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원이 멤버들 다 군대가고 왠지 모를 공허함과 자기 차례 다가오면 불안함이랑 이만저만 생각 많았을텐데 군대 가기전에 제대로 몸도 마음도 쉴수있는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아 지금까지 쭉 쉼없이 달려왔으니까 푹 쉬고 힐링 많이 하자ㅠ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대🤍
저는 캐럿인디요... 우리 형제그룹 몬엑 좋아해서 챙겨보는데 시도 때도 없이 눕는 형원씨 보고 우리집 얘가 왜그렇게 형원씨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아주 큰 피피엘이라 해서 뭔가 했는디 아주커 나와서 놀라고 가는 광주 사람입니다. 채씨표류기 잔잔하면서 또 형원씨도 편해보여서 좋아요~ 다음 화도 많관부승관!!!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채널이 채씨표류기 같음🥺 제작진 선생님들 중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진심으로 형원이를 예뻐하고 챙겨주려는 모습이 영상 너머로 구독자들한테도 전해질 정도면 현장에서는 그 마음이 엄청날 텐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차쥐뿔로 시작한 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이제 2화 나온건데 벌써 채씨표류기 특유의 무드가 느껴진다는게 대단하고... 소소한 순간들을 잘 캐치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흡인력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최고예요.. 매번 비지엠도, 끝나갈때쯤 나오는 문구도 너무 좋아요! 피사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도..ㅠㅠ 그리고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채형원 너무 예뻐
이모삼촌의 무한한 사랑에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보다가 23:32 여기서 부터 눈물이 그저 주륵주륵… 31살 건장하게 다 큰 어른이된 형원이지만 이모님에겐 아직도 20년 전 어린 애기 형원으로 남아있는 것만 같다… 오랜만에 본 조카가 얼마나 보고싶고 이쁘셨을까 .. 마지막 손흔들어 주시는거, 명언까지 눈물 쏙 뺌 .. ㅠㅠㅠ 채씨표류기.. 같은 잉프피로서 너무 공감되고 완전 힐링 제대로 ㅜㅜ 제작진분들 최고 채형원도 채고 … 🫶🏻🫶🏻🫶🏻
22:29 수족냉증있는 사람들은 여기 완전 감동+울컥버튼 공감일거예요....🥺오메손차갑다며 이모님이 자신의 손온기로 부비부비 하며 어떻게든 차가운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려는거.......그게 얼마나 따수운 찐사랑인지......정없음에 서럽고 마음에 정 넘치는 형원이가 분명 그 온기로 힘을 많이 얻었을겁니다....감사합니다...
억지로 웃음 포인트를 만들지 않아도 시청자가 자연스레 따라 웃게되는 프로그램 오랜만이에요. 많은 걸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떠오르고, 보고싶어지고 사랑하게 되는 채씨표류기..♡ 무엇보다 형원이의 안정적인 모습이 너무 좋네요. 3편만 봐도 형원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제가 더 행복했어요. 형원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고마워 형원아 ❤
Same here....✋ I only remember him in one video with baby, he was so charming there too and I wondered who is this person. I'm glad I found him again because of jeonghan.
형원이가 부모님께도 살가운 편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손잡는거 보고 뭔가 뭉클 ㅜㅜ 가기 아쉽기도 하고 이모가 좋고 고맙기도해서 더 표현하고 싶은디 계속 못하다가 노력해서 잡은 것 같아 ㅠㅠㅠ 나도 부모님께 표현을 잘 못해서 한번 하려면 꽤 고민하고 용기가 필요한데 더 노력하기로 맘먹음 🥹
도대체 더보기글은 어느분이 저렇게 담백하면서도 너무 슬프지는 않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잔잔한 아련한 여운이 남게 쓰시는지....저렇게 무해한 얼굴로 꽤나 당당히 절대 주당이 아니라 하는(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익히 들었습니다만) 우리 형원이 썸네일에 웃다가 더보기 글을 보면 저 무해한 눈빛과 미소 속 생각 많고 깊은, 속은 여린 형원이를 문장들로 담아내주신 것 같아 잠시 마음으로 울컥했습니다.... 고된 한주의 끝을 형원이 프로그램으로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백번이고 감사드립니다..!!형원이는 행복만해!!!건강만하고!!!! 사랑한다!!!!!🩵 얼굴에서 이미 끝이지만 그 피지컬과 용안을 뛰어넘는 은은하게 웃긴 형원이를 알아봐주셔서 정말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뭐지...뭘까...와.. 진짜 세상 무해하고 말랑하고 뽀둥하고 해맑고 청순하고 청초하고.. 되게 청정구역같다... 진짜 귀엽다 왜 귀여워? 왜 이렇게 귀여우신 거예요... 썸넬보고 홀려서 들어왔는데 더 홀렸어.. 남에 집 오빠지만 볼 한번만 찔러보고 싶다 진짜.. 뾱 소리날것 같아.. 와...ㅎㅎㅎㅎㅎ
ENG sub is ready now, thanks for waiting :) Enjoy
Thank you
thank you
And spanish sub?:(
thank you!!
Thank you ❤
8:57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숙취땜에 개힘든데 “모닝루틴중이세요?“ 이러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 눈에는 아직도 형원이가 진짜 애기로 보이는게 너무 보여 ㅠㅠㅠㅠㅠㅠ 작은 체구라고 하고,,,,, 손도 끝까지 잡아주시고 ㅜㅜㅜ 다리 하나 건너는데도 무섭지 않냐고 하고 ㅠㅠㅠㅠ 너무 힐링프로그램이야 ㅠㅠ 사랑해ㅠㅠㅠㅠ
배경음악이 신의 한수인거같은 채씨표류기... 형원이의 따뜻한 감성과 맞물려서 잠시 잊고지내던 감정을 톡 건드리다가 또 웃게하다가하는 그런 부분을 잘 긁어주는거같아서 너무 좋아 채씨표류기.....
ㅇㅇㅇㅇ 배경음악 쩔어요. 음악 고르신 분 진짜 탁월하세요...
그..딴건모르겠고 채형원얼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볼수있어서 좋음...ㅋㅋㅋ
아침에 술취해서 부비적거리는데 세상제일 섹시한다리가 여기있구나..싶다
ㅠㅠ 마지막에 이모님 손흔드는거 배 가까울때 손 흔드시는 줄 알았는데 줌아웃되면서 거의 점처럼 작게 보이시는거 보고 걍 🥹이 표정 되버림 ㅠㅠ 거기에 마지막 글까지 진심 ㅠㅠㅠㅠ채씨표류기 이 유튜브콘텐츠 레드오션인 세계에 보물같은 콘텐츠에요 증말 ㅜㅜ
울뻔 ㅠ
아니 나 작은 어머님이 형원이 가자마자 새우 대가리 아깝게 안먹었다고 뭐라 하시는 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쥐뿔 때 제작진이 좋아서 밍기적 거리던 저 청년은 진심이었다는 것을 이 영상으로 다시 깨닫습니다. 저도 이 제작진이 좋아졌습니다. 다큐 톤이지만 참 재밌네요. 은은하니 달달한 시장 과자 먹는 느낌이네요. 맛납니다.
컨텐츠 자체로 힐링받는 다는 느낌 너무 오랜만이다,,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받고 인류애 다 떨어져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세상 너무 따뜻하네,, 좋은 프로그램 형원이랑 함께해줘서 고마워요ᵒ̴̶̷̥́ ·̫ ᵒ̴̶̷̣̥̀
우리 형원이 멤버들 다 군대가고 왠지 모를 공허함과 자기 차례 다가오면 불안함이랑 이만저만 생각 많았을텐데 군대 가기전에 제대로 몸도 마음도 쉴수있는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아 지금까지 쭉 쉼없이 달려왔으니까 푹 쉬고 힐링 많이 하자ㅠ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대🤍
이모님이 갈때까지 손 꼭 잡아주시는것도 크게 손 흔들어주시는것도 얼마나 형원이를 예뻐해주시는지 느낄수 있었어요 넘 따수워요
23:55 수십 번을 경험해도 고쳐지지 않는 지방 사람 눈물 버튼 ㅜㅜ
형원이가 손 잡아드릴 때 온기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제대로 힐링 하고 가서 다행이다
믿힌 윤정한 뭐냐고
저는 캐럿인디요... 우리 형제그룹 몬엑 좋아해서 챙겨보는데 시도 때도 없이 눕는 형원씨 보고 우리집 얘가 왜그렇게 형원씨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아주 큰 피피엘이라 해서 뭔가 했는디 아주커 나와서 놀라고 가는 광주 사람입니다. 채씨표류기 잔잔하면서 또 형원씨도 편해보여서 좋아요~ 다음 화도 많관부승관!!!
섬네일... 알에서 갓 태어난 아기 거북이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아별생각없다가 터졌잖아요ㅋㅋㅋㅋㅋ
어떻게 서른한살이 이렇게 소년미??이런 자연스러운 느낌의 드라마 장면인줄…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채널이 채씨표류기 같음🥺 제작진 선생님들 중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진심으로 형원이를 예뻐하고 챙겨주려는 모습이 영상 너머로 구독자들한테도 전해질 정도면 현장에서는 그 마음이 엄청날 텐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차쥐뿔로 시작한 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24:38 아니 이게 채씨표류기여 그리스로마신화여 "숲의 요정들이 계곡에 널려있는 모습이다"
치킨에 코 박고 냄새 맡는거 너무 강아지 같아 ㅋㅋㅋㅋ
이불속에서 웅앵웅앵하는거 너무 귀엽고 그림일기쓸때 너무 청순하고 이모님하고 손잡고 걷는거 너무 힐링돼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찐 작은어무니 모먼트 개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채형원 개귀여워ㅠ 180장정이 쭈그려 앉았을 때 한줌되는 거 진짜 개귀엽고 파도 다 도망갔는데 혼자 가만히 서 있는 것도 개 귀엽고 어른 먼저 챙기는 것도 개좋아ㅠㅠ 그리고 웃으면서 뛰는
것도ㅠㅠㅠㅠ
턱이 좀 짧고 볼살이 있어서 볼때마다 아기같음
나만의 아기 거북이... 나만의 아기 독없뱀... (채)형원 뒤집어지게 사랑한다... 평생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행복만 하고 돈도 많이 벌었음 좋겠다...
I keep on smiling watching ths😊
10:38 일어나라고 불 키니까 비교적 어둡고 침대 있는 다른 방으로 가는 거 진심 우리네 모습이다...
조개 갖고오는 표정이 진짜 자기 등딱지 찾아서 해맑게 돌아오는 거부기아니냐고.....
하..정한이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절하고 싶네요 정한아..짝남 만나서 좋겠다..난 언제 또 만나니..부럽다..형원오빠..몬베베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저 캐럿이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2화 나온건데 벌써 채씨표류기 특유의 무드가 느껴진다는게 대단하고... 소소한 순간들을 잘 캐치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흡인력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최고예요.. 매번 비지엠도, 끝나갈때쯤 나오는 문구도 너무 좋아요! 피사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도..ㅠㅠ 그리고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채형원 너무 예뻐
well said!! I totally agree.
이모님 계속계속 손 흔들어주시는거 왜케 눈물나냐….
미쳤나봐 제작진분들 이제는.더이상.물러날 곳이 없다 하시는거 왤케 귀엽냐ㅠㅡㅠㅠㅋㅋㅋ
Its a healing process, watching chaessi pyolyugi :)
거북이의 아들이라 느려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구나. 형원이 어디서든 사랑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행복하다ㅠ 너무 정겹고 따수워ㅠㅠ 너무 좋다
채씨표류기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채형원 고마워 사랑해ㅠ
술먹고 숙취로 으어어.. 하면서 뒹굴다가 피피엘할때 갑자기 눈빛 또렷해지고 밝아지는거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연예인이다,,,
밥 먹으면서 봤는데 너무 따뜻하고 훈훈해서 식은 밥이 갓 지은 쌀밥처럼 느껴지네요...
이모삼촌의 무한한 사랑에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보다가 23:32 여기서 부터 눈물이 그저 주륵주륵… 31살 건장하게 다 큰 어른이된 형원이지만 이모님에겐 아직도 20년 전 어린 애기 형원으로 남아있는 것만 같다… 오랜만에 본 조카가 얼마나 보고싶고 이쁘셨을까 .. 마지막 손흔들어 주시는거, 명언까지 눈물 쏙 뺌 .. ㅠㅠㅠ 채씨표류기.. 같은 잉프피로서 너무 공감되고 완전 힐링 제대로 ㅜㅜ 제작진분들 최고 채형원도 채고 … 🫶🏻🫶🏻🫶🏻
우리 형원이 귀엽다
진짜 귀엽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아니 나보다 나이 많은 애가 이렇게 귀여울수있나..? 키워놓으니 어려지고 다시 키우니까 어려지고...
이렇게 찍어도 잘생겼고 저렇게 찍어도 잘생겼다 위아래양옆45도180도아침점심저녁음주전음주후붓기백붓기제로기상전기상후 언제 어디서든 잘생겼다 채.형.원.
22:35 이모님이 형원님 손 꼭잡고 배웅해주시는게 왜이렇게 눈물날까요ㅠㅠ 살아있음을 느꼈다는 말도 꼭 전해 들으셨으면 좋겠어요ㅠ
광주 사람인데요...아주커 치킨 맛있긴 진짜 맛있어요 깔끔하고....
아...또 먹고싶다... 그 와중에 숙취인데 형원이 미모 뭐임.... 내가 아는 숙취랑 너무 다르다 형원아....🙂
아이돌이 저렇게까지 가족 친지 오픈하는거 쉽지 않을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형원이가 더 좋아졌어요. 순수 귀염 그 잡채! 인간적이고 친근해여
ㅜㅜㅜㅜㅋㅋㅋㅋㅋ빰빰이 쏳아올린 다그닥 ㅜ 귀여워죽겟
16:02 깨달음을 얻은 한 청년의 얼굴을 보고 나 또한 깨달았다 이 청년의 얼굴이 참 재밌다는 것을!! 진짜진짜 ㄹㅇ 너무 유잼이라는 것을!!
22:29 수족냉증있는 사람들은 여기 완전 감동+울컥버튼 공감일거예요....🥺오메손차갑다며 이모님이 자신의 손온기로 부비부비 하며 어떻게든 차가운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려는거.......그게 얼마나 따수운 찐사랑인지......정없음에 서럽고 마음에 정 넘치는 형원이가 분명 그 온기로 힘을 많이 얻었을겁니다....감사합니다...
이모님 눈엔 그저 애기인 울 형워니💗
손잡아주시는것도 안무섭냐고 물어봐주시는것도 너무 따수워서 같이 힐링받았어요ㅠㅠㅠ
보통 이렇게 잘생기면 얼굴 빼고 재밌는게 없는데,,, 이사람 얼굴 아니라도 너무 재밌는 사람이네
31살이 아니라 19살 소년같음 무대위에 화려한 모습도 너무 멋지지만 실생활과 비슷한 모습도 너무 좋음❤
이모님 인사해주시는거 보구 왜 눈물이 나는지,, 이게 진정한 힐링이다
아기거북아 덕분에 행복하다🐢🍀
ㅇㄴ 이건 뭔데 걍 다큐같이 생겨놓고 왤케 재밌나요;;
역시 연옌 유튜브는 PD님 + 기획력 따라 달라지는구나 은은한 분위기에서 가진 캐릭터+ 매력 잘 살리는 채널이라 팬 아니라도 유입되고 잘 될 것 같아
몬베베 아닌데..이모님 손 계속 흔들어주시는 거 보니까 왜 눈물이 나지..ㅜㅜ
이모님 형원씌 손잡아 주시고 그냥 손 흔들어 주시는 거 뿐인데 화면 너머로도 그 따뜻함이 느껴져서 혼자 보다 눈물 주륵주륵..,.. 진심은 화면을 뚫고 나와..........
몬베베는 아니지만 챙겨보는 채씨표류기..몽글몽글하고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ㅜㅜ
억지로 웃음 포인트를 만들지 않아도 시청자가 자연스레 따라 웃게되는 프로그램 오랜만이에요.
많은 걸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떠오르고,
보고싶어지고 사랑하게 되는 채씨표류기..♡
무엇보다 형원이의 안정적인 모습이 너무 좋네요. 3편만 봐도 형원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제가 더 행복했어요. 형원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고마워 형원아 ❤
채형원씨 뿐만 아니라 주변 스태프들이랑도 편해보여서 보는 시청자 마음도 편함 밥 친구 새로 생겨서 넘 좋당 근데 새삼스럽지만 ㅈㄴ잘생김
형원이 이모 손 먼저 잡아드리는게 너무 ㅠㅠ 따뜻해💗 우리 형원이는 피지컬이랑 비주얼도 최고지만 따뜻한 인성이 무엇보다 빛나는 사람이야♥️ 몬베베인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좋은 사람💕
I came here because of Jeonghan, but I ended up falling for Hyungwon 😭. Such a sweet warm person, watching him feels like home 🤧🤧
he's a sweetheart, I'm happy for him being surrounded by amazing people like Jeonghan
same
Same here....✋ I only remember him in one video with baby, he was so charming there too and I wondered who is this person. I'm glad I found him again because of jeonghan.
@@angelaeni-mt8xji fell for him trough that vid too😭😭😭😭
@@angelaeni-mt8xjsame, that's how I came to know Monsta X around 3/4 years ago and I haven't looked back since
우와~~고등학생 인줄
나이보고 깜놀했어요
팬 됐어요~~
잠깐 이중생활 하고있던 캐럿 예고편보고 엥 하다가 정하니 보고 뒤로가기를 몇번을 했는지....... 늬들은 뗄래야 떼어질 수 없는 그룹이다…~~하 어쩔 수 없이 또 봐야겠넹ㅋ 엣큥^^
형원이가 부모님께도 살가운 편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손잡는거 보고 뭔가 뭉클 ㅜㅜ 가기 아쉽기도 하고 이모가 좋고 고맙기도해서 더 표현하고 싶은디 계속 못하다가 노력해서 잡은 것 같아 ㅠㅠㅠ 나도 부모님께 표현을 잘 못해서 한번 하려면 꽤 고민하고 용기가 필요한데 더 노력하기로 맘먹음 🥹
다정왕이자 아주커 치킨 진심남..인 형원~ 사랑해 ♡ 나의 또다른 오쏘몰이여 😍
00:50 인프피 셋의 장작피우기
02:49 본투비 거북이였던것임
03:45 바다가 부르는 채북이
07:44 다그닥다그닥다그닥다그닥
08:30 아침이되었습니다. 채씨는 일어나주세요.
09:29 반바지 그이
12:54 PPL이지만 계속보게되는 킹받음
16:06 한 번 더 깨달았어, 지금내가 살고있구나를
17:17 비데까지 PPL 가능한 그
18:00 여름이었다...☆
19:22 예의바른 종강이 아들
24:40 3화예고 계곡에서의 미남 둘? 못참지
전라도 가면 아주커치킨을 먹어야 하는구나.
아니 채형원씨 너무 아니…너무 얼굴이….말도 안되게 잘 생겼어요!
도대체 더보기글은 어느분이 저렇게 담백하면서도 너무 슬프지는 않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잔잔한 아련한 여운이 남게 쓰시는지....저렇게 무해한 얼굴로 꽤나 당당히 절대 주당이 아니라 하는(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익히 들었습니다만) 우리 형원이 썸네일에 웃다가 더보기 글을 보면 저 무해한 눈빛과 미소 속 생각 많고 깊은, 속은 여린 형원이를 문장들로 담아내주신 것 같아 잠시 마음으로 울컥했습니다.... 고된 한주의 끝을 형원이 프로그램으로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백번이고 감사드립니다..!!형원이는 행복만해!!!건강만하고!!!! 사랑한다!!!!!🩵
얼굴에서 이미 끝이지만 그 피지컬과 용안을 뛰어넘는 은은하게 웃긴 형원이를 알아봐주셔서 정말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형원이 쌩얼 너무 예쁘다 PPL 하는것도 넘 귀여워❤
다덜 감동받고 있는 와중에 나는 채형원 각선미에대한 댓글을 찾고 있었다. 나만 쓰레기야?? 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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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다.
뭐지 형원이땜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음악 자막 다 너무 좋다.. 편안해ㅠ
비데 광고까지 환영하는 아이돌
채형원...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
aunt keeps saying he's smolllll. LOL he's still a baby to her. 🥰
아니 잠시만 숨막히게 잘생겼잖아,,, 애기같아,,,
되게 뭉클해지는 영상이다.. 너무 좋은 채널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왜 눈물이 나냐고..26분이 이렇게 짧은순간이였나 어떤 유튜브컨텐츠보다 빠르게 지나간다ㅠㅜㅜ
금호도라는 섬 첨 봤는데 너무 따뜻하고 시골 생각나서 그런가 넘 친근하다...ㅠㅠㅜ 내가 다 떠날 때 아쉬워ㅠ
아 ㅋㅋㅋㅋ보고 형원이의 매력에 빠져서 구독누름 ㅡ
20년이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닌데 그 긴 세월동안 못보다 본건데 겨우 하루있다간거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짧은시가뉴ㅠㅠㅠㅠ
살아있다고 느껴진다는 채형원 보고 눈물 줄줄
ppl에서 웃다가 이모님 인사에 또 찡해지는,,, 채씨표류기 감성 너무 조하 ㅠㅠㅠㅠ
형원이 잉뿌삐라 누울 수 있는 모든 곳에 다 누워있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에 명언 나오는 거 진짜 울컥하게 만드는 포인트...
차쥐뿔, 채씨표류기 채형원 입덕 영상으로 최고인 것 같음ㅠ 너무 좋다
제작진들이랑 친해보여서 즐거워보여요 보기좋아욥❤
인간다운 형원이였어..
나의 옛적 시절도 생각나게 향수 불러일으키는
보는 내내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그런 영상이였다.
보는 내내 왜 내마음이 뭉클할까.
헤어짐뒤에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만나 볼 수 있을까..
뭐지...뭘까...와.. 진짜 세상 무해하고 말랑하고 뽀둥하고 해맑고 청순하고 청초하고.. 되게 청정구역같다... 진짜 귀엽다 왜 귀여워? 왜 이렇게 귀여우신 거예요... 썸넬보고 홀려서 들어왔는데 더 홀렸어.. 남에 집 오빠지만 볼 한번만 찔러보고 싶다 진짜.. 뾱 소리날것 같아.. 와...ㅎㅎㅎㅎㅎ
채씨 얼굴 보러 들어왔다가 잔뜩 위로 얻고 갑니다. 조급함, 슬픔 그리고 외로움으로 잠식 당하던 요즘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채씨 화이팅 나도 화이팅
요즘 막 막 좋아져버린 형 원 울 아들도 아주커만 먹는다는 군대에서도 생각나는~~~
형원 화이팅^^
요즘 나의 채애 힐링프로그램이고 싶!
아유 이모님 손 잡아주시고 한참동안 손 흔들어주시는데 왜 눈물이 주륵 날까요ㅠㅠㅠㅠㅜㅠ 마음이 따수워져요 정말..! 채씨표류기 영원해라💚
이 채널을 보고 있으면 왜이렇게나 그리운 기분이 드는지..
인간 채형원이라는 사람을 엿보는 인간극장의 장면을 보는 느낌이라서 뭔가 마음이 따땃해져요
아니 이런 T를 감동받게하는 영상이라니...
채씨가 정말 마음 편해하고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나까지 너무 좋다...
이번 컨텐츠 진짜 오로지 채씨를 위해 만들어진거 같아서 대대찬성입니다ㅠㅠ🤍🤍
아ㅠㅠ 왜 마지막에 눈물이 나지ㅠㅠ 너무 따뜻하다ㅠㅠ
정한아..거기 돌에서 뭐하니..
이모님 손흔들때 그 모습이 옛날 시골갔다가 할머니가 계속 손 흔들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몬가 맘이 찡했음...다음주 예고편은 잘생기고 예쁜애 옆에 잘생기고 예쁜애이군요... 채씨표류기 사랑합니다.. 기대합니다!!!
역시 가식도없고 사람자체가 너무따뜻하다
그리고예능의신같다뭐든 자연스럽게잘해내서 진짜잘한다는생각이듬
진짜 영화한편 뚝딱이다 완전 힐링 진짜 영화같아❤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채씨표류기 사랑해
서른이 넘어도 작은 체구의ㅋㅋㅋㅋ 사랑하는 내 조카ㅠㅠㅠ❤
I got so emotional when Hyungwon's aunt dropped him off and kept on waving when he was on the ship🥺it was so sweet to see them like this
저는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매번 영상마다 느끼는거지만 , 배경음악이 정말 좋네요! 매일 접하고있는 클래식이라그런지 무뎌질때가 종종있는데, 클래식 음악이 주는 힘을 여기서 또한번느낍니다. 영상잘보고있어요 !!!:):)
요즘같이 자극적인 컨텐츠가 주인 세상에서 슴슴하면서도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 않은, 볼 수록 더 보고싶은 그런 한줄기 빛 같은 컨텐츠다 이 말이에요 그 중에서도 제일인 것은 채형원 얼굴.
What a beautiful content. For me is the Best of the Best. Hyungwon is a beautiful soul. My precious
난 왜자꾸 눙물이 나냐그 작가님이며 모두 최고의조합 거기다 담주는 윤정한…..까지이😮
나..제작진님들 너무 정겨워서 좋앜ㅋㅋ 웃음소리도 좋고. 화기애애해서 보는 나도 기분이 좋음.
아주커치킨.. 전라도 가면 꼭 먹어봐야지. 지역특산물.
우리 형원씨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ㅜㅠ 다음주에 형원바라기 정한이랑 나오네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여
hyungwon's leg is really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