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안해보신분들은 이 레고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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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오늘은 40년만에 새롭게 태어난 레고 사자성
정확한 이름은 사자기사의 성 제품을 조립해봤어요.
성인남자 기준으로 대략 6~8시간 정도 걸릴 것 같더라구요.
부품수가 4500피스정도라 금방 만들 수 있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꽤 걸린 녀석이었습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한테 사달라고 졸랐던 그 레고가
이렇게 성인이 되어서 직접 구매하고 만들어 보니 뭔가 가슴한켠이 찡한..
그런 레고였습니다.
추억의 레고 사자성을 손에 넣지 못하셨던 분들은
꼭! 만들어보시길 바래요!
▶Product.
10305 레고 사자 기사의 성
4,514 pcs
519,900원
www.lego.com/k...
▶ Tag
#레고 #추억의장난감 #사자성
▼레고 사자기사의성▼
bit.ly/4aiUZu9
어릴적 크리스마스때 엄마한테 산타할아버지가 분명히 사자성 선물해줄거라고 얘기하니까 난처해하셨던 엄마의 표정이 이젠 다 이해가 되는 나이가 됐네요😌😌
ㅋㅋ
ㅎㅎ
@@user-dy8ej6yp4x 잘 은
기억 안나는데 10~15인가 ?? 그정도 였을거에요 ㅠ 아 내 추억 30년이나 흘렀넹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도 저 플라스틱 조각들이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와......................
와 겜브링님이다
와 정말 추억이네요..레고가정말 디테일 해졌다는걸 깨달았어요!.
그 당시만해도 비싼는데..지금은 좀..많이 비싸네요 ㅎㅎ 하지만 비싸만큼에 디테일은 있어서 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레고유튜버중 사자성 리뷰가 다소 늦었지만 "역시" 꾸삐님이다 !👍
이렇게 디테일하게 보여주니
얼마나 좋아 영상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봤어요!
비싸서 많이 못사주시던 레고.. 이제는 제가 그 아빠가 되었네요! 그 시절 로망을 이루게 해줄 멋진 제품이라고생각합니다! 😎
0:57 순간 브릭키 님께서 오신 줄 알았어요 ㅎㅎ
사자성 조립 리뷰에 이어서 상세리뷰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추억의 거대한 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세부적인 디테일과 숨겨진 기믹이 너무 인상 적이었어요 :)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꾸삐님 감샤합니당! :)
옛날 레고 많이 내주면 좋겠네요 그 시절만의 갬성이 있어서..
어릴때 보던 해골이랑 팔부분이 다르네여. 예전해골은 팔이 덜렁덜렁한(?) 느낌으로 팔을 들거나 하기 어려웟는데요 ㅋㅋ
역시 누가 뭐래도 레고 리뷰는 꾸삐가 최고다...
사자성 리뷰를 5개 봤는데
차원이 다른 디테일한 설명으로
마치 처음 리뷰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채널명이 이제 블럭도사는 아니지만
꾸삐를 대신할 블럭도사는 없다는 거
블럭도사 타이틀은
꾸삐를 위해
영구 결번(?) 시켜야 해
어릴 적 캐슬을 이제 아빠가 되어 아이들에게 사주려고 생각했는데, 본 제품 가격 및 18살 연령으로 봐도 저를 위한 제품이 아닐까 ㅎㅎ~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내부 디테일이 촘촘하니 조립하는 것도 꿀잼이고
의외로 별로 크지 않아서 전시할 때도 개꿀
저도 이거 8월3일날 사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실물이 웅장하고 디자이너도 대단하고 진짜 제 원픽제품 잘보고가여
투구쓰고 리뷰하는거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닷! 언제 올라온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꾸여!
역시 꾸삐님은 아직 레고를 버리지 않으셨어
꾸삐님 1:43초 부분에 기사 방패 두개 사이에 2x1x2 블록 하나가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와 지붕 표현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4:45 여기에 브릭 소개하신다고 잠깐 뺐다가 다시 낄때 잘못 끼셨어요 ㅎㅎ
하나 사고싶네욤..몇개사서 크게 한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84년도에 쇼윈도에 전시되어 있던 6080사자성 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아버지 며칠을 쫄라 사달라고 해서 샀었는데... 그당시도 너무 비싼 3만원대 레고... 처음 접한 레고가 6080사자성. 아버지한테 살면서 몇번 졸랐던 일들 중 하나였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들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리뷰 다시 보러 왔는데 깔끔한 리뷰 영상 이라 생각합니다!!ㅋㅎ이거랑 리븐델 1개씩 사면 100장이 그냥 넘어가버리네요!ㅎㅋ
51만90
잘사는 친구집에가면 있던 사자성. 친구가 아빠하고 같이 만들었다고.. 유리상자에 전시되있는 사자성보고. 집에와서 울었다. 사달라는 소리는 못하고. 몇년에 한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가끔 사주시던 조그만 레고들. 해적선 사자성 우주선 이런게 가지고 싶었지만 말한번 못꺼내보고. 지금은 돈있고 시간있어도 귀찮아서 안사게되는. 이거보고 하나 사볼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보는것으로 만족
ㅠㅠ…
꾸삐님!
홍이있죠 털을 너무짧게 밀면 안돼요!
홍이 푸들맞죠? 푸들은 털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견디는 담요 역할을해요 그리고 산책할때는 자외선을 견딥니다. 최소 6미리정도 남겨두세요!!
4:48 에서 그 브릭 신상브릭 아닙니다.
레고 북극 탐사대에서도 나온 브릭입니다.
그 브릭이 3년전에 나온 브릭입니다.
와 디테일 하나하나 제법이네요
비싼만큼 특이한게 많네요
안그래도 관심 가는 제품인데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깐 더 사고 싶네요 😂
50만원의 가격치고는 너무 작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안을 보니까 가격이 이해가 가네요ㅋㅋㅋㅋ
이건 분명히 말하는데 리바이브가 아닌
신제품입니다. 다들 재발매나 업그레이드로 오해를 하는…
아이디어즈 바라쿠다가 흥한게 다행인 것 같아요
이게 흥한 덕에 다른 클래식 시리즈도 저렇게 다시 나왔으니
방금 조립 완료헸습니다. 레코공홈에서 선구매 이슈로 말이 많았지만 다만들고 나니 훈훈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사고싶은데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이라…. ㅠㅠ 그리고 저도 꾸삐님 덕분에 레고 팬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레고에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제품번호도 외우고 있다는…ㅋㅋ (최애 유튜버가 꾸삐임) ❤
와.. 진짜 추억이네요 어렸을때는 비싸서 못샀는데 성인이되서 돈도버는데 왜 못사는건가요 ㅠㅡㅠ 너무 뽐뿌질 당하고있어요 흐흑 ㅠㅠ
사자 기사의 성이라 왕은 없는데요 ㅋㅋ
기사 헬름을 쓰고 리뷰하시다니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레고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결국은 제가 용돈 모아서 샀지만 ㅋㅋㅋ
헐 꾸삐님 띠동갑이었네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자기사의 성 언제봐도 멋있네요 ㅎㅎ
저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이쁘네요
2:38 2편이유 행님! 3편은 곤도르 일걸요
레고시리즈 중 유난히 캐슬관련은 좀 비싼감이 있는데.....원래 그런가여??
하 진짜 너무 갖고 싶다.. ㅠㅠ 제 생각에도 둥근 성벽 마무리는 이상해 보이네요.. 밋밋한 원형보다 차라리 뒤에 집 지붕처럼 바위 질감 조금이라도 섞어서 디벨롭 해주징 ㅠㅠ
초등학교 때 케슬 조립하고 놀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말탄 기사가 쓴 가면 보니 추억이 생각납니다~
진심 궁금합니다. 이번에 레고 사자성을 구매하려 하는데 제조국가 중국으로 표기된 레고 정품 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려했더니 가격이 39만원대랍니다. 레고 코리아 정식출고가는 52만원인데 이거 정품 맞을까요? 제조국가가 중국 하고 덴마크 이렇게 있다고 들었는데 제품 품질은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가격차이가 10만원이나 나니까 불안해서 주문을 못하겠네요
와 진짜 추억입니다
썸네일의 마법사를 보니까
그때 나왔던 용마성과 마법의 동굴이 생각납니다.
자주 갖고 놀았는데 옛 생각에
진짜 울컥하네요…
왜 비싼지 몰랐는데 이영상을 보고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알찬 구성이네요 😊😊
7:15에 나오는 악기는 피아노가 아니라 하프시코드라는 건반악기입니당
저 당시 나왔던 시리즈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일부는 샀었고, 나머지도 상당히 갖고 싶었는데 거의 30년?이 지난 이제와서 다시 보게 되는군요!!
제 인생 레고가 비룡성이랑 신사자성이었는데 그것도 리메이크 되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히 신사자성은 역대급 스케일일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금관과 크롬 도금된 사자왕은 역대급 피규어였는데 말이죠.
바라쿠다인기많아서 사서 만들어봤눈데 지져분해서후회했었는데..사자성은깔끔하네요
9:45 그러고보니 저도
피규어보다 해골이 더 귀여워서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간지난당!!
초반에 나무 옆 비밀문은 어디로 통하는건가요?
지금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문에 방패 두개 사이에 브릭이 비어서 확인해보니 빈 공간이 없어야 하는건데 누락 부품이 있었던 걸까요?
사고싶었는데
말조차꺼내지못하고
용마성?같은 상대적으로 저렴이 제품
그마저도 엄청 졸라서 샀던 기억이 .... ㅠ
친구네 집은 사자성 해적성 다 가졌 ... ㅠㅠㅠ
지하감옥에 한쪽은 해골이잇는것은 그곳은 비밀통로가없고
해골이 없는곳은 비밀통로가잇어서입니다
와!! 정말 디테일하네요!!! 저도 갔고싶네용!!!!
90주년 스페이스 우주선도 리뷰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빠............... 그시절 어떻게 저한테 사주신건가요.........................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이거보니까엄마,아빠의사랑이내마음을넘침
옛날 사자성에 유령 피규어가 있었는데 이런부분이 없어진게아쉽네요 약간의 그 미스테리함도 느낄수있었는데 ^^
이건 꼭사야된다 와이프한테 얼음장 놓은뒤 백화점에 사러 왔는데,, 정신차리고 아기꺼 듀플로 사옴,,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기에는 너무 나이들어 버렸나봐요 ㅠ
사자성같은건 어느정도 생산 하고 생산 중단 하나요?
@@user-he4sv6eg8l 캐나다 캘거리에 살고 있는데 나오자마자 순삭될줄알고 바로 샀는데 지금도 재고가 넘치네요🙄🙄🙄
오!!!레고 너무 멋지네요 ㅠㅠ
헬름 협곡은 반지의 제왕 2편아닌가요 ㅎ 잘 봤습니다.
옛날 단순한 표정의 레고 얼굴이 그립네요~
용마성 비룡성 사자성 어릴때 꿈에 선물 이었는데 ㅠㅠ 90년도 초엔 분명 10만원 깨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가격이 오십 인데도 사고싶네요 ㅋㅋㅋ
와,, 구성 엄청 좋네요.
꾸삐님 제목이 살짝 이상한거 같은데요…..?
제목이 이상한데
해골 피규어 팔 부분이 저 어렸을때완 다르게 변형됐네요 좀더 어깨관절이 자유로웠던거 같아요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처음에 뭐저리 비싸 했다가 어느정도는 수긍했습니다 ㅎㅎ.. 50% 할인하면 살만할듯 ㅠ
아들아...
카봇또봇 지나면 레고일줄 알았는데 파워레인져 라니...
잘봤습니다 재밌는 레고네요ㅋㅋ근데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요...
와 사자성..30년전에 다 만들어놨는데 엄마가 친척동생 줘버렸던 아쉬운 내 사자성..
근데 여왕이 자고 있을때 적군이 여왕 침실에 투석기나 대포 갈기면 죽는거 아님? 걔다가 지푸라기 여서 불화살 갈겨도 타죽을텐데
???? 여왕침대에 파란색1x1핀브릭 하나 안꼽으셨는데 누락인가영
비밀통로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설명 안 해주셨어요ㅎㅎ
키마 제품도 리뷰해주세요
옛날엔 성문이 까만실로 이어져있었던거 같네요 그때도 열고 닫힘은 됐던거 같은데 지금과 같이 디테일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추억의레고 : 6979 , 6982 , 6190 , 6081 , 6766 그당시 정말 즐겁게 시간보냈던 레고들
갈색 개구리ㅋㅋㅋㅋ 깨알 디테일에 한참 웃었네요
와 52만원 레고라니
퀄리티 오지네요
근데 레고 따로사는휴대폰앱같은거 있나여?
형 그래서 비밀통로는...??
이 돈이면 아들이 플스5 사달라고 할꺼 같습니다..
가지고싶게 생겼어요!
꾸삐님 이제 은하계우주 탐험 90주년도. 리뷰해주세요
아무리 성벽 뒤쪽 내부 디테일이 훌륭하다고 해도 저정도 사이즈의 성이 50만원인 건 아쉽네요...
한가지 아쉬운게 기사가 2명뿐이네요. 기사가 5명정도는 될줄알았는데요 ㅠ
그래서 10497도 리뷰 해주실거죠?
15:57 ㅋㅋ
드래곤 피규어도 들어있었다면 레전드였을 듯 ㅋㅋㅋㅋ
사자성 위주로 모으고 싶은데......
예전에 106000원 짜리 말고는 모은게 없음 ㅋㅋㅋㅋ
여왕님은 레고 덕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8년인가 89년인가 국민학교 3,4학년땐데 뭐 시험 잘봐서 아부지가 술 한잔 하시고 당시 비싼 레고 사자의 성 사준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돈으로 3만원 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자의 성 ? 사자성? 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때 기억이 납니다 ^^;;
3:37 왜 안 보여주시는...
40년만에 출시된건데 50선에서 구입할수있다면 비싼건 아닌거같네요~ 추억의 레고
옛날 사자성도 궁금합니다
저는사는게 무리여서 ATET하나사고 이번 신제품 끝냈습니다 ㅠ
꾸삐님유튜브를보다가 쇼츠를보는데 NEO25라는해외유튜버가있더라고요. 봐는데 허기워기 레고가있더라고요?
여왕 방 옆에 비밀금고도 있고 숨겨진 디테일 많더라고요
문방구 위쪽 창문에 있는 바라만 보던 해적선과 비룡성 ㅠㅠ
옛날생각 많이 난다
어릴때 비싸서 못샀던 기억이 쎄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