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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먹는게젤쪼아
    @먹는게젤쪼아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빅같은 경우는 100% 엄마 보호자 탓임. 저런 여자는 캐키울 자격이 없는사람. 동물을 좋아한다고 무조건 키울게 아니라 공부도 해야하고 본인의 노력이 잇어야하는데 저엄마 보호자는 그런모습이 전혀 안보임.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엄마보호자같은 사람들은 반려견을 못키우게 막아야함. 저런여자는 본인이나 가족중에 심하게 물려서 다쳐봐야 정신차릴 사람임..

  • @kim-ggogi
    @kim-ggogi 6 місяців тому +7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 제정신인가? 친구들 오는데도 풀어놓고, 산책 할 때도 되게 안일하게 다니넼ㅋㅋㅋㅋㅋ 아구창 날리고 싶다 ㄹㅇ

  • @heeeyaaho
    @heeeyaah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몽아 참아 일로와 됫어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wordfish0403
    @swordfish040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몇 년전에 연예인이 키우던 개가 사람 물어서 죽은것도 프렌치 불독 아니었나? 원래 공격성이 강한 것 같은데 애완용 맞나 저게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런개들운 집에서 왜 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