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한국사라는 과목은 왕의 업적을 외우고,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훑어보고,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맹목적으로 암기했던 답답한 과목이었다. 이 영상을 비롯해 최근 한국사 관련 영상들을 보면 학창 시절을 반성하게 된다. 사건의 인과관계를 뚜렷하게 하고 사건 주동인물이 벌인 행동에 공감하고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고찰도 해보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에 수준 높은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다. 세상 모두가 그들과 같지 않음을 곱씹어줬으면 한다
23:03 1984년 ㅋㅋㅋ
23:07 1894년이겠죠…..
일본이 군대 좀 많이 파견해 주지... 갑신정변만 성공했어도... 일제강점기는 없었을 텐데...
학창 시절, 한국사라는 과목은 왕의 업적을 외우고,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훑어보고,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맹목적으로 암기했던 답답한 과목이었다.
이 영상을 비롯해 최근 한국사 관련 영상들을 보면 학창 시절을 반성하게 된다. 사건의 인과관계를 뚜렷하게 하고 사건 주동인물이 벌인 행동에 공감하고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고찰도 해보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에 수준 높은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다. 세상 모두가 그들과 같지 않음을 곱씹어줬으면 한다
공감합니다
뜸 들이기 장인이네
당시 시대 흐름은 .. 입헙군주제...였음 고종 민비 새력이 너무 부폐가 심하니..왕의 권력의 제한할려고 한거임..
김옥균을 정말 역적처럼.. 이야기함..
고종과 민비가 부패하기 전에
이미 양반 기득권 세력의 부패가 심했슴
왕의 관점에선 조선 팔도가 전부 자기 것이기 때문에 부패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방송을 하면 김옥균이 아직도 역적으로 인식되지
차관
바보 같은 애들 앉쳐 놓고 머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책읽어 보니 ...멍터리...
너무 유아용인데 강의 수준을 조금만 높여주세요.
니가뭔데
그냥 보세요.
수준이 낮든 높든..!
뜸 좀 그만드리고...질문도 그만하고 그냥 얘기하세요~~ 긴장감도 없고 그냥 답답해요... 그리고 갑신정변의 의의를 부각시키려면 14개 혁심 강령를 조금이라도 소개했어야 할 듯~
네러티브
속삭이듯 말하는거 좀....
공무원 한국사 공부할때
열에 아홉은 추천하던 사람.
서론이 너무 길어 5분만에 하차
이후 98점 합격
오죽했으면 김옥균이 그랬을까? 그만큼 나라가 국제정세와 근대화발전에 눈먼 장님이었다. 김옥균탓만 할게 아니라!!! 방송 참 불편해서 못보겠네.
다 아는걸 주깨노. 😂😂😂
앤 수준 미달인데.... 왜 계속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