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화면 😁넘 맘에 드네요. 기분이 송송해져요. 그림이지만 어린소년 의 모습이 왠지모르게 눈물이 또르르르 나올 정도로 귀엽고 기특함 을 느낍니다. 😆🤣제가 다소 몸도 찬성질이고 혈액순환 이 안되서 가끔 쥐가나 면서도 얼음넣고 벌컥 벌컥들이키는 음료를 마시는일이 즐비한데 가슴 따듯해지는 소설 로 중화시켜주셔서 Thank you 🐄 much
지금 전 백미밥을해 서 🍳 3개를 지글 지글부치고, 🥒도 채썰어넣고 참기름 한방울 뚝~ 고추장 좀 크게 한수 저넣고 쒜킷쒜킷 비 벼 먹으면서 듣는데 항상 음료만 마시면 서 아니면 그냥듣다 가 밥을 먹으며 듣는 기분은 오늘 처음 느껴봅니다. 오우~😆 항상 고추장비율이 너무쎄서 짜게먹었 는데 오늘만큼은 계량컵에 양념을 맞 춘듯 그리 맵지도 짜지도않고 밥도 촉 촉하게 잘 되어서 양이 좀 많아도 남기 진않을 듯 싶네요.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 란 팝송이 생각나네요. Let me take you far away You 'd like holiday . . . 비빔밥과 팝송이 매 치가 되냐구요? 예 됩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 지만.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실망하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혹시 기분 언짢으실까 뵈 걱정핬는데 다행이에요. 사실 시간이 조금 촉박했었거든요 저자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채널을 찾으면 그때까지 영상을 모두 읽고 난 다음에 댓글을 올리는 버릇이 있어요. 그건 한번 연을 맺으면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 비로써 인사를 나누고 다가서야 서로에게 상승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번만큼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아마 첫 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헤헤..!! 처음에는 답이 없어서 좀 서운한 생각도 들었어요. 제가 너무 성급했었나보다..!!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마지막이다 싶어 댓글을 올린 것이 우리의 연을 이어주었습니다. 아직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많이 어설프고 구독자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기 잃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고요. 뭐, 결과가 있지 않겠어요..?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독자들 마음에 쏙 들어맞는 작품(?) 하나 나올 때까지 쉬지 말아야지요. 요즘엔 " 섬 " 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는 클라우디아 책방과 연결된 김내성의 " 쌍무지개 뜨는 언덕 " 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있어요. 두 가지가 끝나면 약간 여유가 생길 것도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혹, 또각님 채널에 도움 되는 일이 떠오르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강변연가님❤️ 실망이라니요~~ 블로그 보고 놀랐습니다. 굉장한 학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의 블로그에 제가 소개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제가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소개글이 너무너무 영광이더라구요) 앞의 두 댓글이 어째서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인지 저도 의문입니다. 어쨋든 포기하지 않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강변연가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하하..!! 과찬이십니다. 제 댓글이 노출되지 않은 것은요. You tube 의 크린붓 때문일 거예요. 광고라든가,비난, 폭력적 언사 등이 포함된 댓글을 강제 삭제 하거나 노출을 제한하는 기능인데요. 제 댓글에 블로그 이름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로 간주되었을 확률이 있어요. 그 이유 말고는 적당한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딱히 저를 소개할 방법을 못 찾아서 그렇게 올렸더니, 그만..!! 헤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헉. 저는 댓글을 “유튜브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확인하고 댓글을 달거든요. 그런데 가끔 댓글이 안보이는 경우가 아주가끔 있더라구요. 강변연가님의 댓글은 저에게 안보였습니다😯그래서 저에게 말씀하신 아기도련님 영상을 찾아봤는데 거기에 강변연가님의 댓글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다행히 지금 이 댓글의 강변연가님의 아이디의 사진을 눌러보면 저에게 쓰신 댓글이 나와서 그걸로는 볼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에야 아기도련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아마 댓글이 강변연가님만 보이고, 다른분들이나 저에겐 안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못봐서 댓글을 못단것이니 혹시라도 섭섭해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라도 강변연가님처럼 저에게 안보이는 댓글이 되어버리는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입니다😮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 아기 도련님 " 리뷰를 오늘 ( 240528 ) 19:00에 제 블로그 ( 브아라 와 메사친 ) 카테고리 특별 초대석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확인해보세요..!! ^ㅇ^ 댓글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군요..!! 헤헤..!! 오해는요..? 제가 올리는 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 책을 직접보는것이 젤 좋지만 그러지못하는 제겐 낭독을 듣는조건 이 이젠 읽는 것보단 훨 편하고 직접적으로 제가 좁은견해로 선택 해서 구입했다쳐도 잘 이해되지않아 대충 대충넘겨버렸을 수도 있는조건을 다 해결해 주십니다. 😂듣는입장이기에 낭 독하시는 입장.처지를 너무 모르고 천방지축 마골피처럼 듣는것에 몰두해서😅 혹여 제가 영화 미저리 에 나왔던 악녀이자 작 가스토킹하던 여자처럼 보챌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담갖지마셔 요. 달려가는 기차의 속 도를 줄이고 빠르게할 수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오직 한명뿐이니까요. 갑자기 가슴이 미어져서 통곡조로 울다보니 신나 게 불던 색깔고무풍선에 들어있는 공기가 우두두 두두하고 빠져나가듯 빠 졌어요. 약물을 다시 먹었네요. 도스토엡프스키의 죄와벌 이란 헌책을 꼭 사서 보고 싶네요. 뭐 신이 벌을 주기전에 사 람이 벌을 주고는 거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 한다는? 대충 듣기는했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과 제 마음상태를 그 책속에 서 찾을 수 있을거같아요
지혜님❤️ 저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한곳에 앉아 책읽는게 힘든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던지,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책들은 오디오북으로 내용이 잘 들려오지만, 내용을 몰랐던 책을 처음으로 오디오북으로 접하면 이해가 잘 안될 거 같거든요. 저는 지혜님을 비롯해 오디오북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 오늘도 저는 지혜님의 댓글을 진지하고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어쩜 표현을 저렇게 하시는지.. 참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죄와벌은 제 낭독 위시리스트에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꼭꼭 낭독할게요 지혜님❤️ 오늘도 사랑스러운 지혜님^^ 제 채널에 들러주시고 이렇게 긴 댓글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하지마 - [뚱뚱한 신사] 워싱턴 어빙 단편소설 세계고전문학 잘때듣는 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hJKa4jAJkok/mqdefault.jpg)
![[순수한 사람_공선옥] 느그 어매 젖은 진작부터 부타져불고 수중에 일전 한 닢이 없다. 그렁게 맘 모질게 묵고들 살어라잉.](http://i.ytimg.com/vi/Wypi19RxR1Q/mqdefault.jpg)
🤗🤗🤗🤗
Wonderful time and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Have a good time with your stamina 💖💖💖
😊 Thank you so much. You are so lovely💖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청합니다.
늘 좋은 작품 멋지게 낭독해주시는 또각님~
입하지절에 건강하시길요~^^
지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나는 댓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지혀님께서도 건강하십시오🙇♀️
또각 또각 따르릉
마음을 녹여주는 아름다운 스토리
모든 스토리는 교차점에는 욕망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내를 부탁합니다는 훨씬 너머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可愛くて感動する美しい話ですね❗いつも純粋な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純粋な心で聞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も力を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도 님의 목소리로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미숙님❤️ 제 낭독을 자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는 에피소드에요
긴시간을 거쳐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신. 안내를 부탁합니다의 낸시에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고도 눈물이 나는 에피소드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님🫶💖
아침 ..... 뭉클한 따듯함으로
어린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지게하는. ..
오늘. 행복하게 시작할것같습니다❤
미란님❤️ 아침을 저의 낭독으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뭉클한 감정으로 정성스레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화면 😁넘 맘에 드네요.
기분이 송송해져요.
그림이지만 어린소년
의 모습이 왠지모르게
눈물이 또르르르 나올
정도로 귀엽고 기특함
을 느낍니다.
😆🤣제가 다소 몸도
찬성질이고 혈액순환
이 안되서 가끔 쥐가나
면서도 얼음넣고 벌컥
벌컥들이키는 음료를
마시는일이 즐비한데
가슴 따듯해지는 소설
로 중화시켜주셔서
Thank you 🐄 much
지혜님❤ 이미지를 엄청 신중하게 골랐는데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저도 저 어린 소년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제 낭독들으시고 지혜님 찬 몸이 따듯해지길🙏🙏🙏😊
가슴 따뜻한 감동이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용님❤️ 저도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그 감동을 재용님과 함께 해서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어쩔수 없었다.
폴의 눈가에도... 나의 눈가에도... 😊
으~~~ 여운이 남는 소설에 여운이 남는 민영님의 댓글입니다.😊 저도요🥹 저도 눈가에. 민영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 뭉클하고 땃뜻한 이야기..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ㅜㅜ 잘 들었습니다.💜⚘️⚘️⚘️
재옥님❤️ 저도 엄청 뭉클하더라구요🥹 재옥님께서도 눈물이 났다고 하시니 괜히 반갑습니다🫶
가슴 따뜻한 밤이 되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오님❤️ 가슴이 따듯하신 분들이 유독 이 소설을 따듯하게 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진한 감동과 여운!
참으로 고맙습니다
숙영님~ 제 낭독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감동을 느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소중한 숙영님의 시간을 제 낭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늦은밤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목소리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이 어찌나 넓은 마음으로 제 목소리를 좋게 들어주시는지, 정말 영광입니다❤️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잼나는 여러단편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미해님❤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과 함께
행복 시작 입니다.
kalbee님❤❤❤❤ 저도 행복 시작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를 부탁합니다 ~~ 영원히 남아있을 추억이상의 울림! 또각또각님 오늘도 감동의 만남이었습니다
윤슬님❤ 윤슬님과 감동의 만남을 함께하여 기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ㅔㅖㅖㅖㅔㅔㅔ0ㅔㅔ@@into-the-stories
오랬만에
맘이 따뜻해집니다
권사님❤️ 이 감동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각또각님❤ 들어보니
진짜 또각또각 이야기 속으로 데리고 가시네요^^
이제부터 구독자가 되어 즐청하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어쩐지 저에게 막 힘이 나고 있었는데 들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그런가봅니다😊
눈물나네요.. 두사람이 만날수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안내를 부탁합니다..님처럼 곱고 예쁜맘으로 살고싶네요.
또각또각님 목소리와 참 잘 어울립니다~♡
ㅠㅠ 은근히 저도 코가 찡~~하더라구요.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와 잘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또각 이야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골디락스님❤️❤️ 어서 오십시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
앗😊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감동적으로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전 백미밥을해
서 🍳 3개를 지글
지글부치고, 🥒도
채썰어넣고 참기름
한방울 뚝~
고추장 좀 크게 한수
저넣고 쒜킷쒜킷 비
벼 먹으면서 듣는데
항상 음료만 마시면
서 아니면 그냥듣다
가 밥을 먹으며 듣는
기분은 오늘 처음
느껴봅니다.
오우~😆
항상 고추장비율이
너무쎄서 짜게먹었
는데 오늘만큼은
계량컵에 양념을 맞
춘듯 그리 맵지도
짜지도않고 밥도 촉
촉하게 잘 되어서
양이 좀 많아도 남기
진않을 듯 싶네요.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 란 팝송이
생각나네요.
Let me take you
far away
You 'd like holiday
. . .
비빔밥과 팝송이 매
치가 되냐구요?
예 됩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
지만.
ㅋㅋㅋ 지혜님의 메뉴.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으앙~~~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내일 브런치로 먹어보려 합니다❤ 저도 지혜님이 말씀하신 음악도 틀어놔보겠습니다. 🫰
아름다운 인연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또 다른 세상에서 노래하는 샐리의 아름다운 영혼을 기대합니다.
정희님❤️ 말씀대로 정말 아름다운 인연의 이야기입니다~^^ 들어주시고 더 아름다운 소설을 만들어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또바기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제가 늘 감사하지요ㅡ 이 감동적인 글을 들으며 문득... 단편 하나가 떠올라 쓰려고요... 이렇게도 감사합니다...
@@_fillmefeelyou5387와~ 작가이신가 봅니다😊 👍👍👍
브아라, 또각 님..!! :-)
강변연가입니다. " 아기 도련님 "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확인하세요. 헤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채널 구독자 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꾸벅..!! ^ㅇ^
와😍 브아라 와 메사친, 강변연가님❤️ 블로그 보고 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댓글이 제게 안보였어서 이런 영광을 놓칠뻔 하다, 오늘 달아주신 댓글은 다행이 노풀이 되어 이런 영광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실망하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혹시 기분 언짢으실까 뵈 걱정핬는데 다행이에요. 사실 시간이 조금 촉박했었거든요 저자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채널을 찾으면 그때까지 영상을 모두 읽고 난 다음에 댓글을 올리는 버릇이 있어요. 그건 한번 연을 맺으면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 비로써 인사를 나누고 다가서야 서로에게 상승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번만큼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아마 첫 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헤헤..!! 처음에는 답이 없어서 좀 서운한 생각도 들었어요. 제가 너무 성급했었나보다..!!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마지막이다 싶어 댓글을 올린 것이 우리의 연을 이어주었습니다. 아직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많이 어설프고 구독자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기 잃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고요. 뭐, 결과가 있지 않겠어요..?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독자들 마음에 쏙 들어맞는 작품(?) 하나 나올 때까지 쉬지 말아야지요.
요즘엔 " 섬 " 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는 클라우디아 책방과 연결된 김내성의 " 쌍무지개 뜨는 언덕 " 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있어요. 두 가지가 끝나면 약간 여유가 생길 것도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혹, 또각님 채널에 도움 되는 일이 떠오르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강변연가님❤️ 실망이라니요~~ 블로그 보고 놀랐습니다. 굉장한 학문적 식견을 가지신 분의 블로그에 제가 소개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제가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소개글이 너무너무 영광이더라구요)
앞의 두 댓글이 어째서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인지 저도 의문입니다. 어쨋든 포기하지 않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강변연가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하하..!! 과찬이십니다. 제 댓글이 노출되지 않은 것은요. You tube 의 크린붓 때문일 거예요. 광고라든가,비난, 폭력적 언사 등이 포함된 댓글을 강제 삭제 하거나 노출을 제한하는 기능인데요. 제 댓글에 블로그 이름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로 간주되었을 확률이 있어요. 그 이유 말고는 적당한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딱히 저를 소개할 방법을 못 찾아서 그렇게 올렸더니, 그만..!! 헤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천국이나 지옥, 사후의 생을 절대 믿지않았어요 지금 갑자기 저 세상을 믿어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와 저도요 영주님❤️ 저도 사후 생을 믿지 않는데, 영주님 말씀처럼 그런생각이 듭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똭님이다~~~~
잘들을께요 ~~
ㅎㅎ 루디아님❤ 🥹항상 진심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디아님의 똭 드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동의 순수 함 과 추억을 더듬어 친절했던안내원 을 드디어 만나 그분과 의 따뜻한 방문 참 좋은 글이네요.
팔복님❤️ 정말 너무 아름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감사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경님❤ 업로드 하자마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은주님❤ 😊반가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소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이채널 운영해주세요.
나이스아이님❤️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낭독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주시고 늘 꽃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여전히 죽어서도
노래를 부를수 있는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I really believe it
🥹 헉 ㅜㅜ 그 세상이 있다고 믿는 다는 말씀에 더 울컥하는 감동이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kim님❤️❤️❤️
Thank you!!🙏
또각님 목소리에 반하여 구독 하며 잘듣고있습니다
반복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님❤️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아..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QQ님❤️ 저도 뭉클했습니다. 😊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폴 빌라드님의 이해의 선물을 최근에 다시 읽고 행복했는데
안내를 부탁해 또한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폴 빌라드님의 작품 색이 너무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두 소설이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작품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명호님❤️ 낭독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감동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요즘시대엔 없을 감동😊
맞습니다😊 그래서 잔잔한 감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애잔해 집니다....!!
애잔하다는 표현이 꼭 맞습니다😊 코끼리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사친, 또각 님..!! :-)
일전에 말씀드렸던 " 아기 도련님 " 에 대한 저의 제안에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답을 기다리고 있는 데, 답을 주시지 않는 걸 보면요.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헉. 저는 댓글을 “유튜브 스튜디오”라는 곳에서 확인하고 댓글을 달거든요. 그런데 가끔 댓글이 안보이는 경우가 아주가끔 있더라구요. 강변연가님의 댓글은 저에게 안보였습니다😯그래서 저에게 말씀하신 아기도련님 영상을 찾아봤는데 거기에 강변연가님의 댓글이 없더라구요@.@ 그러나 다행히 지금 이 댓글의 강변연가님의 아이디의 사진을 눌러보면 저에게 쓰신 댓글이 나와서 그걸로는 볼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에야 아기도련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아마 댓글이 강변연가님만 보이고, 다른분들이나 저에겐 안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못봐서 댓글을 못단것이니 혹시라도 섭섭해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라도 강변연가님처럼 저에게 안보이는 댓글이 되어버리는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처음 보는데...
안보이는 경우가 있군요...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 아기 도련님 " 리뷰를 오늘 ( 240528 ) 19:00에 제 블로그 ( 브아라 와 메사친 ) 카테고리 특별 초대석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확인해보세요..!! ^ㅇ^
댓글이 안 보이는 경우도 있군요..!! 헤헤..!! 오해는요..? 제가 올리는 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lmy8003민영님은 저의 흑장미❤️ 다른 사람들도 안보인다는 것을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영님 👍 왜 댓글이 이유없이 안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저말고도 안보이는것을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책을 직접보는것이 젤
좋지만 그러지못하는
제겐 낭독을 듣는조건
이 이젠 읽는 것보단
훨 편하고 직접적으로
제가 좁은견해로 선택
해서 구입했다쳐도
잘 이해되지않아 대충
대충넘겨버렸을 수도
있는조건을 다 해결해
주십니다.
😂듣는입장이기에 낭
독하시는 입장.처지를
너무 모르고 천방지축
마골피처럼 듣는것에
몰두해서😅
혹여 제가 영화 미저리
에 나왔던 악녀이자 작
가스토킹하던 여자처럼
보챌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담갖지마셔
요. 달려가는 기차의 속
도를 줄이고 빠르게할
수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오직 한명뿐이니까요.
갑자기 가슴이 미어져서
통곡조로 울다보니 신나
게 불던 색깔고무풍선에
들어있는 공기가 우두두
두두하고 빠져나가듯 빠
졌어요.
약물을 다시 먹었네요.
도스토엡프스키의 죄와벌
이란 헌책을 꼭 사서 보고
싶네요.
뭐 신이 벌을 주기전에 사
람이 벌을 주고는 거기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
한다는?
대충 듣기는했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과
제 마음상태를 그 책속에
서 찾을 수 있을거같아요
지혜님❤️ 저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한곳에 앉아 책읽는게 힘든 사람이었거든요. 제가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던지,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책들은 오디오북으로 내용이 잘 들려오지만, 내용을 몰랐던 책을 처음으로 오디오북으로 접하면 이해가 잘 안될 거 같거든요. 저는 지혜님을 비롯해 오디오북으로 내용을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
오늘도 저는 지혜님의 댓글을 진지하고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어쩜 표현을 저렇게 하시는지.. 참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죄와벌은 제 낭독 위시리스트에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꼭꼭 낭독할게요 지혜님❤️
오늘도 사랑스러운 지혜님^^ 제 채널에 들러주시고 이렇게 긴 댓글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ㅉㅉㅉ 이를 어쩌누ㆍ😢😢😢 딱하기도 해라ㆍ
혜도님😊 몰입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