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님 사연은 잡스에서 했음. 장원님이 '남자한테 먼저 비수꽂아서 같이 비꼰거'라고 말해줬음. 같은 말이어도 '현재 너무 만족스럽지만, 그래서 더 했으면 좋겠어'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니가 부족해 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더니, 묘묘님이 아.. 남자한테도 말을 신경써서 해야하는구나.. 이런 민감한 부분이 있는 건지 몰랐다고 오늘 또 하나 배워간다고 했었음.
고수를 먹다가 비누향, 세제 향, 화장품 향이 난다고 느끼는 사람은(저도 이런 사람 중 한 명임 ) 그사람의 후각수용체 OR6A2가 변이 되어 그런 냄새를 감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인구의 4~15%가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입이 짧은 것이 아니라 인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고수 말고도 다른 음식중에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라고 합니다
92 학번 입니다. 가을 이 시작할 무렵 경포대 에서 친구들이랑 회를 막는데 밖이 소란스러워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정말 놀라고 말았습니다 트럭에 사람들이 타고 하얀천이 길게 트럭과 사람을 이어 주는데 그 하얀 천은 하얀 천을 온몸에 두른 사람과 연결되어있는데 그분위가 남자의 중요 부위 였어요. 너무 이상 하면서도 웃 겼는제 횟집 주인이 결혼 해서 하는 피로연 같은거라고 하셨어요
0:03:16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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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 웃음소리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ㅋㅋ❤❤❤❤❤
제작진 디테일 미쳤다
저 저번화에 늦는다고 댓글 달리니까 바로 대기화면에 스튜디오 준비중인거 보여주네요
너무 성의 있는 대처 감사합니다.
민기님 사연은 잡스에서 한참전에 한거잖아요. ㅋ
오늘 젤 재밌었다😊
오늘 내용 꿀잼이었고 마지막에 엠장님이 밥 먹자고 한 마무리까지 깔끔 ㅋㅋㅋㅋ
근데 밍키형 보면 수업시간 45분간 딴 생각하다가 마지막 5분에 선생님한테 궁금한 거 물어보는 학생 같았음 ㅋㅋㅋㅋ
전형윤님은 정선영님이 아닌
본인이 정작 결혼을 했어야 했던
그 누나 생각 때문에 오늘 방송 내내
온전히 집중을 못 하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
밍키형~~~
지금도 늦지 않았쒀~~~~~ㅋㅋㅋㅋㅋㅋㅋ
임경빈쵝오👛👛👛👛👛
엠장님, 특집으로 이 팀으로 수해복구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멤버를 통채로 바꿔서 해봐도 재밌을것 같아요. 특집으로 한번쯤은.
밍키 사연은 잡스에서 한건데 그래서인지 묘장군 표정이 불안해보임(이거 왠지 한것 걑은데… 찝찝 딱 이 표정)
강민경은아프로디테
함 파는거 본적 있는데 그 때만 해도 동네 행사 느낌이라 지나가던 아저씨도 막걸리 한 잔 하고 덕담 한마디 하고 가고 그랬지
늘 그렇지만 적당히만 하면 괜찮은데 꼭 선 넘는 놈이 생기고 사건사고가 발생하니 없어지게 되는듯
3:16 아.아. 시작
역시 강조롱^^
주말에 생방을 놓쳤어요.. ㅎㅎㅎ
전민기씨
오늘 전쟁예약 ㅋㅋ
밍키오빠 오늘 소환많이당하네 ㅎㅎㅎㅎ
무거워서 타격감도 좋고
신발가게에서 주는 양말이 싫은사람은 맨발로 신발가게 절대 가지 마시길~ㅋㅋ
밍키님 사연은 잡스에서 했음. 장원님이 '남자한테 먼저 비수꽂아서 같이 비꼰거'라고 말해줬음. 같은 말이어도 '현재 너무 만족스럽지만, 그래서 더 했으면 좋겠어'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니가 부족해 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더니, 묘묘님이 아.. 남자한테도 말을 신경써서 해야하는구나.. 이런 민감한 부분이 있는 건지 몰랐다고 오늘 또 하나 배워간다고 했었음.
고수를 먹다가 비누향, 세제 향, 화장품 향이 난다고 느끼는 사람은(저도 이런 사람 중 한 명임 )
그사람의 후각수용체 OR6A2가 변이 되어 그런 냄새를 감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총인구의 4~15%가 그런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입이 짧은 것이 아니라 인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 합니다
고수 말고도 다른 음식중에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이유라고 합니다
저도 고수 냄새가 화장품 냄새같아서 별로~ ;
1빠네 와우😊😊
알라딘 고서적점에서 샀다고 하면 좋아리하겠지. 당근 엔틱스토어라거나..
저 강릉 출신입니다.
2000년 초에 결혼함.
발바닥 맞기
트렁크에 태우기.
차에 줄묶어서 달리기.
정동진에서... 관광객들 많은데...
술기운에 쪽팔린것도 모르고...
다 했음요...
그때는 그게 지역의 결혼 뒷풀이였음요...
왜 그랬을까요....???
92 학번 입니다. 가을 이 시작할 무렵 경포대 에서 친구들이랑 회를 막는데 밖이 소란스러워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정말 놀라고 말았습니다 트럭에 사람들이 타고 하얀천이 길게 트럭과 사람을 이어 주는데 그 하얀 천은 하얀 천을 온몸에 두른 사람과 연결되어있는데 그분위가 남자의 중요 부위 였어요. 너무 이상 하면서도 웃 겼는제 횟집 주인이 결혼 해서 하는 피로연 같은거라고 하셨어요
안늦었으면 중고서점갈일도 없었을텐데 동선상 갔을뿐인데 기분나쁜일이 너무많은세상이네용ㅋㅋㅋㅋㅋ
똑같은생각ㅎ 애초에 지가 늦은 잘못은 생각도 안함
묘님 무거운사랑 이거 기억 안나용? 잡스인가 몇주전에 했는데?
엠장이 여자가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냐고 핑계라고한 기억이 나는뎅.
강조롱이 이빨 잔옥수수같이 귀여운데 ㅋㅋㅋ
마지막 사연 초반에 밍키 혼자 딴 사연들은 것처럼 한참동안이나 헤매는데 은근 킹받네..😂 밍갱.. 특히 하객들 주차한다고 근처에서 20, 30분 뺑뺑이 시키면 진짜 속으로 빡쳐요..
강민경의 의견에 따라서
엄마 좌우에 새아빠 친부 셋이 나오면 좋겠네요. ㅋㅋㅋ
결혼식 땐 튀는 행동 하면 안됨
별로 보고 살지도 않는
친인척
두고 두고 말함
경조사 때만 나를 보니
그때만 잘하면 또 날 좋게만 기억함
내가 놔쥬꺼가테?😂
그 시절이라고 다 그랬던 게 아니라, 강릉쪽 결혼 뒷풀이만 저랬던 걸로 알고 있어요.
지역마다 특색있는 풍습들이 있긴 하지만, 저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긴 하죠.
민기님 사연 잡스에서 본 사연인데 묘묘님 계셨을텐뎅 잊으셨낭
강한 자들만 살아남는 그 시절 결혼 풍습
전민기 고별방송.. 그는 좋은 눈ㅅ.. 였습..
결혼풍습 저거 전민기 모를수가 없는데 어렸을때 봤을껀데
예전에 하던 짓이예요.... 가끔 뉴스에 나오던.. 중국 욕할 일이 아닙니다. 30년전 우리 = 중국...
모자 착용은 탈모랑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혀 졌으며 모자 착용시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두피에 온도가 올라가서 탈모와 연관이 있을거라 많은 오해들이 있지만 이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ㅎㅎ
와 나 파주에서 결혼했는데 😅😊😂
두번째 강민경 사연은 오뜨밤에서 했던거네 ㅡ ㅡ
전민기씨꺼 잡스에서한거에요
연상 누나 썰 레전드네 ㅋㅋㅋㅋ
함사세요~~난 즐거워보였고
그때는 다들 축하해주는 분위기고 경사,축제였지 지금처럼 불편해하고 신고하는 인간들 없었음
신발은 백번 양보해서 버켄스탁이라는걸 감안해서 삐질수도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중고책 사줬다고 맘 상하는건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
강민경 우파루파 물고기 닮음 ㅋㅋㅋ
강아나운서
악센트주는 억양 고치면 듣기좋을텐데
밍키 왜 저래?
난 왜 밍키형이랑 묘묘가 잘어울려보이지~둘이 만났으면 좋았을거같아~그럼 안되지만 ㅋㅋ
신랑 발바닥을 때리던 풍습은 발바닥 이 용기가 샘솟는 혈자리라 하여, 자극하여 첫날밤의 용기를 주기 위한 행위임.
신발 신어본게 그리 기분나쁜일인가
이해가 안가는 나
신고 운동한것도 아니고
모르겠네
신발 신어볼수있지 진짜 까탈스럽다
2번째는 가만있는데 무겁다한거 아니고 지가 얘기 꺼내서 나온말인데
지기분 나쁘다고 복수하고 싶다는거 아냐
그게 아니라도 결국 남자탓이네
타인이 착장해본게 기분 나쁘다면 본인도 구매전 착장을 안하셔야죠..
다들 너무 이기적이네
전민기씨 다른분 사연 집중해서 토크 부탁요!! 결혼식 참가 헷갈리는거 좀 짜증남
전민기 집중 안하고, 자꾸 지 머리에 떠오르는 말만 뱉네..
민기는 이제 방송이 절실하지 않은가 많이 대충하네 시간때우러 나왔나봐
미녀를 놓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