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의 대명사 동묘, 황학동 봄기운 여행과 누구에겐 보물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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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봄기운 타고 많은 인파물결을 이루는동묘 구제시장, 황학동 벼룩시장의 구석구석을 살펴 봅니다.
    누구에겐 보물이 될수있는 겅을 찾을 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3

  • @김시용-e1n
    @김시용-e1n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korea_rainwalk
    @korea_rainwalk Рік тому +2

    저도 한달전 이곳을 찾아와봤는데 한두어시간 돌아다니면서 옛생각나고 소장하고 싶은게 여러개 있더라구요. 힐링도 되는 것 같구요. 이곳을 찾는 어르신분들이 많을 정도로 늘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야미일상노트
      @야미일상노트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korea_rainwalk
      @korea_rainwalk Рік тому +1

      답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안원태-y6t
      @안원태-y6t Рік тому

      지식없는 노인들만 상대하려는 고물상인들...

  • @김시용-e1n
    @김시용-e1n Рік тому

    매일 열 리나요 토요일 일요일 열리나요

    • @야미일상노트
      @야미일상노트  Рік тому

      네 매일 열리고요.
      주말에 많은 물건과 사람들이 나옵니다.^^

  • @나한길-w4i
    @나한길-w4i Рік тому

    좋은정보에 감사드려요

  • @최득수-n4q
    @최득수-n4q Рік тому

    토요일 일요일
    신설동 풍물시장부터 동묘까지 도께비 시장길입니다

  • @이대원-h3g
    @이대원-h3g Рік тому

    오, 이런 곳들 구경삼아, 눈요기거리로도 가 볼 필요가 있지.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중고시절 자주 갔었지. 주로 구경도 하고, 레코드판, 등산용품, 생활잡화 등 구입할겸 해서. 의외로 괜찮은 것들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외국여행에 의해 물건너와 나와있는 것들도 있고.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지. 가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