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 라는 말을 옆 회사 아일릿 매니저가 한 것 같대요. 인사 제대로 안 받아줘서 화나서 어도어 대표한테 말했고 어도어 대표가 옆회사 매니저가 한짓을 밝히려고 cctv 봐달라고 했는데 90도로 인사한 장면밖에 없었대요. 그래서 넘어간 일인데 이젠 cctv도 다 삭제되어 없는데 이것도 은폐 같대요. 지금은 느낌만 남아있대요. 무시당한 느낌. 갑하니 멋있다!!!👏🏻
- 첫 번째, 데뷔 하기전 부터 뉴진스 무시 했음. 아무 이유도 안주고 계속 데뷔를 미루었고 하이브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쟤네들은 데뷔 못한다고 이야기가 돌았음. - 두 번째, 데뷔 할때도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만들고 엡 하나도 민희진이 하이브 직원들하고 쌍욕 하고 싸워서야 받을수 있었고. pre-promotion 계획적으로 안한게 아니라 안해주어서 어쩔수 없이 못하고 데뷔 했음. - 세 번째, 방시혁씨가 뉴진스 아이들 성과를 거둘때 한번인가 형식상으로 축하한거 빼고는 축하도 없었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아이들 인사를 한번도 안받아 줌. 나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죄 지은 사람들 처럼 피해 다녔다고 함. 자기네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들중 하나인데 얼굴을 기억 못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함. 문제는 방씨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뉴진스 아이들이 인사를 무시해서 회사안에서 뉴진스는 무시해도 된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줌. 일진이 괴롭힐 대상 찍고 반아이들 모두 무시하도록 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인사를 할때 마다 무시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아야함. 그것도 사람들 앞에서. - 네 번쨰, 50억 이야기 많이 하는데 민희진이 결정 이었임. 하이브에서 난리가 낳었음. 하이브와 민 과의 관계가 이때 부터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음. 민희진이 이거라도 챙겨주어야지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것 같음. 이번 앨범은 천억 매출이 있었어도 500억 매출로 줄일수도 있음. 회계는 생각보다 관용적이이서 이런 저런 지출을 아이들 앞으로 다 붙여서 적자로 만들수도 있음. 새로운 대표가 수익 배분을 얼마나 줄거라 생각함? 민희진이니까 이런 수작이 안 먹혔던 것임.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회사에서 힘이 없음. - 다섯 번째, 하이브가 방해 공작을 함. 일부러 음질을 나추어서 음원을 올리고 (들어보면 유트브 뮤비 음질이 더좋음 원래 반대 이어야함) 일부러 앨범 프로모션을 안해주고 (그나마 1집은 애플뮤직 첫 페이지에 나왔는데 2집은 첫 페이지에 못나옴. 스포티파이도 비슷함. 원래는 음반사들이 기를 쓰고 항상 프로모션 해줌). 일부러 뮤비에 나이 제한을 걸고.. (k-pop 진짜 팬들은 대부분 10대 임. 대부분 유트브에 댓글도 못다는 나이임. 그래서 나이제한 걸면 엄청 타격이 큼. 그리고 인지할것이 유트브에 있는 영어댓글의 반이상은 돈으로 만든것임. 외국에서 k-pop은 중고딩 음악임) 일부러 뮤비에 달리는 댓글들을 지움. (유트브는 트렌드 싸움임. 그래서 10만게 좋아요 받은 댓글들을 지우면 효과가 엄청큼). 그 외에도 일부러 메스컴 들에 연락해서 못할짓을 한다던지 여러분들이 아는것 말고도 많이 있음.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게 해줘. 왜 데리고 있으면서 괴롭히려고 해? 그 엄청난 성공을 거머쥐고서 이렇게 기억되고 싶어?
??? : 여자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와 ㅋㅋㅋㅋㅋ 난 뭐가됐든 눈물호소하는 순간 동정심유발로 밖에 안보임
갑질아이돌 잘봤습니다.
스스로 퇴물로 변해가는 아이돌
생각보다 직장은 다 힘든 곳임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비리 많고 인격적으로 힘듦
그래도 최소한의 정신적인 위안을 얻어야지
어쩔까......
연애계 자체가 그런게 심할거같기도하네요 생각해보니..구조자체가
나도 무시해 라는 말 고 2때 친구한테 들었는데 나도 그럼 학폭위 열고 국감 소집해야겠네..
아재야 ㅋㅋ나도 그건 들어봤겠다.쟤는 회사에서 은따당하면 앞으로도 활동에 지장갈거고.하이브 자체가 마음에 안 들면 저렇게 행동한다는걸 밝히려고 나온거잖나 ㅋㅋ 겨우 인사 안 했다고 계속 찡찡대는게 아니라고 병.신아
그게 이 일이랑 같냐 제발 생각좀해라
최고존엄이야 뭐야 대표한테도 똑바로 하라는 수퍼갑 말고 서민이나 챙겨 국개의원들아
무시해 라는 말을 옆 회사 아일릿 매니저가 한 것 같대요. 인사 제대로 안 받아줘서 화나서 어도어 대표한테 말했고 어도어 대표가 옆회사 매니저가 한짓을 밝히려고 cctv 봐달라고 했는데 90도로 인사한 장면밖에 없었대요. 그래서 넘어간 일인데 이젠 cctv도 다 삭제되어 없는데 이것도 은폐 같대요. 지금은 느낌만 남아있대요. 무시당한 느낌. 갑하니 멋있다!!!👏🏻
역시 마무리는 즙이 최고야~
- 첫 번째, 데뷔 하기전 부터 뉴진스 무시 했음. 아무 이유도 안주고 계속 데뷔를 미루었고 하이브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쟤네들은 데뷔 못한다고 이야기가 돌았음.
- 두 번째, 데뷔 할때도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만들고 엡 하나도 민희진이 하이브 직원들하고 쌍욕 하고 싸워서야 받을수 있었고. pre-promotion 계획적으로 안한게 아니라 안해주어서 어쩔수 없이 못하고 데뷔 했음.
- 세 번째, 방시혁씨가 뉴진스 아이들 성과를 거둘때 한번인가 형식상으로 축하한거 빼고는 축하도 없었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아이들 인사를 한번도 안받아 줌. 나중에는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죄 지은 사람들 처럼 피해 다녔다고 함. 자기네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들중 하나인데 얼굴을 기억 못해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함. 문제는 방씨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함.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뉴진스 아이들이 인사를 무시해서 회사안에서 뉴진스는 무시해도 된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줌. 일진이 괴롭힐 대상 찍고 반아이들 모두 무시하도록 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인사를 할때 마다 무시당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아야함. 그것도 사람들 앞에서.
- 네 번쨰, 50억 이야기 많이 하는데 민희진이 결정 이었임. 하이브에서 난리가 낳었음. 하이브와 민 과의 관계가 이때 부터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음. 민희진이 이거라도 챙겨주어야지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것 같음. 이번 앨범은 천억 매출이 있었어도 500억 매출로 줄일수도 있음. 회계는 생각보다 관용적이이서 이런 저런 지출을 아이들 앞으로 다 붙여서 적자로 만들수도 있음. 새로운 대표가 수익 배분을 얼마나 줄거라 생각함? 민희진이니까 이런 수작이 안 먹혔던 것임. 하지만 이제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회사에서 힘이 없음.
- 다섯 번째, 하이브가 방해 공작을 함. 일부러 음질을 나추어서 음원을 올리고 (들어보면 유트브 뮤비 음질이 더좋음 원래 반대 이어야함) 일부러 앨범 프로모션을 안해주고 (그나마 1집은 애플뮤직 첫 페이지에 나왔는데 2집은 첫 페이지에 못나옴. 스포티파이도 비슷함. 원래는 음반사들이 기를 쓰고 항상 프로모션 해줌). 일부러 뮤비에 나이 제한을 걸고.. (k-pop 진짜 팬들은 대부분 10대 임. 대부분 유트브에 댓글도 못다는 나이임. 그래서 나이제한 걸면 엄청 타격이 큼. 그리고 인지할것이 유트브에 있는 영어댓글의 반이상은 돈으로 만든것임. 외국에서 k-pop은 중고딩 음악임) 일부러 뮤비에 달리는 댓글들을 지움. (유트브는 트렌드 싸움임. 그래서 10만게 좋아요 받은 댓글들을 지우면 효과가 엄청큼). 그 외에도 일부러 메스컴 들에 연락해서 못할짓을 한다던지 여러분들이 아는것 말고도 많이 있음.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면 나가게 해줘. 왜 데리고 있으면서 괴롭히려고 해? 그 엄청난 성공을 거머쥐고서 이렇게 기억되고 싶어?
어휴 말이 너무 길어 구구절절한게 하니같애
인간아~~
왜 싸워야 하나요.....만약 그랬다면 너그럽게 이해하고 포용하는것도 미덕이란것을 가르키세요 민희진씨와 어른들
이게 을인가 갑이지
왜나온거에요?
진짜 이해 안감.. 그것도 왜 한국어 어눌한 외국인 멤버를 보낸건지??
노진스의 무현보이
ㅋㅋ. 😂 웃김 언어 이해력은 ----
갑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