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네요 나도 좋아하는 여자 한테 차이고 충격먹고 방황하다가 지금 와이프 만나서 부산 남포동에서 냉채 족발사서 소주한잔들고 범일동 모텔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저장면 처럼 이름 물어봤었는데 결론은 사람앞일은 어떻게 될지모른다 인연따라 사는것이라는 인생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사실 출산을 염두해 두면 여자 나이 26 넘어가면 좀 그렇긴 하죠 남자도 자식 키우려면 젊으면 젊을 수록 좋고 지금 40대 남성들이 버거운게 늦게 장가가니 자녀 독립이 늦고 돈은 더 들고 나이는 들고 힘은 빠지고 직장은 위태롭고 버겁조 아무래도 남자나 여자나 20대 초 중반에 가는게 좋음 중심만 잡아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면 그리고 같은 이십대라도 저당시 20대가 생각하는게 더 어른스러윘음 생활력도 더 강하고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고생하고 안하고의 차이같음
![[Hey, hey, hey] Jang Nara, the eldest daughter-in-law of head family. Season 2 EP.17](http://i.ytimg.com/vi/MlIOyFvhBvk/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최민식님하고 김원희님은 s본부에서 미스 미스터에서 나오죠.ㅎㅎ
호순이 춘섭 3연타 먹이기
1)36처럼 보여요, 2)아저씨는요? 3)사모님,애들은요? 쓰리아웃!😂😂
영숙 💁♀️ 반찬통 받으러가면서 쳐다보는 눈💘 저때부터 홍식이🕺한테 꽂혀서 ㅎ
이호순 이었기에 망정이지 강호순이요 이랬음 ㄷㄷㄷ
0:15 요즘에 보니 저때의 김원희 블핑 제니 닮음 ㅋ
괜히 나이보다 앳되보이냐고 물어봐서 상처를 받냐 ㅋㅋㅋ
라면 되게 맛있게 먹는다~ 서울에 달에서는 밥먹는 씬이 많이 나오는데 참 먹음직스럽게 먹어서 군침이 돌아요^^ 나도 먹고 싶다(늦은 저녁이라 살찔까 못먹는데)ㅠㅠ
5:44 김용건표정 웰케웃기냐 ㅋㅋㅋ게다가 항상 위아래 초록색 추리닝에 오른쪽 어깨 빵꾸난 추리닝 ㅋㅋㅋㅋㅋ
김용건 선상님 처럼 연기 할 사람 없습니다. 대체 불가 대배우 이십니다!
여름되면 더워서 반팔로 자른다는 ㅋㅋ
원희누나 완전 애기 같다. 미모가 장난 아니네
호순이.... 춘섭이 세숫대야 액면가 서른 여섯살로 보인대. ㅋ ㅋ ㅋ ㅋ 만약 마흔이 넘어 보인다고 했다면..... 아마도 춘섭이 밥 먹다가 말고 꼭지 완전 돌아가지고 순간 장경철로 빙의해서 장도리 🔨 로 호순이 뚝배기 깨버렸을 듯.
바이오탱크 물통.. 저시절 필수템
저당시 1994 🏢 19평 아파트 지방 대도시 외곽지역 1천 500백만 햇는데 집값 엄청 싼 시절 지금처럼 재개발 투기 잘안햇던시절
스댕 밥그릇 사이즈보소... 지금 밥그릇 2배도 넘어
김용건배우 전원일기와 대조적이니 연기 진짜 감미롭다👍👍👍
옛날 먹방 참 좋다. 서울의 달에서 나오는 먹방이나 술먹방 너무 좋아. 요즘은 다 삐까뻔쩍 음식이라 저런 느낌이 안나옴 ㅋㅋ 저런 스댕용기에 풀때기 반찬이 진짜 서민 밥상이지
춘섭이 침대위 가수사진 🕺 그유명한 🎤엘비스프레슬리 1973년도 세계최초 전세계 위성공연 하와이 🏖공연실황 한장면 1973년 공연실황 유투브 볼수있슴
와 되게 편하다에서 빵터짐ㅋㅋ
김원희 졸커
저때 노가다 잡부 일당이 3만원정도였지 ㅋ
홍식이 라면 먹으면서 중간에 열무김치 씹는소리 존나 맛있게 들리네 ㅋㅋㅋ
32....36읹줄알앗대 ㅋㅋㄱㄱㅋㄱ
나밥마니머것어
영숙이의 저 애절한 눈빛 ♡
사춘기소녀 같다
홍식이는 복도 많구나 ~
멸치볶음 달지 .. 그것만 엄마가 만들었어 ㅎ
큐피트 맞으니까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오네 ~
연기 대본 로케이션 세팅 대단하다진짜....
36...ㅋㅋㄱㅂㅍ
라면맛있겠따 ㅋ ㅋ저시절정두많았네
제니가 여기 벌써 나왔네
상국이네는 막노동해서 아파트 샀다 상국아빠 혼자번것은 아니고 맞벌이를 했지만 ~
막노동하는 사람도 성실하게 하면 돈번다
막노동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술처마시고 도박하고 업소가고 그래서 날려먹는거지
상국이네가 산 그때 그 주공아파트가
재건축 바람이 불어서 값 엄청남 ~
글구 달동네 주인네도
아파트 들어섰고 ...
요즈음 대출받아 아파트 다들어가는데 지돈몽땅주고 아파트 들어가는사람 어디있서 쉽게말해 은행 상대로ㅡ 대출 월세ㅡ 사는거
저 당시 고3은 50대, 중3, 중2, 초4는 40대, 30대가 되었겠군. 학창시절에 보았던 어른 생활을 지금 똑같이 근무하고 있다.
94년 고1이었을때 입니다. 40대 중반 고3도 50은 안넘겼어요
김원희가.좋타!
어렸을때 항상 부모님 일나가시면 형이랑 바닥에 앉아서 라면 끓여 먹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라면맛이 전혀 안남ㅋㅋ라면은 역시 연탄불이나 곤로에 끓여먹어야지 맛남ㅋㅋㅋ
현 시점의 32은 지금의42이구나 한참 파릇한 나이인데 저땐 노총각이구나...
홍식이형 남자가봐도 매력있다 ㅋㅋ
이때 김원희씨 봤다는분 말하길 실제로 보면 마네킹처럼 생겼다고 했는데ㅋㅋ
김용건 똥 싸러 가나본데 휴지 들고있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이 드라마 핵심 인물 용권님 ㅎㅎ 생활 연기 최고
대배우 김용건 선상님 이십니다!ㅡㅡ
서울의 달 최고미인 이주희
90년대가 여유 있었다고 하는데 저때가 95년이면 국민소득 1만불정도였고 지금은 3만불인데 물가는 저당시대비 5배는 오른거보면 저때가 풍요로웠다는게 틀린말은 아님..
춘섭 넘 귀엽다
어려보여
나가면 서른살 안짝으로 본다고
저런상황이면 보통 남자가 흑심이있던지 여자가 성폭행당했다고 합의금요구하려는 개수작이던지 둘중하난데... 드라마라 순수하게 나오네
우리 아빠는 조적일로 돈 잘 벌었는데 어떤 놈이 사업하자고 바람만 안 넣었어도 지금보다 형편이 훨씬 좋았을걸
진짜 귀요미 호순이
호순이 귀엽다
채시라 진짜 이쁘다.매력있고..
채시라는 쯔위 가 보이고 원희는 제니가 보인다.. 진짜 너무 이쁘당..
지금도 백만원이 적다는게 아니지만. 저땐 참 큰 돈이었죠.
이주희 근황 궁금하네~다시봐도 잼나네 ~저시절그리워 ㅜㅜ
저 때 남자 32살이면 지금으로 치면 40 느낌이겟네 ㅋㅋ
원희누나 캐릭터 독보적이네 이쁘다
멸치볶음은 좀 달지? 어 그건 좀 달더라 그것만 우리엄마가 만들었어
호순이 한테 김아중의 향기가 난다~~!
닮았다~~~!ㅋ
저때는 라면도 맛있을때죠!!🍲🍲🍲
요새는 라면이 왜 맛이 없는 걸까요...ㅠ
나중에 한석규 죽을때 정말 안타까웠음..채시라랑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어릴때 봤었지만 슬프고 비참했죠... 홍식은 마음부터가 잘못됐음 열심히 일해서 살려는 춘섭과달리애초에 제비족으로 돈많은 여자꿰차서 편하게 살려는 마인드...
저두요..
옛날 생각나네요 나도 좋아하는 여자 한테 차이고 충격먹고 방황하다가 지금 와이프 만나서 부산 남포동에서 냉채 족발사서 소주한잔들고 범일동 모텔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저장면 처럼 이름 물어봤었는데 결론은 사람앞일은 어떻게 될지모른다 인연따라 사는것이라는 인생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헐...통성명도 안한사이가 모텔에서...
호순이와 춘섭이 장면 젤 재밌네유
저때 일당7~8만원이면 많은건데..
상국아빠는 철근 베테랑 기술자.. 초보 잡부들은 그절반이었죠.. 상국아빠 일당 5만원준다해서 몇달 일안나갔었음ㅋ
노가다일당은 마니 안오른듯
94년도에5만
21년에는12만..
94년에 히로도 잡부가 4-4.5만원이었을겁니다.
@@송권-h6e
지금은 최하 15만원정도네요 안전감시자 이런것도.
그래도 기계화 많이 되어서 옛날보다는 나을듯
여기 나오는 밥상들은 왜케 맛나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영숙이가 보람엄마처럼 보이네;;;;;;;;;;; 다먹은 반찬통 가져가는거 보소
32-21=도둑 장가 춘섭이형 ㅋㅋㅋ
01:22
김원희 누나 선 넘네…. 인성
사교댄스의일인자 대구중구진유원 53세 여자55세미만 파트너구합니다 폰 공일공 팔 구구삼 육육사일
홍식이 라면먹방 땡기네.맛있게 먹는다.ㅋㅋ
라면은 역시 냄비에다 끓여서 뚜껑에 덜어먹는 게 별미죠 ㅎㅎ
춘섭 후배말투가 원래 그런가 싹퉁없이들리네... 춘섭 자기가 좋아하는여자한텐 순한양 맘없는 여자한텐
막대함 호순.... 춘섭 호구네
채시라 이쁘다..
상국이 많이 컷겠다
콩깍지 씐 영숙이 홍식이 앞에서 졸라 다소곳...
역시...시대상이...서른둘인데 결혼안했다고 놀라는 클라스...ㅋㅋㅋㅋ
저당시는 32이면 노총각에 해당하고 남자는 28살 여자는 26살되면 시집장가 정년이라고 보면 된다.
저 시절 40인데 처녀였음 무슨 소리 들었을까요?
@@김이감-k7q 27부터 노처녀 느낌이었지요 ㅜㅜ
사실 출산을 염두해 두면 여자 나이 26 넘어가면
좀 그렇긴 하죠
남자도 자식 키우려면 젊으면 젊을 수록 좋고
지금 40대 남성들이 버거운게 늦게 장가가니 자녀 독립이 늦고
돈은 더 들고
나이는 들고 힘은 빠지고 직장은 위태롭고
버겁조 아무래도
남자나 여자나 20대 초 중반에 가는게 좋음
중심만 잡아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면
그리고 같은 이십대라도 저당시 20대가 생각하는게 더 어른스러윘음
생활력도 더 강하고
아무래도 어려서부터 고생하고 안하고의 차이같음
@@하종철-l6m 저시절에 40살에 처녀면................과부취급 ㄷㄷ;;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36살로 보여요 ㅋㅋㅋ
방구뀐놈이 성낸다더니 춘섭이 뭐가 캥기냐?
서른두살에 아직 결혼 안하셨어요? ㅋㅋㅋ
참 세상 빨리 변하네.
요즘같아선 서른둘이면 앤데 애ㅋㅋ ㅋ
정기->종기
개춘섭 마흔같다
엉뚱한생각이 뭘까 ㅋㅋㅋㅋ
저때 남자 나이 32이면 노총각 소리 들었구나. 지금 남자 나이 32이면 딱 결혼 적령기인데
여자 서른이면 직업,집안불문 똥차
저때 서른둘이면 장가안가고 뭐했냔소리듣고... 노가다 일당 7만원이면 잘버는거였구나.... ㅋㅋㅋ
저때 7만원요?
2012년쯤 일당8만원이였는데;;
@@라쿤삼촌 조금 오류인게 일반 노가다가 3만원이고 상국아빠는 기술자라고 5만원 받는다는 장면이 초반에 나옵니당
아그리고 제가 2002년도에 노가다 뛰었는데 그냥잡부가 6만원이었습니다
@@깻잎두 소개비떼구여??
홍식이는 경란한테 33이라고 자기소개 하던데 춘섭이는 32이라고 하네
예리하십니다.
춘섭이는 빠른 32살 ㅋㅋ
원래 홍식이 33세가 맞음
춘섭이는 나이줄이기 위해서 만32세로 나이 이야기했고..
홍식이는 경란이가 나이가 많은걸 알고
액면 그대로 이야기했음
저당시땐 40살넘으면 할아버지소리 들음 ㅋ
못난이들끼리 만나서 더 못난 운명을 만들어가는듯
춘섭이 눈 왜 저래... 김원희를 마다해??
홍식♡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