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4 웰컴대학로 뮤지컬 해적 스페셜 커튼콜 ' 우리 모두의, 기억나지 않는 꿈 ' 주민진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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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깡윈플렌
    @깡윈플렌 Рік тому

    진짜..내 울음버튼😢😢

  • @woogie362
    @woogie362 Рік тому +2

    극 자체는 안 맞았지만, 이 넘버를 들을땐 한없이 눈물이 나왔어요.. 단순히 앤과 메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우리 모두에게 전해주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주민진 배우,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의 소중했던 관극을 살아가면서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