엽다느니 재밌다느니가 먹히는 거임.
진짜 저는 제 남자친구가 진짜 귀엽고 애기같고 백치미가 좋고 이러는데.. 다른사람들은 저와 달리 제 남친을 180도 다르게 보고있다는게 팩트입니다. 사랑해서 그러는 거 맞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섹시한 여자가 좋음.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별로없음. 결혼상대는 그런사람 피곤하다나? ㅋㅋ그런사람 만나서 20년가까이 싸우지도 않고 아직도 너무 좋은데? 섹시한 여자는 괜히 살림도 안할거같고 애도 잘 못키울거같고 그런 편견들이 있는거같음.
반전매력으로 귀여운 남자가 좋다라는 거지 아니면 겉모습은 귀여운데 알고보면 진중하다던지
리섭님 멋지다~!
7:00 남자 연예인한테만 해당되는 건가요? 연예인. 유튜버. 뭐 사업가 사실 직업이 다른 거지 사람 사는 거 똑같아요. 주변에 보면 인기 많은 애들 보면 진짜 여자나 남자가 없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거임.
그니까 연애를 할 만큼 끌리는 애가 없다는 거 나보다 잘난 애가 날 왜...?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그게 18번 멘트ㅋㅋㅋㅋ 잘난 사람을 만나는 방법 내가 잘난 사람이 되는 것. 그거 말고는 없음.
맞아요..드러나는 틀에박힌 이상형 줄줄읊어봤자 막상 오감이 통하고 반하는 순간은 이상형이고 나발이고 다 의미없어요
그냥 먼저 호감을 갖게 만들어라 그 후에는 모든 것이 풀릴 것이다.
PUA 기본...매력어필(외모,사회적지능 우선)해서 호감도를 쌓아라. 그렇게 호르몬으로 절여놓은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임.
흑 ㅠ 진짜 나이 먹으면 관리해야 합니다. 저도 살 빼야하는데 ㅠㅠ
난 첨에 이사람 싫어했다가 중독성은 있어서 좀 더 보다가 미운정 혼자 들었다가 이제는 진심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됨 ㅋㅋ
4:47 고유의 맛 이 있다 이러면서 자꾸 막 뭐 먹는거 십....진짜 아오...
리섭님 인스타 옛날 사진보니까 진짜 여자 잘만났을 것 같음 보면서 감탄함 ㄷㄷ
와 ㅋㅋㅋㅋ 이거보고 인스타 다녀왔는데 진짜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섭님 연애 개고수 처럼 생기셨네요 ㅠㅠㅋㅋ
ㅋㅋㅋㅋ 간만에 엄청 공감되는영상이네 ㅋㅋ😂😂😂😂😂
다필요없고 아버지썰 더 풀어봐요 ㅎㅎ 꿀잼
2:00 진리 중의 진리 중의 진리. 이것만 각골난망해도 머리가 편-안 해진다.
2:30 1타강사급 예시
노래 틀러왔다가 먼저 보게 되는 리섭님의 영상 ㅋㅋㅋ 하지만 좋았쥬?
나이 먹으면 입맛이 싱거워짐 짠게 몸에서 잘 안받음 그래서 싱겁게 먹는거라 보면됨 젊을때는 그냥 소금도 집어 먹지만
리섭영상 떴다!!!
8:20 이 멘트 듣고 ㅂㄸ의 ㄱㅇㅅ 생각났는데 그 사람은 진짜 못하는... 거...
성별 막론하고 이상형이라는건 진짜 아무말 하는거에 가깝다 봅니다. 객관적으로 매력있는게 곧 상대방의 이상형 입니다.
예전에 저런식으로 꼬셔서 연애 많이 하긴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편하게 서로 이해해주는 그런 연애 하고싶다. 그냥 나도 일하고 나이들수록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고, 남자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니까 연애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온다. 마지막 다이어트 질문은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섭 살 ㅈㄴ궁금했었는데 물어봐준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리섭 당신 4:27
당신 그거 옛날에 패밀리가 떳다 그거 보고 따라한거지??
웃기면 상대가 나를 호감으로 착각하게 할 수는 있음
고등학생때 체육샘이 리듬체조 전공인데 두리뭉슬 하셨거든요. 그분이 맨날 고무줄 바지 입지말라 부르짖으셨던 기억이..고무줄 바지 입고 이렇게 됐다곸ㅋㅋ
????
아버지가 원효대사해골물을 깨달으셨겠네요 ㅎㅎㅎㅎㅎ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일듯 ㅎㅎ 잘 배워가요
라면스프 개웃기넼ㅋㅋㅋ
8:50 충익이 형 저격인가?
썸넬 그림이ㅡ그렇쿠나ㅡ탁치고갈까요??ㅋ
그남자가 좋으면 뭔말을해도 막웃고 그남자랑 그시간 그장소에 같이 있는거행복해하는거
피기너스 채널인줄ㄹㅇ
그렇다 나는 마동석을 사랑을했나보다 ..ㄷㄷㄷㄷ
첫여친이 울동네 김민희...그담이 한채영닮은애엿는데 엄청예뻣는데..지금은 걍 내눈에 안경..ㅋㅋ
나도 20살때..아재개그 많이했는데..난 냐가 정말로 개그를 잘하는지알았었다..나중에 결혼후 와이프말이..너 진짜 안웃긴데...얼굴보면 웃겨..그래서 내얼굴이 우습냐? 햇더니 그냥 웃긴거야 우습게 생긱게아니고..그냥 예뻐.ㅡㅡ
여자에 미치지 말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에 미쳐라 ㅇㅇ
10:04 지하철 탔는데 육성으로 뿜음
ㅋㅋㅋ
잡스고 짭스고 리섭님이 우주최고~ 남자고 여자고 현실에서 발붙이고 살고싶으면 리섭tv 봅시다~~
그 예전에 무슨 프로그램에서도 감자탕에 아내 몰래 msg 넣더니 ㅋㅋ 상습적인거였네 ㅋㅋㅋㅋ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ㅠ
많이 배워갑니다ㅋㅋ구독좋아요~
듣고보니 ㅋ뼈때림 ㅋㅋ😅
ㅋㅋㅋ 돼지 얘기 하는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볼매 리섭
썸네일 ㅋㅋㅋ 손날좌 진짜 옛날 16년대 강남역 시위에서 페미편든거 하나로 완전 인터넷 문화전설로 올라가버렸네
잘생긴 유투버들이나 연애 안하더라도 섹스 많이 하지 못생긴 유투버들은 그렇게 하지 못함. ㅎ ㅎ
외모가 권력임
👍 와~~~
여자는 자신을 모르고
남자는 여자를 모른대요 직모님말이
남자가 여잘 모르는건 자연스러운데 여자는 왜 여자를 모르는건가요? 남자인 전 대충 알지만 여자들은 왜 같은 여자들을 모르는지 궁금하네요
@@g.ofaker 여자가 그만큼 복잡하니까요...
@@chipmunk538 왜 복잡하게 진화했을까요? 분명 복잡한것이 생존에 유리했으니까 그렇게 진화했겠지만 여자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g.ofaker 저도 모르겠어요 인류학자가 아니라서...;
@@chipmunk538 네, 알려드리고 싶지만 불편한 진실이라고 느끼실 수 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아버님 이 영상 보시면 안되겠다 ㅋㅋㅋㅋ
저도 제 자신을 모를 때가 많죠 이게 바로 사람들의 심리일지도 모르겠네요
아 넘 웃겨 대체 왜 돼지한테와서 돼지가 되지 않는 방법을 물어보냐고 ㅋㅋㅋ
여자친구와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4월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주도 여행을 못가봐서
둘이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정해지게 돼서
4월에 일본여행을 못 갈 것 같다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여자친구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
엄마랑 여행가는건 백번 이해하겠지만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네요
아무리 엄마랑 여행을 간다 한들
‘엄마랑 가느라 너랑 못가’ 이런 식으로 통보가 아니라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느라 너랑은 여행을 미루거나 못 갈 것 같은데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하구 말해야 맞는거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제가 은행에 갔는데 1시간이상 기다려서 은행직원을 만났는데 결국일처리를 못했습니다. 그 순간 은행원이 말하는 단어와 자세가 엄청 거슬리더군요. 화가 난건 은행업무를 못해서이지만 내가 화를 낸건 다른거였습니다. 그냥 기대했던 여행이 어그러져서 화가 났는데 그 순간 다른부분이 거슬린거죠. 심지어 엄마와 경쟁이니..^^;
ㅇㅇ 잘못한거
선약을 깼는데 말하는 싸가지 보소
근데 본인 잘못조차 모르니
헤어지는게 맞는 듯
마마보이 정떨어져요 결혼해서도 나보다 엄마가 우선일 것 같은 느낌
트젠이 성형 실패한거처럼 생기셧네요
그게 달려있다 없어진것도 아니고 뭐뭐 고자 ㅇㅈㄹ좀 안했으면 좋겠다 ㅉㅉ
아빠가 먹는 밥에 MS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 형도 인생 존나 재밌게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