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수 목사 | 기도는 강하다 | 에스더기도운동 | 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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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구봉순-n8w
    @구봉순-n8w 15 хвилин тому

    아멘 아멘 🙏 😂 ㆍ할렐루야 ᆢ할렐루야 ᆢ❤❤❤❤❤❤감사합니다 ㆍ목사님 ᆢ

  • @미국76587
    @미국76587 6 годин тому +2

    방문닫고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자녀들 에게는 엄마(아빠)의 새벽 기도가 최곱니다
    ❤❤경험자입니다

  • @하나님을더욱더경외하
    @하나님을더욱더경외하 7 годин тому +1

    야고보서 5장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 @김숙정-q8i
    @김숙정-q8i 9 годин тому +5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 @김동주-q3z
    @김동주-q3z 11 годин тому +6

    아멘

  • @정태순-m8i
    @정태순-m8i 7 годин тому +2

    같은 말씀이지만 주님 만난 말씀과
    지식에서 나는 말씀들때만 고개를 끄덕이지만 영적 힘있는 말씀은 내 영혼속에 스며듭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삶이 새로워집니다
    할렐루야~~~♡

  • @서정임-k1w
    @서정임-k1w 8 годин тому +1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 @고통-g5o
    @고통-g5o 8 годин тому +3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 @홍순옥-l6v
    @홍순옥-l6v 6 годин тому

    아멘. .근디 힘이없어서가아니고 이승만대통령이 안가셨다는얘기를들었어요..선긋는걸 반대하셨다고요..

    • @미국76587
      @미국76587 6 годин тому

      그말이 그말인듯 믿음의 힘이 없기에 이승만 대통령이
      안가신듯......

  • @hyekim0523
    @hyekim0523 8 годин тому +2

    박 한수 목사님 은혜 듬뿍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 @hyekim0523
    @hyekim0523 8 годин тому +1

    아멘 말씀을 듣고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