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아카데미 깨끗한 부자 #0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돈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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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양귀남-e7i
    @양귀남-e7i Рік тому +3

    정말 멋지십니다 목사님 오늘 모처럼 하루종일 쉽니다 목사님 날기새 깨끗한 부자 아카데미 등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정인경-p2q
    @정인경-p2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과 행동이 늘 일치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닮고 싶은데
    참 어려워요.😢😢

  • @차현숙-q7h
    @차현숙-q7h 2 місяці тому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는 돈을 소중히 여기던사람이였어요~~

  • @민들레59
    @민들레59 Рік тому +18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시골의 아주 작은 교회 사모입니다 네귀퉁이 헌금 이라는 말씀과 일용할 양식의 기도와 저의 처지를 볼 때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임을 보고 느끼게 하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희-f6h8m
    @이정희-f6h8m Рік тому +7

    잘벌고 잘쓰게 하소서 아멘

  • @joungneayang6477
    @joungneayang6477 Рік тому +1

    목사님, 정말 멋지세요.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남순김-n5v
    @남순김-n5v Рік тому

    목사님 멋지세요 눈물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넘 감사합니다~~

  • @Som_tokki
    @Som_tokki Рік тому +15

    얼마나 유익하고 은혜로운지 몰라요..
    꼭 명심하겠습니다 ❤

  • @lemongrace5258
    @lemongrace5258 Рік тому +3

    아이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고 오늘부터 저금통에 모아서 귀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susong8674
    @eunsusong8674 Рік тому +11

    목사님, 삶에서 제가 실펀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깨끗한부자 읽을게요 ..! 그 지혜따라서 저의 소득과 소비를 더욱 하나님 말씀에 가깝게 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

  • @박인순-y7e
    @박인순-y7e Рік тому +6

    아멘!
    헌금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 기쁨이 큰 것을 몸소 느껴 봤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헌금하는 것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에 들어부어 주시는 복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 @gpobj
    @gpobj Рік тому +1

    샬롬^^

  • @임임동숙
    @임임동숙 3 місяці тому

    😊

  • @류홍_중국어통역전문
    @류홍_중국어통역전문 Рік тому +6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andylee4242
      @sandylee4242 Рік тому

      목사님 저도 좀 많이아픈데요 ..목사님 땜에 많은위로를 받아요 ..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용서-m9h
    @우용서-m9h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eunsusong8674
    @eunsusong8674 Рік тому +5

    명강의 ..!!!!! ❤❤❤❤❤

  • @신종현-k6h
    @신종현-k6h Рік тому +2

    아멘

  • @Ohjjang22
    @Ohjjang22 Рік тому +4

    아멘 감사합니다

  • @오원자-l2z
    @오원자-l2z Рік тому

    아멘 감사함니다 🙏

  • @lalaaala5224
    @lalaaala5224 Рік тому +4

    33:20

  • @차현숙-q7h
    @차현숙-q7h 2 місяці тому

    저렴한거 먹고 헌금하라고해서. 선한일이라 생각해서 했더니 목사님주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