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헌재 "윤, 탄핵 서류 수령 안해도 효력 발생" 外 - 아침 & 매일경제 (2024.12.24)

[@이성애-w6p]

윤상현이 앙큼하네
윤석열이 먼저 전화했다
(윤석열): "내가 말을 세게했는데..
처음에 들고왔을때부터 '여기는 김영선해줘라' 이랬다고ᆢ 난리도아니야 지금"
(명태균): "박완수, 이준석, 윤상현, 다 해주려고하는데요"
(윤석열): "내가 얘기를 했잖아, 윤상현한테도"
(명태균): "조금 불편 윤한홍의원이 권성동에게 얘기, 다른사람은 반대하는 사람없어요"
(윤석열): "알았어요. 내가 상현이한테 한번더 얘기할께, 공관위원장이니까"
(명태균): "진짜 평생은해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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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부가 윤상현공관위원장하고 공천개입했군)
윤상현 눈하나 깜짝안하고 전화받은적없다더니,
왜? KBS의 확인요청에 윤상현은 응답이 없다
윤상현 앙킁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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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뒤 검건희가 전화해서
(김건희): 당선인이지금 전화했는데, 당선인 이름팔지말고, 그냥 밀라고했어요"
(명태균): "고맙습니다"
(김건희): "권성동하고 윤한홍하고 반대하잖아요. 그렇죠? 당선인의 뜻이라고 윤상현운 압박했던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잘될거예요 잘될테니까 지켜보시죠"
(명태균): "고맙습니다 내일 같이 뵙겠습니다"

[@이심전심-j6z]

한겨래신뢰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