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1호가 될 순 없어 보고 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감성자극)
1호가 될순없어 보고 노래 듣고싶어 찾아왔어요.덕분에 쎄시봉 영화도 한번더보게 됐네요.
너무도 그립던옛날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들이 진정 레전드 아닌가요?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영혼의 시에, 곡을 입히면 노래가 된다고하지요 ~ 소녀시절 부터, 할머니가 된지금까지 , 우리들의 Brothers Four !동시대를 살아 함께 노래 들을수 있어감사해요 ~C' est si bon !Merci beaucoup !
추억속으로 되돌아간듯합니다마음 한켠이 아련하네요네분 모두 오래 계셔 주세요~~
너무 좋네요!!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대학때 엄청 부르던 노래였는데,,,,1호가 될 순 없어 보다가 조영남씨가 목이 메여 부르는것 보고 저는 대성통곡 했네요^^시간에 따라 가사가 이렇게 다르게 와 닿다니요~명곡입니다^^
저도 요즘 그러하답니다. 조영남 아름답고 힘찬 목소리를 들을 때는 더욱 대성통곡 합니다. 야속한 자연. 무자비한 자연의 섭리. ㅠㅠㅠ 가는 세월에 장사 없다.
요즘 자주 듣고 있어요옛시절이 그리운 밤입니다
언제들어도 감사합니다옛날생각이세록세록나네요
왜! 왜! 왜! 눈물이 날까?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8년 세월이..저 분들이 80 바라보시는..
2024년이 이틀남은 지금도 이런 무대가 다시 있었으면~~~ 합니다. 쎄시봉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고등학생 때 기타치며 많이 불렀는데... 지금은 눈물이 대신 나네요
역시윤형주.아주노래가좋다
이렇게 좋고 뜨거운 눈물이 나는 노래인지 첨 알았습니다
아 나의젊은시절이여
우리곁에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Love 💘you 💘❤💓
좋다
송창식 언제 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 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수많은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안잊을테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역시 서정적 가사가 최고~~
넘좋음
아니 벌써!...바람같이 간다고....드디어 내차례도 홀연하게시리
하모니가 백만불짜리다
노래방 가면 잘부르던노래
이건 원래 김세환씨가 번안곡으로 불렀던곡이였던건데 선곡을 김세환한테 배려를해주시지 ,,,ㅋ
김세환씨가 아닌 윤형주씨가 노랫말을 입히고 취입한 곡입니다.
영남은 영남당이 되서 황인귀전도사님과 요양보호사들과 미술전시회는 어떻게 했어요?
![[그 시절 쎄시봉 콘서트]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http://i.ytimg.com/vi/eQ_ewmtSsJk/mqdefault.jpg)
![[그 시절 쎄시봉 콘서트]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img/tr.png)
![[#인기급상승] 조영남vs송창식 유혈사태?! 50년 지기 쎄시봉 찐친간 주먹다짐 비하인드 대공개🤣 | #회장님네사람들](http://i.ytimg.com/vi/2o7YONzJ_Vg/mqdefault.jpg)
![[#인기급상승] 김수미 오열하게 만든 조영남의 애달픈 노래😢 쎄시봉의 환상적인 7080 Live 기타 합주🎸 | #회장님네사람들](http://i.ytimg.com/vi/lfNJQ5YA3qE/mqdefault.jpg)
![[HOT] 메리크리스마스 세시봉 - 세시봉 - 크리스마스 캐롤 20131224](/img/n.gif)
1호가 될 순 없어 보고 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감성자극)
1호가 될순없어 보고 노래 듣고싶어 찾아왔어요.
덕분에 쎄시봉 영화도 한번더보게 됐네요.
너무도 그립던옛날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들이 진정 레전드 아닌가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영혼의 시에, 곡을 입히면 노래가 된다고
하지요 ~ 소녀시절 부터,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 , 우리들의 Brothers Four !
동시대를 살아 함께 노래 들을수 있어
감사해요 ~
C' est si bon !
Merci beaucoup !
추억속으로 되돌아간듯합니다
마음 한켠이 아련하네요
네분 모두 오래 계셔 주세요~~
너무 좋네요!!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대학때 엄청 부르던 노래였는데,,,,
1호가 될 순 없어 보다가
조영남씨가 목이 메여 부르는것 보고 저는 대성통곡 했네요^^
시간에 따라 가사가 이렇게 다르게 와 닿다니요~
명곡입니다^^
저도 요즘 그러하답니다. 조영남 아름답고 힘찬 목소리를 들을 때는 더욱 대성통곡 합니다. 야속한 자연. 무자비한 자연의 섭리. ㅠㅠㅠ 가는 세월에 장사 없다.
요즘 자주 듣고 있어요
옛시절이 그리운 밤입니다
언제들어도 감사합니다옛날생각이세록세록나네요
왜! 왜! 왜! 눈물이 날까?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벌써 8년 세월이..
저 분들이 80 바라보시는..
2024년이 이틀남은 지금도 이런 무대가 다시 있었으면~~~ 합니다. 쎄시봉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고등학생 때 기타치며 많이 불렀는데... 지금은 눈물이 대신 나네요
역시윤형주.아주노래가좋다
이렇게 좋고 뜨거운 눈물이 나는 노래인지 첨 알았습니다
아 나의젊은시절이여
우리곁에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Love 💘you 💘❤💓
좋다
송창식
언제 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 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수많은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안잊을테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역시 서정적 가사가 최고~~
넘좋음
아니 벌써!...
바람같이 간다고....
드디어 내차례도 홀연하게시리
하모니가 백만불짜리다
노래방 가면 잘부르던노래
이건 원래 김세환씨가 번안곡으로 불렀던곡이였던건데 선곡을 김세환한테 배려를해주시지 ,,,ㅋ
김세환씨가 아닌 윤형주씨가 노랫말을 입히고 취입한 곡입니다.
영남은 영남당이 되서 황인귀전도사님과 요양보호사들과 미술전시회는 어떻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