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놀맘님❤ 돌아서서 눈물흘렸다는 말씀에 맴이 찡~~😢 토닥토닥이요 그마음 꼬옥 안아드려요 집안에 전부치기 도와주는 남자분들 넘 멋지신데요 아내들의 노고를 같이 알아주고 함께 하는거 진짜 그것이 잰틀맨이쥬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나이만 먹고 어른이 덜 된 이들이 많더라고요 집안에 저런분들이 제사상에 고춧가루 같은 존재들이쥬 그 분들이 살아오신 과정이나 배경에 문제가 있는거니까요 놀맘님의 시각이 이상한게 아니죠 그런분들은 스스로를 외롭게 만드는 행동이란걸 모르는거 같아요 인사를 12년이나 안받는 성품이라면... 안됐네요 그나이 되도록 못 배웠다는게 .. 새해에는 놀맘님이 바라시는일 성취하시고요 가정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놀맘님 전부치고 일하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남편분 똑땅하신것도 토닥토닥 힘내세요
복쓰리님❤ 정성스런 말씀에 살짝 눈물이 나네요~ 조금 서러웠던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 그 분도 그렇게 하기 위해 얼마나 나쁜 에너지를 많이 쓰실까요~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걸 아직은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말씀하신대로 후에 외로워지고 나서야 깨달으시려나요? 그래도... 저또한 똑같이 할수는 없기에 늘 반갑게 웃으며 인사드리곤 했는데... 매번 면박을 당하니 마음이 힘들긴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그걸 알아서 같이 속상해하니까 더 마음이 안좋고요~ 오늘은 힘들었지만 응원해주시는대로 새해에는 또 행복하게 지내볼게요^^ 복쓰리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young님❤ 무언가 동병상련을 만난 느낌입니다ㅎㅎ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다들 왜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실까요 ㅠㅠ 맘고생 하셨을 것 같아 속상하네요 아버님께서 혼내놓는다고 해주셨다니 너무너무 든든하실것같아요! 맞아요~ 행복한 시간을 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너무 위로가 되어요~ 우리 새해에는 더 행복하게 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통 친척들끼리 그러는 것은 질투에요. 님이 미워서라기보다 시부모님쪽(시부모님,남편)이 화목하고 잘 사는 것 같아 배아파서 그러는 거에요. 님이 시집오기 전 부터 일면식도 없었는데 미워할게 뭐가 있나요. 아마 시집오기 전부터 시부모님께 질투가 심했는데, 새사람 오니까 표출한 것일거에요. 거기다가 예쁜 아이들 낳고 알뜰하게 잘 사니 질투 더 폭발이고요. 플러스 명절에 남의 집 며느리가 이렇게 예쁘게 행동하니 오기가 더 발동했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딸같은 며느리라는건 존재하지 않지만 그만큼 서로 노력해야합니다.저는 갈시댁이라도 있으니 저는 부럽네요.친정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이번 명절에도 혼자 부모님 제사 지냈어요.저는 싱글맘이고 세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갈곳이 하나 없다는것이 얼마나 허전한지 겪어보지 않는다면 몰라요.저는 부럽네요.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저희 시부모님도 그렇고 다른 친척 어른분들도 성품이 정말 좋으세요~ 명절에 누구 하나 놀기만 하는 사람 없이 다같이 일하고 그러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시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고 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구 놀맘님❤ 돌아서서 눈물흘렸다는 말씀에 맴이 찡~~😢
토닥토닥이요 그마음 꼬옥 안아드려요 집안에 전부치기 도와주는 남자분들 넘 멋지신데요
아내들의 노고를 같이 알아주고 함께 하는거 진짜 그것이 잰틀맨이쥬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나이만 먹고
어른이 덜 된 이들이 많더라고요
집안에 저런분들이 제사상에 고춧가루 같은 존재들이쥬 그 분들이 살아오신 과정이나 배경에 문제가 있는거니까요
놀맘님의 시각이 이상한게 아니죠
그런분들은 스스로를 외롭게 만드는 행동이란걸 모르는거 같아요
인사를 12년이나 안받는 성품이라면... 안됐네요 그나이 되도록 못 배웠다는게 ..
새해에는 놀맘님이 바라시는일 성취하시고요 가정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놀맘님 전부치고 일하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남편분 똑땅하신것도
토닥토닥 힘내세요
복쓰리님❤ 정성스런 말씀에 살짝 눈물이 나네요~ 조금 서러웠던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요^^ 그 분도 그렇게 하기 위해 얼마나 나쁜 에너지를 많이 쓰실까요~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걸 아직은 모르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말씀하신대로 후에 외로워지고 나서야 깨달으시려나요?
그래도... 저또한 똑같이 할수는 없기에 늘 반갑게 웃으며 인사드리곤 했는데... 매번 면박을 당하니 마음이 힘들긴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그걸 알아서 같이 속상해하니까 더 마음이 안좋고요~
오늘은 힘들었지만 응원해주시는대로 새해에는 또 행복하게 지내볼게요^^
복쓰리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놀맘 이래서 놀맘님께서 아까 그 나이만 먹은 으르신보다 더 어른인거랍니다
엄지척!! 우리 놀맘님 화이팅!!!♡
어른은 아이와 싸우지 않는다 !!
잊지마셔요♡♡♡
어디든 마음에 안든 사람은
다있어요 속 상하시겠지만
넘겨요 그분은 다른 사람한테
꼭 당할거예요
그래야 편해요
강하다님♡ 맞아요~ 속상해하지않고 그러려니 하고 넘길게요^^ 공감 감사해요🫶
어디든 미친거 하나씩은 꼭 있다는
만약 내주변 한명도 없다면 그 미친것이 나일수도...
미친거 한명만 있는것에 감사를 ㅎ
긍정! 긍정! 하겠습니다ㅎㅎ
저도 결혼한지 13년차 주부에요! 저는 결혼을 일찍해서 나이는 서른중반이지만 온갖풍파 다겪엇네요😂 시고모님이 아직도 제인사 안받아주세요 ㅋㅋ 첨엔 부들부들도햇다가 욕도햇다가 남편한테 지랄도해보앗지만 원인은 그거더라구요 자기며느리한테 대접못받고살고 무시당해서 자격지심. 그걸 깨닫고나니 저도이제 무시가 가능해졋어요 ㅋㅋ 나싫다는데 굳이 머하러 들이대? 싶어서 이젠 저도 아는척안하고 인사도 고개만까딱 묵념수준만하고 저할일하러 가버린답니다😂 아버님께도 대차게 고모 싫댓어요 ㅋㅋㅋ 저 진짜 고모님 잘챙겨드렷는데 이제 안할래요 저도 고모 싫거든요! 햇더니 아버님 웃으시며 울애기 많이속상햇엇구나 아빠가 고모 혼내놓는다고 하시더라구요ㅋ 놀맘님! 즐거운시간 행볻한시간을 날 싫어하는사람때문에 슬퍼하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친정 결혼하고 발길끊엇습니다😇😁 씩씩하자구요! 남편 아이들이 잇는걸요!❤
young님❤ 무언가 동병상련을 만난 느낌입니다ㅎㅎ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다들 왜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실까요 ㅠㅠ 맘고생 하셨을 것 같아 속상하네요
아버님께서 혼내놓는다고 해주셨다니 너무너무 든든하실것같아요! 맞아요~ 행복한 시간을 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너무 위로가 되어요~ 우리 새해에는 더 행복하게 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느리의 희생위에 시가의 화목.며느리 오기전까지는 뭐 했는지 ㅋㅋㅋ
한 분 빼면 저희 가족들 친척들 원래 모두 화목합니다^^
보통 친척들끼리 그러는 것은 질투에요. 님이 미워서라기보다 시부모님쪽(시부모님,남편)이 화목하고 잘 사는 것 같아 배아파서 그러는 거에요. 님이 시집오기 전 부터 일면식도 없었는데 미워할게 뭐가 있나요. 아마 시집오기 전부터 시부모님께 질투가 심했는데, 새사람 오니까 표출한 것일거에요. 거기다가 예쁜 아이들 낳고 알뜰하게 잘 사니 질투 더 폭발이고요. 플러스 명절에 남의 집 며느리가 이렇게 예쁘게 행동하니 오기가 더 발동했을 것 같습니다.
와.. 이게 정답인 것 같아요..
화목한걸 질투했다니..
저희보다 훨씬 능력도 좋으시고 사위 손주도 다 보셨는데~
성격이 괄괄하셔서 못 누리고 사시는거라 한편으론 안됐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게 미운거예요~ 며느리가 들어오기전에는 그냥 저냥 잘지내고 있는데 며느리가 들어와서 엄청 잘사는것같아서
며느리가 미워보이는거예요
평화가 좋다는 말 공감하고갑니다!!
명절 수고 많으셨어용 새해 복 많 받으세용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딸같은 며느리라는건 존재하지 않지만 그만큼 서로 노력해야합니다.저는 갈시댁이라도 있으니 저는 부럽네요.친정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이번 명절에도 혼자 부모님 제사 지냈어요.저는 싱글맘이고 세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갈곳이 하나 없다는것이 얼마나 허전한지 겪어보지 않는다면 몰라요.저는 부럽네요.
맞아요 꼭 그런분 집안에 한분씩 계시더라구요ㅠ 빨리 잊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바래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힘든 마음이었지만~ 얼른 잊고 또 행복한 나날들 지내야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결국 나중엔 모두가 고아가 되는 겁니다
사람은 영원히 살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걸로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인거예요
속상해 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의 일은 지났으니 오늘부터는 또 아이들, 남편과 행복하게 지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댁 복이 있네요~그럼 돼죠~
둘다 복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시댁분들이 다같이 명절준비를 하니까 덜힘들고 좋은듯요~
보통 큰댁작은댁 시어머님댁이있음 안하고 며느리만하게되고 분위기 별루에요ㅎㅎ시부모님 좋으신거같은데 그맘 변치말고 돌아가실때까지 감사한마음 갖고계심좋을듯요~
가끔 이리잘해주시는분들 늙어아프시면 못된 며느리 되기도 하드라구요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저희 시부모님도 그렇고 다른 친척 어른분들도 성품이 정말 좋으세요~
명절에 누구 하나 놀기만 하는 사람 없이 다같이 일하고 그러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시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고 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맘 누구나 행복은 같게 똑같이 주신다고해요~
그런사람은 먼저 무시해버리면 됩니다 아는척도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일텐데 그때는 쿨하게 저를 싫어하시는데 왜 아는척해요?
안좋아하시면서 하고 받아치고 외면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네~ 무시가 답이겠지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저런분 진짜 집집마다 꼭있는 !!
자기가 뭐라고 12년동안 인사도 안받아줌요?? 놀맘님두 대단하시네요.
마음에 상처 많으셨겠어요..ㅡㅠ.
나이를 까꾸로 드셨나 봅니닷.
아우 제가 다 속상하네요!
12년...진짜 대단하시죠?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런사람 한명은 꼭 있더라구요. 놀맘님 고생하셨어요. 든든한 남편도 있고 좋은 시부모님 계시고 토끼같은 자식들까지 있으니 속상해하시지말고요.
담엔 되도록 만나지 마셔요.
명절 고생했어요. 푹쉬세요.
@@하늘_4랑 하늘4랑님🤍 명절 잘 지내셨나요?^^ 말씀주신것처럼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으니 더는 속상해하지 않으려구요~ 되도록 만나지않는것도 이젠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마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치없는 인간들 무시하세요 ㅋ 오염되지 마세요~
타임님❤ 넵! 알겠습니다~
저는 저대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경쓰지마세요! 내인생에 중요하지않은 사람때문에 속상해하지마시고 윗분들 돌아가시면 안볼 사람입니다!
저도 갈 친정 없지만 뭐 그래서 어쩌라고입니다 ㅎㅎ그만큼 집에 더 일찍오셔서 쉬세요! 그게 득입니다!
그러네요~ 내년부터는 그냥 일찍 와서 쉬면 되겠어요~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 때문에 너무 에너지를 썼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구,, 내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됩니다♡
좋은거만 보고 살아도 짧은 인생.....
꼬인사람은 피하고 살아야죠^^~
맞아요~ 좋은것만 보고 살아야죠 ^^♡
본인이 데리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실까요~ㄱ
@@서금희-f3p 그러게요~ 12년전에 결혼식 하고 본인집에 인사를 안와서 며느리로 인정못하신다네요... 저희아들 낳았을때 쳐다도 안보시더라구요🥲
안받는 인사를 왜 하세요 ....저같음 그 사람 있는 자리 안갑니다
시고모인가여? 요샌 자기 자식 난임이라고 친조카들 결혼하자마자 애기 낳고 다복한거 질투하던데
놀랍게도 남자분이셔요 허허~ 질투를 왜할까여...ㅠㅠ 인생도 짧은데 각자 행복하게 살면 좋을텐데요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적으로 없어요
그냥 냅도요ㅡ그리살다 죽고로ㅡㅋ😅ㅋ
신경안쓰면 덜하겠죠ㅡ어디가두 어느집이나 이런사람 꼭하나씩은 있답니다ㅡ속된말로 나이꺼꾸로 쳐먹나ㅡ?이라고 개무시합시다ㅡ그사람도 알아야된다는ㅡ😂😅 ㅡ에휴ㅡㅡ
나중에 스스로 깨닫겠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며느리 도리라는건 없어요 일부려 먹을려고 만든 말이지
본인집이나 잘 단도리하시길...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12년간 인사 안받아줌...헐...그냥 한번해서 안받아주면 담부터 하지말지...와...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