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대신 에코백 들고 출국한 김건희 여사에게 바치는 국민권익위의 면죄부…”뇌물 수수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권익위의 모습에 사법 정의도 같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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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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