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프로그램 할 때는 제발 먹는 방법이나 식기 쓰는 방법(숟가락, 젓가락의 용도 라든가), 먹는 순서 같은 것도 좀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엄연히 식탁 예절이 있고 식사 순서가 있는데 요즘은 그게 너무 사라져서 한국인들조차 안 쓴다지만 최소한 다른 나라에서는 기본적인 걸 알려주고 먹는 건 선택사항('이렇게 이렇게 먹는 건데 힘들면 편하게 먹어라' 정도는 알려주었으면)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하긴... 이제는 한국인들조차 식탁 예절이 사라지는 판국에 뭘 바라겠냐마는... 그리고 음식 명칭도 한국명으로 해야지 왜 ... 하~ 진짜 그러니까 중국놈들이 지들꺼라고 우겨도 할 말이 없는 거야! 외국애들이 김밥이랑 스시를 구분 못해서 김밥을 스시, 스시 거리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쌀이 그 어느 쌀보다도 찰기도 있고 맛있는데, 국내에서는 쌀이 남아 돌아 농부들이 힘들어한다는 게 안타깝다. 우리나라 쌀을 세계적으로 수출해서 농민들의 시름도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 단순히 쌀 뿐 아니라, 쌀을 이용한 떡이나 떡을 이용한 각종 요리들도 널리 전해졌으면
한일이 주로 즐기는 자포니카 쌀은 찰기가 강해서 다른 국가들이 쌀을 즐기는 대표적인 조리법 대부분과 궁합이 별로라 쓰고 싶어도 못 써요 인접한 아시아 대국 중국만 하더라도 가장 대중적으로 즐기는 볶음밥으로 먹기엔 찰기가 많아서 잘 안 볶이니까 완전히 상극.. 동남아나 서양은 말할 필요가 없음 한일이야 간을 하지 않은 생쌀을 주식에 반찬을 곁들이는 식이라 어울리지 생쌀이 주식이 아닌 생쌀을 한 요리의 재료 정도로만 쓰는 타 국가에선 수요가 적음 떡도 한일만 좋아라 하지 타 국가에선 크게 메리트가 없고 선호되지 않는 식재이며 보관도 어렵습니다
미국학교 캔틴에서 이정도급식 실제 불가능에 가까운 일 입니다. 급식예산까지 각주에서 책정된게 1인당 인건비포함5달러가 안되는데...덕분에 캔틴에서 나오는 응식수준이 쓰래기일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캔틴에서 파는음식 가격 1달러...왜 미국 급식이 쓰래기인지 쉽게 알수 있죠
한식을 알리려고 노력하신점 감사드립니다 근데 비빔밥 배식때 먹는 방법도 식전에 알려주고 아이들에게는 간장소스를 어른들도 반반소스를 제공핬으면 더 좋았을듯 보기에 취중하니 비빔나물을 아이들이 샌드윚치 처럼 들고먹고 경단도 굳어 버리고 고급한식집인가요 디저트가 경단이라니 학식 이잔아요 그리고 방송의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러한 급식이 한국학교 몇%나 될까요 한국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그냥 한식 알림이 취지에 맞을듯 ㆍ
자 그럼 우아하게 먹는 방법을 배워 봅시다 한 젓가락 한 숟가락 집을 때마다 자신의 입크기를 고려한 양을 집어듭니다 그리고 입을 마중 나가는 것 보단 집은 음식을 바로 앉은 자세에서 입에 넣습니다 대신 음식의 물종류가 흐를 것을 대비해 약간은 앞으로 숙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입에 넣은 수저는 말끔히 입술로 빱니다 조금 천천히 시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저에 음식이 묻어 나오는 것을 방지해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상대방. 같이 먹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서 내가 입에 넣었던 식기를 털지 않습니다 입에 넣어서 조금쯤은 남아 있던 음식을 먹던 음식에 털리는 것을 상대방이 관찰하면서 주는 불쾌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깔끔히 빨아서 털지 않고 그냥 손에 쥐고 있어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기에 식기를 터는 습관은 버려줍니다 마지막 손에 든 식기를 쥐고 있어도 놓아도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행동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우아한 식사가 연출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햐햐햐
감자탕의 구수함과 등뼈에서 살을 발라먹는 재미까지 맛있지. 한식에는 감자탕 외에도 매우 많은 국물요리가 있고 그 모든 국물요리들이 감자탕에 비하거나 더 맛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저들은 아직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 한국의 모든 국물요리들이 전부 세상에 알려져 한식의 풍요로움과 각양각색의 매우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길 바란다.
한국인 고수들 중에는 나처럼 손가락으로 등뼈 안 만지고 오직 젓가락만으로 뼈 사이 관절 갈라서 사이사이에 고기 다 빼먹고, 척추신경까지 빼먹는다~ 식판에 국그릇을 올리면 양반이고 식판에 바로 부으면 군대식이야~ 최소한의 품격이 시판에 국그릇 올리는거여~ 경상북도쪽에는 아직 학교에서 국그릇 쓴다~ 선생도 학생도 모두 국그릇만이라도 있어야 품격이 생기는 거거든~
도대체 뭔 생각으로 청포묵을 초딩들한테 먹이노?? 추억으로 먹는 할배/할매들 빼고는 어른들도 그나마 소스없으면 잘 못 먹는 비인기 음식을 가지고 초딩들한테 맛있기를 강요하다니.. 욕 먹을라고 작정했노? 억지로라도 먹이려면 젤리처럼 딸기/바닐라/초코 등을 섞어서 단맛 등으로 유혹하든지.. 한국애들이라면 그나마 전통식을 경험시킬 목적으로 가끔씩 제공해 볼 수도 있겠지만 미국애들이 뭔 죄를 지었다고 도토리묵/청포묵에 김 몇 조각 묻혀서 짠맛으로 승부하노? 미숫가루도 얼마나 설탕으로 범적을 했으면 얼음으로 묽어질 정도인데도 단맛 좋아하는 애들 입에서 너무 달다는 말이 나오노? 미리 시식/맛보기도 안해봤을 정도로 무성의가 그대로 묻어난다.
출연진들이 배식만 하지 말고, 잘 먹는지 구경만 하지 말고... 한국식으로 먹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고 배식했으면 해요. 백종원 대표님이 찍은 장사천재백사장이었나...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했던거 보면 유리가 쌈밥 먹는 방법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들이 식당 밖이랑 안에서 보게 하잖아요. 배식하느라 바쁘면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 그룹별로 보게하면 좋을듯 합니다.
1970년대 신문 기사에 실린 감자탕 조리법을 보면 감자탕은 말 그대로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와 돼지 등뼈로만 끓인 국이었다. 당시에는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가 무척 쌌었고, 돼지 등뼈에 살점이 거의 없었으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동시에 배를 충분히 채우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술 안주였다. 그런데 감자가 점점 비싸지면서 돼지 등뼈 가격을 추월해 버렸다. 이 때 어느 악질 상인이 돼지 등뼈에 감자라는 해부학적 부위가 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감자탕의 핵심인 감자를 빼버리고는 빈민들이나 먹던 싸디 싼 무 잎 시래기만 마구 넣고서는 비싸게 팔아 먹은 악질 상술이 전국에 퍼졌다. 이를 사실인 줄 믿고 아무런 검증도 안 한 방송국 대본 작가가 생각 없이 받아 쓰기해서 대본을 쓰는 바람에 사실인냥 퍼졌다. 전형적인 가짜 내용 유포였다.
@@Kimjw2800 돼지 등뼈에 해부학적으로 감자라는 부위는 없단다. 농대 수의학 교수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없다고 알려 준다. 그리고 70년대 먹을 것이 없다는 헛소리는 그 근거가 뭐냐? 1970년대 쌀 소비량과 2020년 쌀 소비량을 비교해 봐라. 먹을 게 없는데 어떻게 그 시절에 지금보다 쌀밥을 두 배나 더 먹고 살았겠냐? 얼마나 식당에서 버리는 음식물 양이 많았으면 정부가 삭당 등급별로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정했겠냐? 일반미와 정부미의 차이는 아냐? 맛 없는 통일벼를 사람들이 안 사 먹어서 정부가 대신 사 주니까 정부미가 된 거다. 보통 사람들은 일명 아끼바리라는 품종의 일반미를 사 먹었고, 가난한 사람들이나 맛이 없어서 싼 통일벼 사 먹었다.
정말자랑스러운 한국셰프님!
이연복셰프님 ❤
셰프가 이연복만 있냐 ㅋㅋ
간만에 들렸어요.
오늘은 정말 먹방이네요.
근데 두 분다 너무 잘 드시는것 아닌가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들 의도가 이거보다가 먹는 방법 답답해 뒈진 시청자 속출해서 이슈화 되고 그래서 프로그램 떡상하길 바라는겁니다
난 문화가 다르니까 거기까지는 이해함. 근데 한국 급식도 저렇게 고퀄 + 양 많이 안나오는데 부러워 뒈진 시청자 속출한다에 한표 (...)
ㅋㅋㅋ 웃긴게 식판마저 불편하게 다들 하나같이 거꾸로 놓고 먹음 ㅋㅋㅋㅋㅋㅋ
조리실에서 일하는게 참 힘든데 다들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음식 프로그램 할 때는 제발 먹는 방법이나 식기 쓰는 방법(숟가락, 젓가락의 용도 라든가), 먹는 순서 같은 것도 좀 제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엄연히 식탁 예절이 있고 식사 순서가 있는데 요즘은 그게 너무 사라져서 한국인들조차 안 쓴다지만 최소한 다른 나라에서는 기본적인 걸 알려주고 먹는 건 선택사항('이렇게 이렇게 먹는 건데 힘들면 편하게 먹어라' 정도는 알려주었으면)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하긴... 이제는 한국인들조차 식탁 예절이 사라지는 판국에 뭘 바라겠냐마는... 그리고 음식 명칭도 한국명으로 해야지 왜 ... 하~ 진짜 그러니까 중국놈들이 지들꺼라고 우겨도 할 말이 없는 거야! 외국애들이 김밥이랑 스시를 구분 못해서 김밥을 스시, 스시 거리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
54:27 찐반응 너무 귀여워😊
아따 이쁘게도 먹네 많이들 잡솨 ㅎ
아이들이 자라서 꼭 한국으로 관광& 유학들 많이 오길... ^ㅇ^
그럼 실망하겠지. 한국에서도 급식이 저렇게 안나오니까 (...)
@@ChloeAriko 근데 저렇게 나오는 곳 많이 있긴 함 맛이 저정도는 아니겠지만 급식 메뉴는 대충 저거랑 비슷함
다들먹는 모습보는데 왜 제가 행복하죠 ㅎㅎ
레디쉬김치 이러지 말고 그냥 깍뚜기 라고 하고 설명해줌 좋겠다 피쉬케익 이딴말 개킹받아...
임산분들 모아서 미역국 하면 큰일날듯❤❤❤❤
Praise to the kids who used chopsticks. That blonde haired boy had good chopstick sticks. I was surprised how openminded these kids' palates were.
한국사람들도 손으로 먹어요 맛있는 음식에 먹는 방법이 중요한가요 ㅋ
@@user-mo8si8pj9k누가손으로 먹어요?그지들이나 손을쓰죠..요즘세상에 아직도 거지가 있나요?
@@정의로움-h4p 논리가 그지네요 쌈싸먹는 사람은 다 그진가요? 그지가 손으먹는다? 손으로 음식먹는 나라 대통령도 거지겠구만요? ㅋㅋㅋ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쌀이 그 어느 쌀보다도 찰기도 있고 맛있는데, 국내에서는 쌀이 남아 돌아 농부들이 힘들어한다는 게 안타깝다. 우리나라 쌀을 세계적으로 수출해서 농민들의 시름도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 단순히 쌀 뿐 아니라, 쌀을 이용한 떡이나 떡을 이용한 각종 요리들도 널리 전해졌으면
한일이 주로 즐기는 자포니카 쌀은 찰기가 강해서 다른 국가들이 쌀을 즐기는 대표적인 조리법 대부분과 궁합이 별로라 쓰고 싶어도 못 써요
인접한 아시아 대국 중국만 하더라도 가장 대중적으로 즐기는 볶음밥으로 먹기엔 찰기가 많아서 잘 안 볶이니까 완전히 상극.. 동남아나 서양은 말할 필요가 없음
한일이야 간을 하지 않은 생쌀을 주식에 반찬을 곁들이는 식이라 어울리지 생쌀이 주식이 아닌 생쌀을 한 요리의 재료 정도로만 쓰는 타 국가에선 수요가 적음
떡도 한일만 좋아라 하지 타 국가에선 크게 메리트가 없고 선호되지 않는 식재이며 보관도 어렵습니다
청포묵에 김을 더 넣으면 맛이 있어서 잘
먹을거 같아요!!
김도 우리는 자주 먹어서 모르는거지 서양인들은 김 조금만 먹어도 해산물 맛 난다고 하던데 ㅋㅋ 해산물 맛 강해서 싫다는 사람도 많음.
오...한국어 이중언어 학교가 OC에도 있구나...한국어 이중언어 학교에 한국 급식도 주면 참 좋을텐데.
...그런대 진짜 궁금한건 크리스씨가 한국어를 쓸때 이중어학교 학생들에 반응요.
2:12:45에 so so = "그냥그래" 를 소스가 맛있다고 잘못 통역했네요
알고 그런거임. 예전부터 냉정하거나 비판적인 말은 일부러 다른걸로 바꿔서 올렸어요
@@대니얼-p5r 그런데 조금 더 보면 별로라고 말하는거 다 넣논거 보니 안닌거 같기도 하고요.
미국학교 캔틴에서 이정도급식 실제 불가능에 가까운 일 입니다. 급식예산까지 각주에서 책정된게 1인당 인건비포함5달러가 안되는데...덕분에 캔틴에서 나오는 응식수준이 쓰래기일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아침에 캔틴에서 파는음식 가격 1달러...왜 미국 급식이 쓰래기인지 쉽게 알수 있죠
외국인들 특징 .. 식판을 대부분 거꾸로 놓고 먹는다 .. 주식이 밥이 아니라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반찬과 밥을 함께 먹지 않는다 ..
가끔 말아 먹는 사람은 있지만 밥 먹고 반찬 먹는 사람은 몇 명 빼고 거의 본 적이 없음 ..
아 맛있겠다
떡 오랫동안 굳지않게하는 기술 있다는데 어떤 업체에서 특수반죽 기술 개발했다던데....나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 먹고 싶다....!!!!!
먹는 방법을 먼저 알려줬어야는데 ..
그게 아쉬워요.
식판문화가 아닌 외국인학생들에 식판에서 주어가 밥과 국으로
앞쪽에 놓고 먹는다는것도 알려줬으면 하련만 저적들을 하지않다는게 아쉽네요~
밥이 중요하지 않으니 맛있는 반찬을 가깝게 두는거죠
재미랑 시청률만 뽑아먹으려 하는데 문화며 예절이며 신경이나 쓸까. 친일파도 데려와 쓸걸.
대한급식 짱😊❤❤❤😊
밥 먹는 순서가 우선시
밥. .빵
반찬..패티,양상추
국.. 스프
한식은 같이 먹는거라고 먼저 알려줘야죠
셰프님이 만든 것도 진짜 너무 맛있어 보이지만 감자탕 집에서 먹는 것도 진짜 맛있죠 소스에 찍어서 먹고 남은 거는 볶아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셰프님 감자탕 맛있게 드시는 거 보니 볶음밥도 야무지게 드실 듯
저음식,한국식당에서도,먹고싶다
아니 이연복셰프님이 만들면 다맛있지 😂😂😂
처음부터 느꼈는데 밥이랑 국, 반찬을 한 입씩 같이 먹지않고 음식을 차례로 한 가지씩 먹고 맛있다고 하는 거 킹받네
반찬은 사이드디쉬가 아니라
무조건 밥과 함께 먹는거라는걸
홍보해야는데 아무도 안함
저거 먹는방법 따로 적어놓고 알려주는데
아 맞구나 하나 하나씩 먹네
거기다가 식판도 거꾸로 두고 먹음
그걸 굳이 홍보까지 해야 됌?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가는거지.
48:15 이 친구 축구선수 히샬리송 닮음
K 푸드 모르면 앗싸라고 느끼는가봐요. 닭볶음탕도 안맵다고들하는거보면.. 입맛도 변화시키는듯. 대단해~
요리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이연복쉐프요리 딱 한번이라도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 요리먹는 외국인들이 부럽네요 ㅎㅎ
나 바쁘니까 말걸지마 ㅋㅋㅋ 최고네
한식을 알리려고 노력하신점 감사드립니다 근데 비빔밥 배식때 먹는 방법도 식전에 알려주고 아이들에게는 간장소스를
어른들도 반반소스를 제공핬으면 더 좋았을듯
보기에 취중하니 비빔나물을 아이들이 샌드윚치 처럼 들고먹고
경단도 굳어 버리고 고급한식집인가요 디저트가 경단이라니 학식
이잔아요
그리고 방송의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러한
급식이 한국학교 몇%나 될까요 한국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그냥 한식 알림이 취지에 맞을듯 ㆍ
이것을 말이죠...동남아 학생들에게 시도해보는것도 정말 한국을 알리는 좋은 시도일것 같은데 말이죠...특히, 한국을 잘 모르는 동남아 시골에...그러면 정말 감동적일것 같아요
ㅋㅋ
진짜 동남아도 재밌는 나라들인데 동남아는 절대 안가고 항상 서양만 가놐ㅋㅋㅋㅋㅋㅋ
다른 편들은 평범한 급식수준과 엇비슷한데
랍스터편의 경우 구성전체가 유난히 특식코스라서 매일 먹는다고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하긴 취지가 평상급식이 아닌 주년축하 음식이니 그럴수 있지만 ㅋㅋ
아이들 입장만 보자면 분식데이 급식이 더 좋았을지도 ㅋㅋ
글고 최저학년 식단에 묵+미숫가루는 너무 과한 도전이였던 편인듯 ㅋㅋ
그나마 무향무취의 청포라서 다행이지 도토리였다면 더 씨게 거부감으로 시작했을듯 ㅋㅋ
솔직히 김 효과지 ㅋㅋ
자 그럼 우아하게 먹는 방법을 배워 봅시다 한 젓가락 한 숟가락 집을 때마다 자신의 입크기를 고려한 양을 집어듭니다 그리고 입을 마중 나가는 것 보단 집은 음식을 바로 앉은 자세에서 입에 넣습니다 대신 음식의 물종류가 흐를 것을 대비해 약간은 앞으로 숙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입에 넣은 수저는 말끔히 입술로 빱니다 조금 천천히 시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저에 음식이 묻어 나오는 것을 방지해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상대방. 같이 먹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서 내가 입에 넣었던 식기를 털지 않습니다 입에 넣어서 조금쯤은 남아 있던 음식을 먹던 음식에 털리는 것을 상대방이 관찰하면서 주는 불쾌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깔끔히 빨아서 털지 않고 그냥 손에 쥐고 있어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기에 식기를 터는 습관은 버려줍니다 마지막 손에 든 식기를 쥐고 있어도 놓아도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에 자연스럽게 행동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우아한 식사가 연출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햐햐햐
외국인 중 한글을 잘아는 누군가 이글을 읽고 멋진 식사를 하기 바라며
김이 해외에 인기가 많아져 수출량이 대폭늘어 국내 재료 수급 부족으로 각종 김 공산품들 수급이 난항을 격고 있네요ㅎㅎ 한국의 김이 인기가 많다는건 참 좋지만 국내물량이 부족한건 크흡 ㅠㅠ ㅋㅋ
짜장면 먹을때도 제대로 비벼먹는 사람 없어서 가서 비벼주고 싶었음 ㅎㅎㅎ
K-프드에 잔잔한
K-팦이 깔리면 학생 들 한텐 짱이죠 아슆..
오징어게임을 본 한류팬들한테
이게 깍두기고 배추김치의 김치소를 만들고 남은 조각무로 김치를 담근게 깍두기라서 오징어게임에서도 여자를 깍두기라며 다시 살려준거를 설명해줬으면 더 흥미롭게 먹었을텐데
감자탕의 구수함과 등뼈에서 살을 발라먹는 재미까지 맛있지.
한식에는 감자탕 외에도 매우 많은 국물요리가 있고 그 모든 국물요리들이 감자탕에 비하거나 더 맛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저들은 아직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다.
한국의 모든 국물요리들이 전부 세상에 알려져 한식의 풍요로움과 각양각색의 매우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길 바란다.
엄청난국뽕 ㄷㄷ
많이 변했네요, 10년전만해도 떡이 찐뜩 찐뜩하다고 안 먹더니,,,
복행님 화이팅 ㅎ❤❤❤
초반에 그릇째 들고 드링킹하는애 ㅋㅋㅋ 왠지 나중에 세계적인 셰프가 돼있을듯함
숙취에 시달리는 아빠들 모아놓고 사리곰탕 시원하게 끓여줘라
어~~하고 먹을걸
전자런지돌리면 안맒랑해지나?😅
우리나라 사람이 음식 탐험은 잘하는 듯
돼지갈비찜 or 소갈비찜 싸이드 김치전
여행 다닐때 지역 해장국 맞아 놀라는 경우있죠
연복이형이해주는짜장면먹고싶다
한국인 고수들 중에는 나처럼 손가락으로 등뼈 안 만지고 오직 젓가락만으로 뼈 사이 관절 갈라서 사이사이에 고기 다 빼먹고, 척추신경까지 빼먹는다~
식판에 국그릇을 올리면 양반이고 식판에 바로 부으면 군대식이야~ 최소한의 품격이 시판에 국그릇 올리는거여~ 경상북도쪽에는 아직 학교에서 국그릇 쓴다~ 선생도 학생도 모두 국그릇만이라도 있어야 품격이 생기는 거거든~
저기 급식이 왜 부실할까 생각해봣는대 인건비 때문일꺼같다 한식 저리 만들어 줄라면 인건비가 어마어마하게 들듯
그렇취... 밥은 켄버스고 반찬은 물감이여
조화롭게 함 그려봐 ... 이걸 전해 주세요 제발
돼지처럼 먹는방송보단 이런게 힐링이지.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요~
한식 먹는 법과 음식이름 고유명칭으로좀 불러줘 김부각이 왜 씨위드야???
그렇게하면 이게 무슨음식인지 전혀 설명이안되는걸
핫도그 바로 튀긴거는 반칙~
연복쌤이나 백종원님은 국보하죠
엄마 할머니들이 이연복급 요리실력을 가졌나보군 ㅋㅋㅋ
엄마가 단호하네
언버블리버블!
척사광이 노려보는데 맛없다 할수없지
도대체 뭔 생각으로 청포묵을 초딩들한테 먹이노??
추억으로 먹는 할배/할매들 빼고는 어른들도 그나마 소스없으면 잘 못 먹는 비인기 음식을 가지고 초딩들한테 맛있기를 강요하다니..
욕 먹을라고 작정했노?
억지로라도 먹이려면 젤리처럼 딸기/바닐라/초코 등을 섞어서 단맛 등으로 유혹하든지..
한국애들이라면 그나마 전통식을 경험시킬 목적으로 가끔씩 제공해 볼 수도 있겠지만 미국애들이 뭔 죄를 지었다고 도토리묵/청포묵에 김 몇 조각 묻혀서 짠맛으로 승부하노?
미숫가루도 얼마나 설탕으로 범적을 했으면 얼음으로 묽어질 정도인데도 단맛 좋아하는 애들 입에서 너무 달다는 말이 나오노?
미리 시식/맛보기도 안해봤을 정도로 무성의가 그대로 묻어난다.
나도 청포묵 보고 어이때림ㅋㅋㅋ난 지금까지도 저거 존ㄴㄴ나 싫어함
너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마라 양념 잘하면 맛나지 왜 너의 뇌피셜을 강조하냐 일류 요리사가 양념인들 얼마나 맛나게 만들었을까 입맛따라 다다른건 누구나 안다 그냥 이런거두 있다는거 보여줄수도 있지 하여간 상태가 안좋은 것들이 그저 까는것만 배워가지고선
@@moveanddogati5267
너 살면서 묵이 맛있다는 애들 한 번이라도 봤니?
셰프고 주방장이고 나발이고 우길 걸 우셔야지
랍스터도 딱히 한식도 아닌데 ㅋㅋ 소스에 쌈장, 고추장 섞어 들어간 거 외에는... 그냥 저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해진 저 영양사 때문에 걍 한 거 같은데 ㅋ 마치 저게 항상 나오는 급식 메뉴처럼 말해서 그것도 그닥 ㅋㅋㅋㅋ
한식 전파면 아무리방송 이라도 기본은 알려주고해야지 냅다 처먹으라고 주면 니들만 즐기냐 보는사람답답해죽으라고 적당히ㅠ방송해라 밥상놓고먹는방법 쌈먹는방법 기본은알려줘야지 니들방송분랸만 생각하지말고 맛만 알리지 말고 먹는방식 알려줘서 제대로 맛을 즐기게 해줘야지 서양인들은 같이먹는것 모르고 밥따로 국따로 김치따로 그럼 한식의 본질을 모르잖아
와 이연복 세프님 50대로 봤는데 60이 훨씬 넘으셨네
출연진들이 배식만 하지 말고, 잘 먹는지 구경만 하지 말고...
한국식으로 먹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고 배식했으면 해요. 백종원 대표님이 찍은 장사천재백사장이었나...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했던거 보면 유리가 쌈밥 먹는 방법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들이 식당 밖이랑 안에서 보게 하잖아요. 배식하느라 바쁘면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서 손님 그룹별로 보게하면 좋을듯 합니다.
맞는 말이고 동의함 ㅋㅋ 근데 그런 백종원 편에서 마저 부대찌개를 포크로만 먹는 서양인도 있던데 ㅋㅋㅋㅋ 답답
밥은 캔버스
반찬은 물감!!!!!!
어랍스터 식단이있었나 케이급식에?
랍스터는 한국인인 나조차도 상상못했는데..
근데 요즘 랍스터가 급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나요?
한국식 핫도그는 설탕을 묻혀야 진짜지
14분50초에 밥을 오른쪽 국을 왼쪽에 담는건 실수... 감자탕을 줄려면 국그릇에 담아주어야지..... 저렇게 주니 내용물 조금 국물 조금만 주고 기울어지기만 해도 흐르지요.. 그뒤에도 밥을 오른쪽에 주네..
식판을 반대로 뒤집어서 먹는외국인이 많아요.
Кушать или жрать аппетита 🌶️ больной желудок
손 유니폼 입고 있는 선생님은 뭐지 ㅋㅋ
저정도면 외식 급이지 미국 급식 유명하죠..
초등학교 급식인데, 매운 김치볶음밥을 해주다니...
어른들도 호불호 갈리는 청포묵을 애들한테 해주고....
너무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편집으로 커버하긴 했지만. 애들 많이 남긴게 보이네...
왜 댓글에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달라지질 않는걸까 ㅠㅠ제작진들아 먹는법좀 알려주자.
한식 퍼트릴 수록 중국인만 좋아지는 현실.
이것이 미국의현실 맥시칸들의나라 미국 이분들이 미국인 인가 영어만 한다고 미국인이 아니다.모습이 다른데 정말 미국은 맥시칸과중국인 합쳐서 미국의반을 차지 한다.너무 많이 들어와서 퍼트린 종족
다인종이 모인 미국의 서부지역의 원래 주인은 멕시코였음을 잊지마세요.
미국에 치카노 인구가 19프로임....
식판 반대로 먹는거 개킹받네
미국학교급식은 각 음식관련 협회들과 정치들이 망쳐 놓음....
한식은 한상차림이 딱 입니다~ 특히 급식음식은 한판에 딱!!! 코스로는 .... 감질나죠 밥ㆍ국ㆍ반찬은 세트로 보긴 그렇죠 그냥 하나죠 제발 반찬과밥 함께 먹는 방법을 알려 주심 좋겠네
일류 셰프 연복님이 만든 요리수준이
일반적인 한식의 맛이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처음부터 학생들이 기준점을 높게 잡을까봐..
1970년대 신문 기사에 실린 감자탕 조리법을 보면 감자탕은 말 그대로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와 돼지 등뼈로만 끓인 국이었다. 당시에는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가 무척 쌌었고, 돼지 등뼈에 살점이 거의 없었으나,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동시에 배를 충분히 채우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술 안주였다. 그런데 감자가 점점 비싸지면서 돼지 등뼈 가격을 추월해 버렸다. 이 때 어느 악질 상인이 돼지 등뼈에 감자라는 해부학적 부위가 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감자탕의 핵심인 감자를 빼버리고는 빈민들이나 먹던 싸디 싼 무 잎 시래기만 마구 넣고서는 비싸게 팔아 먹은 악질 상술이 전국에 퍼졌다. 이를 사실인 줄 믿고 아무런 검증도 안 한 방송국 대본 작가가 생각 없이 받아 쓰기해서 대본을 쓰는 바람에 사실인냥 퍼졌다. 전형적인 가짜 내용 유포였다.
돼지뼈 골이 감자란다... 그래서 감자탕이고 댁이 알고있는 감자를 넣어서 감자탕이 아이고 1970대는, 먹을께 없어서
감자를 넣은거고,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Kimjw2800 돼지 등뼈에 해부학적으로 감자라는 부위는 없단다. 농대 수의학 교수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없다고 알려 준다.
그리고 70년대 먹을 것이 없다는 헛소리는 그 근거가 뭐냐? 1970년대 쌀 소비량과 2020년 쌀 소비량을 비교해 봐라. 먹을 게 없는데 어떻게 그 시절에 지금보다 쌀밥을 두 배나 더 먹고 살았겠냐? 얼마나 식당에서 버리는 음식물 양이 많았으면 정부가 삭당 등급별로 반찬 가지수를 강제로 정했겠냐? 일반미와 정부미의 차이는 아냐? 맛 없는 통일벼를 사람들이 안 사 먹어서 정부가 대신 사 주니까 정부미가 된 거다. 보통 사람들은 일명 아끼바리라는 품종의 일반미를 사 먹었고, 가난한 사람들이나 맛이 없어서 싼 통일벼 사 먹었다.
@@Kimjw2800 아니랍니다.축산전문가들이 뼈이름에는 감자라는 부위가 없다고 했대요. TV에도 나왔어요.
90년대초에도 감자탕의 감자가 점점 줄어드는 경험을 했었는데.
가장 킹받는거 ??? 일류요리사와 재료 로 보편적 급식수준이라고 알리는게 킹받음.
여기 미국 맞아요?
아들이 더 달라니까 엄니 단호한거 보소 역시 아메리카 ㅋㅋ
중화 해장국 피디들 중화 요리 홍보 많이해라
관심종자의 대한민국... 왜이리 저리 남들의 우쭐댐을 만족할까...
한국 보육원가서 나눔활동이나 해주세요 ~~
한국인 여학생 있는 테이블은 급식판 정방향으로 하고 먹네
우리는 중국하고 러시아한테 고마워해야 하는건가.중국의 코로나 때문에 한류가 좀 더 널리 퍼졌지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 때문에 방산이 커졌지. 그참. 그래도 울나라가 가장 큰 영향력을 준건 유튜브 그 자체.
한국음식을 널리 알려서 좋긴한데 식단에 랍스터라니...과장이 있네요 일반적인 식단이 아닌데
몇몇 사립학교에서는 랍스타도 나온다고 하긴합니다. 다만 한식을 알리는곳에 랍스탸가 나오는건 이해가 안되긴함.
우리나라도 랍스타 나오는학교있어요 근데 일반적인건 아니긴함ㅋㅋ
랍스터도 딱히 한식도 아닌데 ㅋㅋ 소스에 쌈장, 고추장 섞어 들어간 거 외에는... 그냥 저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해진 저 영양사 때문에 걍 한 거 같은데 ㅋ 마치 저게 항상 나오는 급식 메뉴처럼 말해서 그것도 그닥 ㅋㅋㅋㅋ
떡볶이엔 어묵이지 ㅋㅋ
진짜 급식이 저렇게 나오나요? 한국 학생들은 너무 행복하겠다.. 우리는 한국 핫도그 사먹으려면 $7.99 내고 먹어야 하는데.. 🤤
비슷하게 나오긴 하지만 저정도까지는 안나옴
@@79rx99m ? 저거보다 메뉴는 좋게나올때 많은데 뭔소리여? 이연복이 요리하는거라 맛은다르겠지만
김치볶음밥은 성정하기전 어린아이들의 혀👅 의 감각기관이 어른보다 10배는 더 자극적일것이다. 어른들이 맵지 않다고 하는건 어린이 혀가 아니기때문이지 어리광이라 볼수 없기에 어른들이 좀더 관리할 필요가 있다.
쌈반입 식판반대 한국인이면 불편헤게 보는것
식판 꺼꾸로 된거 부터 먹는 방법 등등 보다 보다 짜증나내... 음식 알리로 갔으면 방법까지 전파 해야 되는게 정상 아님?후..
32:12 식판 방향
갓담근 김치는 맛이 있을 수가 없어 그냥 김치란걸 아니까 먹는거지 인간의 본성은 다같거든 몸에 좋다면 개똥도 먹는다 김치를 모르면 갓담근거던 신김치던 입에 안맞는건 당연히 거부하게 되는거고 ㅋㅋㅋ
이 아름다운 국뽕을 보라~ 저 중 분명히 싫어할만한 사람 꽤 있을만한데
그냥좀봐라
감자탕에 뼈고기는 손으로 들고 뜯어야 되는데 그리고 깨끗하게 발골해서 깔끔하게 먹어야 하는 건데 외국 사람들은 그런 거 못 하잖아 분명 뼈에 고기 살점이 남아 있을 듯 나같이 뼈발골에 능통하고 도가튼 사람들이 보면 킹 받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