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할것같습니다. 무자본 육성기 다음화에 260찍는 과정을 담을건데 사실 이 육성기에 하루30분 사냥으로는 260찍는게 가장 힘겨운거라고 생각이 돼서.. 이벤트 기간도 길고 꾸준히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30분이 아니라 그이상을 하신다면 더더욱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이플은 돈을 넣던지 시간을 갈아넣던지 둘중 하나는 해야하는데 ..저처럼 극단적으로 둘다 안하고 하려하면 4만점 목표시에 275레벨 달성 및 출석체크포인트는 다 획득했다는 가정하에 카더스크 하드루시드 + 하드보스 하나 컨트롤 자신있는거 하나는 해야할텐데 이 보스미션에서 트라이는 여러번 해야하는 상황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부분이 사람마다 도전의 영역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신창섭께서 4만점은 도전의 영역이라고 못박기도했고 그게 쉽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벤트 기간동안 천천히 즐기면서 플레이한다면(애초에 챌린저스 서버는 급하게 즐기려면 돈을 본서버보다 훨~씬 많이 써야해서) 4만점 목표 플레이는 재밌는 도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챔피언이라는 훈장을 저번에 하나 땄는데 이번 반짝반짝 유니크한게 참 맘에들더라고요. 이번 챌린저스 4만점 훈장도 그런의미가 있을거같아요. 사실 저처럼 가지 않고 280레벨을 달성하시면 보스에서 오는 압박감과 난이도는 압도적으로 낮아지기때문에 진짜 4만점이 목표시면 이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다음 영상 템세팅 편에서 좀 다루려고 하는데 뉴비시고.. 만약에 메이플이 좀 잘맞고 오래할 생각이 생기신다면 챌린저스 월드에서는 기반을 닦는다는 느낌으로 즐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버닝서버(전버전 챌린저스월드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에서 좀 갈아 넣으면서 플레이했는데 본서버에 비해 효율이 압도적으로 떨어지거든요. 강화나 큐브같은건 최대한 지양하시면서 템은 사서 쓰시고 드메템 같은 기반을 닦으면서 6차 강화를 해주는게 챌린저스월드에선 가장 가성비가 좋기는 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플레이 목적에따라 달라져서 '나는 선발대'를 할거다 하면 전혀 맞지 않는 얘기이지만.. 뉴비라고 하셔서 혹시나 남겨봤습니다. 아무쪼록 느리지만 4만점을 향해 열심히 가는 모습 영상으로 꾸준히 제작해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즐메하셨음 좋겠네요!
2:05 싯발,, 나 저거 미수령인지 몰랐다가 얼마전에 깨달음 ㅠ
저도 한참을 정성스레 미수령으로 바꿔서 수령했다가 알고나서 띠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게임을 2년을 넘게했지만 난 메린이다!!!!!
😅😅😄
와 수령 미수령 저거 몰랐네 ㄷㄷ 2주넘게 손해봣네
여제의축복 레벨5마다 120까지만 적용이라 저는 24만 오르는데 캐릭 두개만들어야되나여?
만약 시그너스 직업군 150레벨 달성하신 상황이시라면..
퀘스트중에 (고귀한 정신)이라는거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나머지 6포인트는 이 퀘스트로 올리는거라 전구 한번 확인해보세요!
왕 썸네일 저네여! 내일 이면 266 찍습니다 재밋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미쀼님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266축하드리고 올 한해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발전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__)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작은팔라딘u 그려주실수 있나요?
네네!
그리고 있는 캐릭터가 한분있어서 그다음걸로 그려볼게요!
@joomechu 감사합니다👍
성생님 무자본 하루30분사냥으로 4만점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하시는지요? 뉴비인 저는 하루30분이아니라 그 이상을하기도하는데 4만점은 항상 도전의영역이라 들어왔어가지고 목표로해도되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네 가능할것같습니다.
무자본 육성기 다음화에 260찍는 과정을 담을건데 사실 이 육성기에 하루30분 사냥으로는 260찍는게 가장 힘겨운거라고 생각이 돼서.. 이벤트 기간도 길고 꾸준히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30분이 아니라 그이상을 하신다면 더더욱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이플은 돈을 넣던지 시간을 갈아넣던지 둘중 하나는 해야하는데 ..저처럼 극단적으로 둘다 안하고 하려하면 4만점 목표시에 275레벨 달성 및 출석체크포인트는 다 획득했다는 가정하에 카더스크 하드루시드 + 하드보스 하나 컨트롤 자신있는거 하나는 해야할텐데 이 보스미션에서 트라이는 여러번 해야하는 상황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부분이 사람마다 도전의 영역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신창섭께서 4만점은 도전의 영역이라고 못박기도했고 그게 쉽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벤트 기간동안 천천히 즐기면서 플레이한다면(애초에 챌린저스 서버는 급하게 즐기려면 돈을 본서버보다 훨~씬 많이 써야해서) 4만점 목표 플레이는 재밌는 도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챔피언이라는 훈장을 저번에 하나 땄는데 이번 반짝반짝 유니크한게 참 맘에들더라고요. 이번 챌린저스 4만점 훈장도 그런의미가 있을거같아요.
사실 저처럼 가지 않고 280레벨을 달성하시면 보스에서 오는 압박감과 난이도는 압도적으로 낮아지기때문에 진짜 4만점이 목표시면 이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다음 영상 템세팅 편에서 좀 다루려고 하는데 뉴비시고.. 만약에 메이플이 좀 잘맞고 오래할 생각이 생기신다면 챌린저스 월드에서는 기반을 닦는다는 느낌으로 즐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버닝서버(전버전 챌린저스월드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에서 좀 갈아 넣으면서 플레이했는데 본서버에 비해 효율이 압도적으로 떨어지거든요. 강화나 큐브같은건 최대한 지양하시면서 템은 사서 쓰시고 드메템 같은 기반을 닦으면서 6차 강화를 해주는게 챌린저스월드에선 가장 가성비가 좋기는 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플레이 목적에따라 달라져서 '나는 선발대'를 할거다 하면 전혀 맞지 않는 얘기이지만.. 뉴비라고 하셔서 혹시나 남겨봤습니다.
아무쪼록 느리지만 4만점을 향해 열심히 가는 모습 영상으로 꾸준히 제작해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즐메하셨음 좋겠네요!
혹시 챌린져스 보상으로 마코를 먼저 뚫는게 좋을까요 솔 야누스 먼저 뚫는게 좋을까요?
이건.. 사냥 시간이 어떻게 되시냐가 제일중요할거같아요.
사냥 좀 하신다 하시면 솔 야누스가 좋고
사냥 잘안하시면 마코가 낫습니다.
직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펙좀 오르고 야누스 투킬정도 나면 사냥에서 먹는 마릿수와 피로도가 달라서 야누스는 뚫어놓으면 신세계이긴합니다.
경쿠랑 vip버프랑 중첩 되나요??
네네 별개라서 중첩 됩니다!
영상에서 다룬 경뿌/ 경쿠/ vip / 몬파물약/ 경축비/ ..... 이런 친구들은 다 별개의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단위별로 다 중첩이 됩니다!
장비빨소마 그려주실 수 있나요?
네네
작업중인 영상이 하나 있어서.. 다다음 영상에 한번 만들어볼게요!!
@joomechu 감사합니다 (꾸벅)
와 일퀘 미수령 저거 왜 쳐 저렇게 만든거지 아 지금까지 다 미수령으로 바꾸고 쳐받았네 아.
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