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야경,일출 직관가능 핫스팟 노지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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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직 노지차박지로만 찾아다니는 카운티캠핑카 캠퍼의 차박지 소개 및 여행기입니다.
유명지보다는 인적이 비교적 드믄 프라이빗한 곳을 선호합니다.
@영상을 통해 소개해드리는 곳은 출입가능 유무,현지상황이 촬영당시와 틀려질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하여 방문시 타인과 다음에 올 사람을 배려하는 깨끗한 이용부탁드립니다.
@개인기록물 성향의 영상이오니 심한 비난 또는 욕설은 자재부탁드립니다.
@영상속 정보나 수정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또는 댓글 주시면 확인하여 수정하겠습니다.
@카운티롱바디 차량으로 다니기에 진입로,높이,경로는 참고하여주세요.
@1인 촬영,1인 편집하는 영상으로 다소 부족하고 오타등이 난무합니다.
@기타문의 사항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caram6262@naver.com
![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캠핑카생활72]](/img/n.gif)
죽도시장 참 좋아하는 시장중 하나입니다 규모도 그렇고 가끔 저렴한 생선들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인천서 참 멉니다 ㅎㅎㅎ 빙벽 참으로 멋집니다 직접 보면 더 엄청날 것 같아요
죽도시장 주말에는 정말 사람들 넘쳐납니다.오히려 카운티라 버스주차구역에 주차할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볼거리,먹거리 천국이더군요😊
@@청아람TV 개인적으로 저의 캠핑카보다 카운티가 요즘 시기엔 더 적합할 것 같아요
@@goldspoon1TV 애초 시작을 카운티로 하여 다른기종이 어떤지는 예측도 안됩니다.다만 덩치가 있는 저희 부부가 쓰기에도 아주 넓다란 생각보단적당하다란 생각뿐 이네요.😂
1톤도 확장형을 보면 실내가 비슷하거나 좀더 넓지않을까 싶기도 한답니다.
@@청아람TV 제가 말씀 드린것은 캠핑카는 말 그대로 대놓고 딱 봐도 캠핑카라 주차등에 거리감을 두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카운티를 캠핑카로 만들었어도 그냥 미니 버스로 보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캠핑카보다 부정적인 시선이 덜 갈 것 같아 말씀 드린거에요 ^^
@@goldspoon1TV 어차피 금방 들통 납니다요ㅎㅎ.😂
말씀 보다 보니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크기가 어중뗘서 버스자리 쓰기가 눈치가 좀 보이긴 합니다.
캠퍼들과 일반사용자 현지인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법이 나오면 좋겠네요.오히려 역차별 받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