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평생 매순간 궁금하고 두려워 했던 죽음에 대한 부분을 정교수님으로 인해 서서히 해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죽음학 강의를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교수님 집필 교재를 죽음이 임박하는 그 순간까지 간직하여, 읽고 또 읽으려고 양장본으로 구입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얘기는 아무리 해도 확실한 결론이 없다. 왜냐하면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으로써 접근한다고해도 추측이나 상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으로써는 알려고해도 알수가 없는 부분이므로 저쪽 세상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럼으로 우리가 아는 이쪽 세상의 얘기를 확실하게 할 수밖에 없다. 죽음에 대하여 궁금하면 할수록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사는것이 죽음에 대하여 잘 이해한것으로 볼 수있다. 그것이 사는 동안에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의 증거가 되는것이다. 착하게 산다는것은 사랑과 자비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일에 대하여 무조건 적인 용서와 양보가 더 영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고 결국 이쪽세상에서 천국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이다. 죽음을 넘어서서 저쪽 세상에서 만날 수있는 천국의 세상을 이미 이쪽세상에서 스스로 자기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이 예를들면, 불교에서 얘기하는 성불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부정확한 죽음에 대하여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쪽세상에서의 시간을 천국으로 잘 보내는것이 현명한 삶이라 여겨진다.
나이가 60대중반이 되니 죽음에대해 관심이 많이 갑니다 사후세계에관한 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교수님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교수님
말씀 듣다보니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엄마가 생각나서요
너무 그리운데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지네요
죽으면 다 끝이라는 생각은 원래 안했고 무언가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학문적으로 연구하는건 몰랐어요 더 배우고 싶어요
최고입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죽기전에 꼭 필요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정말 많이 기다립니다♡
생전에 잘못해드린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십평생 매순간 궁금하고 두려워 했던 죽음에 대한 부분을 정교수님으로 인해 서서히 해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죽음학 강의를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교수님 집필 교재를 죽음이 임박하는 그 순간까지 간직하여, 읽고 또 읽으려고 양장본으로 구입했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때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채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유사한 체험을 몇번 겪은바있습니다. 교수님강의가 힘이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많은 강의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넘 도움이 되서 자기전에 꼭 틀어놓고 잠들곤 합니다 ㆍ70 세가 가까우니 정신 바짝 차려 들어야해서 조금만 천천히 강의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강의 많이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오른쪽 위쪽을 터치하면 톱니바퀴 모양이 나오는데 그걸 터치하면 재생속도를 조절하실수 있어요
아 ~맞아요 너무 느리신분 강의를 재생속도로 맞추어 듣곤 했는데 깜빡 했어요^^ 교수님 강의는 넘 좋아서 마약 처럼 자꾸 듣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데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이런 허무맹랑한 논리와는 전혀 무관한거네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 강의에 100%공감합니다
죽음학을 들으면서 이제는 아무때나 죽어도 억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가족들한테 미안해하지 않고 편하게 갈수있을것같아요
저도69이되니 정말 관심이 많이가네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강의를 듣고보니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하구는 전혀 무관하네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 강의에 100%공감합니다
사후세계는 있을거 같에요 없는 사람 이든 재벌 이든 다 죽잔아요
사후체험후 바뀐사람들이 다시죽을때까지 똑같은삶을 살았나요?
제사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음에 대한 얘기는 아무리 해도 확실한 결론이 없다. 왜냐하면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으로써 접근한다고해도
추측이나 상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으로써는 알려고해도 알수가 없는 부분이므로 저쪽 세상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럼으로 우리가 아는 이쪽 세상의 얘기를 확실하게 할 수밖에 없다. 죽음에 대하여
궁금하면 할수록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사는것이 죽음에 대하여 잘 이해한것으로 볼 수있다. 그것이 사는 동안에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의 증거가 되는것이다. 착하게 산다는것은 사랑과 자비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일에 대하여 무조건 적인 용서와 양보가 더 영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고 결국 이쪽세상에서
천국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이다. 죽음을 넘어서서 저쪽 세상에서 만날 수있는 천국의 세상을 이미 이쪽세상에서 스스로 자기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이 예를들면, 불교에서 얘기하는 성불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부정확한 죽음에 대하여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쪽세상에서의 시간을 천국으로 잘 보내는것이
현명한 삶이라 여겨진다.
ㅣㄱ,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