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환경으로 파양할 생각 없는지 진짜 진지하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애들이 다 크고 손이 덜 가서 콩설이 좀 보려고 하면 이제 콩설이는 노견이 되어서 산책 나갈 힘도 없고 보호자에 대한 기대도 없어지고 그렇게 활발하고 예쁘던 아이는 무관심 속에 시들어갈텐데... 강아지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서 우리보다 더 빠른 시간을 걷고 있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다. 콩설이가 보호자들에게 준 행복을 감사히 여기면서 콩설이도 그 보다 더 많은 행복을 만끽하게 해주세요. 강아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잘못은 니들이했지 아오 개빡쳐
아 진짜 화나네요... 저렇게 활발한 강아지를 아침 나절 내내 발코니에 켄넬에 넣어놓네요.. 주인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밥주고 잘데 제공한다고 다 견주가 아닙니다... 무슨 악세서리도 아니고 평소에는 조용히 처박혀 있다가 인간이 원할때만 밖에 나와야하나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댓글들 좀 읽으세요. 인신공격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어요. 팩트만 이야기 하지
@@최아람-b4b 파양을 쉽게 논해서도 안되지만 일단주거 환경만 봐도 저 아이가 살 평수 자체가 안되어요… 평수도 안되면서 키우겠다는 건 솔직히 주인의 이기적인 욕심 아닌가요? 저 환경에서 강아지가 안 미친게 대견할 정도… 형편 안되면 욕심 좀 부리지 마세요…정말 나쁘게 말하면 그지가 부자행세하고 싶어서 혹은 자존감 높이기 용으로 데려온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leehong981 그렇기는 해요 ㅜㅜ하지만 이미 데려와버린거 어쩔수없으니 개에게 아이휀스제외한 집전체를 개방하고 또 견주 본인이 노력해서 산책을 많이 가고 운동장같은곳에서 운동량을 채워주면 최소한 키울수잇다고 생각해요! 정말 보내야햇다면 설선생님이 말햇을거라고 믿어요
콩설이 맨탈에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저런 환경에서 사는데 아직 안미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에요 책임감도 환경도 사랑해 주는 것도 모두 다 보호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콩설이도 두분의 아이들 처럼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생명.. 제발 능력 안되면 키우지 마세요 진지하게 다른 능력되시는 분에게 보내주시는걸 생각해보세요
0:56 왜 콩설이는 안데리고 나가는거에요..?같이 놀이터가서 놀고 산책할겸 같이 나가면 더좋을텐데 보니까 나갓다와서도 투명취급하고..반겨주지도않고 말도 안걸고 무시하네요..? 콩설이 왕따시키는것도 아니고..집만 지키는개도 아니고.. 저렇게 창문도 보이지않는 베란다에 갇혀있으면 나같아도 정신병걸리겠어요 너무 화가나네요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보기안좋고 냉정하게 말하면 키울자격 없으신거같네요 집에있는내내 눈치보고 불안해하는모습보니 콩설이 너무 불쌍해요 잘키울다짐을 하고 데려오셔서 온갖 관심을 콩설이가 받다가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그관심이 모두 아이에게 돌아갈수밖에 없다는거알아요 당연히 사람이 우선순위긴 하지만 아이만 이뻐하시니 나중에 콩설이가 아이를 물거나 위협하는 상황이 오면..그걸 콩설이탓으로만 볼까봐 훤히 눈에 보여요.. 세상에 나쁜개는없다 이말이 딱맞는거같습니다 제눈엔 콩설이는 너무착하고 순하고 주인에게 사랑받고싶어하는아이인게 보입니다..
쉽독은 정말 많이 데리고 나가야 하는 견종인데 대체 왜... 강아지를 입양할땐 제발제발 맘에 드는 모양견만이아닌 보호자의 상황에 맞는 견종을 선택하십시요.. 저 가정에선 산책이 잦지 않아도 되는 소형견정도 적당하지 않아보여요.. 저기 아기들이라면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울 수 있을까요??
개가 너무 불쌍해요… 각자의 사정이 있긴하지만 기본 지식 없이 개 키우는 느낌… 다섯실 아가를 너무 감옥 간수처럼 대하는 느낌.. 끝까지 다 보니 아기엄마 사정이 이해는 가네요ㅜ ㅜ 그래도 콩설이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콩설이는 보호자 마음을 모르잖아요ㅠ ㅠ 서로 안타깝습니다
콩설이랑 똑같은 쉽독을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여자이구요 결혼하시면서 그리고 콩설이 데려오시면서 가족계획 없으셨나요? 아니면 딩크하시려다 아이계획이 갑자기 생기셨을까요? 아이를 낳을 계획이셧다면 두분이 육아와 콩설이 케어에 대해 충분한 상의와 약속이 잇으셨을까요? 다른 댓글에 뭐 아이가 한번에 앉지 않고 한번에 기다리지 않아서 저도 사람이라 짜증이 나서 말투가 그렇게 된다고 쓰셨던대 강아지 교육 또한 견주의 책임입니다 뭐 하나 충족되는게 없는 콩설이에게 요구만 하시네요 기다려라 앉아라 하우스에 들어가라 저리가라 안된다 그럼 콩설이는 그 집에서 되는게 뭐에요? 그냥 가만히 인형처럼 잇어줘야 할까요? 웃음이 나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대 본인들 영상보면서 두 분다 웃으시더라구요 전 눈물이 나던데.. 육아로 힘드시겠지만 콩설이를 데려온 것도 아이를 낳은것도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콩설이와 아이들에겐 선택권이 없었어요 책임을 다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15 에서 부터... 제가 잘 못본건가요....? 소름끼치네요. 여유없으시면 감히 생명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는 세살 아이 이상으로 감정 생각 표현 다 있어요. 이해가 안돼시면 본인이 직접 켄넬에 들어가고, 냉행한 말투로 명령 듣고 살고, 본인 에너지보다 작은 공간에서 홀로 답답하게 살아보세요. 배려없이 생명 키우지 마세요. 입양도 임보도 하지 마세요. 너무 불쌍하네요. 가슴아파요. 무지할 수 있아요. 대신 감히 생명을 키우면 안돼요.
우시는거에 안쓰러운 생각이 하나도 안드네요. 저렇게 큰 강아지를 분양했다면 그 전에 20년 책임질 생각하시고 고민 또 고민하시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셨어야죠 밥만 주면 키우는건가요?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기만 죽이나요 육아힘든거 저 강아지한테 푸는 것 같이보여요 말한마디 예쁘게 해주는게 어려운가요? 힘들다고 책임을 미루는 모습 육아전후에 저렇게 다른 태도를 보니 화가나네요. 애기가 불쌍합니다.
방송에서 저 정도면 평소에는.... 입양을 하지 말던가. 결혼했음 아이가 생기고 이사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 생길거 예상하고 입양을 했어야지. 크리스마스 선물 인형 같은 걸로 생각했나 보다. 큰 강아지 인형 하나 장만하시고 콩설이는 좋은데 입양 보내세요. 작은 집에서도 저 정도 크기 개 키우는거 사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보는동안 답답하고 화가나더군요 왜?? 여자보호자는 콩설이한테 못되게 하는지?? 아무리 두 아이 키우느라 힘들다고 콩설이를 좁은 켄넬 좁은 발코니에 가두고 화난 목소리로 앉아 엎드려...omg 아기들한테 말하듯 콩설이한테도 행동 언어 해주면 좋겠어요 콩설이가 그동안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힘들었을지 맘이 아프네요 끝까지 예쁘게 아이들 대하듯 내 자식이다 생각하면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과연 솔루션을 통해 바뀔지가 큰 의문. 여자보호자는 가정일과 육아로 이미 콩설이를 좋게말해 배척했다고 하지만 정말 콩설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못함 말투,표정,행동 모든면에서 사랑하는게 안느껴지는데 솔루션을 받았다고 육아 후 한번도 산책을 하지않았다면서 콩설이를 위해 산책을 하고 베란다에서 풀어놓고할까? 남자보호자분 육아및가정일 당연히 돕고 여자보호자가 콩설이를 진심으로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면에서 도와주세요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주인의 잘못일뿐
여자보호자분이 웨딩 촬영을 할 때 데려 왔다고 말하네요...웨딩 사진 찍고 대형견과 화목한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걸까요..? 함부로 예단하면 안되지만 남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게 중요해서, 사진찍으려고 데려온건 아닌지... 저렇게 베란다에 가둬두고, 칭찬은 없고, 화내기만.. 휴... 촬영 안할땐 이보다 얼마나 더 심할까요? 영상에서 보이는 것보다 베란다랑 켄넬에서 더 오랫동안 갇혀있을 것 같은건 제 섣부른 판단일까요?...일주일에 한번 외출은 정말 하고 있을까요? 출산하고 산책한 적 없다는 말과 모순되는데.. 저 정도 대형견은 매일 3번 산책해야 할텐데 말이죠.
맞아요. 도대체 출근을 왜 하나요? 애도 키우고 개도 키워야 하는데. 돈이 중요한가? 애 키우고 개 키우고 부인 웃겨줘야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도대체 애가 둘인데 왜 부인이 애를 하나 안고 있어요? 둘 다 남편이 안고 있어야지. 하 진짜 이해가 안 가네. 쓰레기를 왜 버리러가요? 집에서 애들 케어해야지...
@@user-gx2rh5qv1r 대낮에 남편이 출근 한 상태인데 없는 사람한테 뭘 어쩌란 말이냐? 직장 안나가봤어? 집에 개똥 치우러 다시 돌아올수 있을거 같아??? 직장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뇌는 어디 두고 사냐?????? 사회생활은 가능해??????? 아니 퇴근후 주말 이런거 나오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뭘 상상을 하냐? 니들 상상력은 왜 그런쪽으로만 발전을 하냐??? 애 둘 하나씩 안고 나가서 놀아 주는건 눈알에 안보이냐?? 뇌까지 그런건 안가?
@@khlee1375 아..개 짜증나네.. 직원들 급여주고 하루 자고나면 다시 급여날 같은 일상을 살며 강쥐 한마리 모시고 사는 사람인데...그냥 출근 열심히 해서 나가는 급여 아깝지 않게 일 열심히 하도록...급여 아깝게 헛짓하는것들이 꼭 출근이 어쩌고 사회생활이 어쩌고 개 GR들은...남의 글에 열폭하지 말고..일해..응? 다달이 주는 급여랑 4대보험 정말 눈물나게 아까워질라고 하니까..하..짜증나네..
여자보호자분은 웃음이 나오시나봐요 전 영상내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던데요 애가 저렇게 켄넬이랑 베란다에 갇혀지내면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처음 두분이서 살땐 어떤 목적으로 입양했다가 애생기니까 귀찮아진게 딱 보이네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지금은 콩설이가 어떻게 지내고있을지 에효
@@sunyoungpark361 자기애들 학대할사람같지는않어요 단지 스트레스를 강아지에게 푸는것같이 보이고 그러다보니 애를 학대아닌 학대하는거죠 뭐든지 책임감이 제일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계획에 충분한생각을 해도 힘들고 틀어지는게 현실인데 너무 무책임하게 애를 데려왔고 힘드니 방임한것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끔찍하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제발 파양 부탁드려요. 저렇게 예쁜 강아지가 왜 당신네들 웨딩촬영 때문에 입양되서 저렇게 비참한 인생을 살아야하나요... 개는 기분 잠깐 좋으려고 데리고 있는 예쁜 장식품 같은게 아니잖아요. 콩설이가 사는 환경이 너무 끔찍하고 지옥 같아요. 다른 댓글 말마따나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돼요. 콩설이는 입양 보내시고 아이 둘 예쁘게 잘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설마 이뻐서 웨딩촬영하려고 입양했으려구요 결혼할거니까 애 둘낳자 미리 결정하고 결혼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직업군인이여도 가정생활에 시간을 많이 주지 못한다는것도 결혼전에 몰랐겠죠 강아지를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책망은 이해해도 강아지 입양한 과거를 책망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쟤 포기 안하고 잘 키우려고 세나개도 신청 하신걸거잖아요
@@하리보학살자 첨부터 잘 키우는 보호자는 많지 않아요 첨부터 엄청난 책임감과 생각으로 데려오지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건 키우면서 느끼고 그주제에 생각이 서는거죠. 제가봐도 시기가 부적절한데(아이계획 잇엇을거같은데)강아지를 쉽게 데려온게 잘못같아요 그렇지만 이미 데려왓고 잘 해보려 파양하지않고 여기 나왓을거에요. 어린 아이를 둘 독박육아 하는게 참 힘든일일텐데 강아지도 말을 안들어주고 어떻게 교육하고 보호자 행동을 고쳐야할지 몰랏으니 저 상황에 온걸거에요 책망보단 따뜻한 충고로 댓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댓 무서워서 프로그램 신청하겟나요 ㅠ
잉글리쉬 십독이 얼마나 활동량이 많고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3만평 산 밭도 막 뛰어다니는 친구에요.. 도대체 왜;; 4:19 저거 학대에요.. 진짜 답답하다.. 기다려 기다려 그놈의 기다려 사람도 정신병 걸리겠네요. 저건 교육이 필요한게 아니라 저 좁은집을 내보내는게 솔루션인거 같네요.
11분쯤에 설쌤이 여자보호자분이 콩설이 산책을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아내분 표정이 마냥 좋아보이지 않았음 육아와 집안일로도 너무 힘든데 강아지산책까지 본인이 해야한다고 하니까... 근데 애기들은 남편한테 맡기고 자유를 만끽합시다 < 이 말 들으니까 얼굴 환하게 피시는거 보고 이 집은 여성보호자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음... 본인도 여유가 되면 얼마든지 강아지 케어에 신경쓸 여력이 된다는 거임. 처음엔 강아지가 너무 불쌍했는데 아내분 혼자 두 아이 육아와 집안일로 강아지를 돌볼 여력이 없어보이고 너무 힘들어보임... 애초에 강아지를 들이면 안되는 집이었음... 적어도 남편이라도 같이 육아집안일 강아지케어 분담을 했으면 지금보단 나았을텐데 직업군인이라고 하니...
진짜 왜그러시는건가요.....사랑받아야 마땅한 아이인데ㅜㅜㅜㅜㅜ진짜 마음아프게 ㅠㅠㅠㅠㅠㅠ 왜 착한아이를 왜 ...하 내가 다 마음아프다 5분 이때부터 진짜 못보겠다 하..저는 9키로대인데도 강아지 하루에 30분-40분 두번에서 세번은 산책 다녀오는데도 혹시나 부족할까봐 주말에도 밖에서 시간 같이 보내는데......ㅠㅠ 제발 그러지 마세요......ㅜㅜ
![[EBS] There Are No Bad Dogs in the world](http://yt3.ggpht.com/XJXNY-4vM9jrh1ySAzdOloM3cJjIL3m0jgXVX2dKwVTQi5Q9cWzuTuHp4RTOhJBmhV6AOix-Og=s48-c-k-c0x00ffffff-no-rj)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초보 보호자와 MZ견의 만남](/img/n.gif)
더 좋은 환경으로 파양할 생각 없는지 진짜 진지하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애들이 다 크고 손이 덜 가서 콩설이 좀 보려고 하면 이제 콩설이는 노견이 되어서 산책 나갈 힘도 없고 보호자에 대한 기대도 없어지고 그렇게 활발하고 예쁘던 아이는 무관심 속에 시들어갈텐데... 강아지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서 우리보다 더 빠른 시간을 걷고 있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다. 콩설이가 보호자들에게 준 행복을 감사히 여기면서 콩설이도 그 보다 더 많은 행복을 만끽하게 해주세요. 강아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잘못은 니들이했지 아오 개빡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대변해주셔서.
저도 진심 빡치네요.
천사콩설이 탓하지마요
본인이 힘든건 스스로선택한겁니다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요
강아지가 무슨잘못을했죠
누가데려감 십중팔구 안락사행인데
콩설이 너무 불쌍해보여요 ㅠ
오전내내
대형견을 케이지에
가둬두고 앉아.기다려
엎드려 명령만하고
칭찬은커녕 케어도 못하고 정말 콩솔이
한테는 감옥이네
애들만 키우세요
콩설이는 더좋은 입양처를 알아보시고
콩설이 견생도 중요해요
안미친게 정말 감사할뿐이죠
저런 인간들이 애들이 크면 또 애들이 강쥐 키우고 싶어한다고 강쥐를 분양받쥥
강아지 이뻐해주지도 않고, 쓰다듬어 주지도 않고
감정적인 교감이 전혀 없는데,,
심지어 창문도 없는 좁은 곳에 아이를 가두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 죄 하나 없네 키우기 싫으면 데려오지 말던가. 저러니까 파양하지. 귀찮으면 하우스 보내고
아 진짜 화나네요... 저렇게 활발한 강아지를 아침 나절 내내 발코니에 켄넬에 넣어놓네요.. 주인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밥주고 잘데 제공한다고 다 견주가 아닙니다... 무슨 악세서리도 아니고 평소에는 조용히 처박혀 있다가 인간이 원할때만 밖에 나와야하나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댓글들 좀 읽으세요. 인신공격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어요. 팩트만 이야기 하지
개훌륭에서 강형욱님은 도저히 이건아니
다 싶을때..차라리..다른곳으로 보내주자
고 말하잖아요..세나개도 이런경우엔 냉
정하게 얘기해주심 좋을것같아요..
개의시간은 안그래도 짫은데..콩설이 남
은시간 만큼은..사랑 많이 받고 산책도많이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글쎄요 제생각에 이 경우는..보호자가 좀더 교육법을 배우고 본인 체력을 깎아서라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경우라 느껴져요 개가 아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경우도 아니고요..파양을 쉽게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설채현 선생님 제발 잘 맞는 환경에 보내주라고 말씀해 주세요!
@@최아람-b4b 파양을 쉽게 논해서도 안되지만 일단주거 환경만 봐도 저 아이가 살 평수 자체가 안되어요… 평수도 안되면서 키우겠다는 건 솔직히 주인의 이기적인 욕심 아닌가요? 저 환경에서 강아지가 안 미친게 대견할 정도… 형편 안되면 욕심 좀 부리지 마세요…정말 나쁘게 말하면 그지가 부자행세하고 싶어서 혹은 자존감 높이기 용으로 데려온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leehong981 그렇기는 해요 ㅜㅜ하지만 이미 데려와버린거 어쩔수없으니 개에게 아이휀스제외한 집전체를 개방하고 또 견주 본인이 노력해서 산책을 많이 가고 운동장같은곳에서 운동량을 채워주면 최소한 키울수잇다고 생각해요! 정말 보내야햇다면 설선생님이 말햇을거라고 믿어요
@@leehong981 정말 나쁘게 말하고 표현이 적절지 못하네요. 거기서 그지와 부자가 왜 나옵니까? 함께 잘 지내보자고 솔루션을 찾으며 노력하는데.
웨딩촬영을 하려고 데리고왔대... 소름돋네
멋있어보이고 싶어서 쉽독을 데리고왔나?
군인사택살면 뻔한데.. 쉽독을 생각했다는게
생각이 없었구나...
사람안바뀐다..저둘 상황이 안바뀔텐데
이번편도 암유발자들이네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와 … 진짜 심하네요
남편분이 출근전 산책 같이 하고 출근 하는 남자 보호자도 보았음ㆍ그런 훌륭한 보호자도 있더라ㆍ제발 콩설이도 행복 해야지 ㆍㆍㆍ 그게 가족 입니다ㆍ부탁 드립니다ㆍ콩설이의 행복을ㆍㆍㆍ
그러분 많아요
출근전 산책
퇴근후 산책
이렇게 늘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콩설이 맨탈에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저런 환경에서 사는데 아직 안미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에요 책임감도 환경도 사랑해 주는 것도 모두 다 보호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콩설이도 두분의 아이들 처럼 살아있는 생명이에요.. 생명.. 제발 능력 안되면 키우지 마세요 진지하게 다른 능력되시는 분에게 보내주시는걸 생각해보세요
개를 왜 키우는거지?
반려동물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책임질 능력, 지식이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동물 학대 입니다.
동감입니다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ㅋㅋㅋ 개 사료값이라도 보내주냐? 저런 프로그램 신청 한다는거 자체가 그래도 반려견을 잘 키워보려고 하는거 아니냐? 왤케 생각이 짧지;(
반려견을 외모와 대외용으로 선택했을 경우, 스스로 감당을 못할때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
쉽독은 목양견입니다.
산책을 끝도없이 해도 또따라나서는 애를.. 어떻게 저렇게 ...아 진짜
완전동감. 도대체 보호자들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지 애들도 귀찮으면 가두실껀가요?
너무 한다. 보호자분들~
진짜 나쁜 사람들...
보호자분들도 이상황이 처음이시니..
안타깝네요..보호자분도~콩설이두~
울고싶다!
예전 동네에 올드 잉글리쉬 쉽독키우시는분 있었는데 진짜 대단하셨는데.. 하루 두 번 비가오나 눈이오나 2시간씩.. 새벽이랑 저녁에 꼬박꼬박 시키셨지.....
이런분만 키우실 자격이 있는 듯 wow👍
0:56 왜 콩설이는 안데리고 나가는거에요..?같이 놀이터가서 놀고 산책할겸 같이 나가면 더좋을텐데
보니까 나갓다와서도 투명취급하고..반겨주지도않고 말도 안걸고 무시하네요..?
콩설이 왕따시키는것도 아니고..집만 지키는개도 아니고..
저렇게 창문도 보이지않는 베란다에 갇혀있으면 나같아도 정신병걸리겠어요
너무 화가나네요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도 보기안좋고 냉정하게 말하면 키울자격 없으신거같네요
집에있는내내 눈치보고 불안해하는모습보니 콩설이 너무 불쌍해요
잘키울다짐을 하고 데려오셔서 온갖 관심을 콩설이가 받다가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그관심이 모두 아이에게 돌아갈수밖에 없다는거알아요
당연히 사람이 우선순위긴 하지만 아이만 이뻐하시니 나중에 콩설이가 아이를 물거나 위협하는 상황이 오면..그걸 콩설이탓으로만 볼까봐 훤히 눈에 보여요..
세상에 나쁜개는없다 이말이 딱맞는거같습니다
제눈엔 콩설이는 너무착하고 순하고 주인에게 사랑받고싶어하는아이인게 보입니다..
아.. 공감합니다...후우... 어떻게 켄넬에 1시간이나 가둬놓는거야..아무리 볼일본다해도.. 대형견은 대체로 산책만해줘도 실외배변으로 다 바뀌는데..
보호자 자격없는 나쁜사람들.
너무공감되요 , 놔두고 가는데 얼마나 같이 나가고 싶을까 진짜 저건 학대에요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 여자분땜에 숨막혀요
콩설이 진짜 불쌍해죽겠어요..
뭘잘했다고 웃고 계신건지 참 하아,..
공감해요ㅜ
이 방송보면서 공감보단 화가 더났어요! 육아로 힘들어서 베란다 도그 만들거면 그냥 다른사람에게 입양보내세요! 방송이니 저렇게 나오지 콩설이 케어 얼마나 하겠어요? 콩설이는 착한 개이니 다른사람에게 입양가도 행복할거라봅니다!
육아 힘드니 애도 베란다 cage 넣어놓고 무서운 소리로 얹어, 업드려, 기다려 시킬꺼지요? 그럼 아무리 착한 아이도 괴물 돼요. 콩설이 너무 착하게 그걸 다 참고 살았어요. 다룬 방법을 모르니까. 보호자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맞아요!!!!!!!!!!!!!!!
ㅠㅠㅠㅠ 너무.. 힘드네요 보기ㅠ
남자분 피곤하시겠지만 퇴근후든 퇴근전이든 밤늦던지 산책 하루 한번이라도 꼭 시켜주세요!
콩설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저도 주 5일 직장인이지만 하루 두번반 매일 산책시킵니다.
출근할때도 인사한마디없이 그냥 가둬놓고 가던놈이 오죽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하다ㅠㅠㅠㅠㅠ콩설
이걸 "강아지를 키운다"라고 표현할수 있나요??????? 베란다에 가둬놓고 무슨 감옥마냥... 강아지가 정말 불쌍합니다. 진짜 강아지를 위한다면 더 좋은곳으로 보내시길
제발쫌 뽀다구로. 트렌드로.
개를 키우지마시기 바랍니다.
공부도 없이 무턱대고 데려와선 얌전히 집지키는개인형이 되길 바라는건가...참. 욕나오네...,
콩설아 아직도 니몸에 꽉끼는 켄넬에만 갇혀 지내니? 지금이라도 너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길 간절히 빌고 또 빌게
개가 아깝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임. 이렇게 착한 강아지가 있었나 싶음. 맴찢임.ㅠㅠ
주인이 개만도 못하네
정말 안타갑네요
제가 키우고 싶네요
욕심나는 콩설이!
저딴식으로 하는데 말 들어주는 콩솔이가 착하다 진짜
교감은 전혀 없고 알아서 잘 하기 만을 바라는데
뭘 자꾸 변하길 바라냐
아...가엾어..그냥 파양하시고 아이들만 키우심이 나을듯 카메라 켜져있을때 저러는데 평소에는 어떨지...보호자님들이 여력이 없어보이는데 세나게에 도움받으셔서 좀더 좋은가정으로 입양보내시는게 모두를위해 좋을듯 보이네요 저도 세마리키우는 반려인인데 정말 자식과같은 사랑하는 맘없인 못키웁니다.. 솔직히콩설이가 너무불쌍해보입니다 ...잘 생각하심이 감히조언드려보네요..
이 친구는 입양보냅시다 이건 정서 학대예요 .. 왜 키우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반려견을 대하는 모습을 아기가 다 보고배울텐데 그건 괜찮은가요? 이래놓고 자신의 아이가 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배란다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켄넬에 들어가라고하고 잠궈버리다니 켄넬에 갇혀있다가 나왔는데 앉으라고 앉아있다니 애가 넘순하네 ㅠㅠㅠㅠ 힘들고 신경쓸여유가없는건 이해가되는데 웨딩촬영 때 데려왔다 거기부터 다시 한숨이 ㅠㅠ
저거 아이로 치면 진짜 아동학대져..0
저런 여자연애인이 있죠
굉장히 순한 진돗개인데,
털이 많이 빠진다는 이유로 베란다에 내놓고 관상용으로 키우는 여자.
그러면서 방송 잘 타서 이미지는 유기견 데려다가 잘 보살피고 강쥐를 사랑하는 미녀로 포장.
개 때문에 뜬 여자
맞아요. 너무 착하고 겁도 많은 강아지라 더 맘이 아프네요ㅠㅠ
@@zorlucas7343 그게 누군데요???
혹시 설인아는 아니죠 그분 아닐껄요 그리고 댓글달꺼면 제대로 댓글 쓰세요 그렇게 말하면 어떤 여자 연애인이 그랬는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영상으로 그렇게 판단하지 마셈 실제로 보고 판단을 해야지 무슨 영상가지고 베란다에 관상용으로 키우네 뭐하네 하지말고
저도 사람아이랑 반려냥이랑 사는데...저 큰아이가 저좁은 베란다에 그것도 케이지에 그리고 오랜시간 갇혀있고 칭찬한번 받지못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왠만하면 가족과 함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가정에 보내는게 강아지를 위하는 길인거같아보여요 입장이 다 이해가지만 저거는 학대에요 우리집 고양이 이리작은 아이도 단한번도 방하나에도 가둬본적이없어요 물고 사고치고 해도 사람이 잘못해서 생기는거지 이아이들은 잘못이없어요 저렇게 사는게 과연 행복일까 생각해주시길...
저 여자는 인간성 자체가 이기적이고 차갑고 기본이 안되있다.
외국이면 저거 신고해서 형사처벌 받고 남자는 군대 하직하게 할 수 있는데. 아쉽다
본방보면서 견주들의 강아지사랑없는 태도, 화내면서 봤어요 제발 세나개에서 사랑으로 키워줄가정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족이 커플룩 입고 나올 정신은 있구나
짜증나서 끝까지 볼 수가 없었음
너무 안쓰럽다
진심 좋은가족 만나면 좋겠다
정말
아.. 끝까지 못 보겠어요ㅠㅠ 넘 힘드네요ㅜ
맘아파 맘아파. 사람 편의를 위해 강아지를 가두고 명령조로 훈계하고 다그치면서 콩설이가 온전하길 바랬는지....
애초에 콩설이는 문제견이 아니며 솔루션 받는 영상에서도 문제견이 아니에요. 콩설이는 슬픈거라고요.
출산하고 산책 한번도 안나왔데 ㅋㅋㅋㅋㅋ 와 너무 한거 아니냐 진짜
ㅠㅠㅠ 입장바꿔 사람도 몇개월을 못나가면ㅠㅠ
오늘 공원에서 하얀 말티즈 강추위땜 며칠만에 나왔는지 토끼인줄 알았어영 깡총깡총
뛰어다니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좋았나봐여
ㅠㅠ제발 콧바람 꼭~산책
맬맬 쫌ㅠㅠㅠ 감옥이냐구여ㅠㅠ
너무 화나네요
@@윤지원-m5g 말티키우는견주인데 말티 생각보다 훨씬 에너지가높아요 ㅋ특히 추운날엔 이중모가아니라 추위도잘타서 체온높일려고더욱 깡총깡총뜁니다ㅡㅡ
아이들 양육하기도 힘든데 콩설이를 케어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으것같은데 좋은집으로 입양보내시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콩설이 착한데 너무 기가 죽어 있네요 불쌍해보여서 맘이 안좋으네요
진짜... 🤬🤬🤬
정말 기가막히네. 말그대로 쉽독이에요. 저 작은 집에서 네식구 살기도 적은집에 쉽독을. 입양해다가 베란다에다가 가두어두고. 정말 개한테 못할짓은 다하고 있네요 아내분은. 사랑이라곤 없는데. 진짜. 개를위해서. 다른곳에. 입양가는것이 나을것 같에요
정말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신다면 더 좋은 가정으로 입양보내주세요,,
보는 제가 갑갑해서 미치겠어요..
저도 갑갑하고 눈물나네요그러고도 웃다니
정말ᆢ화가나네요ᆢ
쉽독은 정말 많이 데리고 나가야 하는 견종인데 대체 왜...
강아지를 입양할땐 제발제발 맘에 드는 모양견만이아닌
보호자의 상황에 맞는 견종을 선택하십시요..
저 가정에선 산책이 잦지 않아도 되는 소형견정도 적당하지 않아보여요..
저기 아기들이라면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울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말을…….😓😓😓😓😓😓😓
분양받기 전 출산 등등 예상하셨을텐데요..특히 종자.. 마당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입양하기 전 앞으로 15년을 생각하세요 내가 최소한 15년을 희생 할 수 있나…아님 입양 하지마세요. 내가 콩설이였다면 이미 미쳐버렸을거예요.
하룻동안 앉아 80회, 기다려 41회, 하우스 32회, 안돼 12회, 1주일에 한번 데리고 나가다니.. 그래도 설쌤의 훈련이 통해서 다행이네요. 제발 애정으로 키워주세요.
개가 너무 불쌍해요… 각자의 사정이 있긴하지만 기본 지식 없이 개 키우는 느낌… 다섯실 아가를 너무 감옥 간수처럼 대하는 느낌..
끝까지 다 보니 아기엄마 사정이 이해는 가네요ㅜ ㅜ 그래도 콩설이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콩설이는 보호자 마음을 모르잖아요ㅠ ㅠ 서로 안타깝습니다
혹시라도 좋은 가정 찾을 수 있으면 콩설이 입양 보내주시고 제발 다시는 반려동물 키우지 말아주세요. 그냥 본인 자식들만 잘 키우세요. 그것만도 대단한 일이에요. 부탁드립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지 조선인들 종특인가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게?
진짜 생각이 왜케 짧지 그냥 딱봐도 반려견 첨키워서 많이 미숙한거같은데 그냥 아 첨이라 잘 모르나보다 하고넘어가면되지 ㅋㅋㅋ 키우지말라 입양하라 어쩌라 명령질이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간다
유기만 안해도 상위안에 들어가는 애견가정이다
@@선인장씨-k4o 첨 키워도 요즘 유튜브도 그렇고 워낙 정보가 많기때문에 좀만 공부하고 관심가져도 문제없이 잘 키워요
문제행동 고치고 같이 잘 살아보려고 세나개 프로그램에 나온건데 노력해서 잘 살라고 응원을 해주는 게 맞지않나…
콩설이랑 똑같은 쉽독을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여자이구요
결혼하시면서 그리고 콩설이 데려오시면서 가족계획 없으셨나요? 아니면 딩크하시려다 아이계획이 갑자기 생기셨을까요?
아이를 낳을 계획이셧다면 두분이 육아와 콩설이 케어에 대해 충분한 상의와 약속이 잇으셨을까요?
다른 댓글에 뭐 아이가 한번에 앉지 않고 한번에 기다리지 않아서 저도 사람이라 짜증이 나서 말투가 그렇게 된다고 쓰셨던대
강아지 교육 또한 견주의 책임입니다
뭐 하나 충족되는게 없는 콩설이에게 요구만 하시네요
기다려라 앉아라 하우스에 들어가라 저리가라 안된다
그럼 콩설이는 그 집에서 되는게 뭐에요?
그냥 가만히 인형처럼 잇어줘야 할까요?
웃음이 나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대 본인들 영상보면서 두 분다 웃으시더라구요 전 눈물이 나던데..
육아로 힘드시겠지만 콩설이를 데려온 것도 아이를 낳은것도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콩설이와 아이들에겐 선택권이 없었어요
책임을 다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요!!완전 공감해요!!
저도 똑같은 생각 했어요. 애들이 둘이 생기다 보니 뒷전이 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들을 가질때도 개를 입양을 할 때도 계획이라는게 있어야지 뭐 애들이 내가 원하지 않는데 그냥 지맘대로 태어났나요? 다 자기가 벌인 일인데 아이들 보느라고 개가 뒷전이라는게 말이 되는지…
완전퍼팩트한 댓글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웃는 거 보고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뭐가 웃기지 대체 저 큰 아이가 켄넬에 갇혀서 낑낑대는 거 보면서 그냥 눈물만 나던데..
5:15 에서 부터... 제가 잘 못본건가요....?
소름끼치네요. 여유없으시면 감히 생명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는 세살 아이 이상으로 감정 생각 표현 다 있어요. 이해가 안돼시면 본인이
직접 켄넬에 들어가고, 냉행한 말투로 명령 듣고 살고, 본인 에너지보다 작은 공간에서 홀로 답답하게 살아보세요. 배려없이 생명 키우지 마세요. 입양도 임보도 하지 마세요. 너무 불쌍하네요. 가슴아파요. 무지할 수 있아요. 대신 감히 생명을 키우면 안돼요.
동물학대입니다 ㅠ
Free Willy 영화 한번 보시고 콩설이 학대는 이제 그만. 가두는군 사랑이 아니예요. 개들 도 사람과 같은 감정이 있어요.
함께 놀고 산책 오래할 수 있는 좋은분께 입양가는게 맞을것같아요.....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신혼때 대형견 입양했다 아이 태어나면서 천덕꾸러기 된 경우 정말 많이봤다.
대형견 씻기고 산책시키는게 얼마나 힘든데
신생아 키우면서 대형견을 우째키운다고,,
참..답없는 부부네..왜키우세요? 불쌍하단생각이 안드나?? 보는내가 콩설이입장이였으면 미쳐돌았을것같은데..??저리착한아이를...제발 설이 좋은곳에보내고 더이상은 강아지던 어떤동물도키우지마세요!!
콩설이가 이집 첫째아이같은 존재 아닌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켄넬에 가두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저정도면 정말 얌전한 아이인데요
나쁜 분들은 아닌것같지만
나중에 파양 해서 콩설이가 더 안좋은데 갈수 있으니 이참에 설쌤에게 입양처 알아보심이 서로 좋겠네요.
켄넬 잠그는것 보고 아니다 싶네요. 밥만주고 가끔 산책 .기계적인 행동 . 기분 상하실테지만 서로를 위해서 ...
그냥 자기들이 정말 낳은 자식 두명만 잘 키우시고요 콩설이는 넓은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발 다른곳으로 입양시켜주세요
강아지는 사진찍을때 사용하는 촬영소품이 아닙니다
불쌍해죽겠네 세상 착한 아이를
방치 학대하고 있어
불안약까지 먹어야될만큼 병들게 하다니
남편 뭐하냐 진짜…
솔루션이 아니라 구조를 해줘야 하는 집구석
견주가 애가 이상행동 하게끔 만드네요
이유없이 베란다에 가두다니 ㅎㅎ
사람도 절케 가드면 정신병자 되요
남편 ㅅㄲ 는 주인도 아닌듯 개열받네
설쌤한테 지적받을때마다 물론 민망해서 그렇겠지만 웃는거 보니까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네요 저라면 절대 웃음은 안나왔을거 같네요 생판 남인 저도 불쌍해서 눈물나는데 진심으로 반려견 키울 자격이 없어보여요 진짜 대체 처음부터 왜 키웠나요? 뭔 애낳은게 마법의 치트킨가
그러게요 쳐웃더라구요 꼴뵈기싫게
애 낳으면 돌아버리눈 전형적인 진상 부부 그 자체임
콩설..넘이뿐아이를..진짜안쓰럽네요..맘껏 뛰어놀수있는 집으로 갔음 좋았을
텐데..애키우기도 힘든데..앞으로도 콩설
이한텐 신경 안써줄것 같은데요..
하 저 좁은 켄넬에 한시간을 넣어두고… 학대하지마시고 제발 좋은데로 보내세요 제발 ㅠㅠ….
우시는거에 안쓰러운 생각이 하나도 안드네요.
저렇게 큰 강아지를 분양했다면 그 전에 20년 책임질 생각하시고 고민 또 고민하시고 그 결정에 책임을 지셨어야죠
밥만 주면 키우는건가요?
애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기만 죽이나요
육아힘든거 저 강아지한테 푸는 것 같이보여요
말한마디 예쁘게 해주는게 어려운가요?
힘들다고 책임을 미루는 모습 육아전후에 저렇게 다른 태도를 보니 화가나네요.
애기가 불쌍합니다.
강아지 한테는 시종일관 짜증만 냄 저럴거면 뭐하로 키우는이 애새끼나 키우지
도대체 생각이란걸 하고 입양한건지..넘넘불상하네요 저착한 아이를
여자 얼굴 왕ㅈㅅ때기
방송용 눈물
콩설이 키울자격이 없는 분들같아요
디시봐도 육아 스트레스를 몽땅 강아지한데 풀고 있네요ㅡㅠㅠ
강아지 옛날 모습보니까 눈물난다ㅠㅠ저 강아지가 원해서 저 집에 온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데려와놓고 혼내고 갇혀있고ㅠ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감사의 마음은 유효기간 일년인듯. 저리 예쁜 콩설이가 이기적인 보호자를 만나 학대받는 스토리네. 분리불안견을 만든 환경을 개선할 수는 있을지... 마음이 아파 더는 못보겠네.
화가 많이 나네요 ㅠㅠ 사랑한다는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에~~ 어린아기 둘 키우기도 힘드실텐데 ~~정말 키우시면 안 될 것 같네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방송에서 저 정도면 평소에는.... 입양을 하지 말던가. 결혼했음 아이가 생기고 이사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일 생길거 예상하고 입양을 했어야지. 크리스마스 선물 인형 같은 걸로 생각했나 보다. 큰 강아지 인형 하나 장만하시고 콩설이는 좋은데 입양 보내세요. 작은 집에서도 저 정도 크기 개 키우는거 사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상이라 거를께요
진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한시간을 저 좁은 켄넬에 가둬놓고 한참뒤에 열어주고는 칭찬은 커녕 단호하게 겨육한다고 천천히! 기다려? 진짜 학대도 저런 학대가 없다 개념없는 두 부부가 동물학대를 일삼는구나 애기 고육에도 참 안좋을듯 파양했으면...교육이나하고 강아지를 카우세요 ㅋㅋㅋㅋㅋ 가정분양하시는 분들이 저래서 신혼부부한테 분양을 잘 안해주는구나
보는동안 답답하고
화가나더군요
왜??
여자보호자는 콩설이한테
못되게 하는지??
아무리 두 아이 키우느라 힘들다고
콩설이를 좁은 켄넬 좁은 발코니에 가두고
화난 목소리로 앉아 엎드려...omg
아기들한테 말하듯 콩설이한테도 행동 언어 해주면 좋겠어요
콩설이가 그동안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힘들었을지
맘이 아프네요
끝까지 예쁘게
아이들 대하듯
내 자식이다 생각하면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역대급 분노에요 . 인터뷰내내 상식있는척 하는게 역겨움
@@doradora7550 그러게요
이건 그냥 학대같은데 ...
맞음. 그런데 사실 한국에는 인간 입양아도 학대하고 죽이는데, 동물들에게는 더더욱 신경도 안 쓰겠죠.
평생 저가족과 함께할 콩설이를 생각하니까 참 안타깝다 ... 가족 ? 저 엄마라는보호자는 자기 부모도 말안들으면 가둬버릴거같다 ... 약에 의존해 살아가야할 콩설이... 도와줘야한다 저가족에게서 하루빨리 벗어나게 해야한다
과연 솔루션을 통해 바뀔지가 큰 의문.
여자보호자는 가정일과 육아로 이미 콩설이를 좋게말해 배척했다고 하지만 정말 콩설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못함
말투,표정,행동 모든면에서 사랑하는게 안느껴지는데 솔루션을 받았다고 육아 후 한번도 산책을 하지않았다면서 콩설이를 위해 산책을 하고 베란다에서 풀어놓고할까?
남자보호자분 육아및가정일 당연히 돕고
여자보호자가 콩설이를 진심으로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면에서 도와주세요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주인의 잘못일뿐
맞아요
@@purr6212 님네 가족이 학대 하는 범죄 집단이라고 해서 우리나라가 그러는 건 아니죠.
이번편은 안보는게 나의정신과육체에 이롭다 ..콩설이가 주인복이 없네요 영상다보지도 보고싶지도 안게만드는 콩설네가족 .. 콩설이 좋은가정으로 세로 입양보네시길 간절히 바래봄니다 .. 콩설이 없이 가족끼리 잘사심히 훨나을거 갖슴 ..선생님도 컨트롤 힘들었늘듯
..... 그러니까요ㅠㅠ 너무 힘드네요ㅠ
소중한 가족..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가족한테 저렇게 대해
보호자가 학대인줄 모른다는게 문제죠ㆍ화가 난다ㆍ
파행해 주세요~
개도 사람처럼 주인의 말과
행동따라 감정이 민감해지고
눈치도 빠른 가족임~ 사랑과 배려로
대할때 안정감과 주인에 대한 믿음 생겨요~
콩설이 보면서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나네
너무 착한아인데
그렇게 사랑받다 갑자기 싸늘해진 나의가족 받아들이기 힘들었겠네요 ㅠ
지금은 어찌 지내고있는지
개 키울 기본도 제공 안하면서 뭐가 불만이여서 신청을 하나? 진짜 짜증난다 이런사람들 볼때마다. 신혼부부들 강아지키우는거 신중히 생각좀하고 데려오길
그냥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세상이 상업적이라
마니키울수록제품이마니팔리겟죠
또한수의사때돈벌죠
그래서개속 호구모집중ㅎㅎ
학대를 하면서도 학대인지 모르는구나. 본인 영상을 보면서 웃고있다...화가난다...
한심 그 자체. 나두 너무 화가 나요.
댁들이 더 한심합니다
오지랖들은 ㅠ
노력하는거 안보이세요?
차차 좋은방향으로 나아지면 되는거죠
저 보호자분들이 얘에게는 최고의보호자분들 입니다
ㅈㄹㅎㄱㅈㅃㅈㄴ 니가 애 둘 키워봐
그것도 갓난아이둘 키우는데 개를 같이 대리고 있는거 자체가 저보호자는 책임감을 다하는거고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개보다 사람이 먼저고 당연 애들이 먼저지
어디서 훈계질이고?잉?
@@Kingminsoong
댓글 시작이 욕부터 시작... ㅉㅉ
댓글 수준 참 저급하다.
@@경자정-h8m 애 한테 최고의 보호자일지 아닐지 어케 장담해요 ?? 반련견도 저 따위로 키우는데 애라고 잘 키우겠네요 ㅋㅋㅋㅋ 어이없네
보는 내내 맘아파서 눈물났어요 콩설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견생인생 짧은데 .. 콩설이 보내주세요
저 대형견을 케이지에 내내.... 하.... 정말 미치겠네ㅠㅠ 제발 파양하세요 제발.....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못하고.. 집에서조차 갖혀 있다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콩설이도 가족이니까 잘 챙겨주세요... 불쌍해요ㅜ
제발 다른 가정으로 가기를... 니들은 키울자격없다
아... 진짜 불쌍하다.... 아마 여자 주인분은 지치는 육아와 살림으로 힘든 자신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콩설이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고, 선택한 분으로서 책임과 사랑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콩설이를 위해서 콩설이에게 충분한 사랑과 시간을 함께 나눌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내주세요
콩설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요
부부가 쌍으로 미쳤네...저건 학대고 방치지
진짜 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저 착한 애를 ㅠㅠ
아오 열받아 진짜ㅡㅡ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지 너무 걱정된다ㅠㅠ
왜 콩설이 입양했지 이해못함
여자보호자분이 웨딩 촬영을 할 때 데려 왔다고 말하네요...웨딩 사진 찍고 대형견과 화목한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걸까요..? 함부로 예단하면 안되지만 남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게 중요해서, 사진찍으려고 데려온건 아닌지... 저렇게 베란다에 가둬두고, 칭찬은 없고, 화내기만.. 휴... 촬영 안할땐 이보다 얼마나 더 심할까요? 영상에서 보이는 것보다 베란다랑 켄넬에서 더 오랫동안 갇혀있을 것 같은건 제 섣부른 판단일까요?...일주일에 한번 외출은 정말 하고 있을까요? 출산하고 산책한 적 없다는 말과 모순되는데.. 저 정도 대형견은 매일 3번 산책해야 할텐데 말이죠.
@@구름-m5m7y 우리 봄비는 진도 리트리버 믹스인데입니다 털도 많이 빠지고 대형견 목욕 쉽게 여길것도 아니라서 제가 현재 아파트에서 키우다보니 참 콩설이네가 걱정이네요
뭐 기념으로 인형 사오듯 데려왔나 진짜 화만 나네요....
정신나간 인간.생명을 중요성을 모르는.
똥폼잡으려구 델꾸왔나?
물어보구싶다~~
여성분께서 많이 힘드셨군요.
남편분께선 너무 무심 하시네요.
여성분의 행복과 콩설이를 위해
파양하세요. 만약에 콩설이가 사람 아이라 생각하고 입양 했다고 한다면 콩설인 여성 보호자에게 온갖 구박을 당하여 사망했을 것 같습니다.
아 진짜 이런 집들 많을텐데 법이 강화되길.....선진국으로 갑시다.
촬영용으로 데려왔다고 웃으면서 말할때 소름..
@ᄋᄋ 9:18웨딩촬영?인가
@ᄋᄋ 글쵸.. 근데 의도가 결혼준비로도 바쁘고 신행도가야하는데..... 웨딩촬영날 입양하는게;;; 살짝 촬영욕심도있던거죠
@ᄋᄋ 저는 강아지가 그날 입양되도 집에 모셔두지 같이 촬영 안할꺼같은데;;;
참고로 저는 강아지 안키워요~~ 저희언니들이 키우고...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분들이 이부분에서 촬영용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
@ᄋᄋ 이제 교육받았으니 잘크고있길 바래야죠... 육아도힘들꺼고 ㅜㅜ 안타깝
@ᄋᄋ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영상들 댓글들보면 강아지를 좋아해서 입양할려고 5년,6년 공부해도 선뜻 입양못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는만큼 신중해지는거 같아요. 자신들이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을줄수있을때 입양을 하는게 보호자도 반려견도 행복하게지낼듯해요~~
아빠가 문제네....밥주고 산책하는것만 하고....여자혼자..애둘에 개를 어케 케어를 하나...마음문제가 아니라..체력이 안되지...애 좀 안고 있어 제발...보는 내리...부인이 넘 힘들어 보이는...
맞아요. 도대체 출근을 왜 하나요? 애도 키우고 개도 키워야 하는데. 돈이 중요한가? 애 키우고 개 키우고 부인 웃겨줘야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도대체 애가 둘인데 왜 부인이 애를 하나 안고 있어요? 둘 다 남편이 안고 있어야지. 하 진짜 이해가 안 가네. 쓰레기를 왜 버리러가요? 집에서 애들 케어해야지...
@@khlee1375 또 그남식 논리나오네ㅋㅋ 방송 중에도 아내 혼자 개와 아이 둘 다 캐어하는 내용만 나오면 주말이나 퇴근 후는 뭐 다르겠음? 그 부분 이야기하는거지 참 논점 못잡아요
@@user-gx2rh5qv1r 대낮에 남편이 출근 한 상태인데 없는 사람한테 뭘 어쩌란 말이냐? 직장 안나가봤어? 집에 개똥 치우러 다시 돌아올수 있을거 같아??? 직장이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뇌는 어디 두고 사냐?????? 사회생활은 가능해??????? 아니 퇴근후 주말 이런거 나오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뭘 상상을 하냐? 니들 상상력은 왜 그런쪽으로만 발전을 하냐??? 애 둘 하나씩 안고 나가서 놀아 주는건 눈알에 안보이냐?? 뇌까지 그런건 안가?
@@khlee1375 아..개 짜증나네..
직원들 급여주고 하루 자고나면 다시 급여날 같은 일상을 살며 강쥐 한마리 모시고 사는 사람인데...그냥 출근 열심히 해서 나가는 급여 아깝지 않게 일 열심히 하도록...급여 아깝게 헛짓하는것들이 꼭 출근이 어쩌고 사회생활이 어쩌고 개 GR들은...남의 글에 열폭하지 말고..일해..응? 다달이 주는 급여랑 4대보험 정말 눈물나게 아까워질라고 하니까..하..짜증나네..
아무리 힘들다고 함께 한 반려동물 한테 저러는 건 아니지 않나 말투가 영 아닌데
나중에 꼭 동물로 태어나서 지금 같은 보호자들 만나길바래요^^
여자보호자분은 웃음이 나오시나봐요 전 영상내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던데요 애가 저렇게 켄넬이랑 베란다에 갇혀지내면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처음 두분이서 살땐 어떤 목적으로 입양했다가 애생기니까 귀찮아진게 딱 보이네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지금은 콩설이가 어떻게 지내고있을지 에효
세나개 분들…
콩설이 구조해주세요ㅠㅠ 너무 가여워요
맞는말씀 입니다..이편 화가나네요
콩설이를 위해서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마당도 없고 강아지 좋아하는 남편분이 잠깐 보는 용도로 키우는 건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내분도 육아에 힘든건 이해하지만 기본적으로 애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발 애를 놔주세요.
여자보호자분 자식들이 유치원에서 콩설이랑 똑같은 짓을 당한다 생각해보세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해주는거없이 가둬두고 끊임없이 명령만하는거
학대로 보이네요 콩설이가 너무 불쌍해요
좋은곳으로 입양보내세요 아이들 인성 교육까지 여자보호자가 망칠거같아요
자기 애도 학대할 사람들.
저건 개 학대네요 하루종일 가둬두고
@@sunyoungpark361 헛소리하네 영상 못밨냐 아이한테는 저렇게 신경쓰고 잘하는데 애한테 학대할 사람이라고 헛소리하노
@@sunyoungpark361
자기애들 학대할사람같지는않어요
단지 스트레스를 강아지에게 푸는것같이
보이고 그러다보니 애를 학대아닌 학대하는거죠
뭐든지 책임감이 제일 중요한데
안타깝네요
계획에 충분한생각을 해도 힘들고
틀어지는게 현실인데 너무
무책임하게 애를 데려왔고 힘드니
방임한것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럴땐 그냥 차리리 강형욱 훈련사님이었음 좋겠다
보호자 한테 제일 먼저 뭐라 할텐데ㅡㅡ
아 불쌍해서 못보긋다..........
마음아파서 더좋은곳으로 입양보내는것이 정답
와 강아지 훈련프로 보는거 좋아하는데 이건 보다가 포기하고 갑니다..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콩설이 슬프겠다
ㅎ ㅏ 이 댓글 보고 눈물이 팡 ㅠㅠㅠㅠㅠㅠ 너무 콩설이가…진짜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
설쌤 진짜 깊은빡침이 눈빛에너 느껴진다.
아니진짜 집앞에 5분도 산책못나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쓰레기버리면서 데리고나가면되지.
그 마져도 귀찮은모양
마당에서 뛰어 놀아도 모자를 견종을..... 좁은 아파트 그것도 베란다에 가둬 키우는 건 너무 슬픈 일이네요.... 하.... 답답해요...
끔찍하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제발 파양 부탁드려요. 저렇게 예쁜 강아지가 왜 당신네들 웨딩촬영 때문에 입양되서 저렇게 비참한 인생을 살아야하나요... 개는 기분 잠깐 좋으려고 데리고 있는 예쁜 장식품 같은게 아니잖아요. 콩설이가 사는 환경이 너무 끔찍하고 지옥 같아요. 다른 댓글 말마따나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돼요. 콩설이는 입양 보내시고 아이 둘 예쁘게 잘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숨만 쉬게 살게 하고는 크리스마스날 선물 처럼 온 아이라고 말을 한다ㆍ 참~~ 어이가 ㆍㆍㆍ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저럼
그때는 조그마코 이뻐서 ㅠㅠ
개를 왜 입양했나요?
애를 둘이나 낳을거였는데
남편은 집업군인이라 육아를 도와줄수도 없는데
몇년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이뻐서
웨딩촬영 하느라...
설마 이뻐서 웨딩촬영하려고 입양했으려구요 결혼할거니까 애 둘낳자 미리 결정하고 결혼 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직업군인이여도 가정생활에 시간을 많이 주지 못한다는것도 결혼전에 몰랐겠죠 강아지를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책망은 이해해도 강아지 입양한 과거를 책망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쟤 포기 안하고 잘 키우려고 세나개도 신청 하신걸거잖아요
@@Angkko79 저사람들 가족이나 지인임???? ㅋㅋㅋ
@@mimih3980 아님~ 가족으로 데려왔고 키우다보니 문제행동이 생겨서 세나개에 신청을 한건데 여기 댓글 다들 결혼할거면 왜 데려왔냐 애 낳을거면 왜 데려왔냐는 댓글밖에 없어서 편틀어 주고 싶었음요
@@Angkko79 키우다보니 문제행동이 생겨서
@@하리보학살자 첨부터 잘 키우는 보호자는 많지 않아요 첨부터 엄청난 책임감과 생각으로 데려오지 않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건 키우면서 느끼고 그주제에 생각이 서는거죠. 제가봐도 시기가 부적절한데(아이계획 잇엇을거같은데)강아지를 쉽게 데려온게 잘못같아요 그렇지만 이미 데려왓고 잘 해보려 파양하지않고 여기 나왓을거에요. 어린 아이를 둘 독박육아 하는게 참 힘든일일텐데 강아지도 말을 안들어주고 어떻게 교육하고 보호자 행동을 고쳐야할지 몰랏으니 저 상황에 온걸거에요 책망보단 따뜻한 충고로 댓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댓 무서워서 프로그램 신청하겟나요 ㅠ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베란다에있는모습 넘 짠하구 불쌍함
베란다에 있어요??????? 무서버서 영상 안보구 댓글왔는디...우야노
@@이진영-o6l4n
베란다요? 베란다에있는 작은 캔널안에요
넘 무서워요
콩설이 외로워 보이고 불쌍해요
잉글리쉬 십독이 얼마나 활동량이 많고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3만평 산 밭도 막 뛰어다니는 친구에요.. 도대체 왜;; 4:19 저거 학대에요.. 진짜 답답하다.. 기다려 기다려 그놈의 기다려 사람도 정신병 걸리겠네요. 저건 교육이 필요한게 아니라 저 좁은집을 내보내는게 솔루션인거 같네요.
맞아요ㆍ저 그게 솔루션,
마당있는 집에서 사랑 듬뿍 주는 집으로 입양보냈으면🙏집도 좁고 애정도 없어보임 😠
콩설이 너무 불쌍하네요 더 사랑받고 자유롭게 살수있는 곳으로 갈 수 있길🙏
와... 진심 내가 다 무서움...
왜 키우는 거예요? 개가 문제가 없잖아요 지금 사람이 문제지. 진짜 토나오네??? 애들 키우느라 힘든데 강아지까지 키울 수 없겠는데?
와이프분이 너무 힘들겠네요. 반드시 책임져야하는건 맞는데 애기둘에 대형견에 독박에 여건이 너무 안좋네요.
독박이요? 남성 보호자분 독박노동 말씀하신거죠?
그러게 왜 대형견을 덥석 키웁니까? 본인의 미래도 생각하고 입양했어야죠 자신없음 데려오지 말았어야지
@@김계돌 그럼 육아는 노동 아니에요?
@@user-cfonbve44 당신엄마도 너 노동으로 키우셨단다
@@user-cfonbve44느그 엄마한테가서 똑같이 짓거려봐라 뭐라고하는지 ㅉㅉㅉ 하긴 그 부모에 그자식이니 이딴소리나 짓거리고다니지
11분쯤에 설쌤이 여자보호자분이 콩설이 산책을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아내분 표정이 마냥 좋아보이지 않았음 육아와 집안일로도 너무 힘든데 강아지산책까지 본인이 해야한다고 하니까... 근데 애기들은 남편한테 맡기고 자유를 만끽합시다 < 이 말 들으니까 얼굴 환하게 피시는거 보고 이 집은 여성보호자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음... 본인도 여유가 되면 얼마든지 강아지 케어에 신경쓸 여력이 된다는 거임. 처음엔 강아지가 너무 불쌍했는데 아내분 혼자 두 아이 육아와 집안일로 강아지를 돌볼 여력이 없어보이고 너무 힘들어보임... 애초에 강아지를 들이면 안되는 집이었음... 적어도 남편이라도 같이 육아집안일 강아지케어 분담을 했으면 지금보단 나았을텐데 직업군인이라고 하니...
환경탓으로 합리화 하지 말자!
말투는 인격이다!
제발 자기 분수에 맞는 개를 기릅시다
빙고 정답입니다
분수에 맞는 개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개를 키울 자격이 있는지 아닌지를 봐야죠. 저 환경에 설사 작은개를 키운들 그 개는 멀쩡했을까요
@@Dorothyonny 맞습니다 견주분들에 태도가 문제죠
@@sbs3664 견주분들이 아니라 저 여자만
공감능력이 0에 가까운 분들이라 오전 내내 뒤주에 가둬놔도 뭐가 문젠지 이해 못할 것 같아요.. 저 정도로 생명이나 권리에 대해 무지하니 나중에 애들이 어떻게 자랄지도 눈에 다 보여서 안타까움
진짜 왜그러시는건가요.....사랑받아야 마땅한 아이인데ㅜㅜㅜㅜㅜ진짜 마음아프게 ㅠㅠㅠㅠㅠㅠ 왜 착한아이를 왜 ...하 내가 다 마음아프다 5분 이때부터 진짜 못보겠다 하..저는 9키로대인데도 강아지 하루에 30분-40분 두번에서 세번은 산책 다녀오는데도 혹시나 부족할까봐 주말에도 밖에서 시간 같이 보내는데......ㅠㅠ 제발 그러지 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