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회계사 아들이랑 결혼할려고 줄서 있다며 집이랑 혼수를 모두 우리집에서 하라는 시모..파혼한다고 하니 남편은 시모랑 연을 끊겠다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강혜심-u9y]

무시해야

[@여자윤은미]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태풍 피의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문은순-x2k]

잘듣고갑니다 시엄마가 망상이심하네요

[@tv-7734]

자식가지고 장사하네 챙피한줄알 아야지

[@금숙양-c5m]

사연 잘들었읍니다 태풍피해 없길 바람니다 건강하세요

[@이현숙-r9d]

시모가 아들장사 하려고하네

[@ddpark9927]

예비시모가 너무 막나갔군.

[@maum1]

시모년은 아들이 혼자서 자수성가해서 회계사가 되는 동안 아무것도 안 했으니 이제 회개할 일만 남았군

[@오현진-q9y]

재미있어요

[@양정자-i4h]

요즘은 결혼이. 장사네요
순수한 인간들이. 다사라졌음

[@반딧불-i3v]

"전화가 오신다"말이 됩니까?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하셨다. 좀 구분좀 하세요. 무식해도 참. 처음에는 실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들을때 마다 거슬려서 글 올립니다.

[@한경희-f4d]

현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혼할확률이 더 크죠

[@ksinhappy]

저 꼴을 당하고 결혼하네. 이래서 남자에 미친 ㄴ은 답도 없는겨...😊

[@권필쌍-u2d]

본인 동의 없으면 정신병원 입원 못해요.

[@은희열-o8s]

본인외보호자2명동의하면 입원됍니다

[@강영천-i7z]

태풍과 폭우로 버러지 같은 인간들 쓸어갔으면 좋겠네
더불어 이재명이 무리덜도 떠내려갔으면 좋겠네

[@Thistle293]

시모가 죽은 시부 사연자 남편 연끓고 나가는데 웨딩 촬영 하는 와서 혼수 주라고 하는 시모 사연자 혼수 주고 이번만 이에요 또 사연자 남편 한테 오면 안돼요 말했다 근데 결혼식 당일 와서 사연자 웨딩 찢어버리고 웨딩 쪽 신부 고쳐 주고 했다

[@어린공쥬-h9r]

여기 나오는 여자들은
착한척 하는 병에 걸린듯

[@sunokpark8826]

그렇다고
엄마를 정신병원
큰 잘못을하네

[@성은-c7z]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
입니다. 아기와
함께 천대. 까지 은혜 받기를 바래요

[@언젠가는-b3e]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묵묵히
지켜주는것
사랑은 나보다
더 상대를 위해하는것
사랑은 배려이다
지독한 사랑은
집착을 낳고
집착은 파멸을
파멸은 자신마저
파괴한다
사랑은 자신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힘들다
진실된 사랑은
언제나 슬프고
외롭고 기쁘다

[@캔디박-m9e]

여편네야..정신차려라
저런건고생을.해봐야되.뻔뻔한인간

[@러아푸루후-JY]

회계사가 그렇게 대단한 직업인가?

[@캔디박-m9e]

정말싫다...미처도적당히.미처라
여편네야....

[@흑매화-u3r]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