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창에서 말씀드렸던 [민짱의 일본사건여행]은 일본에 오래 거주하면서 동시통역 일을 하던 '사건의뢰' 구독자님께서 저희 제작진과 함께 오픈한 채널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하고 공부하신분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해보겠다고 저희를 찾아오신 의지와 용기..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관심가져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어 보려 합니다. 사건의뢰 구독자님들의 응원 부탁드리며 늘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cJHE1JZpdauFSGBfeWFCxA.html
첫재 아들과 4학년 때 같은 반 이였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여름방학 때 였을거에요.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들께 전화를 돌리시고 국화 한송이씩 사들고 학교운동장으로 오라고 장례절차에 따라 학교에 운구차가 온다고... 그땐 그 그아저씨는 울고불고 저희반 친구들 한명 한명 손을 잡아주면서 고맙다며 그때의 그놈 얼굴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후 세상을 떠난 친구를 잃고 학기 중 수련회 마지막 날 그 친구를 생각하며 4학년 전체가 눈물 바다였어요. 하 진짜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놈이 죽였다니.. 허무했죠.. 냉장고 물병에 청산가리 타놓고 아침에 엄마 친구 동생들 다 먹고 의식 잃은거 확인하고 나갔다가 다시 확인 하러 들어갔다는...저녁 불내기 전 다시 확인차 집을 들어갔다 온 개같은 짓을 하고.. 전 살인자가 제손을 잡고 울었던 모습이 너무 생생합니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됩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된 내친구야 아직도 난 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학기 초 부터 친하게 지냈던 너, 학교 끝나면 같은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실내화 가방 들고 걸어갔던 길, 짝궁도 했었나 잘은 기억안나는데 넌 항상 밣은 얼굴이였고 항상 웃으며 친구들을 대하는 너의 모습이 생각나네 하늘에선 잘있지? 어머니하고 동생들 잘 챙겨주고 있을거라 믿고 있어 우리가 나중에 만나게되면 예전 얼굴 그대로 일거같아 보고싶다 친구야...
하 이거 우리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첫째 아들은 저랑 같이 아람단까지 했었어요.. 진짜 착한 애였었는데 그 친구 집이라는거 듣고 너무 놀라서 아직도 안 잊혀져요 그 집 애비라는 사람은 직장도 없이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노는거 동네에서도 유명했었죠 아내분도 굉장히 미인이셨고 아들들도 귀엽고 잘생겼던걸로 기억하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봉스봉스-q5k 이건 뭐 2차 가해 수준;; 저렇게 살해당한 피해자가 ‘임신공격’ 했을거고 ‘개도 아니고 애를 줄줄이 낳아서’ 매력도 없었을 테니 그게 남자의 살해 사유였을거라고요? ㅋㅋㅋㅋ 본인 망상으로 이런 댓글 쓰는 의도가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죽일 만 해서 죽인거다 뭐 이런 말씀이신지 ^^ 일상 생활할때 제발 이렇게 말하고 다니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제정신 아닌거 알고 피해가죠 근데 이 정도면 이미 은연 중에 티나서 주변 사람들이 거르고 있을 듯
그 천사같은 애들과 애들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할 일이고 돌아가신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저히 가름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 아버지라는 인간은 아직도 감방에서 나라에서 주는 공짜밥에 반찬에 인권까지 보장해주는 감방에다가....ㅠㅠ 김복준교수님과 염건령교수님 정말 리얼한 말씀 너무 맘에 와닿고 존경합니다. 김복준교수님의 리얼한 욕 정말 통쾌합니다. 앞으로도 여과없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청취자 대신해 진짜 대리 만족됩니다. 두분 수고 많으십니다~~~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가족, 특히 와이프가 살해되면 남편이 첫번째 용의자가 되는것은 통계적으로 입증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진짜 인간의 잔혹함의 끝을 볼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분노를 금치못하시는 두 교수님에게 대리로 분노표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대성통곡하며 눈물이 난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인간의 막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잔인하다 인간도 아니다 란 말을 대신 할 말이 어디 더 없을까요? 쓸어올린 김교수님의 멋진 머리모양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이처럼 사건의뢰의 한주간은 잘 마무리가 되건만 극악무도한 범죄행각은 여전히 아픈헌실로 남아있네요. 두 분 교수님, 2PD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뵈어요. 고맙습니다.💕
그 내연녀도 사건의 전말을 알고 충격 받았겠네요.....자기 아내와 어린 자식 세명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그 보상금으로 자기에게 와서 자기랑 같이 살려했다라는게....끔찍했겠어요......몇년후에 그놈의 마음이 바뀌면 자신과 자신의 아이도 언제 어떻게 죽임을 당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여러모로 끔찍한 사건이네요.
김복준 교수님은 이방송에서 사건 말씀하실때 정말 입술깨물고 불편하실때 많으실꺼에요...사람이니깐 남의일이라도 애통함과 분노도 끓어오를텐데 잘 참으시고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건을 통해 경각심도 갖고 또 판결부분에도 아쉬운부분과 더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유가족분 피해자분의 고통을 같이 공감하고 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쉽지않은데 방송해주신 김교수님 염교수님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권 인권 운운 내내 부르짖는 정치인들에게 증말 묻고싶다! 니네가 당하더라도 피의자도 인권이 있다 라는 X소릴 할거냐고??!! 염교수님의 "국민의 법 감정.."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법을 준수하며 사는 사람들이 왜 항상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하는건지... 사형제도라도 꼭 부활됐음 합니다..
제발 죄지은 복역자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죄를 지은 놈들은 공짜로 먹고 자고 취미생활까지 하나요. 본인 밥값은 그들에게 청구하세요! 피해자들 생활비까지 부담하게 하면 더 좋고요. 교도소 가면 굶어 죽겠구나~ 싶으면 다신 안 들어가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대전에 살고 있지만 대전 살인사건 을 다루실때마다 모르고 있던 사건들 을 접하게 되어 충격일때가 많네요 오늘 살인사건 또한 정말 잔인하고 맘이 아픕니다.어떻게 내연녀와 불륜을 저지르다 못해 돈땜에 아내와 어린3자 녀를 잔혹하게 죽였는지 정말 사람의 악함이 어디까지 잔인할수 있는지 듣 는내내 아이들과 엄마의 모습들이 떠올 랐습니다.그래도 본인은 살겠다고 사형 구형에 상고를 했다는 말에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강력범죄자들은 왜 한사람이 라도 상고를 안하는 범죄자들은 없는건지 그렇게라도 본인들은 살고 싶은것인지 참 이해가 안가고 안갑니다.제발좀 교도 관들 힘듦좀 덜고 피해자 유가족들 조금 의 치유라도 되게 사형집행 좀 했으면 안되면 일본처럼 선택적으로 라도 실행 좀 했으면 저런것들에게 인권을 준다는 게 인권 운운하는 단체들 본인들 가족이 당했어도 인권운운 할런지...에효 오늘도 듣는내내 분통터지네요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에휴 ㅜㅜ 참 어찌 이리 가슴 아픈 일이 현실에 있는지 듣다가 눈물이 나서 멈추고 다시 듣고 했습니다. 항상 나쁜 사람 , 있을 수 없는 일 분노가 일지만 오늘은 더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 ㅜㅜ 휴~~~~ 김복준 교수님 얼굴이 좀 부으신듯 하여 걱정했어요. 괜찮으신거죠? 마지막 부분 언급하신 사형집행된 그 경찰관 사건 다시 찾아보려고 찾다찾다 실패했어요. 혹 몇회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건의뢰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경찰 순직유가족입니다. 힘든 시간 견디고 사건의뢰 팬이 되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염건령교수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정PD님, 박PD님 감사합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댓글을 않쓰고 김복준 교수님 영상 보는데 지금것 본 유투브 영상중에 이런놈은 처음 보내요 이런놈은 사형을 시켜도 부관참시를 다시 해야죠 분노를 참을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어찌 사람이 이럴수 있을까요 제 생각의 기준으로는 이해가 않되내요 교수님 수고 많으셨내요
너무 아픈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사형집행 부활은 당연한거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대로 살인마들을 죽여야 그나마 공포와 고통속에 가신 고인들과 유족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정부여! 35억이란 돈을 착하게 사는 빈민층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시오! 존경하는 두 교수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당시 제가 다니던 병원 영안실로 왔는데 부검 가기전에 영안실입구에 작은관3개 어른관1개가 나란히 있는데 병원직원들과 입원했던 환자들도 휠체어까지 타고나와 안타까와 울고 가슴아파했고 그 남편이란 놈은 혼자살아 뭐하냐며 울고불고 난리 피었는데.... 일주일후 그놈이 내연녀가 있었고 보험을 들어놓고 가족들에게 독극물먹이고 불질렀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어린자녀들이 너무 불상하고 그놈에게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어무나! 오래전 우리 동네에서 일어났던 그사건 방송하네요! 2005년 여름 어느날인가 동네가 엄청 시끌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 인간의 어리석고 잔인한 이기심으로 그에 일가족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었죠@ 당시 다들 쉬쉬하고 무섭기도 해서 자세히 몰랐었는데 오늘 사건의뢰 방송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사건중에는 돈 여자 문제가 연관되어 있는게 많더라고요~ 사형이지만 무기로 살고 있겠군요.. 하늘나라 가족들에게 평생 속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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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안될놈
.ㅂ,
ㅎ
@@112case
늘 고생 많으십니다~!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PD님께
선물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요?(작은 맘입니다!)
1심 판사들한테 묻고 싶네요. 도대체
뭘 해야 사형 인지...처자식 죽인 놈 만큼이나 판사들도 인간인가 의심스럽네요. 저런것들이 판사질 하니 사법부가 개판소릴듣지...에효..
네명을 두번씩. 죽인셈이네요, 이런 쓰레기를 소각처리를 않하는 판사는,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판사님, 네명을 죽인겁니다
사형을 200년을 내리소서
정답입니다 법이 물러터저셔 강력사건이근절돼지않아요
저딴식으로 가해자한테 이입해서 판결할 거면 AI판사 갖다 놓는 게 나을 것 같아요...피해자 인권을 침해한 가해자를 위한 판사도 아니고🤦
항상 느끼지만 개판사들의 가족들이 당해봤어면 좋겠다..
진심으로ㅡㅡ
Vmlm l❤❤❤❤❤❤n❤❤❤❤❤❤❤❤❤pq@@박오숙-d3p
사형은 집행 되어야 하고,
인권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인권이고 종교적 윤리고 뭐고 개죽음 당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해한 인권은 쥐텰 만큼도 배려가 없는 법집행관들
그 인간들도 국민의 혈세로 일하면서 그런놈들을 무기징역 운운 하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사형집행에 관한 두 분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점잖은 척 하시지 않고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시며 진행하시는데 아주 속이 시원하고 맘에 쏙드는 김복준 교수님
@@mosol_ada 형사 출신 아니신가요?
고리타분한 그런분이아니구 현대적감각이잖아요 성격도 좋으시구 능력도 좋으시구요 저도나이먹어도 척하고 인위적인 후배나 또래들 뭐인척 그러는거 정말싫더라구요 안처다봐요 그러면
@@송복순-i6h 수사과장.건국대학교 법학박사. 한국범죄학 연구위원 ㆍ중앙수사교수님 이세요 훌륭 한분이세요
😮😢😮😢😮@@송복순-i6h
그게 매력
제발 사형 제도 계속 유지해 주세요.
첫재 아들과 4학년 때 같은 반 이였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여름방학 때 였을거에요.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들께 전화를 돌리시고 국화 한송이씩 사들고 학교운동장으로 오라고 장례절차에 따라 학교에 운구차가 온다고... 그땐 그 그아저씨는 울고불고 저희반 친구들 한명 한명 손을 잡아주면서 고맙다며 그때의 그놈 얼굴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후 세상을 떠난 친구를 잃고 학기 중 수련회 마지막 날 그 친구를 생각하며 4학년 전체가 눈물 바다였어요. 하 진짜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놈이 죽였다니.. 허무했죠.. 냉장고 물병에 청산가리 타놓고 아침에 엄마 친구 동생들 다 먹고 의식 잃은거 확인하고 나갔다가 다시 확인 하러 들어갔다는...저녁 불내기 전 다시 확인차 집을 들어갔다 온 개같은 짓을 하고.. 전 살인자가 제손을 잡고 울었던 모습이 너무 생생합니다. 18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됩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된 내친구야 아직도 난 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학기 초 부터 친하게 지냈던 너, 학교 끝나면 같은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실내화 가방 들고 걸어갔던 길, 짝궁도 했었나 잘은 기억안나는데 넌 항상 밣은 얼굴이였고 항상 웃으며 친구들을 대하는 너의 모습이 생각나네 하늘에선 잘있지? 어머니하고 동생들 잘 챙겨주고 있을거라 믿고 있어 우리가 나중에 만나게되면 예전 얼굴 그대로 일거같아 보고싶다 친구야...
님같은 친구를 둬서 떠난 친구도 행복할겁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착한 님도 복 받고 행복하세요..
뭉클
😭
비명횡사한 가족들 불쌍해서 넘 가슴이 아리네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길.
범죄자 천국을 만들어서 이나라가 망하게 만들려는 못된 무리들이 사형제 폐지했나보네요 사형언도 확률적으로
많을걸 우려해 양심없는 빨갱이 무리들이 사형제도를 폐지했으려나. 사형제 폐지한 인간들 그리고 중범죄인들에게 부당하게 가볍게 판결한 개판새들 니들 다 지옥가랏
마음이 정말아프네요. 애들이....정말불쌍합니다
부인은 물마시고 독극물인걸알고
고통속에 쓰러졌을때.
애들과 죽어갈때.
남편눈을 봤겠죠?
참 가슴아프다. 진짜
인간이 아니다. 완벽한증거가 있는놈은 사형집행해라
1인당 교도소지출 비용이 몇천만원이
랍니다.
노동 시켜야지요
나쁜 노ㅁ
하 이거 우리 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인데 첫째 아들은 저랑 같이 아람단까지 했었어요.. 진짜 착한 애였었는데 그 친구 집이라는거 듣고 너무 놀라서 아직도 안 잊혀져요 그 집 애비라는 사람은 직장도 없이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노는거 동네에서도 유명했었죠 아내분도 굉장히 미인이셨고 아들들도 귀엽고 잘생겼던걸로 기억하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혹시 여기 문화공 어디쯤에요?̊̈?̊̈?̊̈ ㅊㄱ시장밑에 골목길맞나요? 초딩때 밤에 어떤 골목길에 안에 집에서 불났었는데 방화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그집인가..
그아내분한데 꼽혓나보네 ㄷㅅ
하...징짜 넘나 속상하고, 맘 아프고.. 저런 색히는 찢어죽...
혹시 첫째아드님과 초등학교 같이 다니셨나요?
착한아이였다니... 넘 맘 아프네요
문화초? 보훈초?
잔인함과 비정함의 끝을 봤네요
그나마 사형선고 받은거에 위안 받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사모님 병원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염교수님 두분피디님도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그인간을 남편이라고 자식 세명 낳고 사는 아내와 자식이 불쌍해 눈물이 나네요 당연이 사형 받아야죠
사형집행되도록 힘써주세요
인권은 인간에게 있는거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인권 주어지면 안됩니다
제발 사형제도 부활시켜주세요 이런인간이 살아있다는것 부터가 너무불괘하네요 내연녀한테 미쳐서 아내와 보고만있어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그렇게 무참히 죽이고도 그것도 모자라 누전으로 가장해서 두번씩이나 죽이고도 아직까지 살아서 밥이나 쳐먹고 있다는게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제도는 있는데...현 우리나라의 최종 승인자인 법무부 장관이 직무를 유기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법무장관도 투표로 뽑아야 사형 집행이 가능 할듯 합니다.
사형재도는 저렇게 악질 살인자가 뉘명쒸워 죽인다 검사는 피해자 돈받으면 죄없는사람도 누명쒸워서 죽인세상온다
@@봉스봉스-q5k 이건 뭐 2차 가해 수준;; 저렇게 살해당한 피해자가 ‘임신공격’ 했을거고 ‘개도 아니고 애를 줄줄이 낳아서’ 매력도 없었을 테니 그게 남자의 살해 사유였을거라고요? ㅋㅋㅋㅋ 본인 망상으로 이런 댓글 쓰는 의도가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죽일 만 해서 죽인거다 뭐 이런 말씀이신지 ^^ 일상 생활할때 제발 이렇게 말하고 다니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제정신 아닌거 알고 피해가죠 근데 이 정도면 이미 은연 중에 티나서 주변 사람들이 거르고 있을 듯
@@봉스봉스-q5k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님아..
댓글수준 쓰레기네
심신미약 초범이라 17년살면 깔끔,,, 해결
그 천사같은 애들과 애들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할 일이고 돌아가신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저히 가름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 아버지라는 인간은 아직도 감방에서 나라에서 주는 공짜밥에 반찬에 인권까지 보장해주는 감방에다가....ㅠㅠ
김복준교수님과 염건령교수님 정말 리얼한 말씀 너무 맘에 와닿고 존경합니다.
김복준교수님의 리얼한 욕 정말 통쾌합니다. 앞으로도 여과없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청취자 대신해 진짜 대리 만족됩니다. 두분 수고 많으십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넘 불쌍하네요.
천국에선 행복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
100만원 버는데 내연녀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악마를 보았다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가족, 특히 와이프가 살해되면 남편이 첫번째 용의자가 되는것은 통계적으로 입증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진짜 인간의 잔혹함의 끝을 볼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분노를 금치못하시는 두 교수님에게 대리로 분노표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생이 많으시다고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옳으신말씀
사형구활되야
범죄자들줍니다!!교수님들화이팅하세요!!
인권은 인간을 위한권리입니다 . 짐승만도 못한 괴물들은 사라져야합니다
김교수님 일관되게 설명해 주시고 염교수님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점 질문해 주시니 보고 듣기 훨씬 편안하고 좋습니다 ㅎ 집중도 잘되고..
네 염교수님...시청자입장에서 진행해주셔서
듣는내내 편안하네요👍👍👍
사형집행은반드시 복원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쓸데없는데는 관용을배플고 세금낭비하고..정말 궁극적인 대처방법이분명히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사형집행
허망한 죽음을 맞이하신 일가족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두분과 사건의뢰 피디님들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알찬 주말 보내셔요~^^~
악마가 따로 없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보험금을 받아
살아간들 그 삶이 삶이라 할 수 있을지.
사형이 답이다.
대성통곡하며 눈물이 난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인간의 막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잔인하다 인간도 아니다 란 말을 대신 할 말이 어디 더 없을까요? 쓸어올린 김교수님의 멋진 머리모양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이처럼 사건의뢰의 한주간은 잘 마무리가 되건만 극악무도한 범죄행각은 여전히 아픈헌실로 남아있네요. 두 분 교수님, 2PD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뵈어요. 고맙습니다.💕
사이코들이
쇼는 리얼하게 하죠
사형수들에게 우리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는것이 너무 화가 나네요~~
사형집행 합시다
아님 노동 시켜야지요
정말 분노가 솟구치네요 괴롭습니다ㅠ 두분 항상 감사해요
이 사건을 보면 사형제가 얼마나 필요한 지 느끼게 됩니다
탐문조사하신 그 경찰관 님의
촉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 방송은 특히나 더 잔인해서
한숨 푹푹 쉬면서 봤네요 ㅜㅜ
늘 감사히 잘 시청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죽고 싶다는데 왜 아직까지 살려줍니까 세상에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 두고두고 엉겁의 시간동안 고통받길.
그러게요, 죽고 싶다는 쓰레기를, 왜? 안죽이남, 저놈 소원을 들어주어야지
인간성의 밑바닥은 대체 어디까지일까요. 여자와 돈에 미쳐 아내와 친자식들을 다 죽이고 대성통곡이라...오늘도 악마의 1패입니다...참 씁쓸합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소름 돋을정도로 끔찍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나요?, 지가 저질려고도 판사님 사형을 내린것은 고마운데요, 밥도 하루한끼만 제공해주시고, 독방에 가두어. 주십시요, 천하의 나쁜새끼를
악마가 1패라니...한수접고 들어가네요 악마조차...
전야제까지 하고
뭐지, 뭐지 ?
열번을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놈을 내 세금으로 먹여살리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두분이 깔끔하시고 매끄럽게 진행 하시는 모습이 매우 돋보이십니다
쵝오의 파트너!!!
다른분도 잘 맞아요 김복준 형사님이 워낙에 잘하셔서
맞아요
복준교수님이
부담이 줄어든 느낌예요
저희 친정집동네에서 발생된 사건이에요 저 사건때 119가 들어가기 힘든 골목이어서 애를먹었다고 하네요 저희친정엄마한테도 경찰들이 물었었는데 보험든건 없는지 알아보라고 하셨다네요 진짜 세상에믿어야하는 가족인데 충격이었어요
얼마나 힘들게 준비하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늘 사건에 대해 경계하구 배우네요
항상 감사한 맘으로 보면서 응원합니당~~^^♡
결혼하고 안맞아서 헤어지는건 이해하는데...어떤탈을 써야 자식셋을 그렇게 하는지...정말 저 인간은 죽기직전까지 병이라도 걸려서 아주 고통스럽게 죽었음 좋겠네요....아직도 저인간은 잘쳐먹고 산다는게 울화가 치미네요...내연녀도 반성하세요...남자야 인간이길 포기한거고..가정있는 남자만나는 내연녀도 반성하고살기 바래요..
부검의들 대단하시네요! 뭔가 의심을갖고ᆢ시신이많이탓을텐데ᆢ법의학자들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 과학수사 대단하십니다! 심혈을기울려서ᆢ조사해서ᆢ정말 수고하셨네요!
가족도 못믿어요..내연녀도 나중에 이용해서 죽이려했을지도모르죠 .연쇄살인범될..정말너무하네 와이프만 교통사고로 위장도아니고 자식셋도...에휴...역시나 사람이 무서워요.
그 내연녀도 사건의 전말을 알고 충격 받았겠네요.....자기 아내와 어린 자식 세명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그 보상금으로 자기에게 와서 자기랑 같이 살려했다라는게....끔찍했겠어요......몇년후에 그놈의 마음이 바뀌면 자신과 자신의 아이도 언제 어떻게 죽임을 당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여러모로 끔찍한 사건이네요.
틀통나지 안았으면
내연녀 하구 살다가 돈떨어지면 내연녀두 죽었겠죠
그 내연녀도 살인하는데 조금의 책임은 있죠.
@@gracelim5921내연녀가 죽여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았잖아요. 차자식을 잔인하게 죽인놈이 제일 나쁜놈이죠.천하의 나쁜놈
김복준 교수님은 이방송에서 사건 말씀하실때 정말 입술깨물고 불편하실때 많으실꺼에요...사람이니깐 남의일이라도
애통함과 분노도 끓어오를텐데 잘 참으시고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건을 통해 경각심도 갖고 또 판결부분에도 아쉬운부분과 더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유가족분 피해자분의 고통을 같이 공감하고 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쉽지않은데 방송해주신 김교수님 염교수님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ㅜㅜ 약수물 나눠먹고 신음소리듣기거북하다고 나가있었다는 하....정말 아이와엄마 너무불쌍해서 눈물이 왈칵나네요 소름돋게잔인합니다 어찌 본인애들과 와이프를 ...
아~!진짜!!!!화도나고!격하게 공감도되고요~!
선택적 사형~
맞아요!그 제도 정말 필요함미다 그게 현 우리나라 사형수들의 진정한 죗값임미다
돈이있으나 없으나 가정이 있는 것들이 뭔 놈의 내연녀 내연남.. 지겹다ㅡ진짜.....ㅠㅠ
복준 교수님 건령 교수님 추운날씨 수고가 많으세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 드립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이면서까지 뭔 행복을 찾겠다고 참으로 기가막히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인지..
두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집중도 더 잘되는것같아요~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들을수있었어요
김복준 교수님과 염교수님두분이 넘잘어울리십니다
여기 미국에서도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정확하고 치밀한 사건분석까지 드라마에 어찌 비유할수 있겠습니까? 늘 응원합니다..
인권주장하는 사람들보고 먹여살리라하세요
맞아욥.지들이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면서 맨날 인권타령
그럴시간에 피해자와 유가족 돕
는 일들이나 하지
대한민국은 한심한 인권단체죠
살인자들한테 인권이 있는지
죄많은 인간들이 인권 주장하는듯
본인 입장 언젠간 될수 있으니껜
ㅜ한심한
사형제도 부활씨켜야 합니다.
맞습니다
개같은 한국법
올소
바로 사형시켜라
세금이 아깝다
사형시킬범인은바로사형시켜야된다고봅니다
드디어 이 사건... 정말 이세끼는 잔혹하게 죽이던가 아니면 그 세끼 있는 감옥에다 부인은 물론 지가죽인 지를 아버지라고 사랑하고 따르던 자식들 사진들 다 붙혀 놓고 죽을때까지 보게 해야 한다.
그렇게 양심이 있을 놈이라면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을까요?
인권 인권 운운 내내 부르짖는 정치인들에게 증말 묻고싶다!
니네가 당하더라도 피의자도 인권이 있다 라는 X소릴 할거냐고??!!
염교수님의 "국민의 법 감정.."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법을 준수하며 사는 사람들이 왜 항상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하는건지...
사형제도라도 꼭 부활됐음 합니다..
제발 죄지은 복역자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죄를 지은 놈들은 공짜로 먹고 자고 취미생활까지 하나요.
본인 밥값은 그들에게 청구하세요! 피해자들 생활비까지 부담하게 하면 더 좋고요.
교도소 가면 굶어 죽겠구나~ 싶으면 다신 안 들어가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저번주에 이어 오늘도 충격적인 살인사건이네요.. 진짜 너무 역겹습니다. 정말 마음이아프네요.. 일가족을 어떻게 저렇게 살해할수있는지..
어린 애들도 있는데 쌀을 얻으러 다닐정도로 힘들게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가슴아프다…
ㅠㅠ…… 에효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없는 형편에 개도 아니고 줄줄이 낳은게 잘못이죠 애들 천천히 가지고 각자 일다녔으면 됐죠
대댓 저분은 계속 이댓 저댓에 똥 싸고 다니네...
줄줄이는 혼자 낳았누
가해자 친구인가 아니면 지도 같은 생각인가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은 잘 잡는 것 같은데, 그 이후의 처벌은 개판임.
사형 판결이 판사들에게 여러모로 부담인건 알겠는데...그런 일을 하라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라는 걸 판사들이 자각 좀 했음 좋겠네요.
ㅇㅈ
끔직한 악마의화신
저런인간을사형안시키고
살려두는게 과연인권일까요?
죽은사람들인권은
어쩌고요?
사람도아닌괴물
악마는 빠른사형이답입니다
맞아요 사람죽인놈들 인권찾는 사람들은 그들가족이 당해야
정신차릴려나요 ㅡㅡ
.이놈도 청산가리를 먹여주십시요, 살려두어야 할 가치가 없는 놈이에요
맞습니다
가족들의 목숨을 가지고
어떻게 저런 계획을 세울수 있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대전에 살고 있지만 대전 살인사건
을 다루실때마다 모르고 있던 사건들
을 접하게 되어 충격일때가 많네요
오늘 살인사건 또한 정말 잔인하고
맘이 아픕니다.어떻게 내연녀와 불륜을
저지르다 못해 돈땜에 아내와 어린3자
녀를 잔혹하게 죽였는지 정말 사람의
악함이 어디까지 잔인할수 있는지 듣
는내내 아이들과 엄마의 모습들이 떠올
랐습니다.그래도 본인은 살겠다고 사형
구형에 상고를 했다는 말에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강력범죄자들은 왜 한사람이
라도 상고를 안하는 범죄자들은 없는건지
그렇게라도 본인들은 살고 싶은것인지
참 이해가 안가고 안갑니다.제발좀 교도
관들 힘듦좀 덜고 피해자 유가족들 조금
의 치유라도 되게 사형집행 좀 했으면
안되면 일본처럼 선택적으로 라도 실행
좀 했으면 저런것들에게 인권을 준다는
게 인권 운운하는 단체들 본인들 가족이
당했어도 인권운운 할런지...에효 오늘도
듣는내내 분통터지네요
사형 집행하라! 이제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네요
사건의뢰팀 항상 고생하십니다^^
김교수님 여전히 예리하시고 멋지십니다.
이사건에 가장큰피해자인 어린아들들 너무안타깝네요. 아무리 미쳐도그렇지 자기자식도못알아보고 짐으로만 보였나봅니다. 그냥 헤어져주던지 보험금까지노리다니 악마라고하기도 아깝습니다.
법을제발강화해주세요. 사형을집행하기어렵다면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경각심을 주기위해서라도 선고라도 속시원히해주세요.사형선고어려우면 유죄도 몇백년씩때려주세요. 도대체 누구눈치를보고 못하는건지..
인권위눈치말고 국민들 눈치를보세요.제발.....
우리 막내가 지금 3살인데.. 와 정말 우리나라는 사형부활 해야됨 진심 공복에 애들한테 그걸 먹는걸 보고 나가? 사형을 왜 집행안하는게 진짜 어이없어ㅡㅡ
악의 끝은 어딜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천사같은 아기들과 엄마분의 명복을 빕니다.
일괄적 사형집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씀하신것처럼 선택적 사형집행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매우 공감되네요
선택적 사형제도 찬성!!! 늘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사건의뢰 ~짱 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반드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두분교수님.두분피디님.모두모두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 너무 화가 나네요.
짐승도 제 새끼는 이뻐하는데 ..
아이들과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억울 할까요...
두분의 케미 너무좋아요
염교수님 시청자대신 질문해주고 공감해주시고 너무 재밌어요
시비거는거 아니예요
재미있다고 표현 하시는거 이번사건에는 표현이 좀 그러네요
잔인함은 끝이 없네요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멀리서 언제나 응원하구요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
정말 사람이 싫어지네요ㅠㅠ
늘 최선을 다해 사건 설명해주시는 두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검시관님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분들의 매서운 수사력으로 해결로 이끌어주신분들에게 감사의마음을 어린고인들의 안타까운 죽음 아픈마음으로 명복을빕니다
어떻게 인간이....
부인과ㅠ아이들 좋은곳으로 영면하소서..
아이들과 엄마가 불쌍하네요 아이들과 엄마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참 악마가 따로없구만 제발 사형집행좀하지 저런버러지들을 왜 살려두고 세금낭비를 하는지.....
부검의님 정말 감사합니다.저런 악마를 잡을수있게.해주셔서. 역시 본인일를 열심히 하는게 젤중요한것 같아요.
전문가의 예리함 프로페셔널정신...
애들 한창 꼬물꼬물 이쁠텐데...어째 그리 잔인할수있을까...
그러게 말입니다, 죄받아서. 되질겁나다 ,언젠가는
지새끼 셋이나 낳아준
부인을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욕도 불필요 하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
에서 처벌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같은 성씨 장가라는게
화가난다
짜증나고 슬프다.
누가 낳으라고 사정했어요? 맘대로 싸지른건 마눌
대댓글보니 범죄자들도 들어오나 봐요
에고 별놈다있네요
@@봉스봉스-q5k와쓰레기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에휴 ㅜㅜ
참 어찌 이리 가슴 아픈 일이
현실에 있는지 듣다가 눈물이 나서 멈추고 다시 듣고 했습니다.
항상 나쁜 사람 ,
있을 수 없는 일
분노가 일지만
오늘은 더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 ㅜㅜ
휴~~~~
김복준 교수님 얼굴이 좀 부으신듯 하여 걱정했어요.
괜찮으신거죠?
마지막 부분 언급하신
사형집행된 그 경찰관 사건
다시 찾아보려고 찾다찾다 실패했어요. 혹 몇회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건의뢰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경찰 순직유가족입니다.
힘든 시간 견디고
사건의뢰 팬이 되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염건령교수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정PD님, 박PD님 감사합니다.
무심행님 아... 그러시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경험해보지 못한 저희가 감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잘 견뎌내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 무심행님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들으면서도 제 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4살 8살. 10살을. 잔인함의 끝판왕
꺄악~~~~ 사건의뢰는 선좋아요 후시청입니다
역시 교수님 첫마디부터 시원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김교수님 염교수님 피디님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이름도 참...
제가 왠만해서는 댓글을 않쓰고 김복준 교수님 영상 보는데 지금것 본 유투브 영상중에 이런놈은 처음 보내요 이런놈은 사형을 시켜도 부관참시를 다시 해야죠 분노를 참을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어찌 사람이 이럴수 있을까요 제 생각의 기준으로는 이해가 않되내요 교수님 수고 많으셨내요
김복준교수님! 사건설명을 자세히 잘하시고 분석을 잘하셔서ᆢ꾸준히 시청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픈 마음으로 시청했어요 사형집행 부활은 당연한거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대로 살인마들을 죽여야 그나마 공포와 고통속에 가신 고인들과 유족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정부여! 35억이란 돈을 착하게 사는 빈민층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쓰시오! 존경하는 두 교수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장기수 사건에 대해서 짚어주셔서 사건을 알고 형의 집행 실행성에 대해서 생각을 깊이해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들의 죄 값을 집행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이사건의 범인을 의심한 현장 결찰관의 예리한 관찰력과 수사에 참여한 경찰관님들 대단합니다. ^^
증거가 명확한 살인자들은 꼭 집행을 해야 한다고 그래야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확실한 범죄자들에겐, 사형을 시켜주면 좋겠네요, 억울하게 죽은자들의 인귄도. 쨍겨주어야죠
157화 기대하면서 경청하겠습니당 두분 존경합니다 사건의뢰팀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당시 제가 다니던 병원 영안실로 왔는데 부검 가기전에 영안실입구에 작은관3개 어른관1개가 나란히 있는데 병원직원들과 입원했던 환자들도 휠체어까지 타고나와 안타까와 울고 가슴아파했고 그 남편이란 놈은 혼자살아 뭐하냐며 울고불고 난리 피었는데.... 일주일후 그놈이 내연녀가 있었고 보험을 들어놓고 가족들에게 독극물먹이고 불질렀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어린자녀들이 너무 불상하고 그놈에게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부디 하늘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세상끔찍하다.애들.엄마 너무불쌍해.하늘에서편안하시길
어무나!
오래전 우리 동네에서 일어났던
그사건 방송하네요!
2005년 여름 어느날인가
동네가 엄청 시끌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 인간의 어리석고 잔인한 이기심으로
그에 일가족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었죠@
당시 다들 쉬쉬하고 무섭기도 해서
자세히 몰랐었는데
오늘 사건의뢰 방송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사건중에는 돈 여자 문제가
연관되어 있는게 많더라고요~
사형이지만 무기로 살고 있겠군요..
하늘나라 가족들에게 평생 속죄하길..
이거 빨리 집행해야하는데라는 김교수님의 언급에 동감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요 ㅜㅜ
앞부분을 못봐 다시 봅니다!!
오늘 사건은 너무나 화가 나고 어이가 없읍니다 · 이런게 인간이라고 밥을 먹고 아직도 살아간다니 · 어처구니가 없네요 !!감사히 잘보고 있읍니다 · 늘
참 돈때문에...
자기 자식과 그 어여뿐 아이들을
낳아준 평생 동반자를 그렇게 죽이다니
인간도 아닌 놈들이 왜이리 많아
끔찍한.... 사건입니다 두교수님 존경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이 옛날 이야기 해주시듯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말씀이 굉장히 설득력 있으신거 같아요 김윤희 프로파일러 님도 설명 잘 하셨었는데
선 좋아요 눌렀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 사건의뢰 시간이 되었네요 선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오늘은 어떤사건인지 잘 시청하겠습니다 두분교수님 제작진님 좋은 주말되시길요~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ㅏ
이넘은 악마 입니다 ㆍ어찌 다른 여자에게 맘을 두고 악마가 된것이네요 진짜진짜 아내와 자식을 여러번 죽인다 말입니까 ! 죄인 너도 약도 먹고 신나도 뒤집어쓰고 불속으로 들어가 죽어라 넌 사형도 아깝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능력도 안되는 놈이 애 셋이나 낳아놓고 살해 직전까지 쌀까지빌려가며 굶기고
너무화가납니다
와이프도 애 셋 나는거도이상~~
사건의래 는 교수님 진행 과 수사과정 이 너무너무 좋아요 형사님들 존경합니다
늦지 않게 준비 하고 있었어요ㅎ
김교수님 염교수님 애쓰셨어요👍
살인 이란 단어 항상 섬뜩 합니다
감사히 시청 하겠습니다~~~
건강생각해서 아이들 주려구 아침에 약수 뜨러가는
젊은 엄마가 흔치않은데
남자 잘못만나 안스럽네요
행복할수 있는 모자였는데
그래서
헌신 넘 하지 말라는 어르신들 말씀 새겨 봅니다
이리 돌아 가실지 본인은 상상도 못했을듯
넘 가슴이 미여 집니다.....
저 부부 소개로 만났다 하지 않았나? 소개해준사람 엄청 자책감 느낄듯...
어린자식한테 헌신해야지요
아 ! 늦었네 ㅠ 김 염 교수님 PD님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교수님들 말씀대로 피해자 가족들의 피와땀의 세금으로 피의자들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치료해주고 아이러니 합니다 두 교수님들 항상 공정의 아이콘이 되어주십시요 사건의뢰팀 화이팅!!!
사형수는 사형시켜라 !!!!!!!!!!!
저런괴물을 왜 살려두는지 답답하네
인권충들 부들부들거려요
아내와 아이들 몰살 과정이 엽기공포영화가 따로 없네요. 듣는 내내 소름끼치고 무섭고 엄마와 아이들 넘 가여워요. 저게 무슨 남편이고 아빠라고 저건 찢어 죽여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