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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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2

КОМЕНТАРІ • 3

  • @hamanstory
    @hamanstory Рік тому +3

    생생한 현장감, 잘보고갑니다.

  • @user-nd9rk9bl8v
    @user-nd9rk9bl8v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이회장님 당시 의령을 책임진
    군수가 눈밝은 사람 이었다면
    오늘날 의령은 큰 산업도시가
    되었겄지.
    지도자의 혜안이 그지역의
    미래를 좌우한다.

  • @yunno3337
    @yunno3337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의령 남씨 입니다.
    남이 장군 후손이고 아직도 이방원의 넷째 따님 묘가 의령에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