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만큼 사람을 죽이겠다" 인면수심의 택시 살인마 '온보현' [표리부동] KBS 2109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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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1994년 9월, 경기도의 한 야산에서 기이한 모습의 여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그로부터 며칠 후, 경북의 한 도로변에서 처참한 모습의 여성 시신이 또 발견됐다.
두 여성의 공통점은 택시를 탄 후 실종되었다는 것.
사건의 범인을 공개수배 한 당일 서초경찰서에 자수한 범인, 온보현.
범인의 선택적 살인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사건을 '단순히 개인의 비극으로 치부하지 말고 사회 전체가 자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유가족의 호소.
범죄의 예방을 위해 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표리부동 #온보현 #택시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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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번호 외우고타면 머하냐 ㅋㅋ 듸지는데 지인이 알아야지 😮
이수정??
아니 인간이 꿈이 없어 살인이 꿈인가 그놈 인간 아니다 짐승도 그리 안한다 그럼 결국 쓰레기 오물 하수구다.
표가참너부터
머래
그래도 온보현 나쁜사람은 아님....
미성년자는 건들지 않고 살려줌 동점심 느끼고
진짜 나쁜사람은 그런거 조차 없음
나쁜놈은 맞죠
좀 덜 그런다 뿐이것죠
나쁜놈은 아니란말은 틀림
온보연 못됐네요 ㅠ
대파가 왜 나와???
파일러??? 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