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 그래서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ㅜㅜㅜ..... 가사에 담긴 사랑 주제를 떠나서(지훈이나 남자캐릭터들 다 떠나서) 그냥.. 오직 지붕킥 속 세경이의 시점이 느껴져서 좋았달까.. 누구를 사랑하는 그 감정이 느껴져서 마음 아프기도하고 애절하기도해서ㅜ... 다 떠나서 지붕킥 세경이 너무 좋아했는데... 캐릭터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랬음ㅠ 지금도 늘 행복하길.. 때때로 생각나면서 위로 받고 힘내는 진짜 내 아픈손가락 드라마 캐릭터였음 흑흑..
사랑을 마셔요?? 그게아니라 지훈이가 커피를 마실땐 항상 아메리카노였기에 잘먹지도 못하는 커피를 억지로시켜봤는데 역시 쓴맛밖에안나는걸 왜 먹는지 의아해하다가 정음이랑 우연찮게 만나서노는중 은연중에 지훈의모습을 정음에게서 느끼곤했는데 헤어진후 집에돌아와 정음이랑 지훈이랑 같이잇을모습에 씁쓸함을 느끼고 커피잔을 만지작거리다 조금씩 마심. 귀가한 지훈에게 세경이는 그사람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다는거에 좋아하는마음을 들킬까 수줍어했고 자신에게 시니컬하게만 대하는 지훈의모습에 마음아파하며 쓴커피를 마지막으로 다 마신다.. 그사람에게 가는길은 쓰다, 그쓴걸 참고인내한다 왜냐 사랑하니까. 라는 표현이라고 해석됨. 가족밖에 모르는 순박하던 산골소녀가 한남자를 알고 사랑하게되기까지 내면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잘 풀어낸거같음. 처음엔 커피였지만 마지막모금은 소주한잔같은모습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사채업자 피하러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태백으로 숨어살아서 온갖 고생 다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월급 50만원 가정부 생활해서 동생 뒷바라지 다하고..20살이라는 나이에 꽃다운 청춘 다 못누려보고 그 가녀린 어깨로 삭막한 현실을 묵묵히 감당해야했던 세경이가 너무나도 가슴아프고 한없이 불쌍해진다..
지세 연출 너무 예뻐ㅠㅠㅠ(이지훈이 사준)빨간목도리랑 빨간의자가 꼭 이어져있는것 같음 글구 인형의꿈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있을텐데" 가사가 마지막 이지훈 모습을 암시하고 있넹.. 이 에피가 세경이가 스카웃제의 거절하고 나서인데, 이지훈때메 그 큰 돈을 포기하고 쓴커피까지 마시면서 지훈이랑 공통점을 찾고 싶어하는 걸 통해 세경이 사랑이 엄청 깊어졌음을 보여주는듯
세경이에게 있어서 커피는 지훈과 연관돼있기도 하고 자신의 성장과 관련있는 굉장히 중요한 매개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억지로 커피를 다 마시는 장면은 봐도봐도 안쓰럽..ㅠㅠ 준혁이가 부른 내게 오는 길은 음원으로 나왔었는데 세경이가 부른 인형의 꿈은 음원이 없어서 아직도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다음 회는 102회 정음과 세경의 와인바 에피소드입니다!! 커피와 관련지어서 선정하신 관리자님들 센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다니엘이 황선생 대할때는 웃으면서 말도 툭툭던지듯 장난치면서 하는데 세경이 대할때는 동정과 안타까움이었던 게 느껴졌음 세경이는 그 동정이 싫어서 최다니엘의 호의도 죄다 밀어냈던거고 서로 대화도 굳은 표정으로 진지하고 무거울 수 밖에 없었음 서로에게 느낀 감정이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더라도 스며들 듯 일상적인 보살핌이 아니었을까ㅠ
진짜 슬픈게 뭐냐면 세경이 일할때는 조용하고 그래 보이는데 막상 정음이랑 같이 놀면 웃고 그런다는거임.
진짜 이건 ㄹㅇ 산골소녀의 감성이다.
세경이 겉으로는 노는거 안 좋아하는척해도 노는거 싫어하눈사람이 어딨어... ㅠㅠ
노는데 안 웃는 사람도 있ㄴ….?
@@imapilotcause8395 저도 진짜 궁금한데 원댓글이 무슨 의미인제 모르겠어요?
@@imapilotcause8395 지능이 한 68되는듯.애도
@@guard3142 넉엄
황정음 진짜 친구로 두면 지루할틈이 없을듯ㅋㅋㅋㅋㅋ한번씩 눈치는 없지만 같이있으면 재밌을거같음
원래 눈치없고 뻔뻔해야 재미는 있음 ㅋㅋ
시트콤에 이런 캐릭터 안 나오면 재미가 없음ㅋㅋㅋ
@@own7801 이 시트콤은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슬픈 장면 재밌는 장면 짠한 장면 다 나와서 재밌음 ㅋㅋㅋ
@@chaewon._.1111 ㄹㅇ 지붕킥은 사회 비판도 들어있고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현실적인 에피가 많아서 좋음
이런 일 때문에
놀기 좋은 나인데 자유시간 주니깐 쟬 먼저 하는게 동생 가방사는거네 훈훈하면서 아리다ㅜㅜ
하타케카카시 그러게요 솔직히 가방 사서 들고다닐거 생각하면 귀찮아서 나 실컷 놀고 들어오는 길에 살거같은데...
한서아 자기자신보다 항상 동생이나 아빠, 가족전부를 생각하는, 할줄밖에 모르는 세경의 마음이 따뜻하지만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함...
@@DK-vf3rs 부잣집 핢머니가 200준다는거 거절한거 보면 자신도 생각하는듯하네요
@@كاليسساتسري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정음이가 늘 세경이 이것저것 같이 하고 여기저기 데려가 주는 거 너무 좋았음 ㅠㅠ 둘이 노는 에피 넘 좋아!
황정음 ㄹㅇ 시대를 앞서간 패션보소.... 지금봐도 하나도 안 촌스러운거 실화냐
핰ㅋㅋㅋㅋ ㅇㅈ이욬ㅋㅋ
패완얼......
ㄹㅇ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이쁨...
@@jjakjjak192 응 그건 니생각
다 롱패딩입는데 ㅋㅋ 어느시대에서 오셨는지
ㅇㄴ 신세경 노래 부르는 부분 존나 슬퍼서 감정이입 할라그러면 자막때문에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감성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다는사람 월급 좀 올려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분순삭ㅋㅋㅋㅋ
산골감성임
좋아요 는많은데댓글음벌로없음하ㅋ
감정순삭!!
이 댓글을 편집자가 좋아합니다.
마지막에 쓴 커피를 더 들이키는 장면이 섬세하네요 ㅠ 진짜 맘아픈 캐릭터였어요. 연기를 잘 하셔서 그 분위기가 더 와닿았던것 같아요.
댓이 없누
@@댓글러-n4g 긍까여ㅕㅕ
ㅇㅈ
인정은 하는데 감정이입 하려고만 자막땜에 나왔던 감정 쏙들어감ㅋㅈㅋ
진짜 자막다는사람 월급좀 올려줘라ㅋㅋㅋㄱㅂㅋ
신세경님 진짜 완전 연기 대상급이죠...
커서 보니까 정음이한테 고맙게 느껴짐 대학생에 사회인이라 자기보다 동생인 세경이한텐 관심이 없었을수도 있는건데 보면 늘 챙겨주기도 하고 저렇게 밖에서 만나서 그냥 지나치는게 아닌 먼저 놀자고도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다니고 수다도 떨 나이에 어떻게 노는지 모를정도로 일을하다니..ㅠ 안쓰럽다
@이나김 근데 심지어 그것도 좀 불쌍함. .ㅋㅋㅋ
한달에 50받는게 젤 불쌍해 ㅠㅠ
@@김성진-u8j2g 저때 최저 3000원아님? 그리고 숙식 제공 이고
임채영 근데 이웃 아주머니께서 최소 150이랬어요.
50이면 너무 적은 건 맞죠. 일도 정말 많이 하고 숙식이라해도 옷방에다가 먹는 건 아.. 신애가 좀 에바긴 하군 그래도
50은 넘 심각함
@@와타리가따리 근데 신세경이 부탁한거임
솔직히 난 준세파인데 4:14 이 장면은 너무 좋음 아련하고 딱 짝사랑 시점
내 댓글에 시비 거는 새끼들은 조주빈 애인 닉 개웃기네 ㅋㅆㅋㅅㅋㅆㅋㄹㅌㅅㅋㅅㅋㄱㅋ
닉 ㅋㄱㄱㅋㅅㅅㅋㅋㄱ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이름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
ㅅㅂㅋㅋㅋㅋㅋ 닉넴 땜에 감성 깨짐
신세경 너무 이쁘네ㅠ
신세경한태 인형의 꿈 이라는 노래 너무 어울린다 .. 상황이 ..
거꾸로말합니다. 닉값오진다
그것도 그렇고 진짜 인형이 인형의 꿈을 부름
ㅇㅈ
@@윤예원-s7h 이거 태그걸었응 웃겼겠다
맞아요 저 그래서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ㅜㅜㅜ..... 가사에 담긴 사랑 주제를 떠나서(지훈이나 남자캐릭터들 다 떠나서) 그냥.. 오직 지붕킥 속 세경이의 시점이 느껴져서 좋았달까.. 누구를 사랑하는 그 감정이 느껴져서 마음 아프기도하고 애절하기도해서ㅜ... 다 떠나서 지붕킥 세경이 너무 좋아했는데... 캐릭터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랬음ㅠ 지금도 늘 행복하길.. 때때로 생각나면서 위로 받고 힘내는 진짜 내 아픈손가락 드라마 캐릭터였음 흑흑..
아니 신세경은 왜 화장기 1도 없고 패션도 꾸밈새가 1도 없는데도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냐 ㅠㅠ 진짜 넘사벽 미모.....
@김치맨 ㅇㄹㄴ
@김치맨 아니 이 밥버거 아직도 이러고잇네 징하다 진짜
@김치맨 ㄴㅇㅁ
@김치맨 진짜니는 거울안보고사냐? ㅈㄴ이쁜데
그게 미모란거다
신세경 커피마시는데
마 이게 사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ㅠ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사약이래
진짴ㅋㅋㅋㅋㅋ
편집자 멘트 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4 질문 4개를 연달아 하는 정음쓰.... 귀여워.....♡ ㅋㅋㅋㅋㅋ
세경씨 이런데두 다 와?
모 마쇼~?
커피 마쇼여~?
커피 조아해여??
ㄹㅇ 물음표살인마 ㅋㅋㅋㅋ
@@happyevelife5357 물음표살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엔프피같은데 ㅋㅋㅋ 나 엔프핀데 나같애 ㅜㅋㅋㅋㅋ
은근 브금이랑 박자도 맞음 ㅋㅋㅋㅋ
지훈이가 좋아한다고 못 마시는 쓴 아메리카노 몇 시간에 걸쳐서라도 다 마시는 세경이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씁쓸하면 쓴커피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ooy9422 오..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시지
세경씨의 저 사연깊은 눈이 더 시청자들을 절실하게 와닿게 함..
누가 물어보신 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의 백댄서들 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미쳤나 감동 다 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1천을 채워주고싶은 수였다..(999개의 하트)
?,, 이거 그냥 혼잣말인데 왜 좋아요가 천 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경 여기서 역할 찰떡이였음 .... 그래서 저 ost 랑 신세경만 보면 마음이 아팠지 ...
꼰대가르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막 누가 써요?
혱이 꼰대가르송은 진짜 써먹을만해여 ㅋㅋ
이분이 썼겠죠
?????
준혁이가족이편집하겠지????♡♡♡
원래 꼼대가르송 아님
어이없을정도로 청순하다 ㅎㄷㄷ
세경 진짜 너무 너무 예쁘다ㅠ
그와중에 누구물어보신분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지훈 느끼한 말투로 자기 tmi대방출 할때 많았다.....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 진짜 안 그럴거 같으면서 할 거 다해옄ㅋㅋㅋㅋㅋ
개극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요ㅋㅋㅋ
좋아하는사람이 좋아하는걸 좋아하려고 노력하는거 진짜 눈물난다...격공..
뭐라는거야
@@Artificial.rainlee 이지훈이 커피 좋아하니까 세경이가 커피 좋아하려고 노력한다는거자나
@@jamesjeong9942 아 글쿠나 고마우이
@@Artificial.rainlee 좋아하는사람=지훈
좋아하는걸=아메리카노
좋아하려고 노력한다=세경이 커피를 좋아하려고 노력한다
자기가 좋아하는사람과 공통 관심사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게 공감된다는 말입니다.
@@jamesjeong9942 아 그런의미임?세경이가 지훈이 좋아하는거(정음)를 좋아한다는줄;
아메리카노 내가 좋아하는건데
누가 물어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의1패
ㅇㅈㅋㅋㅋㅋㅋㅋ
내가 방금 좋아요 999개길래 눌러서 천개 만듬 ㅎㅎ
당시엔 황정음이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신세경이 정말... 여신이네
둘다이뻐영
반댄데;저땐 신세경이난리였는데 댓보면 다 황정음예쁘다함 지금보면신세경너무저때피부도패이고얼굴넙데데에못생
@@hb7530 둘다 이쁜데 요즘
뎃글 참 개념들이 없네
나이에 차이가틀리죠 ㅋㅋ
전 저 때도 황정음이였는데 지금도 황정음이네용 ㅎㅎ 제가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용 ㅋㅋㅋㅋㅋㅋ 세경씨도 너무 이뻐 ㅜㅜ
이거 소재가 정말 마음에든다.. 뇌피셜 해보자면 세경이는 지훈을 사랑하지만 이루어질수없죠.. 세경이 지훈이 가장 좋아하는 매우 쓴 아메리카노를 따라마시는 부분은 아무리 쓰더라도 지훈을 사랑하는걸 그저 마시고 있을수밖에없다는 뜻같음..
인형의꿈 가사도 세경입장이랑 같죠
사랑을 마셔요?? 그게아니라 지훈이가 커피를 마실땐 항상 아메리카노였기에 잘먹지도 못하는 커피를 억지로시켜봤는데 역시 쓴맛밖에안나는걸 왜 먹는지 의아해하다가 정음이랑 우연찮게 만나서노는중 은연중에 지훈의모습을 정음에게서 느끼곤했는데 헤어진후 집에돌아와 정음이랑 지훈이랑 같이잇을모습에 씁쓸함을 느끼고 커피잔을 만지작거리다 조금씩 마심. 귀가한 지훈에게 세경이는 그사람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다는거에 좋아하는마음을 들킬까 수줍어했고 자신에게 시니컬하게만 대하는 지훈의모습에 마음아파하며 쓴커피를 마지막으로 다 마신다.. 그사람에게 가는길은 쓰다, 그쓴걸 참고인내한다 왜냐 사랑하니까. 라는 표현이라고 해석됨. 가족밖에 모르는 순박하던 산골소녀가 한남자를 알고 사랑하게되기까지 내면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잘 풀어낸거같음. 처음엔 커피였지만 마지막모금은 소주한잔같은모습
좋아하는 사람이 즐기는 커피가 내겐 그저 쓰디 쓴 검은 물로만 느껴진다는게 슬플 수밖에요.
댓글부터 대댓글까지 기립박수요..... 시트콤 해석 읽다 이렇게까지 경건해지다니
지붕킥PD: 와 개쩐다...
짝사랑 지독하게 해본 사람으로서 이 화 진짜 가슴 아리다….. 중간에 이지훈이 황정음한테 나올래요? 하는 목소리도 정말 스윗한데 세경이는 들어보지 못했을 목소리라 감정이입 너무 되네 …ㅠㅠㅠ
ㅇㅈㅇㅈ... 진짜 맘찢... ..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사채업자 피하러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태백으로 숨어살아서 온갖 고생 다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월급 50만원 가정부 생활해서 동생 뒷바라지 다하고..20살이라는 나이에 꽃다운 청춘 다 못누려보고 그 가녀린 어깨로 삭막한 현실을 묵묵히 감당해야했던 세경이가 너무나도 가슴아프고 한없이 불쌍해진다..
제미있어요
@@신민재-u6r ㄷㄷ ㄹㄱㄴ
@@신민재-u6r 비유를 해도 불법이랑 비유를 하네 마쭘뻡이 뿔뻪잎니까?
@@신민재-u6r 님이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죠..ㅋㅋ
@@신민재-u6r 느그 애미보단 나아요~~
아니 화장도안했는데. .갓세경 존예다....
화장한거에용
@@에이핑크뿌엥 했어도 그만큼 티가안도안나고 이쁘다는거지
@@오구귀여워-i6d 모르는줄 알았징
신세경 쌩얼 티비에서 나왔는데 진짜 똑같아요 넘 이뻐
코가 하늘 뚫을것같음
지세 연출 너무 예뻐ㅠㅠㅠ(이지훈이 사준)빨간목도리랑 빨간의자가 꼭 이어져있는것 같음 글구 인형의꿈에서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있을텐데" 가사가 마지막 이지훈 모습을 암시하고 있넹.. 이 에피가 세경이가 스카웃제의 거절하고 나서인데, 이지훈때메 그 큰 돈을 포기하고 쓴커피까지 마시면서 지훈이랑 공통점을 찾고 싶어하는 걸 통해 세경이 사랑이 엄청 깊어졌음을 보여주는듯
.
재밌서요
이런 댓글 좋아요....👏
이거 진짜 먹먹하면서도 세경한테 감정이입 해가면서 계속 보게 된다ㅠㅠ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 정말 잘 만든 드라마임에 틀림없다ㅜㅜ엉엉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ㅠ 세경이한테 찰떡 나까지 슬퍼짐
5:12 자막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개웃겨
ㄹㅇ 신세경은 착한 언니에 성실한 직원에 표본이었음
세경이… 초반엔 활발하고 기운 넘쳤는데 뒤로 갈수록 주눅들고 얌전해졌어.. ㅜㅜㅜㅜㅠㅠㅠ
세경이에게 있어서 커피는 지훈과 연관돼있기도 하고 자신의 성장과 관련있는 굉장히 중요한 매개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억지로 커피를 다 마시는 장면은 봐도봐도 안쓰럽..ㅠㅠ 준혁이가 부른 내게 오는 길은 음원으로 나왔었는데 세경이가 부른 인형의 꿈은 음원이 없어서 아직도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다음 회는 102회 정음과 세경의 와인바 에피소드입니다!! 커피와 관련지어서 선정하신 관리자님들 센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드안스인 102회가 와인바에서 정음이 세경에게 지훈과 사귀고 있다고 말한 에피인가요?
@@rubber_tree 넵! 정확히는 정음이 세경에게 지훈이라고는 안하고 그냥 연애하고 있다고 하는 편입니다ㅎㅎ
맞아요 쏟아진64화-식은커피76화-따뜻한커피-92화(점점따뜻해짐)ㅠㅠ이분이랑 만나서 밤새 하이킥 얘기 하고 싶다ㅋㅋㅋ지세뿐만아니라 다좋아하는데ㅠ
@@mome3956 ㅎㅎㅎㅎㅎ저두요! 여기 보면 하이킥 좋아하는 분들 많아서 제가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지세는 볼 때마다 너무 아련..ㅠㅠ
좋아요 눌렀더니 400
세경이 목소리 좋다
인정 인정 ㅎ ♡♡
ㅇㅈ🥰🤎🤍
신세경은 뭘해도 고급스럽다 쩐다
이거 보면 이 당시 크리스마스 분위기 겨울 느낌 이런게 생각나서 기분이 묘함
맞아야ㅠㅠ 저는 크리스마스만 되면 세경준혁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있는 장면이 생각나요,,, 이때가 저 중학생이었는데 옛날 생각나고 먹먹해지고 기분묘함 ㅠ
진짜 신세경은 오ㅔ케이쁜거임 ㅠㅠ 근데 ㄹㅇ헤리포텈ㅋㅋㅋㅋㅋㅋ일부터 구렇게입엇나 ㅎㅋㅋㅋㅋㅋㅋ
핏네
세경이한테 사랑은 처음 마셔본 아메리카노 커피처럼 쓰겠죠ㅠ
사랑의 쓴맛을 커피를 통해 표현한거 같네요
이런 의미있는, 생각해볼 수 있는 연출 하나하나가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애초에 월급 50만원 개오바임 신애랑 세경이가 입주해서 산다고 해도 집 크기랑 식구들 인원이 몇인데;;;; 150은 줘야지...
식비랑 방값 생각하면 100이 적당할듯
@@user-eh2tr6wp 개인을 봤을 땐 그렇지만
신애도 같이 사니까 사실상...큰 혜택이죠
50이 그렇다고 적절해보이진 않지만요
@@user-eh2tr6wp ㄴㄴ 원래 입주 가정부가 돈 더 줌
입주가정부가 당연히 더받아야져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침준비도하고 밤늦게까지도 일하던데
쉽게 생각하면 직장에서 퇴근 없이사는건데 진짜 방세랑 식비빼도 150은 받아야됨 심지어 휴일도 없고
신세경 노래부를때 연출 지리네... 감독이 세경이 캐릭터 존나존나 아끼는거 보인다ㅋㅋㅋㅋㅋㅋ정말 온 힘을 다한 연출..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번올려주신 영상부분이 하이킥에서 제일 오래 기억에 남아있는 일화중 하나에요...
h지영 저두요ㅠㅠ
세경쓰 진짜 저분위기 찾기 힘든 독보적인 느낌 ㅜㅜ
1:54 정음네컷도 너무 예쁘다 ㅠㅜ
이때 찍으신 스티커사진 보여주셨음 좋겠다
세경이의 짝사랑이 너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가 가질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게 너무 슬퍼...최다니엘은 정말 이작품에서 너무 멋있었어
오분순삭은 ㄹㅇ자막 보는 맛에 봄ㅋㅋㅋㅋ진짜 일 잘하심 나도 덕업일치 이루고 싶다
이회 본방때, 한국에서 가장많이 본 영상 1위에서 10위까지 전부 이 신세경영상이였음 ㅋㅋ 다들 인형의꿈 파트 경쟁적으로 올려 감상하고 개난리났던 생각나네 ㅋㅋ
뭔개소리지그런적없는데ㅋㅋ
맞아요 난 유튜브로 주로 봤었는데 지뚫하 그때가 유튜브 거의 초창기였어요 그당시 국가별 한국영상에서 당연1위였고 음악필드에서조차 1위먹었어요
와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2132 시비충
@@c.h2132 늦게 태어나셔서 모르시는거 아니신가요 왜 시비 걸고 다니시죠?
이것만 보면 꼭 12년전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입니다..
고등학생때 한참 재밌게 봤었는데..
괜히 나오는 음악에 서글퍼지는 날입니다..
이렇게 살다 행복해지려니까ㅠㅠ 엔딩이 그래가지고 매번짠함
3:40 산골감성이라니라 존잘감성임
존나 잘부름 ㅋㅋ
신세경은 이쁜것은 물론 볼수록 배우 아우라가 엄청나네
와 신세경진짜 너무 이쁘다
세경이 빨간목도리 개 잘어울리네
이분 여기도 계시네ㅋㅋ
5:11 누가 물어보신분 자막 진짴ㅋㅋㄲㅋㅋㄲㅋㅋ
머리도 길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목소리도 여려서 신세경 캐릭터와 찰떡인듯
저때 세경언니 생얼이신데 와,, 꽃사슴을 의인화한다면 약간 이런느낌..?? 눈빛 너무 사랑스럽고 울리고싶게 생겼어 세경ㅠㅠ 💗
신세경 ㄹㅇ 개이쁘네
ㅠㅠㅠㅠㅠㅜ커서 보니까 세경이랑 이지훈 설레는데 너무 아련하고 그런게있네 닿을락말락
세경이한테는 지훈이가 아메리카노같은 남ㅁ자인듯
야아 비유찰떡
나눠먹고싶은놈
신세경이 인형의 꿈 커버한 거 들어 보고 싶다... 그렇게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감정이입도 잘 되고 계속 듣고 싶은 느낌임
맞아요!!
마지막에 커피컵으로도 눈코입이 ㄷr 가려지는건 나만 신기한가.. 좋아요 222감사해요 ㅠㅠ
지금 216개
1:40 입 뻐끔 거리는거 개 귀엽다...
하..카페 갔을때 세경 눈빛 넘 슬프다...솔직히 세경 저 나이엔 친구도 사귀고 막 놀러다녀야할 나이인데...그렇게 하지도 못할망정 검정고시 해서 어린동생 돌보며 살림사림 다 하고....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결말이....휴........
냥쿨꿍 세경이 저기서 고딩 아닌가요?
@@이승규-i5v 중딩 같던데...아닌가요..?
21살이였던 것 같은데
성인임
@@이승규-i5v 세경 술마셨어용
정음이랑 세경이 지내는거 너무 보기좋다ㅠㅠ 아이고
하이킥이 벌써 10년전이네...
하이킥2 만한 시트콤이 더 이상 안 나오는게 현실.
제가 8살때 본거ㅋㅋ
ㅠㅠ
저 1살때..
@연지{욘루룽분들} 되게 어린데 핸드폰이 있다니..나능 중1때 생겼는데ㅠㅠ
다섯살때...ㅎㅁㅎ
자막 땜에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가 쏙 들어감.. 진짜 편집자 월급 더 줘야된다
신세경은 이쁜데 노래도 잘 부르네ㄷㄷ 진짜 사기캐다❤
*내가 초딩때 이 드라마를 보고 마냥 재밌게만 봤는데 커서 보니까 신세경 이때 20살인데 미모ㄷㄷ*
10년이 지난 뒤에도 세경이가 부른 인형의 꿈 노래는 정말 아련하고 씁쓸하게 들린다..ㅠㅠ
세경목소리가 좋아서 노래음도 좋은건가.
노래에 신세경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리고 회상장면도 너무 잘 어울려ㅠㅠㅠㅠ찌통터진다...
신세경 미모 ㅇㅈ..
작은 연출,대사 하나하나 전부 디테일하게 신경쓴게 눈에 보인다 특히 배우 캐스팅은 진짜 .... 찰떡임
3:10~4:45 인형의 꿈-신세경
지금 봐도 너무 이쁘다 지금이랑 똑같다
4:14 세경 짝사랑시점 왤캐 슬프지 ㅠㅠㅠ
지세가 진짜 말로 다 못할정도로 좋은데 그래서 결말을 생각하면 이 좋은게 넘 좋아서 감독도 어찌 매듭 지을지 모르고 폭주시킨 느낌이 남... 세경이 지훈곁에 남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떠나보내려니 너무 아련하고..
쿠죠죠스타 마지막으로 신세경 소원 들어준거지 시간멈추기
이렇게 보니 진짜 찐지세파가 김병욱이었어ㅋㅋㅋ
신세경이 인형의 꿈 부르는 부분이 너무 좋음...
세경 노래 엄청 잘 부른다.
05:21 커피도 쓰고 사랑도 쓰구나...(물론 세경 입장)
카페에서 세경이 너무 슬프다 대학도 가고 싶었을텐데.... 세경이 ㅠㅅㅠ
5:04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걸 좋아해보려는 마음.
ㅠㅠ 이거 보고 인형의꿈 완전 오랜만에 들으러감
최다니엘이 황선생 대할때는 웃으면서 말도 툭툭던지듯 장난치면서 하는데 세경이 대할때는 동정과 안타까움이었던 게 느껴졌음 세경이는 그 동정이 싫어서 최다니엘의 호의도 죄다 밀어냈던거고 서로 대화도 굳은 표정으로 진지하고 무거울 수 밖에 없었음 서로에게 느낀 감정이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더라도 스며들 듯 일상적인 보살핌이 아니었을까ㅠ
그 동정이 사실 세경을 좋아하는거였음을 깨닫는게 마지막 지훈이 빗길차속에서 세경이를 봤을때임
0:43초 세경이 너무 이쁘다ㅠ
갓세경 이쁜것도 모자라 착한 사람이 있다?
신세경 목소리 너무 이뿌드아,,,,,,,,,
뭘해도 짠하고 안타깝고 마음 아프게하는 비련의캐릭터 세경이~~
세경이도 산골에 안 살았으면 저렇게 남들처럼 카페 가서 커피도 마시고 학교도 다녔겠지..ㅜㅜ 지훈이 사랑하지만 지금 자기 처지가 사랑 같은거 할수도 없으니 마음도 표현 못하고.. 마지막회가 씁쓸하긴 하지만 그렇게 표현이라도 하고 갔다는게 너무 와닿는 결말이였다
넘 연기 잘하시는 거 아녜요..?
신세경 눈빛 연기 쩐다. 아우라 매력이 엄청나
신세경 연기 진짜 잘하네요ㅎㅎ
세경쨩 노래 부르는데 목소리 왤케 이쁘냐....모든게 이쁜 세경씨😘
세경이가 인형의꿈 부른거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ㅠ
빨간목도리는 사랑입니다♡
신세경에 김고은까지..
내 최애 빨간목도리 찰떡들♡
세경씨 어린신부 나올 때만 해도 예쁜 거 못 느꼈는데 갈수록 핵여신.... 이때도 진짜 예쁜데 지금은 더 예쁘다
0:50에 마 이게 사약이다 라고하는거 너무 웃겨요^^😊신세경님 표정도 웃기고 😣☜이런 표정?오분순삭님이 하는 자막 너무 웃겨요
신세경 빨간목도리 두르고 카페에 앉아있은거 너무 예뻐서 감탄했다ㅠㅠ
우리세경이 살려내!!! ㅜㅜㅜ
황정음이 극 중에서 민폐도 많이 끼치는 캐릭터였지만 다른 등장인물과 더불어서 세경이의 세상과 시야를 넓혀준 인물 중 탑1위라고 생각이 듦ㅠㅠ 너무 사랑했다 지붕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