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의 좌절과 쓴맛을 보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뜻대로 풀리지 않아 살면서 좌절과 상실감을 느낄때면 저는 항상 이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 속 가사 중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이 부분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정말 큰 위안과 위로를 받는 노래입니다.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처제가 형부를 사랑하는 그 내용부터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가 학생들 교과서에 실린다고요? 가사를 들어보면 다들 제목이 궁금해질테고, 제목을 들으면, 어디서 나온 노래인지 궁금해질테고, 그 출처를 알면, 그 드라마의 내용이 궁금해질테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ㅎㅎ 당시에도 논란이 많던 드라마였는데
@@이환-x7c 넌 머리가 나쁜걸 보니 전라도구나 저 노래를 아는 세대들이 다들 누군거 같냐? 부모들이야 ㅎㅎ 저 노래를 알고, 그 드라마를 아는건 교과서를 볼 나이의 아이들이 아니라, 그 학부모 세대들이라고 그럼 난리가 안나겠냐? 나겠냐? 너 애없냐? 부모는 있냐? 아님 애도없고 부모도 없냐? 공감이 안가냐? 아님 머리만 나쁜건가? 노래 그대로를 누가 나쁘다고 하냐? 저 노래를 아는 부모 세대들이 난리날겉 아니까 말하는거지 이 바보야 ㅎㅎ
맞아요!형부를 사랑하는 처제와의 사랑이 막장이었지만 현실적으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OST가 넘넘 좋아 계속 찾아 듣게 됩니다. 공효진씨 이때 참 연기가 좋았고 조재현 배우님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끝까지 좋은 배우로 남을 수 있었는데!!!!안타깝고 아쉬운 배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긴 합니다. 따님도 드라마에서 몇 번 본 것 같은데~~~~
[lyrics] i will never cry and be sad anymore. i will not be shaken up by lonely feeling and sad. i will not become weak. i will smile despite so sick. even though it looks like more sad, don't console me. sometimes i had to cry because i was greedy person. happiness looks like bigger when keeping a long distance. [chorus] Look at the sky when you are so tired. you are not alone alway. even though be rain and the bitter wind rises, The sun will be shining again. when so tired as breaking into tears, Shout one time in order to prevent me from weak sads.
2004년쯤 이 노래 처음 알게 되었고 드라마도 본방 사수까진 아니었어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 드라마 내용은 그 당시 전혀 이해도 못 했었지만 경찰, 형사를 참 멋지다고 생각했던 ㅎㅎㅎ 20년이 지나 정말 우연히도 어떤 경찰관님이 여자 형사분을 소개시켜주셨는데 한번도 만나기도 전에 잘되긴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이부분 너무 좋다 울컥한다ㅠㅜ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감동..
공효진 연기 지금 이렇게 봐도 뭔가 찡하네..
조재현 이때 참 좋아했었는데...ㅡㅡ 안타깝다..
어렸을때 삶이 힘들었던
나에게 언제나 힘을 줬던 노래
God bless you
毎回、泣きながら観ていました。名作です。
@망구스 생소한 건 아님. 인기 많았음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노래 ㅜㅜ
이거군대에서 들으면 진짜 가슴멍하고 찡하고 울컥해 힘나게하는노래
와 저 지금 군인인데, 훈련소때 이 노래 정말 자주생각났어요ㅠㅠ 얼마전에 폰 받아서 요 노래 들으려고 들어왔는데 이런댓글을 보네요 신기방기
헐 저도....진짜 우울한데 이 노래 들으며 힐링해요.....ㅠㅠㅠㅠ내년9월 전역인데 훗날 웃으며 이 노래를 듣고싶네요!!!!
훈련소에서 존나게나왔음 ㄹㅇ
21-11월 군번 전역하면 다시 댓글 적으러 오겠습니다
@@물결-m3l오 전역하셧겟네요 ㅋㅋㅋ
우울하고
힘들때 많이 들었던 노래.
위로가 되었던 노래 에요.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봐 하고.
힘 이들때 많이들었죠.
이노래 정말 띵작이지 요즘 가요내용보면 이런노래가 참가요의 교과서란게 느껴진다
공효진나레이션 듣구 눈물날뻔했다ㅜㅜ마음을 치유해주는 곡 ~서영은씨 감사드려요~
도입부 공효진 나레이션 너무 찡하네ㅠㅠ
이음악 눈사람 드라마볼때 우리신혼이었어요 눈사람끝나는날우리 큰아들낳았지요
^^
에요강 아ㅋㅋㅋㅋㅋㅋㅋ
에요강 잘하셨어요.
에요강 그럼 15됐겠네요 ㅎㅎ
눈사람 드라마가 10개월 동안 방영했나요?
아주 엣날 힘든시절보낼때 자주듣던 노래였는데 중년에 다시들으니 새롭네요 또이노래들으며 혼자 일어설겁니다 힘이들때 하늘을봐~~좋다
저두요. 혼자 힘들 때마다 한 잔하고 들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모르거나 안봤어도 노래는 유명하지..역대OST중 손꼽힐껄?
DCBoss Robo 응 아니고
+김도훈 제발 좀 가만히 있어
불쌍해보인다 이기
김도훈 응 너만 아니고
그정돈 아닌데..
저사람 기준이겠지ㅋㅋㅋㅋㅋㅋ 꼭 트집을 잡아야됨?
13년전 영상이네~
2020년 손~~
안녕하세요
곧 2021년에도 듣는당
2021..ㅎㅎ
2024년 5월4일
❤ 2024 0612 ❤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노래방가서 숙스럽게 처음불렀던노래ㅋ 힘내라고탬버린쳐주덤친구기억이ㅎ
과거 참 인상깊게 본 드라마다...당시 사별한 아내의 여동생(처제)와 결혼한다는 내용이랑 우리 정서에 반하긴 했지만 공효진 연기가 참 압권이였고...주제곡이 참 좋았다. 몇해전 조재현 배우는 불미스런 일로 근신 중이지만...
이 드라마를 첫방을 보고 ost가 나오는데 첫가사 딱 나오는데 "헉??" 이가수 도대체 누구지? 하고 놀랬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는 ㅋㅋㅋㅋㅋ 좋은 음색은 좋은 노래는 첫소절에 그냥 끝난다고!!!!
진짜 좋은곡이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기수도 최고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군대 훈련소에서 힘들때 흥얼거렸던 노래ㅋㅋ 엊그제 콘서트에서 다시 들으니 참 좋았어요ㅎㅎ
이런게 진짜 드라마지. 내가 한국드라마는 안보는데 눈사람,서울의달은 두번씩봤음
자살 결심한 사람이 이노래 들으면
다시한번 생각해볼 훌륭한 곡입니다
같은 이유로 이곡에 빠져 매일같이
이곡 듣고 있어요
우울증에 도움 많이 되나요..?
@@솜주먹-v4u 네, 훌륭 그자체에요.
@@솜주먹-v4u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군대 이등병때 힘이 되어준 노래입니다..ㅜ.ㅜ 진짜 힘이 됬어요.
@@dks1199 전 병장 달기 전쯤 인거 같해요 .. 이젠 같이 나이먹어가는 처지이지만 ㅎ
이 노래를 작년 콘서트 가서 라이브로 들었는데 예전의 감동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서영은 가수님 감사합니다
이쁜 노래 자주 들어도 좋네요
서영은 목소리는 가히 최고다....오금이 저리고 녹는다 녹아..
발옴도 깔끔하고 좋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번의 좌절과 쓴맛을 보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뜻대로 풀리지 않아 살면서 좌절과 상실감을 느낄때면 저는 항상 이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 속 가사 중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이 부분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정말 큰 위안과 위로를 받는 노래입니다.
한국을 떠나면서 공항리무진 버스에서 이 노래 들었는데...6~7년이 지나 돌아오는 택시 라디오에서 다시 듣게된 노래...참 조으다 :-)
멋지시네요^^
어디로???
도피??
@@user-ajsjjang 파키스탄에 있는 불법체무자 느그어부이 잡으러 가셨데
얼마전엔 한적한 시내버스에서도 들었어요 지금도 간간히 들리는노래 ㅎㅎ
@@user-ajsjjang 뭐라노...
아진심 드라마 시작할땐 안봣다가 노래때메
다 본 드라마임
근데 정말 막장스토리인데
공효진이 너무 잘살렸음.
노래 너무 좋아요♡♡♡♡
힘들때 들으면서 따라부르기 참좋은 노래. 크~
북한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들도 자유를 얻기를....
삐라나 찌라시 9억부 찍어 보내기보다 명곡 1개의 파급력은 더 크지요❤
노래와 드라마는 정말 좋음
중반에 불륜이라 좀 짜증났는데 누가 sbs에서 올인 한다고 얘기해서 이 드라마 끝까지 안보고 갈아탔던 기억이 있네요
지치고 힘들 때 가끔 듣는 음악~
뭔가 아련하네😢
노래좋다♡
콘티를 소화하는 공효진 연기 표정 아무리 봐도 감동적이여...
진짜 듣자마자 딱 좋다 느끼는 노래 언제 들어도ㅠ진짜 슬퍼...
공효진 풋풋했던 시절 형부 사랑해요ㅎ 드라마 소재가 충격이였는데 노래가 커버해줌
재밌게 봤는데 "형부!!!!
노래 넘 좋아 ㅠㅠㅠㅠ 겨울에 생각나는 곡
재겨울바람불고생각크게한번맛없재
홍순현 [ 아들 ]
이 드라마 나올시기에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다
Such a great drama I had so much fun watching this. They really don’t make dramas like this anymore
처음에 나오는 공효진 목소리가 너무 좋아ㅠㅠ 이드라마 다시보기 하는 곳 없나
왜 저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ㅠㅠ..
혼자만 그런거 아니니 신경 안써도 됨.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으니까요
초딩때여도 확실히 기억한게
이거 방송시간대에 sbs에서 올인했었음.
집안이 도박 싫어해서 올인 안보고 이거봐서 확실히 기억. 나중에 들었지만 올인에 묻혔다해서 아쉬웠음..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보이는 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Joe
가사가 너무 좋아요.....요즘 서영은씨 노래에 푹 빠졌네요. 내 안의 그대도 너무 좋아요~
Joe Lee 님 최고!
약해지지 않으려해도 한번씩 무너진다....
우리나라 지켜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당시 길거리서 테잎장사기들 이곡 하루종이 틈♥♥
저런 목소리라면 다연 한국최고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보물이다
이드라마 잼있게봤고 음악도 좋아서 !
군대에서 힘들때 마다 이 노래 듣고 힘냅니다
이노랠 들으면 2003년 그때의기억이 저절로...
대구 지하철 참사..로또 400억 인가..대박 맞은사람..등..
난 저당시 올인보다 눈사람 이 드라마를 더 재밌게 봤음..
서영은 노래는 다 좋아해😊😊😊😊상처 받았을때 많이 울었지 서러워서😊😊😊혼자가 되어버린 나😅😅아무도 없구나😊😊😊기댈곳😢😢😢😢
내 인생드라마... 이노래만 들으면
2003년 눈사람이 고스란히 떠오르게 함
힘을 낼수 있는 노래♡
서영은님 넘 조아요♡♡♡
복면가왕 오늘 나오신듯 ㅋ
진짜 힘나는 노래
나도슬픈날엔 하늘한번보고 소리질러 그럼뭔가 속이좀 시원해지는느낌 노래들으면 슬픔이 다 달아나가버리는 것같아서 작꾸 듣게되네
눈 오는 날이면 생각 나더라. 참
눈사람. 드라마 참 재미 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되어야 합니다. 멜로디, 가사 너무 좋습니다~~~
처제가 형부를 사랑하는 그 내용부터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가 학생들 교과서에 실린다고요?
가사를 들어보면 다들 제목이 궁금해질테고, 제목을 들으면, 어디서 나온 노래인지 궁금해질테고,
그 출처를 알면, 그 드라마의 내용이 궁금해질테고. 그러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ㅎㅎ
당시에도 논란이 많던 드라마였는데
@@데빌구-c7f 또라이가???와~~~이 노래를 그렇게 해석하는 니 대가리엔 똥만 가득찼니???일본시키도 아니고 머릿속이 온통 불순 그 자체네...너 경상도냐?
@@데빌구-c7f 생각할수록 어이없네ㅎㅎ이 노래를 드라마 내용 그대로 대입시키는 이 또라이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웃기네ㅎ
@@이환-x7c 넌 머리가 나쁜걸 보니 전라도구나
저 노래를 아는 세대들이 다들 누군거 같냐?
부모들이야 ㅎㅎ
저 노래를 알고, 그 드라마를 아는건 교과서를 볼 나이의 아이들이 아니라, 그 학부모 세대들이라고
그럼 난리가 안나겠냐? 나겠냐?
너 애없냐? 부모는 있냐? 아님 애도없고 부모도 없냐? 공감이 안가냐?
아님 머리만 나쁜건가?
노래 그대로를 누가 나쁘다고 하냐?
저 노래를 아는 부모 세대들이 난리날겉 아니까 말하는거지
이 바보야 ㅎㅎ
@@이환-x7c 너는 연쇄 사고라는걸 모르냐?
이게 보이면 저게 보이고, 이게 생각나면 저게 생각나고, 이게 계산이 되면, 저것도 계산이 되는,
연쇄 사고방식이 넌 불가능하냐?
어쩜그리 단세포냐?
저 노래를 부모들이 ㅈㄹ 할거 같냐? 안할거 같냐?
너한텐 그정도 사고방식도 힘드냐?
어디 몸이 불편해?
아이큐가 낮은 장애를 가졌니?
전장연이니?
경찰드라마는 너무 재미있고, 노래도 너무 좋은것 같다!
그옛날 처제가 형부를 사랑했다는
는 이야기였어요 참 마음아프죠
드라마처럼 마음아픈 사랑하지마
세요 너무힘들어요
어릴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사랑해봤다는것 나쁜진
않아요 💜 사랑합니다
전 아직도 처제를 흠모합니다.다늙어서리..원..
힘들때 위로가 되는 음반^^^ 👍👍👍
아..2005년 초등 5학년 때 아침 조회 때마다 이 노래 들었는데.. 아련하다..
나 가슴에 담아 둔 사람이 있다~~~~~눈사람처럼 없어질까봐 겁나.명대사
너무 그립다. 띵작에 띵곡... 그 시절 그 세월
서영은 노래 좋다
중앙경찰학교 나오네요~97년도에 의경 생활때 넘생나네~👍
정말 좋아하는 노래 ^^*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안구세척이 되는 뛰어난 노랩니다.. ㅠㅠ
안구요?? 고막아니고..?
공효진 서영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눈사람은 제가 본 첫 드라마기도 해요
이노래는 22년전... ㅠ ㅈㄴ 그리워 ㅠ😊
내 제자 00야 약간은 불량스러웠던 너를 이해해 주지 못하고 너무 혼내키기만 했던 게 생각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단다..공부는 안 했지만 늘 태도가 당당하고 씩씩했던 네 모습(공효진 역과 비슷한 인상임)이 지금의 내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단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난 오늘 2020 8윌 6일날 힘들지만 이노래듣고 힘내본다...화이팅 하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객지 생활 하면서 항상 불렀던 곡이에요..이노래 들으면 제생각이 난다고 남들이 그러더라고요~^^그정도로 많이 불렀습니다..드라마도 너무 재밌게봤었지요..ㅎㅎ
The 1st time I came to Korea, i loved this song. That's why i posted it here.
Thanks for sharing! Such a lovely song !!!
Thanks dear
Mihaow
I have the CD for Snowman. Every song is great especially this one. 😀
ㄹㅇ 띵곡
드라마는 방영당시 너무 어려서 기억엔 없지만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합창부에서 이 노래로 대회나갔던 추억이 있네요ㅠㅠㅠ
... 진짜 오랜만이당.. 5살 때 쯤 저 가사 다외웠는데.. 부모님 드라마 때문에..
처제하고 사랑하면 안 됨 ㅋㅋㅋ 농담이고 재미있는 드라마였어요. OST 부른 서영은 훌륭했고 드라마 주인공 조재현하고 공효진 정말 잘 어울렸음. 소재는 막장이었지만 요즘같지 않게 내용 자체는 순애보 였음.
맞아요!형부를 사랑하는 처제와의 사랑이 막장이었지만
현실적으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OST가 넘넘 좋아 계속 찾아 듣게 됩니다.
공효진씨 이때 참 연기가 좋았고 조재현 배우님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끝까지 좋은 배우로 남을 수 있었는데!!!!안타깝고 아쉬운 배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궁금하긴 합니다.
따님도 드라마에서 몇 번 본 것 같은데~~~~
[lyrics] i will never cry and be sad anymore. i will not be shaken up by lonely feeling and sad. i will not become weak. i will smile despite so sick. even though it looks like more sad, don't console me. sometimes i had to cry because i was greedy person.
happiness looks like bigger when keeping a long distance.
[chorus] Look at the sky when you are so tired. you are not alone alway. even though be rain and the bitter wind rises, The sun will be shining again. when so tired as breaking into tears, Shout one time in order to prevent me from weak sads.
노래가사가 너무 ㅇ뻐요
힘들때 들으면 펑펑 우는소래
I love this song... From Turkey....
크~~엣날 생각나네 이드라마 할때 난 군복무중~~ 그때가 상병이었지싶다 ㅋㅋㅋ취침중에 몰래 보곤했는데 ㅋㅋ
근데 이 시기쯤 부터 공효진이진짜 연기 절정이라고 느낌
이 작품 이후로 어딜가도 완전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 함
오연수가 부인이였구나 ㅋ 공효진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몰랐네 ㅋㅋ 완전 예쁘다
와 이게 20년전 드라마다
2004년쯤 이 노래 처음 알게 되었고
드라마도 본방 사수까진 아니었어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 드라마 내용은 그 당시
전혀 이해도 못 했었지만
경찰, 형사를 참 멋지다고 생각했던 ㅎㅎㅎ
20년이 지나
정말 우연히도 어떤 경찰관님이
여자 형사분을 소개시켜주셨는데
한번도 만나기도 전에
잘되긴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2:09 드라마 방영 당시 클로징•차회 예고에 나오던 파트이기도 했죠.
채원이 때문에 다시 상기되었는데 역시 노래가 너무 좋다ㅎㅎ
생각나서 또 듣습니다.
노래 좋다
이노래 우리 작은이모가 불러서 알게되었는뎈
몇번 듣고 다외웠음ㅋㅋ 난 참고로 2002년생
두분 너무 연기를 잘하시네요
멋있어요^^
막장이라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내편이 하나 더생겨서 결혼생
활 편한히 할수 있겠네요
감동입니다.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