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연입니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얘기뎅 새벽?인가 그때 배가 아픈거에요 너무 아파서 거실에 있는 엄마 한테 카톡 보냈는데 응급실로 실려갔어요 엄청 심한 변비라고 의사쌤이 그랬는데 치료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1칸 밖에없는데다 문 잠그는것도 없어써요 그레서 걍 싼는데 안나오는거에요ㅠㅠ 그레서 의사쌤이 디지털로 제거 해야 된다 그랜는데 손가락으로 집어너서 똥 빼는거였어요ㅠㅠ 그때 의사쌤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어요ㅠㅠ 엄청 아픈데 부끄럽기도 했어요 뺄때 많이 아파요 ㅠㅠ 끝
저도 익명.... 영퀄 좋으시네요... 큼 일단 사연 보내요... 저는 2년 된 남친이 있어요... 제가 진짜 잘해줬는데 언제부턴가 절 무시하고 비난해요... 제가 싫어하는 친구를 친구 1이라고 할게요 저랑 남친이랑 놀기로 했는데 남친이 2중약속을 잡는 바람에 저랑은 못놀았어요.... 계는 저보다 게임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는 협박도 했었구요... 근데 어느날 친구와 학교에 가서 운동을 하러 가는데 남친이랑 이름모를 여자아이랑 있었어요.... 진짜 속상해서 따졌는데 남친은 “어 신경 쓰지마” 이럽니다... 전에도 눈치없게 그 여자에 자랑을 해서 좀 의심갔는데...... 이거 바람일까요..?
익명으로 사연 제출합니다.. 저는 현제 중2고 명문중을 다니고있어요.. 시험 치고 들어가는데 겨우 들어가서 다른애들보다는 항상 떨어졌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이++이라는 애를 만났어요 첫사랑이었죠 그래서 말만 걸고 그냥 남사친처럼만 재닜어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전번을 주길래 뭔일있나 연락해봤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시험쳐서 들어온 3년지키 친구 최++을 좋아한다는거에요.. 거의 막장수준이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제가 단짝인거 알아서 물어본거래요..최++이는 반에서 항상 1등에다 반장이고 얼굴도 하얗고 눈도 이쁘고 조각같은 애에요..여자가 봐도 이쁘달까.. 그 애한테는 7번째 받은 고백이겠죠(곧) 본론으로 돌아가서 개인사정으로 그 여자애하고 심하게 다퉈서 저는 화해하자고 했는데 너같은 앤 필요 없대요. 그 남자애한테도 말했는데 여전히 지 짝사랑편이더라구요 저한테 계속 사과하고 근거를 대라고,;; 제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마지막엔 그 남자애가 저하고 그애가 화해해야지 지가 잘풀린데요.; 근데도 제 마음은 아직 걜 향해있죠.. 그 남자애를 그 여자애한테 보내기엔 너무 아깝고 첫사랑인데..어떡하죠/..
저도 장이 너무 안좋아서 💩을 많이 지리고 설사를 자주하는편인데 진짜 5달마다 1번은 꼭 싸는것같아요 1학년때는 진짜 너어어어무 창피해서 죽어버리고 싶었지만 엄마가 괜찮다고 학교가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용기내서 다음날 학교를 갔죠. 근데 남자애들이 너무 많이놀려서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어요!! 물론 너무 늦었지만 힘내시고 변실금 힘든거 잘알아요 ㅠ 다음에 또 💩하셔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해결하시고 나오세요! 참기어려우면 누구나도 💩할수있는거에요 :)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익명님께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용!너무 창피해서 당장이라도 전학을 가고 싶겠지만 그냥 당당하게 다니는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에요!혹여나 소문이 퍼져서 놀리면 걍 무시하고 쳐다보지도 말고 지나가세요 효과 있더라구요 글고 선생님들은 그런거 신경 안 쓰시고 잊어버리셨을거에요..
짱궁이 나빴네요.. 변태여도 하필 왜 그런곳을 만진데.. 그리고..친구가 그러면 괜찮냐고 위로하고 안만져야 되는데.. 만지고 오히려 반 애들에게 다 알리고..그걸 기뻐하고.. 그냥 그러지 말라고 선생님 오시면 일른다고 그럴것 같네요..(저 같으면..) 아무튼 처음이지만.. 크흠.. 영상 잘 봤습니다..!
변실금이라니...혹시 놀리면 당당하게..어.. 좀 못하겠다 그러면 선생님,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야!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는거지!! 왜 그런걸로 놀리냐?!! 너네들은 실수 안하냐?!! 이러면 될것 같아요.병에 대해 말하면 오히러 악화가 될수 있는 확률이 있기때문에..놀리면 말씀드리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아무튼 그 병 때문에 너무 수축해 있지말고 그 병 잘 적응(?)하셔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힘내요!! 저도 갑자기 그런병이 생기면 왠지 당황,슬플것 같아요.나에게 왜 이런 병이 있는거지? 다른 병이면 괜찮을 탠대..왜.. 하필...ㅠㅠㅠㅠ이럴 것 같아요. 사람은 병도 가씀 있는것도 하니깐 사연자분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만약 너무 다니기 싫으면 전학도 왠지 추천드릴게요!
사연보낼게요 저는여자인데요 학교에서 무리가 2개가있어요 근데 제가 무리중 1나에 속하거든요.. 근데 애들끼리 싸웠어요 그래서 A는 저희와 라이벌인 무리에서 왔는데 A는 정말착하거든요.. 제가 B랑친해서 B도 같이놀다가 금방친해졌는데 C가 같이놀자고 온거에요 그래서 4이서 같이놀는데 그 다른무리애들이 저희무리애들을..뺐으려는거에요 조금씩..안정을 찾았는데요 다른무리에 애가 저희무리에온거에요 그래서 친해질려고 노력을했는데 그애가 다시 다른무리에 들어간거에요 알고보니 저희무리를 뒷조사?를하려 온거였어요..ㅠ그래서 다시놀는데..A랑C가 싸웠어요 그래서 C는 다른무리에 갔고 A는 저희랑놀았거든요 근데 A랑C가 화해를했어요 그래서 급식을먹으려가서 먹고 A랑제가 C를기다리고 있는데 C가 급식실에 없는거에요 그래서..교실에 올라가는데 C가 다른무리랑 팔짱까지 끼면서 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A랑 저는교실로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문자를 봤는데 C가 다른무리애가 인성이 드럽다는거에요..그래서..그냥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안됄것같아서 A한테 말을할려고했어요 이게 오늘거에요..제발 당첨돼게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말해주세요
익명님께 알리는 사이다 방법.(또는 선택지) 1.그 친구가 했던짓을 똑같이 해준다 2.싫다고 말한다. 3.변태에게 니 "그곳이나 만져줄까?!"라고 한다. 4.음식을 엄청 만이줘서 똑같이 당하게 한다. 5."니나 지려 알겠어??"라고 한다. 6.잘해주는척 못되게 한다. 7.그놈과 절교하고,지리기전 쌤께 말을 한다. 8.학폭 신고한다.우리만의 117!!!( 9.🖕날린다 10.마칠때 욕을 날리고 울린다
💩액괴무편집영상 : 류씽님
💩브금 : 뿌요님
💩폰트 : 파란연필카페 (밤과자체)
💩편집앱 : In shot, 키네마스터
❤️액괴 라디오 사연은 이곳으로
보내주세요!❤️
원래는 두곳이었는데 한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연 많이 많이보내주시고 오픈채팅방 들어오셔서 사연보내실땐이 규칙을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꼭 지켜주셔야 할것❣️
❤️존댓말을 써주세요❤️
🧡제목과 슬픈썰, 기쁜썰들을 써주세요🧡
✌🏼선택하셔도 될것😍
💛부탁하는 브금이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시면 그걸로 브금을 깔아드릴수 있습니다!💛
💚익명으로 보내셔도 되고 자신을 밝히고 사연을 써도 됩답니다💚
그럼 행복한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제 채널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open.kakao.com/o/sSwIDcOb
사연인대 봐주시면 익명입니다
저는1학년때 다연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그친구랑은 엄청친했어요
2학년이 됐는데 다연이랑 같은 반이됐어요 근데..저희무리에 세빈이라는친구도 왔어요
그러자마자 다연이는절 엄청
무시하고 심한 언어폭력을했어요
그리고 민준이라는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가 전에는
저해게 친절하게대헸는데 이젠
다연이만 좋은역할을해주었어요
근데3학년이돼자 민준이가
저를 학교다니는 돼지라했데요
자살하고싶어서 몰래 자해를
했어요 전아직도 그생각을 하면머리가 아프네요ㅜㅜ
안비비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입니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얘기뎅 새벽?인가 그때 배가 아픈거에요 너무 아파서 거실에 있는 엄마 한테 카톡 보냈는데 응급실로 실려갔어요 엄청 심한 변비라고 의사쌤이 그랬는데 치료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1칸 밖에없는데다 문 잠그는것도 없어써요 그레서 걍 싼는데 안나오는거에요ㅠㅠ 그레서 의사쌤이 디지털로 제거 해야 된다 그랜는데 손가락으로 집어너서 똥 빼는거였어요ㅠㅠ 그때 의사쌤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어요ㅠㅠ 엄청 아픈데 부끄럽기도 했어요 뺄때 많이 아파요 ㅠㅠ 끝
저도 익명.... 영퀄 좋으시네요... 큼 일단 사연 보내요...
저는 2년 된 남친이 있어요... 제가 진짜 잘해줬는데 언제부턴가 절 무시하고
비난해요... 제가 싫어하는 친구를 친구 1이라고 할게요 저랑 남친이랑 놀기로 했는데
남친이 2중약속을 잡는 바람에 저랑은 못놀았어요.... 계는 저보다 게임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는 협박도 했었구요...
근데 어느날 친구와 학교에 가서 운동을 하러 가는데 남친이랑 이름모를 여자아이랑 있었어요....
진짜 속상해서 따졌는데 남친은 “어 신경 쓰지마” 이럽니다... 전에도 눈치없게 그 여자에 자랑을 해서
좀 의심갔는데...... 이거 바람일까요..?
익명으로 사연 제출합니다.. 저는 현제 중2고 명문중을 다니고있어요.. 시험 치고 들어가는데 겨우 들어가서 다른애들보다는 항상 떨어졌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이++이라는 애를 만났어요 첫사랑이었죠 그래서 말만 걸고 그냥 남사친처럼만 재닜어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전번을 주길래 뭔일있나 연락해봤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시험쳐서 들어온 3년지키 친구 최++을 좋아한다는거에요.. 거의 막장수준이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제가 단짝인거 알아서 물어본거래요..최++이는 반에서 항상 1등에다 반장이고 얼굴도 하얗고 눈도 이쁘고 조각같은 애에요..여자가 봐도 이쁘달까.. 그 애한테는 7번째 받은 고백이겠죠(곧) 본론으로 돌아가서 개인사정으로 그 여자애하고 심하게 다퉈서 저는 화해하자고 했는데 너같은 앤 필요 없대요. 그 남자애한테도 말했는데 여전히 지 짝사랑편이더라구요 저한테 계속 사과하고 근거를 대라고,;; 제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마지막엔 그 남자애가 저하고 그애가 화해해야지 지가 잘풀린데요.; 근데도 제 마음은 아직 걜 향해있죠.. 그 남자애를 그 여자애한테 보내기엔 너무 아깝고 첫사랑인데..어떡하죠/..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사연자님....
아오 짝궁이란 놈 누구냐 아오 그 변태 꼭 잡는다
제가 그 사연자 친언니에요... 다들 위로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글님..! 제 동샹 사연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해용...ㅎ
누가 봐도 너가 저분 언니는 아닌것같아요;
@@TXT_moa-3004 어떻게 인증해드릴까요
@@cocomh165 일단 그 증상은 6살때부터 나타났고 병원에갔는데 변실금이라는 병이나왔어요. 일상생활엔 문제없구요. 아직까지도 기저귀를 차고있어요.
@@기지유니아이고 저런말들 무시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극복하시는분들 계시니까 힘내세요!응원할게요!❤❤
@@sunheekim1495 너무 감사합니다... 💓
헐.. 반친구들이 설사를 봤다니.. 저는 학교 다시는 못갈것같아요.. 변실금이라니ㅠㅠ 영상만봐도 정말 불편할것같아요오.. 익명님 힘내세요! 그리구 보글님 구독했어요😍👍🏻 소통 많이 하도록노력할게요❤️🥰
복숭아. 저도 정말 사연읽으면서 변실금이 정말 불편할것같다고 생각했어요..! 구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불편할꺼갔네요ㅠ
ㅠㅠ정말 불편했겠네요ㅠㅠ
짝궁이 문제네....남의 고통을 즐거워 하자나....누가 뭐래도 짝궁이 잘못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아.. 변실금 진짜 불편한데 ㅠㅠ 제보자님 힘내세용!
홍시 사연만 들어도 변실금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ㅠㅠ💦😱
@명화 이 요실금과 비슷합니다.
요실금은 재채기를 할때,자기도 모르게 소변이나와 불편한 병입니다.
변실금도 자기도 모르게 대변이 나오는 병입니다. 둘다 걸리면 하얀속옷은 버려야 한다는
@가챠계-퓨림-(팬애칭:크림) 마쟈요..
정말...안타깝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장이 너무 안좋아서 💩을 많이 지리고 설사를 자주하는편인데 진짜 5달마다 1번은 꼭 싸는것같아요 1학년때는 진짜 너어어어무 창피해서 죽어버리고 싶었지만 엄마가 괜찮다고 학교가도 된다고 말씀하셔서 용기내서 다음날 학교를 갔죠. 근데 남자애들이 너무 많이놀려서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어요!! 물론 너무 늦었지만 힘내시고 변실금 힘든거 잘알아요 ㅠ 다음에 또 💩하셔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해결하시고 나오세요! 참기어려우면 누구나도 💩할수있는거에요 :)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인정
헐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ㅠ 화이팅하세여
@@carat0106 ㅇㅈ
사연 잘봤습니다ㅎㅎ
사연자님 정말 부끄러웠을거 같은데요...
차라리 그기억을 잊고 당당히 "선생님! 화장실 다녀와도되나요?"라고 물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연자님 화이팅 하세요!
김여은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도 김여은님의 댓글을 보고 힘이 나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죄송한데 그때가 딱 학교에서 💩싸면 막 💩쟁이 라고 따돌림 당하는 학생들이 많을 때가 아닐까요?하지만 제보자님도 그 이후의 일을 알았더라면 따돌림을 당하더라도 당당하게 말하셨을 듯..
저가 이 사연자님에 반 친구였다면..
지켜주고 그 짝궁을 혼줄 내주고 싶어요..ㅠ
힘내세요!!!!그리고 그 병은 빨리없어지거나
근냥 없어지면.좋겠네요.
저가 눈물이 나와요..ㅠㅠㅠ
익명님께 해결방법 알려드릴게용!너무 창피해서 당장이라도 전학을 가고 싶겠지만 그냥 당당하게 다니는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에요!혹여나 소문이 퍼져서 놀리면 걍 무시하고 쳐다보지도 말고 지나가세요 효과 있더라구요 글고 선생님들은 그런거 신경 안 쓰시고 잊어버리셨을거에요..
와..짝꿍 진짜 나빴다..이번 영상도 잘 보고가~
웨슬 우웅 고마워😊
그러니까영 짝꿍
인정이요
아....변실금 되게 힘들다고 들었어요..ㅠ
제보자님 오줌이랑 똥은 참으면 변실금은 계속 더 심해진답니다..
아무래도 심하면 귀저기를 찰 수도 있겠죠...선택도 할 수도 있겠죠 .
당당해지는게 좋아요
전학도쉽지 않은데다
같은반 선생님이라니
선생님도 이해해 주실꺼에요
전학을한다해도
그쪽에서 또 지려서
전학갈거에요?
그건 안돼니깐
당당해지세요
그것도 있고 짝꿍이 변태새끼임
2:23 오또케
제보자님 어또케ㅠㅠ
그래도 힘내세용!!
보글님 하이팅하세요!
오마이갓뜨
아~제보자님 햄내세요...
남자아이의 변태 지수
테스트 해 봅니다.
결과:99.999
헉 이런, ㅁㅊ
정세원 헉..인정합니당 😆
@공룡이 좋은케라토찡 ㅋㅋㅋㅋㅋ
@공룡이 좋은케라토찡 컨셉 잘잡았눜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설쳐 ㅋㅋㅋㅋㅋ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헉 좋구댓 하겠어요 그리고 힘늘겠어요 이제 힘내요
잉멱님 저라도 전학갈꺼 같네용ㅠ그런데 유트브로 보니깐 유치원생들이 한아이가 익명님처럼 됐는데 아이들이 그냥 응원하더라구요ㅠ
아....ㅜ 짝꿍 진짜 나빴어유ㅜㅜ.. 저같아도 부끄러울 것 같네요ㅜ
사랑
전 울렁거리는게 정말 토 참으는게 정말 힘들어요
저도요ㅠㅠ😭
1년 전에? 얼마전에 쯤 저도 참으려 했는데 결국 하고 말았죠오...하필...마스크에...그때 집에 오자마자 토 3번이나 하고 막 울고불고 난리도 하고;; 내일은 괜찮아 졌어요.
거길 만진다는걸 듣고 혼자서 욕 진짜 많이 했어욬ㅋㅋ변태색히변태색히 그러몈서😂
보글님 괜찮아요 그런 실수할수도 있죠 힘내세요
보글님이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음...저는좀늦졌지만
전학은자기마음이지만
저의 생각엔전학은아닌것같아요
왜냐면. 내가그렇게 약한사람이였나...?
라고 느낄꺼같아요 그때는선생님이
이렇게말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일이 너내가 소문을내서선생님귀 에들어오면
뭐봉사를하던가 반성문을쓴다던가그렇게하라고
하면? 재생각엔그렇습니다아
사연자분 힘내세요!
보글님 영상 옛날에 마니 봤었는데ㅠ_ㅠ 추억ㅠㅠ❤
헐 ㅠㅠㅠ 너무 창피 하셨겠어요 ㅠㅠ 그 짝궁 정말 변태+나쁘네요 ㅠㅠ 사연자님 부끄러워 하시지 마세요! 화이팅!
저라면 걍 학교 다닐것 같아여 제가 소심한 성격이면 전학 갔겠지만 제가 당당하고 쿨한 성격이라서ㅎㅎ
헉 부러워요!😻
허걱 진짜
창피하셨겠다…
감사합니당
저두 보글이에요!ㅋㅎ
반가워요😝
그럴 땐 선생닝이랑 가족들한테 위로받고 그 아이를 전학보내는 게 어떨까요? 절대 주인공의 잘못이 아니지만 부끄러웠겠어요.도망가지 말고 당당하게 그 아이를 전학보내세요.
창피한 상황인데 그와중에
친구는...😥 진짜 나빴당..
저는 지금 장염걸렸다죠...ㅜ
서빈 헐ㅠㅠ 서빈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배아파서 교실 아ㅍ에서 애들 다 보고 있는데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닥 하고 물설사 한 적 이써요
슬라임 색깔이 멋저요...
짱궁이 나빴네요.. 변태여도 하필 왜 그런곳을 만진데.. 그리고..친구가 그러면 괜찮냐고 위로하고 안만져야 되는데.. 만지고 오히려 반 애들에게 다 알리고..그걸 기뻐하고.. 그냥 그러지 말라고 선생님 오시면 일른다고 그럴것 같네요..(저 같으면..)
아무튼 처음이지만.. 크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도 더럽진않아요! 누구나다 설사를하는데 그리고 짝꿍 정말나쁘네요...그리고 병은 오래가지만 친구들은 이해해줄걸요? 친구들은 착하니까 병빨리나으시길....
편집앱 저랑 똑같으시네요❤
언니 이번엔 대박이네요...
1년 뒤에 놔서 죄송해여..
괜찮아요~ 😝😝
전학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변실금이라니...혹시 놀리면 당당하게..어.. 좀 못하겠다 그러면 선생님,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야!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는거지!! 왜 그런걸로 놀리냐?!! 너네들은 실수 안하냐?!! 이러면 될것 같아요.병에 대해 말하면 오히러 악화가 될수 있는 확률이 있기때문에..놀리면 말씀드리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아무튼 그 병 때문에 너무 수축해 있지말고 그 병 잘 적응(?)하셔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힘내요!! 저도 갑자기 그런병이 생기면 왠지 당황,슬플것 같아요.나에게 왜 이런 병이 있는거지? 다른 병이면 괜찮을 탠대..왜.. 하필...ㅠㅠㅠㅠ이럴 것 같아요. 사람은 병도 가씀 있는것도 하니깐 사연자분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만약 너무 다니기 싫으면 전학도 왠지 추천드릴게요!
저눈 다무시하고 제할일하고 그말하면 어찌라고 하구 짝꿍은....ㅎㅎ얼굴로 독수리킥슛날릴꺼가타여 키키
저도 요실금이라 평소에도 저도모르게 조금씩 새는편인데 학교에서 웃참하다가 마치고 바로뛰어왔는데
바로집앞에서 싸가지고 당황했는데
아빠몰래 어떻게든 처리하고 다음날 바로빨래통에 모르는척 넣었던 기억이있어요ㅠ
사람이 다같을순 없잖아요?❤
힘내세요 익명님 짝꿍은 쌤한테 말해서 혼내야할거 같아요
진짜변태네요
저도 사연 보내도 대나엽😢
저 짝꿍 시베리언 산에서 떨어질 색깔은 뭐죠?^^
음 익명님 그럼 쌤한테 용기내서 짝꿍이 했던거나 그런거 말하는게 났지않을까요?
사연보낼게요 저는여자인데요
학교에서 무리가 2개가있어요
근데 제가 무리중 1나에 속하거든요..
근데 애들끼리 싸웠어요
그래서 A는 저희와 라이벌인 무리에서 왔는데 A는 정말착하거든요..
제가 B랑친해서 B도 같이놀다가 금방친해졌는데 C가 같이놀자고 온거에요 그래서 4이서 같이놀는데
그 다른무리애들이 저희무리애들을..뺐으려는거에요
조금씩..안정을 찾았는데요 다른무리에 애가 저희무리에온거에요
그래서 친해질려고 노력을했는데 그애가 다시 다른무리에 들어간거에요
알고보니 저희무리를 뒷조사?를하려 온거였어요..ㅠ그래서 다시놀는데..A랑C가 싸웠어요
그래서 C는 다른무리에 갔고 A는 저희랑놀았거든요 근데 A랑C가
화해를했어요 그래서 급식을먹으려가서 먹고 A랑제가 C를기다리고 있는데 C가 급식실에 없는거에요 그래서..교실에 올라가는데 C가 다른무리랑 팔짱까지 끼면서 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A랑 저는교실로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문자를 봤는데 C가 다른무리애가 인성이 드럽다는거에요..그래서..그냥 있었는데 이건 도저히 안됄것같아서
A한테 말을할려고했어요 이게 오늘거에요..제발 당첨돼게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말해주세요
사연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100번째 좋아요는 제꺼
감사해요😍
익명님께 알리는 사이다 방법.(또는 선택지)
1.그 친구가 했던짓을 똑같이 해준다
2.싫다고 말한다.
3.변태에게 니 "그곳이나 만져줄까?!"라고 한다.
4.음식을 엄청 만이줘서 똑같이 당하게 한다.
5."니나 지려 알겠어??"라고 한다.
6.잘해주는척 못되게 한다.
7.그놈과 절교하고,지리기전 쌤께 말을 한다.
8.학폭 신고한다.우리만의 117!!!(
9.🖕날린다
10.마칠때 욕을 날리고 울린다
저도..변실금 있어요..
힘내세요 😢
저는 지금은9살 이지만 한 7~6살때쯤에 저도 똥지렸엇어요ㅠㅠ 그래도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많이 창피하진 않았어요ㅠㅠㅠ(유치원 때)
익명님 음..창피하셨겠네요
짝꿍은 변태였다가반전 몬디
아무튼 저두 장염땜메
그런적있어유......
힘내세요
다른반이됐으면좋은데.....
똥을 만진다는거인듯
ㅠ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을까?
진짜 부끄러웠겟어요ㅠㅠ
힘내힘내세요 저도그런 경험이 있어서공감이돼요
하,,,~아니 변태라고해도 이러는건 아니지 왜 남을 창피하게만들고그래 저갔으면 욕 했을수도,,,,,
왜 참았어요ㅠㅠㅠ말하지ㅠㅠㅠㅠ
짝궁이 저ㅓㅇ말 나쁘네요
ㅇㅈ
ㅇㅈ이요
@@Syou-fk8yw 어머 3년전 댓글에 답글을,,,ㅋㅋㅋㅋ
전 저 학교로 간다면.. 그 짝궁을 아주아주 혼내주고 저의 엄마께도 말할거같아요오
속상하셧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장약해서 ㅇ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웃음바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ㅋㅋㅋ
히히해해
설사가 얼마나 수분이 많았으면 흘러내리냐 제가 옛날에 처음으로 설사했을때는 안그랬는데
오 1월달에 학교가나요?
오늘..저..저는흐흑..줌수업때...몰르고오흐그그흐흐 마이크를....켜났는데에 몰르고..켜났는데에ㅠㅠ 화장실에..갔다왔어요ㅠㅠㅠㅠ소리가.ㅡ닜으면 어쩌죠..??흐흐흑
와 짝꿍 ㅁㅊ
오 잉특
@@젤리_UA-cam-g5u 에 뮤슨 말이죵...????
어떻게 짝꿍이 저러지?!
사연자분은 힘 내세요
진짜 똥쟁이
오줌+똥+물설싸ㅋㅋㅋㅋㅋ
그 짝꿍아 질했어ㅋㅋㅋㅋㅋㅋ
뿌요님 브금 링크 남기셔야 됩니다.
헐....짝꿍이 그런는건 당연히 안돼는거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짝꿍이 뭐 진짜 노인네 아저씨처럼... 그런걸 하는걸보 보여요ㅜ짝꿍이 교탁앞에 세우고서 오줌을 싸라고 하는건 진짜 성추행범 같아보입니다 어른이었으면 그전 바지? 를 만지거나 오줌을 바로 앞에서 싸라고 하는것은 완전 범죄...! 선생님께 말씀드리거나 화장실이 가고싶을땐 꼭꼭 이야기 하구요 그런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그럴수록 더욱더 당당하게 다니는게 중요하구 자신감을 가지세요♡
짝꿍 도나쁘고 어떡해요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ㅠㅠㅠㅠ
아니 사연자분 짝꿍 진짜 변태 힘들겠어요
와짝궁완전나빴다ㅠㅠㅠㅠㅠ
헐.....
술싸라니4학년?오마이갓
힘드셨겠다ㅠㅠ
래알 막장이누
ㅠㅠㅠ저 진짜 변태 극혐하는데 그럴 때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말하거나 변태남자얘한테 "니꺼도 내가 만진다!" 해보세요 그럼 당황하지 않을까요??
사이다 방법:학교폭력 117-1488로 신고하면 끝인데 아쉬우니까^^쌤한테 말하기만 하면 그 변태새.....아니 그 변태는 자수 각^^
제 짝궁은 그냥 마려우면 그 우유
꽉의다가 그냥 싸요
익명님! 저는 전학을 추천드려요!
전학가유~~
1년전 2020년에는 편방이 안그랬는데 왜 이러게
마니 바껴찌?..
사연보내봐요! 브금은 나만안돼는연애 오르골 부탁합니단♡
제목:공부가 뭐라고
안녕하세요!전 10살여학생입니다 저는 고민이있어요
바로 공부못해서 고민이에요ㅜㅜㅜ 저희 엄마께선"친구들은 6학년문제,중학교 문제푸는데 넌 1학년꺼 푸니"이러시더라고요?...저는 아무말도못했습니다.. 공부 못하는게 죄인가요? 그리고 전 공부못해서..싫어요ㅜ친구들은 잘하는데 왜전 안됄까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아요 근데 전 아니잖아요?ㅠㅠ저..어떻해해야 할까요..ㅜ
열살이면... 3학년이신가용??
근데 그시기에는 기초라서 잘 다져놓는게 좋아요ㅎㅎ 구름소녀님께서 공부가 어려우시면 1학년꺼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3학년꺼 푸는친구들보다 공부시간을 더 많게 정해놓고 집중해서 풀면 금방 진도 따라잡을 수 있어요ෆ~(ꈍε ꈍ ) 걱정하지 말구 차근차근 풀어용༼⊼ɷ⊼༽ 속도보단 집중이 중요하답니당 ٩(๑•̀o•́๑)و 어머님께서 타이르시는건 제보자님께서 공부를 잘하게 되시길 바라는 맘에서 그러신걸꺼에용(o^∀^o) 힘내용_(≥∇≤)ノミ☆
ㅡ10살때 공부 드럽게 못했던 14살ㅡ
오히려 선행학습 하는게 더 안좋음
내가 선배로써 말하는데 국어는 글을
많이읽고 수학은 개념노트 정리해
우왕 저 구름소녀인데 폰바꺼서 이계정으로말합니다아!지금은 이제 괜찮아졌습미다 근데 머리 어쩌구저쩌구 하는분 뭐죠?^^
@@JINYEONGJAE 아 예예
@@수아-t1g 옴 의견감사해욤
짝꿍이 어딜 만진다고 하는겨?변태다 변태!
와...ㅅㅂ..아니아니..짝꿍시키어카요...죽이고맆 ㄷ..
익명님!!!!쑥쓰러워하지마세요!!!!
지금 현재 2024년 추억에 영상이 되었다
짝꿍이 나빴네요!
짝궁나빠!짝궁나빠! 병이 있고 싶어서 있는 것도 아닌데!함내세요!해결 방법 내 생각:[부모님께말하고,교장 선생님에게 말한다.
이건 하필 말이 나오거
어우 쉣 짝은 왜이럴까요 직접 경험해봐야할까요
응 아니야
혹시 사연 어떻게 보내는지 알수 있나요?
아이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