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장에선 매우 난처한게 팁인듯요 택시타면서도 팁줘야하는거 알고는 놀란적 있어요 너무하네 이러면서... 식당은 더 고민되죠 근데 안주면 그 종업원들이 받는돈이 작아진다니...가끔은 팁을 더 받고 싶어 진짜 서비스 잘해주는 직원들도 있고 그럼 한 20% 줬어요 뷔페같을때 미리 선불로 돈 다네고 먹었는데 나갈때 그릇치워주던 종업원이 있는데 이거 우째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그릇밑에 지페몇장 두고 나왔던 기억이... 그냥 나가면 먹튀한 느낌 ^^;; 암튼 팁은 좀 ..... 인건비가 비싼 곳이니 ... 덩어리 고기는 싸고 사람이 일해서 썰은 고기는 같은중량이라도 정확이 그만큼 값을 더 매기는 그런곳이니... 어찌보면 합리적이지만 ... 항상 좀 어색해요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img/n.gif)
환이 인형들한테 책읽어주고 재워주는거 너무 귀여워요❤😂
잘때 꼭 끌어안고 자는거보면 신기해서 돌아눕고 하면서도 안고 있는거보면요 ㅎㅎㅎ
한국은 버스정류장의 안내 전광판에 카드 갖다 대면 얼마 남았는지 나와요. 기가 맥히쥬? 비버 친구한테 책 읽어준다는 환이 아직 아기아기해서 너무 귀엽네요. 엄마는 환이가 천천히 자라길 바라실듯.
저희동네에 그 기계가 없어요..충전기도 지하로 내려가는 역에 있고요...얼마 있나 막 두근두근....거려요...
맞아요...천천히 자랏으면 좋겠어요...아니면 제가 5년만 젊어도..막둥이를...하하하
비버ㆍ지피 낮잠시간 너무 귀엽네요 ~~ ㅎ 환이하고 딱 어울려요 책도열심히 읽어주고, 아라가 어느틈에 쑥 커버려서 엄마친구되겠어요 ~♡~
아라는 이제 친구같아요~커피만 못마시지..ㅡㅡ 애들이 크니까 넘 아숩습니다...
비버에게 그를 위해 고른 책 선물하고 그 책 읽어주는 환이 너무 귀여워요❤
못찍었는데요 남편한테 이책을 산 이유가 읽어보니 외로운 비버가 친구를 사귀는 내용이라서 비버한테 가르쳐 주고싶었데요....쪼끔 기특하더라고요...
팁 문화 불편할 수 있어요. 직원 인건비는 필요하면 물건 값에 포함시켜 판매하는 한국식이 좋아요 저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팁을 많이 줘서 직원들이 신나게 일하면 좋겟지만...나의 주머니 사정도 잇으니 참 그런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환희 넘 순수하고 착하고ㅎ 귀여워요 ㅎㅎ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 그런가바요 ㅎㅎㅎ..사춘기 올까바.. 무섭습니다~
항상 보고있고 댓글은 잘 안남겨봤는데 오늘 남깁니당! 눈뜨고 자는 무셔 이런 코믹한 자막이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환이 넘 사랑스러워요. 비버에게 책읽어주는 착한아이.. ♥️
아라가 크니 환이가 바통을 이어 받은거같아요..그 다음은...흑흑. 애들이 커가는게 넘 아쉬워요...
환이는 인형을 아직도 좋아하는것 보니 감성이 좋은듯 해요.
책보는게 더 좋을듯 하다는 엄마 말도 잘 듣는 왕자님~
아라와는 친구가 되어 가시는듯.ㅋㅋ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환이는 아직 인형을 넘 좋아해요...털이 복실한걸 사달라하는데 사줘야하나 넘 고민되요....아라는...이제 딸이자 친구가 되어갑니다.....
규연님 감기 조심하세요~
정경부인님!!!
일주일동안은 바쁘시겠습니다
그래도 가정교육에 열일하시는 정경부인님 로만님 대단하십니다👍👍👍💯💯💯
아라 환니 일주일동안 재밌게 신나게 건강하게 놀아요~ 홧팅👍👍👍💯💯💯
야호~~드디어 오늘 모두 학교로 갔습니다~~날도 쨍하니 좋아요~~하하하
우뢰님 건강 조심하세요~~
환이가 자라면서 더더 핸섬해지네요~ 엄마맘처럼 후뭇해요~ 영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은선님~~
환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까치집~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
어쩜 뒷통수도 이쁜지요~~^♡^
모자간 데이뚜도 보기 좋았고요 ㅋㅋ
그리고 미국팁문화는 ... 저두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젤님~~~계산하면 팁 화면이 뜨는데요..앞에 직원은 나를 보고 있고..숫자들은 앞에서 기다리고 있고....아니면 직원이 뒤돌아 섰을때 제일 낮은 숫자를 꾹....눌러버린답니다..하하하...부감시려워요...
화니 순수한 모습 귀여워서 눈물날 지경 ㅠ
환이 너무 순수하고 귀엽네요ㅋㅋ
환이 인형한테 읽어주는 모습 ~~이뻐요
커먼파크 참좋네요 대한민국은아이들을볼수없는데
그곳은 아이들이있으니 살아있음을
요즘아파트단지에 초등학생픽업해준다는
초등학교전단지를보고 심각함을느껴요
인구절벽 실감합니다
환은나를실망시키지않아요예상질문해도
언제나 기대이상의답으로 그게환이죠
점점멋져가고있어요 아이 이뻐라
몇일전 서울에 초등학교가 문닫는 뉴스를 보고 넘 놀랐어요...제가 다닌 시골 초등학교는 예전에 폐교했는데 서울에도 그런닐이 생기다니...웬지 넘 슬픕니다...
비버 역할극 너무 귀여우셔요~ㅋㅋ
환이 마음씨도 너무 예쁘네요
비버와 지피는 꿀잠을 잤겠지요!
환이가 읽어주는 잼난 이야기에ㅋ 너무 귀여워요. 이번 영상 보며 이제 다 커버린 울 아들 아기때 생각도 잠깐 했답니다.
팁이 익숙치 않은 아지매입니다. 이런건 한국이 편하다는 생각 ㅎㅎ
영숙님..저는 늘..얼마주지...뭐 먹을까 보다요...ㅜㅜ 팁없는 한국문화가 저에게 넘 그립습니다~
운전사 분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냥 가라고 하셨을까? 그 얼굴 너무 보고 싶음.
지난번엔 2달러 넣으니 가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엔 아무말 안하길래 동전을 넣었더니 바로 가라고....ㅜㅜ
날씨가 추운데도 사람들 열정이 넘치네...우리 나라도 이런 행사들이 많아졌음 좋겠당...
방학이라고 행사를 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중간에 왔오...점심도 주 더라고
미국사는 다른분들도 고민하시드라구요ㅋㅋ
근데 테이크아웃일때 노팁 눌러도 직원들은 별 신경 안쓴대요
앗 그래요? 가끔 뒤나 옆에 볼때 빛의속도로 눌렀는데....그래서 자꾸 스타벅스에 가게 되더라구요....
미국이 물가도 장난 아닌데 팁도 15%면... 무시무시하군요...저는 무조건 테이크 아웃 할지도...^^;;
이젠 18%로 기본팁이 오를거같아요..슬슬 대세가 되어가는 느낌적인....느낌인데 넘 부담시려워요....
보스턴 트램 🚊 요금 비싸군요
공원이 넘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야외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대한독립 만세! 3.1일절에~
한번에 3천원이면 비싼거같에요...영규님께서 야외영상 댓글에 써주셔서 찍어봤습니다~~
대한독립만세~저도 3.1절행사 오늘 아침에 유튜브로 보면서 애국가 크게 따라불렀네요..ㅎㅎㅎ
눈뜬채 자고있었다는 자막에 빵터짐이요 ㅎㅎ
아우~눈을 부룹뜨고 자는데 무서웠어요~ 😨
2014년 시카고사는 국민학교친구가 초대해서 미국동부6박7일, 미국남부6박7일, 나머지는 시카고를 이잡듯이 답사했어요. 보스톤은 당일코스로 하버드, MIT, 퀸시마켓가서 랍스터도 먹었지요. 며칠 체류할 사정이 안되서 제대로 답사못했는데, 요렇게 윤경님 덕분에 보스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P.S : 제가 역사전공이라 바쁘시겠지만, 보스톤의 유적지 답사가 궁금하네요~
보스턴이 고인돌처럼 오래된 도시라고 하더라구요...유적지를 한번 찾아 보고 찍어보겠습니다~~
일등이네요 ㅎㅎ 오늘도 즐감할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커먼파크 다녀왔는데 반가워요 ^^ 😊
오늘 은근 바람이 차갑더라구요 추우셨을거같아요~반갑습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감사해요:) 그나저나 이삿짐은 설마 1년 걸리겠어? 한게 엊그제같은데요..ㅋ 오긴 오는거겠죠?😆 저라면 걱정이 한가득일 것 같은데 늘 한결같은 윤경님의 편안함 너무 좋아요! 좋은 하루 되셔요~💛
이사짐....아.....정말 하하하....3월이나 4월에 받을거같기도해요...요즘 고민하고 있어요..그런데 이사짐안에 물건들이 어찌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목이 안돌아가고 뻣뻣할때는, 이쑤시개로 그 부위를 여러군데 살짝살짝 눌러주면 (구멍내면 안돼요 ^^), 조금은 풀립니다.
저 가끔 잘못자면 목이 안돌아가던데 한번 해봐야겠네요~~네~구멍은 안나게 살살 해보겠습니다~~^^
온 얼마 안 되지만 팁문화 아직 적응 안되는 일인이예요.
저는 일년이 되어도 적응이 안되는거같아요.ㅜㅜ
미국사람들도 부담스러워하는군요..씨애틀 사는 친구도 팁문화얘기를 많이하드라구요..그런거보면 한국이 좋아요~~^^*
최소 15%라서 어떤곳은 20%로 정해놓은곳도 잇다는...ㅜㅜ 부담스러워요
와~~~음식값이 그냥 20% 더한값이라 생각하구 먹어야겠네요..ㅠ ㅠ
@@yonglimhong7344 넹...맞아요,,그리고 옷이나 신발도 이런것도 주세금이 붙어서 계산하면 가격표의 그 가격이 아니어요..ㅜㅜ
저도 미국 동전 너무 어려워요 ㅎㅎㅎ 팁은 저도 진짜 부담스럽고… 장사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포장까지 팁을 내라고 하는 건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지역 오픈채팅방에서도 관련주제로 싸우시기도 하고 😂 느무느무 복잡합니다.
저도 팁 고민이에요 빌 달라고 하면 아예 팁이 포함된 빌을 주는데 바꿔달라고 할수도 없고 ㅡㅜㅜ 얼마전에는, 설명도 없이 채리티 기부금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흑
진짜요? 저희 동네 한곳도 기계에 팁을 픽스를해놔서 다른게 안눌러진다고 하더라고요...우리가 선택해서 팁을 주는건데 그건 좀...그쵸? 아웅 진짜...ㅡㅡ 팁주고도 넘 기분 나쁘고 다신 안갈거같에요..ㅡㅡ
환이는 증말루 살앙스럽네요^^
고맙습니다~~
그런소리 하들 말아요. 우리 깉이 발딲고,먼지일 손톱 해주은 사람은 뒷돈 안주면 안되요. 여름 되면 brooklyn jewish 들 오면 tip 2,3$ 밖에 안줘요. 지네들 위해선 큰던들 쓰면서요. !!!화나요.
미국의 팁문화가 한국에 절대 수입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나라처럼해야됨.이제야미국인들정신차리나?잘해주면권리인줄안다구요.눈치보며팁을언제까지줄건데요.문화라니좋지못한건악습이라함.
부유층들의 심각한 고민. 교통카드 잔액이 기억이 않난다. 자가용만 타고 다니기 때문에….. 어떻게 타는지는 아시는거지요 ? ㅋㅋㅋ 행복 하세요
당근 알지요~~~하하하...뚜벅이라 에지간한 거리는 걸어다닙니다...미국은 차없인 다니기 힘들어서 오늘 도로주행 연습하고 왔네요...
동전을 냈는데 뭐가 웃겼다는거죠? 설명좀 ... 그리고 얼마전에 한국 신문에 뜬금없이 키오스크에도 팁을 요구하는 미국 블라블라,... 기사가 있길래 왜 뜬금없이 이런 기사가? 했는데 구독자분중에 한국 기자가 있었낭?
한국인 입장에선 매우 난처한게 팁인듯요 택시타면서도 팁줘야하는거 알고는 놀란적 있어요 너무하네 이러면서... 식당은 더 고민되죠
근데 안주면 그 종업원들이 받는돈이 작아진다니...가끔은 팁을 더 받고 싶어
진짜 서비스 잘해주는 직원들도 있고 그럼 한 20% 줬어요 뷔페같을때 미리 선불로 돈 다네고 먹었는데 나갈때 그릇치워주던 종업원이 있는데 이거 우째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그릇밑에 지페몇장 두고 나왔던 기억이... 그냥 나가면 먹튀한 느낌 ^^;; 암튼 팁은 좀 ..... 인건비가 비싼 곳이니 ... 덩어리 고기는 싸고 사람이 일해서 썰은 고기는 같은중량이라도 정확이 그만큼 값을 더 매기는 그런곳이니... 어찌보면 합리적이지만 ... 항상 좀 어색해요
머슬매니아님....저 10년도전에 미국와서 택시비 팁 줘야하는지 모르고 아저씨가 트렁크문도 안내려주고 엄청 화를 내길래..남편한테 전화해서 미쳤나바..왜 저러냐고 햇더니..혹시..팁줬냐고...ㅜㅜ 아이구..정말 깜짝 놀랫습니다..요즘은 우버가 잇어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