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etables growing on the subway without su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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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7호선 상도역 출입구 계단 오른편에 분홍빛을 내뿜는 신비한 구역 '메트로팜'
기업과 서울교통공사가 손을 잡고 지하철 역사 내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했다는데요
깊은 지하에 자리 잡고 있는 푸른 텃밭을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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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탈중국’ 눈앞에?...'유일무이' 세계 최고 성능 ‘희토류 자석’ 개발 성공시킨 한국 과학자](/img/n.gif)
미래의 농업 현장을 미리보는 것 같네요. 도심 지하철에서 저런 광경을 자주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솔직히 미래에 환경오염으로 식물을 키울수없을때.. 도움될수있겠죠.환경오염도 줄여야하지만..
햔국은힘듬 농촌탈레반새키들
개줌마 개저씨들
와예~~ 이기 다 우리 세금 아입니꺼 좀 가져갑시다~~ 야박하게 그라지 마이소~~ 이러면서
야채서리 ㅈㄴ 하겠는데?ㅋㅋㅋ
되게 신기하네
야채는 익혀먹어야합니다 야채에 엄청나게 많은 미세 기생충이 많습니다 창발 tv를 보세요
작년에 친구랑 만나기로해서 평소랑 다른 지하철 타고 약속 장소 가려는데 의자 옆에 한 쪽 벽면에서 크게 채소들 키워지는거 보고 좀 힐링됨ㅎㅎ저런 큰 방에서 키워지는 채소는 아니였지만 물 주는 소리도 들리고 파릇파릇한 채소를 구경하며 지하철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좋았음
설국열차 농업칸 쌉가능 ㅋㅋ
ㅋㅋㅋ
저도 설국열차 생각하고 들어왔어요ㅋㅋㅋㅋ
ㄹㅇㅋㅋ
단백질 블록만 있으면 되겠네용.
@@saint_jean_04 맛있는 양갱
신기하다.. 무슨 어릴적 교과서에서나 보던게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기분임
저기 딱히 특별한 기술 없는데
@@seungkook 너가해봐 성공하면 그때 상대해줄게
@@always__be ㅇㅋㅇㅋ 정말 대단한 기술이네!
@@always__be 발작버튼ON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작버튼이 아니라 저게 맞는거지ㅋㅋㅋㅋ 기술 개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힘쓰고 연구하고 했을텐데 해보지도 않고 저거 딱히 특별한 기술없는데는 그럼 거기에 대해 연구한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임? 야근했던 시간들은?
이제는 동물만 지하에서 기르면
지하세계 완성인가
아니죠 인공육 계발이 더 효율성있겠죠 ㅋㅋㅋ
@@gidafkjso711 근데 맛이없지
@@안녕하세요-v3b1w 이미 튀김용 고기는 수준급임
@@안녕하세요-v3b1w 문제는 맛이 없는것이 아니라 가격이 바싼겁니다.
물론 가격도 점점 싸지는중.
@@안녕하세요-v3b1w 그건 옛날얘기
어디 영화에서 볼법한 것들이 현실에서 보기 쉬워지고 있다..
저거 예전부터 가능한거 였습니다
한국에서 대기업이 스마트팜 만들고도
농촌에서 염병 떨어서 만들어놓고도 못쓰고 있죠
자기들 죽는다고요
한국 물가 비싼 이유가 농촌 탈레반 레알입니다
@@darkrok6948 일단 중간 유통 도둑들부터 좀 어떻게 해야할 듯...
@@darkrok6948 농촌 탈레반 중에서도 쌀레반이 젤 악질이죠. 너무 쌀에만 기형적으로 쏠린 농사 땜에 다른 농업이 골고루 발전 못함
농촌 탈레반, 택시 갱단, 페미 카르텔, 등등...
@@darkrok6948 동부그룹인가 lg cns 였나 중소에 반값도안되는금액에매각함. 농민,노동자의 권리만 생각했었는듯.
재난 상황에는 저기로 가야겠네 설국 지하철 ㄱㄱ
@a b 쌍추쌈 개맛있는뎅..뭘 모르시네
@a b 쓰읍.... 뭘 모르시네
@a b -상추 깻잎 마늘 고추장 쌈장 고기 쌈 쌈먹으면 이건 못참지-
쌈장이랑 고기 없으면 상추 맛없쪙
@@시바견-s1e 이게 맞지 ㅋㅋ 적어도 고기에 쌈장 없으면 자주 찾지도 않음 ㅋㅋ
저런곳 특) 다 서울임
🍿
ㅇㅈ
야,에들 그만때려라,그러다 순살 되것어,,,
어우 하도 때려서 아주 부드럽네
ㅠ
근데 서울이 가장 잘되서 어쩔수 없는게 현실..
지하세계가 점점 발전하네 지하택배운송이야기도 있던데.. 두더지민족인가
두더지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중국이랑 북한이죠
@@liy5278 ㅋㅋ 그러네요ㅋㅋ
처음에 지하철이 고안됐을 때도
인간이 두더지냐는 반응이 있었다죠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천공의 섬 라퓨타만 생겨나면 완벽하겠군요
이거,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농법임. 건물 지하실을 이용한다거나, 폐쇄된 지하철 역을 이용하거나, 기차나 지하철 역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거나 하는건 우리나라가 처음이 아니고, 이미 널리 퍼진 농법임
오호...
우왕 신기하네요
어느 나라 지하철 역에 가면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토피아 그 블루베리색깔 꽃 키우는 거 같다
ㅋㅋㅋ
엌 그러네
딱이네 ㅋㅋㅋ
나돜ㅋㅋ
@지민 어 맞아요 그거ㅋㅋㅋㅋㅋ
영화에서나 벙커나 작은 공간만 있어도 채소 키우기가 가능하던게 이제 현실로 다가왔네요! 시범적에 가까웠던게 성공했으니 점차 많이 늘려나가서 우리주위에도 싱그러운 초록색들이 자주 보였으면 좋겠어요~ 더나아가 농업발전에도 너무 좋을듯하네요
몇달 지나면 그거 나오겠네..
한국 지하철역의 이것 보고 미쳐버린 외국인 반응....
아;;
@노이럴수가 비꼬는 거 아닌가??
이미 유럽에서 다 하고 있는 거야
포인트: 생물은 햇빛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빛이 필요한거다
훌륭한데 옆에서 파는 샐러드 통이 플라스틱이라는 함정... ㄷㄷ
내가 고3때 저걸 보고 진로를 바꿨지. 너무 멋있잖아
넘모
@@밥도둑-b6t 그님몇?
저건 진로가 어디에요? 미래농업기술 쪽인가 ㅇㅁㅇ?
@@밥도둑-b6t 뭐가 늦어 ㅋㅋㅋ 그때 공부를 하려면 늦은걸 수도 있지만 계속 공부는 열심히 하다가 진로만 그때 정하는건 아~~무 상관없음
@@Yeon327 농기계관련학과 가면 같이 배웁니다.
지하철에서 채소 수확하는거 시작된지가 1년이 넘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영상 올라와서 으잉 했다
@쿠키_& 특정단어 피할려고 저 ㅈㅣ랄을 하는거임 걍 신고만 누르시고 태그하면 유튜브가 인기댓글로 분류해서 신고 안먹힘
그러게요ㅋㅋㅋ 원예학과 재학생으로 말씀 드리면 메트로팜이나 엔씽 같은 기업들은 이미 생산해오고 있었는데...저도 으잉하네요
이제 상용화가 많이 되서 그렇겠죠?
이건 일반인들이 하기엔 수익성이 나쁨
생산량이 늘어도 그만큼 판매할 고정 고객이 없으면 비료로나 쓰일뿐
도시락 업체,호텔,식당등을 경영중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사업이지 일반인이 하겠다고 뛰어들어봐야 비료행임
거래처는 확보하고 시설유치하는건 당연하고
유럽, 미국에서도 저런거 대규모로 하더라
뭘 대규모로함 땅에서 씨뿌리면 자라는데
@@suhyunkim3581 어느땅에서나 씨만 뿌리면 쉽게자라고 쉽게 키울수있으면 저런방법이 왜나오겠니 좀팽아
@@suhyunkim3581뉴욕 한복판에 씨뿌릴 땅이 어딨음
아니 저런곳은 유사시에 피난처로 둔것이 아닌가?
유사시에 야채 보급소 인가???
미래에는 기후변화나, 환경 오염 때문에 이런식으로 재배할거라는 다큐멘터리를 본적있는데...이 농사를 상도 전철역 안에서 하는지는 몰랐네요!
버려진 공간이 저렇게 멋지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변했다니 지하철역에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메트로팜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네요. 하루 빨리 메트로팜을 자주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저도 메트로팜 응원하겠습니다!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비슷한 주제로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지하철에 상용화된다니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괜찮을까?
흙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야 되는데 인공화학물질인 스펀지에 꽂아서 키운건데...
우라나가 처음으로 한것도 아니고 이미 몇년전부터 있었던건데 딱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yangcheong2667 흙에서 자란것과 인공화학물에서 자란것과 비교해서 문제가 없다고 증명된것도 없는데 문제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sbsb5727 동감이예요 흙의 각종 유기물을 먹으며 햇볕을 받으면서 vtD도 만들어지며 자란거랑 햇볕도 안보고 전기 불빛을 받으며 시멘트 벽으로 둘러싸여 라듐이 걱정되는곳에 자연 수세미도 아니고 인공 스펀지에서 키운게 무슨 영양이 있을지 의문 스럽네요 요즘 꽃이 향기가 없는 이유가 식물도 잠을 자야 건강하다는데 온실에서 밤새 억지로 불빛을 켜 키우고 화확거름을 써서 그렇다는데 하물며 먹거리를 저러다니 영양제 꾸준히 먹게 만드네요 부드럽긴 하려나
맛과 영양 차이가 있을거예요.
오죽하면 기생충 벌레도 안먹을까ㅋ
인스턴트 채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버려진공간 의미있는 사업이긴하나
자연의 물,공기,햇볕의 결핍으로
생산된 채소가 과연 인간의몸에
이로울까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 우리동넨데 아침에 출근할때 샐러드 사감.
저렴한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가끔 다른곳 샐러드먹을때 나오는 벌레나 덜씻긴 흙같은게 없다는것. 그리고 맛남.
샐러드 너무 비싼데 저렴해져서 자주 먹게 되면 좋겠어요
조명에도 광합성을 하는게 가장 신기함..
한자 모르심?ㅋㅋ
조명도 빛입니다. 일반 식물들이 가장 받기 쉬운 빛이 햇빛이라 그렇지 햇빛에만 광합성을 하는게 아니에요.
저 조명 색보면 연핑크죠? 저거는 식물용 Led일 것 같은데 일반 빛이나 등보다 식물 생장에 있어 더 도움되는 거로 알고 있어요
@@이승준-o9v 생x 성o
@@우섭-q7i 생장도 맞지 않나?
저런곳 특) 맨날 우리집 근처에 없음
ㅇㅈㅇㅈ 송파사는데 없어ㅠ
저런거는 다 서울에만 있다고 아ㅋㅋ
@@Cucumber-oi 헐 나도 송판데 저런거 본 적 없어 ㅜㅠㅠㅠ
걍 같은 지역에 있으면 근처지 비수도권은 기대도 안 함
버려진 지하철 공간을 활용하다니 좋습니다.스펀지에서 자라나는 것부터 필요한 사람이 단 2명이라니 너무 신기합니다.책에서나 보던 미래기술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다니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가 되네요.한편으로는 농사 분들의 일자리를 빼앗기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양한 지하철에서 운영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언젠가 지하철에서 스마트팜을 접했으면 좋겠네요.미래기술의 발전 응원하겠습니다!
잘 발전시켜야 우주공간이나 더 나아가 화성에서도 인간이 거주할 수 있겠죠.
내가 직장이 없었다면 꼭 도전하고픈 농업 스마트팜.... 안정적임을 버리지 못 해서 나는 또 출근을하지요
100평에 건축비만 4억들어용,,,, 땅값 빼고 4억,,, 전기세도 많이들고,,,, 기업 혹은 투자 받은 개인이 아니고선 엄두도 못내요,,,,,
스마트팜 설비와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갖추려면 당연한거죠...
개인이 애초에 저걸 설치할 이유가 있나요...?
스마트팜.. 정부에서 대출 잘나오죠..
뭐 모든 수산 축산 농산 다 대출 잘 나오니..
적자 사업?
@@사마귀-o8z 부모님이 직장이 있으신데 아버지는 부업으로 주식 하시고 어머님이 젊으셨을때 kt&g의 한국인삼공사에서 어떤 부서에서 일하셨던 경험을 토대로 부업으로 시골에 1000평땅에 200평규모로 스마트팜 지으려 했는데 건축비만 8억 나온다고 해서 기절했어요,,,, 심지어 한달에 받을 수 있는 돈이 3-500만원,,, 세금 빼면 더 적게 남고,,, 대출 좀 받아야하는데 그럼 생각보다 진짜 남는게 없어요,,,
이게 일반인들은 스마트팜에서 생산해서 중소기업이나 뭐 운좋으면 대기업이랑 원료 계약하는 시스템인데 발로뛰면서 많이 알아봤는데 많이 안남아요 ㅠㅠ
@@알로엥-k8h 인건비 생각하면 무조건 효율적이죠
200평 상추 심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수확,포장을 모두 사람 써서 해야 하는데 할때마다 10명씩 불러서 쓰죠
시급8천원 주면 하루 인당 8만원 10명 80만원 200평이면 1~2일 걸릴텐데 그거 계산하면 은행 이자 내는것과 다를게 있을까 싶네요?
이런 원자재 생산농가의 가장큰 단점은 판로개척이 문제인데
고정 판매처만 있다면 무조건 대출받아도 스마트 팜이 경재적임
우리집 주변 지하철에 저게 뭔가 했더니 저거였구나 ㅋㅋㅋ 앞으로 더 많아졌음 하네요
점점 농사가 마인크레프트 되가는 느낌..
ㅋㅋㅋㅋㅋ
햇빛을 받고자란 채소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전체적인 영양의 질이 열등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 좋은데 전기를 너무많이 사용하네 물론 채산성이 나오니까 하고있겠지만 굳이 지하에서 대낯에도 형광등을 켜가며 저렇게 키울필요가 있나 싶네 그래서 비싼 샐러드용 채소만 키우고 있는건가?
정답
훗날 핵융합발전 상용화로 전기에너지가 헐값이 되는날이오면 흙에서 하는 농사는 자연의 힘을 믿는 이상한 소수를위한것 빼곤 모두 사라지겠죠
늙은이요 저거 led라.. 그렇게까지 전력소모는 안 됩니다..
흙 대신 양분을 담은 스펀지를 이용하고 인공지능이 온도와 습도를 맞추어 준다니 미래의 세계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이 방법이 더욱 많은 곳에 알려져서 흔히 보여지길 바랍니다!
남는 공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망한대학건물이나 미분양된 아파트등
멍청한 투자의 부산물들에서 할 수 있음
배송과 판매는 자동으로 된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사업을 하시면 안됩니다
포장 판매 배송 보관등 생산뿐만 아니라 그 외적인 부대비용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생산해서 어디다 파실꺼죠? 마트와 슈퍼는 기존에 납품 받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들을 뚫고 판매를 하려면 가격이 월등히 싸거나 품질이 월등히 높아야 하죠(아니면 리베이트를 많이 주던가)
설령 판매처를 뚫었다고 쳐도 포장,배송은 누가 하나요? 드론이? 결국 사람을 써야하죠
인건비와 배송차량비(택배비)를 해결했다고 쳐 봅시다
판매처가 생산량 전량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영업을 뛰어서 최대한 판매를 하겠지만 제고가 남았네요? 어쩔까요? 버려요? 보관을 해야겠죠?
냉장창고를 구해야 하고 관리할 인력을 구해야 겠지요
뭐가 남을까요? 생산은 사업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런식물은 먹어서는
안되요 로컬푸드 드세요
@@jiwonchoe9799 ???
지하건물엔 라듐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채소는 어떻게 시료 분석 하나요? 환기가 정말로 필요할 것 같은데 식물이라 온도에 민감할 것 같네요. 이 말은 환기 잘 안 할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하네요~사업적으로도 너무 좋구요~
하... 영상보는내내
자연에서 자란 채소가 그리워졌다ㅜ
이렇게 훌륭한 기술도 멋지지만
우선은 자연이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원히 돌고 돌길 바래....
햇빛보고 자란 식물하고 맛과 영양이 비교될듯..궁금 그런비교분석은 안하남?
지하철이 쌩쌩내는 속도로 저기서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펀지에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밑에 물이 들어있어요 근데 물만있는게 아닌 액체상태에 비료가있어요 그래서 저렇게 스펀지에 끼워놓으면 자기가 뿌리로 필요한 만큼 먹을수있데요
액체 비료가 들어가서 유기농보단 무기농에 가깝데요 저렇게 하면 생산력은 늘리고 공간은 줄여서 한국엔 잘 없지만 해외에선 저런 스마트팜시설을 위로 쌓아서 스마트팜의 최대단점인 진딧물등을 방지하기위해 무당벌래 같은 곤충도 같이 키워요 설명충 중3였습니담
상상속의 멋진 미래 모습이 바로 이런거였어요. 앞으로도 도시공간에 작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농업도 대기업이 장악할 것이다 사람이 하는일을 로봇이 할 것이고 그래서 더욱더 기초연봉이 실행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경제가 돌아갈 것이다
기술 발전은 항상 응원합니다!! 그렇지만 농부들이 직업을 잃게 되는 일은 없길 바래요...
아파트형 공장에 이어 아파트형 농장 시대도 도래할 수 있겠네 굳이 도농복합시를 지향하지 않아도 돼서 좋을 듯
수경재배 잎채소위주만 재배가능해서 아직 제대로된 농업이라고 부르기는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인력은 적게 사용될지 몰라도 초기설비자금이랑 사시사철 온도 유지하기위해 소모되는
에너지량과 수경재배에 필요한 양액들이 비싸서 결과적으로 채소들이 비싸게 판매될수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때문에 이건 아직까진 빛좋은 개살구 그 이상은 아닙니다. 농민들도 이걸 안하는게
자금도 많이들고 관리비도 감당 안되니까 안하는거지. 인력소모 적게되고 적은토지에서 생산량도
많으면 다하겠죠.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와...빠르네요 벌써 이런농장이 게다가 지하철에..
을지로3가 환승구간에도 있음요 메트로팜.ㅋㅋ출근할때마다 보는데 그래도 푸릇푸릇한게 눈이 시원해짐.근데 샐러드는..그냥 그래여..차라리 그냥 상추같은 생물을 사는게 나을거같음
근데 경제성은 어떨지?? 수익보다 비용이 더 들어가는 전시행정은 아닌지..
버려진 공간 활용이라 괜찮은데 굳이 비용이 더 비싼 지하터널보단 지방에 버려진 건물들에 대규모 설비를 설치해도 괜찮을듯 문제는 생산 단가와 이율 이겠지만..
수급과 수요의 균형을 잘 잡지 않으면 농사 잘 지어놓고 풍년이 들거 같아도
밭을 갈아없는 일이 수없이 일어날지도..
창고 보관비용이나 유통 비용이 어마어마한 나라기 때문에..
수익창출은 어려워보이네요...설비및 유지비가 장난 아닐거 같아보여요..
재난 재해 피난시설로 활용할 때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국가지원 듬뿍 받아서 많은 지하철 역사에 다양한 종류의 채소 농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덤으로 역사마다 채소로 섭취 못하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육류 통조림을 일정량 비축하고, 채소 재배용 스펀지도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분을 비축해 두었으면 해요.
미래농업 같기도 한데...
그래두 아직은 햇빛받는 채소 먹구싶당 뭔가 기분탓인강
원래 인류가 수백수천년 일궈놓은거 버리고 새로운걸 다시 일구는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함
님처럼 생각하는게 당연함
기분탓
고대 인류도 농사싫어했음 먹는건 천지인데 왜 땅에 심냐고
아무것도 모르고 먹으면 구분못함
햇빛받는 채소먹고 수명 줄고싶나보농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정말로 대단하네요. 저 공간에서 1톤이라는 큰 생산량이 나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에 버려지거나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을텐데 이렇게 활용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추 심어서 시설투자비 생각하면 손익 분기점이 몇년이될려나....
..
어차피 지원금 탕진
@@ureureu5369 기술은 이미 다 있고 장소를 활용한거라 그 의미는 없어요
@@김동현-m3r 지원금이라도 이런 실험을 한다는면에서 의미가 있는거죠
@@마조-j1t 실험이 아닙니다. 취미로 아파트에서도 하시는분도 많아요
농사도 과학 앞으로 공간만 있으면 무조건 이러한 채소농법도 다양하게 재배 한다면 미래에도 식량해결이 가능하겠네요
햇빛없는 채소는 왠지 뭔가...가짜채소 같은 느낌이...
전체적으로 먹을채소가없을경우에 일시적인 대체용으로나 쓸까? 햇빛을 대신할수없는 인공빛으로? 이건 아니죠 !
열 역학이 다르겠죠
버려졌던 공간을 이용해서 좋은 점도 있느데 이에 어마어마한 전기가 필요할거 같다. 그에 대한 리포팅도 있었으면 좋을듯...
최고의 기계로 키운 채소 VS 따뜻한 자연 햇살과 흙 그리고 농업분들의 땀으로 이뤄낸 야채 어느거 먹고싶나요????? 전 자연이 아직까진 더 좋아요
벌레똥없는거
난 듈다
벌레안먹고 농약안뿌린 기계채소요 ㅋㅋㅋ
시장이나 분식집에 납품해서 기존의 길거리음식이 업그레이드 되면 좋을거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이 유기농으로 먹을수 있을테니까요
우리가 언젠가 적은 수의 사람으로도 이 세상을 지탱하는 날이 온다면, 저 많은 아파트들은 사람이 떠나버리곤 이처럼 안에 농사를 짓겠지요
훠훠훠,,, 개돼지 여러분 거듭 감사드립니다,,
맞말인디 프사가;;
@@user-KangPyeong 앞으로도 더욱더 뜻깊게 반인륜적으로 대가리 깨드리겠슙뉘돠 훠훠훠
오 ㅎㅎㅎ 야채가 호불호가 있을거 같기도.... 하우스재배아채가 노지재배야채보다 식감이나 색감이다르듯 노지와는 확실히 틀리니 ㅎㅎㅎ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발전이 좋지만 단점이라는걸 따져보면 생산기반설치 및 기계설비 비용이 큰편이고 그에 대한 전문기술도 갖추어야하고...
태양에서 빛보고 자란거하고 저렇게 인공적으로 자란 채소하고는 맛이 다르다,,영향분도 다르고 ,,저번에 보니 롯떼에서 저런걸 만들어 팔던데,,
저도 같이 응원합니당!
초기 시설비가 많이들어서 자본없는사람은 힘들듯... 대출되도 갚는데 한세월 걸리고 ㅋㅋ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발전이 엄청 늦어지고 있죠ㅋㅋ
스마트팜은 초기비용 많이들어가고 유지보수도 힘들고 키울수있는 작물도 한정적
너무 좋네요~~ 번창하면 좋겠어요!!
지하철에서 할수있는건 알겠고 한달에 1톤이 나오는건 알겠는데 한달 전기소비량과 그외 돈은 얼마가 드는지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그걸 알면 안되죠 .. 윗사람들이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크면은 하지 말라고 할거 아니에요
수익 및 비용을 공개해서 임대료나 낼 수 있는 상황인지도 공개해야지. 해당 칸 공짜로 쓰고 적자임에도 괜히 풀떼기 사업이라고 정부가 밀어주는 홍보용 사업은 아닌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음.
절대 아님 저거 얼마나 이미 연구 많이되고 실패사례가 있는지 찾아보기 어려울정도임
사람의발길이 적은 버려진곳이래잖아 ㅎㅎㅎㅎㅎ
근데 사업이나 일반인이 저렇게 시설재배 자영업 마냥 뛰어들긴 불가능하죠.. 사실상. 시설비에 기계 조작하고 이런저럼 비용 생각하면 남는거 없죠 대기업에서 지원하고 건들지 않는이상 개인이 농업으로 하기엔 우선 세금문제부터 법적문제까지 개선할점이 너무많음 처음부터 회사로 사업자내고 농사 지어야하는건데 …. 저거 재배후에 농산물시장가서 경매를할찌 아님 바로 직접 납품하는 건지도 .. 중요하죠 … 농산물시장 경매가보다 중간 거치면서 마진 붙는거땨문에 소비자는 엄청 비싸게 사는데 최초 생산자는 남는게 없느누구조라서.. 저기 투자한만큼 회수하려면 평생 해도 빚더미만 남을 수 있다는점이 젤 문제죠😢😢 저거 한다고 법인 설립해서 사업 추진하기에도 리스크가 너무 큼 .. 몇톤이 재배돼는게 중요한게 아님 재배후에 버리지 않고 유통이 되느냐도 무지중요😂 기본 적인 규모도 있을터라 작고 소소하게 시작은 힘들거 같음 …. 그냥 내가가지고 있던 조그만한 상가 한개에 작게 1인 미용실 사이즈로 매장으로 시작하기엔 현실 성이 없죠 아무리 노는 상가라도 시설 설치하려면 기본 적으로 나오는 평수 도 존재하니 ..
이제 화성가서 집만 지으면 되는 건가요?
부산에도 내주세요...
빛의 파장마다 식물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서
경우에 따라 특정빛(파장)을 쏴주면 훨씬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쑥쑥큽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스마트팜을 마약에...ㅋ
그리고 예전에는 흙이 식물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흙은 뿌리 지지역할을 한다고 생각되고 그래서 저렇게 스펀지에서 키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대요.
그 뭐냐 부산에있는 우리나라에서 젤 깊은 지하철역 보니까 최상층이랑 최하층 개찰구밖에 안쓰더만. 그 중간층들을 다 이렇게 채우면 안되나
유휴공간 넓은곳들에 점점 더 생겼으면 좋겠네요..!!😄
숭실대입구역도 필요할듯ㅋㅋ 서울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역 이니까
배달원에게 욕지거리 한 그 학교?
아무래도 연구내용과는 조금 차이는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란 농작물과 자연환경에서 자란 농작물의 영양소외에도 항산화기능을 하는 물질 또는 면역력에 기에하는 물질등...... 장.단점은 많이 나오겠지요...친환경 친환경 하지만 진정한 친환경은 물이나 비료나 퇴비나 농약을 적게쓰고 생산하는게 보다 친환경적이죠
물에 인공적인 비료.토양성분을 녹여서 공급하고 회수된 용액은 또다시 걸러주거나 어느정도의 정화과정을 거쳐야 공급수로 쓰이겠지요...
눈. 비. 바람. 온도의 변화. 토양의 성질등
점차로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겁니다...
긍정적인 움직임인것 같긴 한데 한가지 궁금한게 지하철 역사내 공기질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저 채소들 생육 공간은 어떤식으로 공기질을 유지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지하철 역사내의 공기를 그대로 유입받아 쓴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은데..
공기청정기...
그런걸 커버하는게 스마트팜 기술입니다
내말이..ㅋ찝찝하고 건강하지않다..ㅡㅡ물은또 어떤물?안먹음..나라면..ㅡㅡ먹지말아요..본인 선택이긴한데..
@@nanaj9635 니혼자 먹지마세요 ㅋㅋ 난 먹을테니께
밖애 공기는 깨끗함?
완전 좋다... 울 동네 지하철에도 생겼으면 좋겠다...
퇴근하면서 집에 갈때 사가면 싱싱한 채소 소매도 될듯.
저게 더욱 발전해서 과실끼지 키울 수 있다면, 도시 한복판에 팜타워가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기반시설 까는 비용이 장난없지.. 국가에서 지원을 좀 해주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쉽게 엄두가 안남
식물등만 있으면 키울 수 있어요
박수♥박수♥
아~자유 대한민국!!!!!
이럴거면 농사를 그만짓고 육삼빌딩만한 농업빌딩 세우지 그렇게 안하는데도 이유가 있겟지만 나중에는 다 농업빌딩 하나씩은 있을듯
ㄹㅇ 미래과학 시간에나 보던 미래의도시농업의 예가 실제로 만들어질수도
단가 문제죠 현재까지는 상식적으러 생각해보면 우선 첫번째로 부지비용만해도 어마어마한 차이일 겁니다 당장 시골 촌동네 전답은 평당 만원도 안하는 곳이 수두룩 빽빽하지만 저런 시설을 만드려면 건물비용을 빼고 시설 비용만 억단위는 깨질겁니다.(실제 팜에이트라는 회사 검색해보면 시설비용이 과거는 평당 수천이였고 현재는 노력 끝에 평당400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건물까지 올리면 평당 수백짜리 건물에서 풀을 키우게 되죠 상식적으로 샐러드가 아무리 비싸도 만원을 못넘을텐데 평당 몇백짜리에서 키운 샐러드를 그돈받고 팔면 당연히 적자죠
때문에 현재는 저런 스마트팜을 이용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특용작물(인삼처럼 약용이나 미용품에 들어가는 고부가가치의 작물)을 위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실제 생산성이 일반적 환경보다 수배에서 수십배에 달하니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죠 저런 기술이 발달하다보면 언젠가는 일반적 재료들도 저런식으로 재배할 수 있긴 할겁니다
@@user-dk5eo8pw8z 진짜 정확 하시네요ㅎㅎ
시설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 수익이 안납니다 또한 땅에서 키운 채소 대비 식감이 떨어지고 맛이 없어요
우와 먹어보셨어요?
@@기뮤나처돌이 네
저런 식으로 지하철 회사도 사업 다각화해서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되겠네.
도시귀농인에게 아주 좋은 꺼리가 되어주겠네요.
건물 지하 공실에도.
지하철 역사에 비어있는 공간들을 많이 보게 되는게 더 많은 곳이 활용되면 좋겠네요~
우와... 한국같은 나라가 없는건 확실한데... 머리가좋아서..정말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팜은 노지재배가 극히 어려운 고품질 프리미엄 샐러드용 옆채류 등을 연중 순환 재배,생산하기 위한 ICT결합 자동제어 최첨단 농업기술입니다.
상도역으로 아침마다 출근해서 저기 맨날 가는데 진짜 자리만 넓어서 하는거 없는데 저거 만들고 아침에는 샐러드팔고 안에 뭔가 꾸며진건 보이는데 역시 가지는 않는 장소... 잘 쓰고 있었네요 제대로 처음 봄..
지하철역 미세먼지 엄청 심한데 저런 데서 키우면 미세먼지 엄청 먹고 자라겠네
모든 공기는 필터를 거쳐 깨끗한 공기만 들어 갑니다. 심지어 일하는 사람은 방진복과 마스크 모자와 장갑을 끼고, 농장 출입점 에어 샤워를 거친후 들어 가야 합니다. 저 농장안은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가 있는 공간 입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찌든 야외 채소는 안전하고요?
아! 일본발 방사능도 있겠네요
지나가다가 신기해서 봤었는데 너무 귀엽고 좋네용!!
해충이라면 지하철에서 서식하는 모기밖에 없겠군
ㅋㅋㅋㅋ
??:하하 쇼크드론 잡았어
@@랜덤캐리36 어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레식 끄시죠 선생님
@@강민석-b8c 알람 봤을땐 당신도 그랬던거 같던데 ㅎㅎ
@皇国臣民 ㄲㅈ
흙없이 키우는게.젤 편리한듯
여기야 뭐.. 시범사업으로 여러가지 연구적인 가치도 있고, 정부가 지원하니까 시장가격에 맞춰서 판매가 가능하지..
지속적인 연구는 필요하다고 봄... 하지만.. 아직 이 방식으로 돈을 벌수는 없음.. 정부지원없이는... (기술교육 설치하는 업체만 돈벌겠지)
빨리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연구방향을 좀 바꾸길... 이 방식으로 샐러드류만 팔기에는 전기세도 못냄.
이미 수익 내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 무슨
@@xx-cv7gs 네 정부에서 지원받기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야채를 팔아서 돈버는게 아니라, 시설집기, 인프라,기술을 팔아서 돈버는거예요. 그리고, 여기 영상에 나오는 이 지점은 서울시와 도시지하철 공사가 운영하는곳이예요.수익이 위주가 아니라 시범사업개념이라는거죠.
저거저거!! 서울에 지하철역이였나..거기!! 거기서 봤어요!! 대박,, 더 좋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