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the only one who listens to the drama ost's just to remember how great the drama was?? this drama is definitely one of my favs... really hope there is a season 2
THERE IS A SEASON 2 OF THIS DRAMA IN CHINESE. ITS NAME IS SCARLET HEART 2 AND YOU CAN FIND IT ON VIKI. BUT I DIDNT WANT ANYONE ELSE PLAYING HAE SOO EXCEPT IU SO I DIDNT WATCH IT.
그 눈물은 가슴속에 숨기고 추억들은 지워버려요 끝내 못다할 인연 여기서 멈춰둬요 그리워 눈물로 산다 해도 우리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해가 지면 사라질 그대라서 마음껏 눈에 담으려 해 어둠이 내려오면 잊어야 하는 사람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는거죠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그대 날 돌아서서 떠나는 발걸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내려 떨어지는 꽃잎같아서 가여운 사람 이대로 끝내야만해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오면 그땐 헤어지지 마요 나의 사랑
can feel GwangJong's soul and shadow through the melody....this's so crazy... I felf so sad, so obsessive by his eyes and his expressive face in the end of episode 20, when he stood there alone and lonely, said he would go to find her... TT crying...
Right now the majority of our world is in quarantine. With all this free time I was able to look back at one of my favourite dramas. I have never had this much lasting emotion for a drama series. I feel nostalgic and sad listening to the soundtracks. But at the same time I'm happy. Only the people reading this right now will understand my love for this drama and the desperation I feel for a 2nd season. Anyways, wherever your are in the world right now, I hope you are safe.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람과 미움도 결국에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 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 속에서 모든 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 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 때 당신을 평생 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 였습니다.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굽이 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부왕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은 '부생' 덫없고, 덫없고 덫없는 게 인생이라고 말씀하셨어. 근데 그 말씀은 틀린 거 같다. 너와 내가 함께 있는데 덫없을 게 뭐야. 우리가 다른 시간, 다른 세계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정말 마음껏 사랑만 했을텐데요.
The lyrics is heartbreaking yet beautiful.. Tears hide in my heart Memories are getting erased Our unfinished fate Is stopped here Even if we live in longing tears It’s like the scattering wind So I try to find it But it’s like an undiscoverable path I can’t hold on To the distancing fate So my heart is letting you go When the sun sets You will disappear So I’m going to place you in my eyes When darkness comes I have to forget you I need you let you go like this It’s like the scattering wind So I try to find it But it’s like an undiscoverable path I can’t hold on To the distancing fate So my heart is letting you go With your footsteps that leave me The tears that I held in, spill out It’s like the falling flower petals I mourn for you Because we need to end it like this When we meet again some day Let’s never say goodbye My love
whoeverme1 if so really dies and goes back to the future like in the Chinese version and she meets the fourth prince I think they will play this song 😭😭
i agree with you coz base on the lyrics its really for hae soo after she die and meet wang so in the future..this song is really for that moment...cant wait....uhuhu:(
whoeverme1 coming back to this song after watching the last ep is even more heartaching~ relating the lyrics to how they had to part ways, how So cudnt even see Soo b4 she dies, and when Soo realises how she left So alone in that world T-T
I literally screamed when Baek Ah stand in to stop Woo Hee and got stabbed .. The tears straight flowing . This song came just in time . This drama really is getting all the crying hormones on high level . Currently sitting on my 1st place drama for my 2016 drama list . 👍🏻
Soundtrack saddest I've ever heard. Every time I play this song on my playlist, I always cry when on the chorus. Somehow could happen. Sad to make my heart ache because of this song. The song is so I recommend to you who love ballad. Jung Seung Hwan has bewitched me.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this is a petition for season 2!Let’s vote and share this petition to have another season!😊#moonlovers #scarletheartryeo #wangso #haesoo #wangsohaesoo #sosoocouple #love #season2 #happyending
이 노래는 명곡이지 가치를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ㅋㅋ
ㅆㅇㅈ
김민기 예.
김민기 인정...
Esta cancion es muy trite aun no supero
am i the only one who listens to the drama ost's just to remember how great the drama was?? this drama is definitely one of my favs... really hope there is a season 2
nopes….we are chingus for this atlaeast
잠만 닉네임이 왜이리 길어;; 뜻은 모르겠지만 일단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I know these OSTs before I watch the drama.
me too
THERE IS A SEASON 2 OF THIS DRAMA IN CHINESE. ITS NAME IS SCARLET HEART 2 AND YOU CAN FIND IT ON VIKI. BUT I DIDNT WANT ANYONE ELSE PLAYING HAE SOO EXCEPT IU SO I DIDNT WATCH IT.
달의 연인과 가장 맞는 곡이었어요. 정말 정승환이 어떤 가수인가 찾아보게 된 곡입니다. 작품할때 틀어놓고 듣는중예요.
그 눈물은 가슴속에
숨기고 추억들은 지워버려요
끝내 못다할 인연 여기서
멈춰둬요 그리워
눈물로 산다 해도 우리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해가 지면 사라질
그대라서 마음껏 눈에 담으려 해
어둠이 내려오면 잊어야 하는 사람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는거죠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그대 날 돌아서서 떠나는
발걸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내려
떨어지는 꽃잎같아서
가여운 사람
이대로 끝내야만해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오면 그땐 헤어지지 마요
나의 사랑
ㄳ ㄳ
ㄱㅅ ^^
가사
땡큐
가여운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정승환이란 가수의 색깔이 가장 잘 나타나는 곡이 아닌가 싶음.
달의연인 오랜만에 정주행하면서 이 노래도 드라마와 함께 듣게 되었는데 진짜 노래가 사람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네요...
간절하고 호소력 짙고 정말 너무 좋아요... 드라마 스토리에도 너무 잘맞고...어흑 ㅠ
마자요 ㅠㅠ
😂😊😊😊😊😅😅😂😮😮😅😅😅😊😅😅😅😅😅😅😅😅😮😅😮😅😅😅😅😅😊😅😮😅😅😅😅😮😊😅😅😅😅😅🎉😂😂😊😅😅 1:27 😅😮😅😅 1:30 😅😅
이노래 들으면 드라마한편 다 본거같아
너무 오버되지않는 절절한 아픔!
이 사람의 노래엔 절제된 아픔이 있어 더 슬퍼!
승환아!앞으로도 노래하면서 행복해줘
내장을 .. 장기 내부를 다 태우는 느낌임 ... 다태워서 말소리가 안나오는 느낌임.. 그만큼 너무 슬픔
햐...진짜 노래 너무 잘부른다...케이팝스타를 안봐서 정승환을 몰랐는데 이 노래 듣고 알게돼서 완전 팬됐음...노래를 어쩜 이렇게 애절하게 잘 살리지ㅠㅠ어흑....
정승환이 불러서 곡이 더 사는것같다~
내 최애 달연 ost는 이거임
이거 들으면 소가 쓸쓸히 남아있는 모습이랑 나중에 소가 울부짖는거 생각나서 자동 눈물 ,, 진짜 공감해요 달연 진짜 🥺 아 땡기네 오늘 또 봐야지
나도요 😭
최최애 이노래가 그냥 묻혔다는게 너무너무 안타까움
이노래는 진짜 언젠가 역주행해도 고개 끄덕끄덕 할듯.ㅋㅋ 정승환의 숨은 띵곡
지금 미리 끄덕끄덕 할께요
정말 숨은 띵곡 맞아요.
인정이여융 언제 뜰까요
지금도 끄덕끄덕 해요
도리도리
나중에 역주행 하길 ㅠㅠ그냥 묻히기엔 너무 명곡이다 ... ㅠㅠ
정승환 목소리에 슬픔이...ㅠㅠ
If you want you can sign the petition for season 2 of Moon Lovers: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달의 연인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을 것이다 뭉클
달의연인 ost 중에 가장 좋은듯 정승환 감정선도 잘 나타나고
동감이요
can feel GwangJong's soul and shadow through the melody....this's so crazy... I felf so sad, so obsessive by his eyes and his expressive face in the end of episode 20, when he stood there alone and lonely, said he would go to find her... TT crying...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정승환이 드라마 연인 ost 불러줬으면 진짜 잘 어울렸을 것 같아서 아까워요..... ㅠㅠ
진심 이노래 개좋음ㅠㅠ 승환아 언제 다시 불러줅거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진짜 좋아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ost기 진짜 레전드급으로 다 좋아서 그런 것도 있었는데 벌써 4년전이라니...2는 안나오나ㅠㅜ
This song always break my heart every time they play it in moon lovers 😭😭
Ericka Contrata i cry every time they played this song
Every F* time :'(
달연 이제야 정주행했는데 이 노래 더 좋아졌어요
전주만 나와도 벌써 슬픔ㅠㅠ
듣기만해도 눈물나 죽을거같다 진짜…레전드 찌통드라마
목소리, 노래, 인성 전부 좋고 박효신 뒤를 이어줄 유일한 가수 정승환 최고 ㅜㅜ
이노래 진짜 좋은데 ost명곡으로 많이 안떠서 아쉽다.
화선월 ??? 나만 좋은가
@화선월 또 안보고 개소리 싸지른다
솔직히 드라마 자체는 ㅂㄹ임 초반에 연기력도 ㅂㄹ고 연출이나 대본 다 원작이 있는데도 허술
....
난 본방으로 달의연인을 보고 재방으로 구그달을 봤었음 4년전이지만 그땐 구그달이 더 재밌게 느껴졌던것같음 애초에 두 드라마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ㅋㅋㅋ근데 4년이라는 시간밖에 안흘렀는데 지금보니 달의연인이 더 가슴에 와닿는것같음..,
@@user-cf4wh9nn5n 끝까지 보면 울고있는 당신을 발견하실 겁니다....저도 그랬거든요.......어흐흑
이 노래는 그냥 드라마 그 자체.... 이 곡만 들어도 모든 장면들이 스쳐지나감.. 다시 정주행해야겠네
지금 달의 연인 정주행 중인데 듣자마자 정승환인거 알았네 ㅋㅋㅋㅋㅋ
또 들으러 왔다. 정승환의 띵곡
승환의 노래를 지금 다시 들어도 드라마의 영상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이...목소리 참 기막히다. 그래도 이 영상 클립에 드라마 영상 몇 장면 넣어주지...
사랑하는 해수를 떠나 보내고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고 온전히 마음을 주지 못하고 의심과 경계를 하게 된 피의 군주 광종이 되어서 궁에 홀로 있게 된 왕소가 떠오르는 곡이네요
오글거려 ㅅㅂ
첫음절에 훅~~가슴이 저린다
다시 이노래 떠서 정승환님 목소리 계속듣고싶어쇼
역주행하길 바라는 1인 추가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이 ost가 계속 생각남 그냥 슬픔
너라는 녀석 언제들어도 목소리좋다~~
마지막회에 넘슬플것같아 가사가 넘절절해 진짜 많이 울것같다 제발해피엔딩이길...
정승환 노래진짜 다좋구나... 정말 이ost도 너무좋다...
정승환 진정 감성 터지는 가수네
공부할때 이 노래 들으면서 하는데 지금까지 이 노래 진짜 100번은 넘게 들은거 같은데 질리지 않는..노래다 크 노래 넘 좋아 ㅜㅜ 근데 가사 때문인지 음 때문인지 드라마 내용 때문인지 ㅈㄴ 들을때마다 슬프다..
큐ㅋㅋㅋㅋㅜㅜㅜㅜㅜ슬퍼져서 집중 가능하신쥐?ㅜㅜ
@@단점이한개도없어요단 당연히 집중 안되죠…그런데도 맨날 이 노래 듣네요 ㅎㅎ
정승환 케이팝부터봤는데 진짜 미쳤다 얘는 목소리 걍타고남;너무좋다 하ㅠㅠㅠㅠㅠ내머리속엔 정승환이 1등이였음
너는 내 1등임
박기원 머하세요..?
ㅈㄴ웃기네 ㅋㅋ
그러게요 정승환이 1등이였는데 ..내가 들어도~
이게 정승환노래였다니!! 넘나좋다ㅜ
연어처럼 돌아오게만드는띵곡
오늘은 이노래에 빠지네.
들어도 들어도 넘 좋네.
정승환 ♡♡♡
Right now the majority of our world is in quarantine. With all this free time I was able to look back at one of my favourite dramas. I have never had this much lasting emotion for a drama series. I feel nostalgic and sad listening to the soundtracks. But at the same time I'm happy. Only the people reading this right now will understand my love for this drama and the desperation I feel for a 2nd season. Anyways, wherever your are in the world right now, I hope you are safe.
Only few…will have the post drama fever 🥲I’m here to remind u of ur comment from 2 years ago. Enjoy 😂
너무좋다 한편에드라마를 보는것같네.....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정승환 노래부르는모습으로들으면더좋을듯한데...어쩜이리목소리가애닳플까요..
너무 좋은...첫소절에 울컥한다...
이정도 노래실력 갖춘 남자가수 몇안될듯~
숨은 띵곡. 숨소리마저 감성에 젖은 듯. 언젠가 다시 역주행 할듯.
아~~이노래가 있었구나 정승환님이
불렀네요 아 정말 넘
좋아요~^^
진짜 명곡인데 알려지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달의연인 드라마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ost 인듯,,
아😍😍😍😍😍😍😍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람과 미움도
결국에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 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 속에서 모든 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 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 때
당신을 평생 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 였습니다.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굽이 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부왕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은
'부생'
덫없고, 덫없고 덫없는 게
인생이라고 말씀하셨어.
근데 그 말씀은 틀린 거 같다.
너와 내가 함께 있는데
덫없을 게 뭐야.
우리가 다른 시간,
다른 세계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정말 마음껏
사랑만 했을텐데요.
이노래 명곡...진짜너무조아..
여전히 호소력 갑. 정승환. 너무좋다.
동감, 또 동감~
it's 2020 and i'm still crying everytime i hear this song
me too, is so sad
I think I'm gonna be watching this drama 8th time again
ㅐ
Plsss
06/12/2022 🍀
정승환 오빠 노래는 나만 가지고 싶은 노래들이야....
The lyrics is heartbreaking yet beautiful..
Tears hide in my heart
Memories are getting erased
Our unfinished fate
Is stopped here
Even if we live in longing tears
It’s like the scattering wind
So I try to find it
But it’s like an undiscoverable path
I can’t hold on
To the distancing fate
So my heart is letting you go
When the sun sets
You will disappear
So I’m going to place you in my eyes
When darkness comes
I have to forget you
I need you let you go like this
It’s like the scattering wind
So I try to find it
But it’s like an undiscoverable path
I can’t hold on
To the distancing fate
So my heart is letting you go
With your footsteps that leave me
The tears that I held in, spill out
It’s like the falling flower petals
I mourn for you
Because we need to end it like this
When we meet again some day
Let’s never say goodbye
My love
whoeverme1 if so really dies and goes back to the future like in the Chinese version and she meets the fourth prince I think they will play this song 😭😭
i agree with you coz base on the lyrics its really for hae soo after she die and meet wang so in the future..this song is really for that moment...cant wait....uhuhu:(
so beautiful and sad, same as Soo and So's story..
:((
whoeverme1 coming back to this song after watching the last ep is even more heartaching~ relating the lyrics to how they had to part ways, how So cudnt even see Soo b4 she dies, and when Soo realises how she left So alone in that world T-T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오면 그때는 헤어지지 마요.. 나의 사랑.......
lurar shawing 그러면 넘 😂좋죠
이소진 이준기(왕소)가 아이유 (해수)원래세상으로 와야 됫는데...
이
I literally screamed when Baek Ah stand in to stop Woo Hee and got stabbed .. The tears straight flowing . This song came just in time . This drama really is getting all the crying hormones on high level . Currently sitting on my 1st place drama for my 2016 drama list . 👍🏻
맬 들어요..넘 좋아요
너무 슬ㅊ퍼서 진심 아름다워서 눈물이 남. 갈의 연인 -보보경심려 드라마 내용도 너무 슬프고 서럽고 아쉽고 애잔하고 안타깝고 !
Думаю эта песня идеально описывает и показывает Ван Со 💔
ฉันชอบเพลงเกาหลี และชอบ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มาก (เพลงนี้เป็นเพลงโปรดของฉันด้วยค่ะ)
들으면 들을수록 좋단말야...
노래가 참 좋당~♡👍👍👍💞💞💞💞💞💞💞💞💕💕💕💕💕💕💕💗💗💗💗💗💗💗💗💗💗
김성혜 인정💓
김성혜 그나까요💕 게다가 전 왜 이 노래만 들으면 좀 울컥하죠...ㅜㅜ
드라마의 모든 스토리를 관통하는 명곡
정말 아련한 감정이 잘 느껴지게 부른다😭
소와 해수의 럽라에 너무 잘 어울림ㅠㅠ
언제들어도가슴이절절하다!후
드라마는 못봤지만 이 노래는 너무 좋다. 승환님 이런 ost 한곡만 더 불러줘요~
와 진짜 나중에 듣는데도 이노랜 마음이 아린다.... ost 1등이다 1등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잡을수가 없어서~~ 울엄마도 옆에서 울컥해서 따라부를만큼 너무 좋은 ost~!! 이 노래 가사가 달연 그 자체임.
One of the best OSTs i've ever heard
Soundtrack saddest I've ever heard. Every time I play this song on my playlist, I always cry when on the chorus. Somehow could happen. Sad to make my heart ache because of this song. The song is so I recommend to you who love ballad. Jung Seung Hwan has bewitched me.
Maryani 만민기 you should listened to Ailee -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it also sad ost
Yes, i listen the song too...
와 진짜 나중에 듣는데도 이노랜 마음이 아린다
고음발사 곡보다 요즘엔 이런곡들이 더 절절하고 좋은듯..
beautiful song.. the ending torn my heart apart. what a sad love story.. how I wish Wong So bump into Hae Soo once again.. 💔😢
달의여인노래넘좋아
라이브로 부르는 정승환 보고싶다
이노래는 왜 없을까요?
이렇게 좋은곡인데~~
진짜 개띵곡..
Jung Seung Hwan is a great singer.
If you want you can sign the petition for season 2 of Moon Lovers: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목소리 좋다♡♡♡
노래 넘 좋아요💞💞💞💞💞💞💞💞🖒🖒🖒🖒🖒
흔한 사극 ost 정승환 목소리로 들으니 좋아지는 마법
승환이 오빠 노래는 다👍
실망시키지않앗어.너무노래슬퍼도너무좋아
첫소절듣고 이노래다 하고 소름돋았..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this is a petition for season 2!Let’s vote and share this petition to have another season!😊#moonlovers #scarletheartryeo #wangso #haesoo #wangsohaesoo #sosoocouple #love #season2 #happyending
7년 째 나나메 듣는 곡 정승환 선생님 소속사도 몰랐습니다....
언재꺄지나 처럼 너무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군대에 계신데 아무 탈 없이 잘 계시고, 화이팅입니다.
언제들어도 좋다~^^♡
달연 다 보고 이 노래 들으니까 .. 맘이 너무 아픔..
정주행중인데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들으러옴ㅠㅠ
요즘 중판 보고있는데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옴..❤
요즘 이노래 무한반복 듣는중~ 목소리 느므 매력적~^^♡
This song is as sad as Wang So's life. This is officially Wang So's theme song ❤
so true
이 노래 들으면 장면들이 막 스쳐가는 느낌?임ㅠㅠㅠ
달의 연인 파이팅!!!!!!!
달의연인 방영할때 이노래가 찰떡이라 너무 슬프했던노래 노래가참좋은데 드라마 odt까지 샀는데 드라마가 좋은곡들이 많았는데
정승환 노래 정주행 하면서 발견하다니… 미쳤다 해품달 ost 랑 느낌 비슷해서 계속 찾았는데 이제야 찾다니…
이노래는 인정해줘야 합니당 ㅎㅎ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