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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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hamanstory
    @hamanstory Рік тому +5

    생생한 현장감, 잘보고갑니다.

  • @user-nd9rk9bl8v
    @user-nd9rk9bl8v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이회장님 당시 의령을 책임진
    군수가 눈밝은 사람 이었다면
    오늘날 의령은 큰 산업도시가
    되었겄지.
    지도자의 혜안이 그지역의
    미래를 좌우한다.

    • @3105jeong
      @3105jeong 12 дн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사람의 눈과 통이 차이가 있죠
      지난 세월이 아쉽죠
      내 자식도 잘 키워야하지만
      남의 자식도 잘 커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의령, 정보통신부 진×÷ 장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yunno3337
    @yunno3337 4 місяці тому +5

    저는 의령 남씨 입니다.
    남이 장군 후손이고 아직도 이방원의 넷째 따님 묘가 의령에 있다고 하던데요.

  • @user-qy5sf3rv5m
    @user-qy5sf3rv5m 20 днів тому +1

    ㅎㅎㅎ

  • @user-ie6hp9ip8p
    @user-ie6hp9ip8p 16 днів тому +2

    정주영 소때 이병철 생가 없애라 지역의짐 대한민국 제일부자가 고항의 발전은 무 지금은 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