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골매 (5집) - 하늘나라 우리님 (1985年) [작사:이응수 / 작곡:라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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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wys03
    @wys03 2 роки тому +1

    이 노래가 5집입니까?
    송골매 하면 하늘나라 우리님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이 노래가 나올때가 최고의 전성기가 아니였을까요?지금 들어도 저절로 몸이 둠칫둠칫 따라가네요.
    기타 치는 모습이며 마이크대까지 잡고 열창하는 모습들..
    하늘나라 우리님 덕분에 잠은 다 잤네요 크..

  • @이진우9576
    @이진우9576 Місяць тому +1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님뷔 님뷔곰뷔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