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통일 이라고 하는것은 강도 일제와 맞서서 싸웠던 세력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것 이라고...!!!! 북에서 이용한후 배척하고 그래서 남에서 또한 잊혀져 간다면 독립운동가의 서러운 넋은 그 어디에 머물수 있을까요?? 부디 이념의 틀에 갖혀서 조국독립을 위한 숭고한 마음 만큼은 우리 후손들이 스스로 배척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원봉은 독립운동가가 아닙니다. 용어 전술에 속지 마세요. 무정부주의자라 함은 폭압 기구인 국가를 무너뜨려 없애기 위한 투쟁을 하는 자입니다. 그는 강력한 국가 이념인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를 없애기 위해 투쟁하다가 그런 목표에 아주 근접한 공산주의를 이용하고자 동조한 무정부주의자입니다. 우리 민족의 나라 회복과 건설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와는 목ㅍ와 실행 방법을 달리 한 자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좌파들의 용어 혼란전술에 말려들지 맙시다. 항일 투쟁과 독립운동을 명백히 구분합시다. 항일 투쟁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입니다. 하지만 그 최종 목표는 한국민의 나라 독립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항일 투쟁을 한 공산주의자, 특히 중공군에 소속됐던 자들의 목표는 조선인들의 나라 건설이 아니라 한반도의 공산주의화였습니다. 그게 김원봉의 목표였습니다. 독립운동가 김구의 목표는 오매불망, 우리 조선 민족의 국가 회복과 독립, 국가 건설이었어요. 잘 구분합시다.
정연진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그 당시에 미국 보다는 스탈린이 도움을 줄수 있을것 이라고 자연스럽게 판단했던것 같습니다. 윌슨도 만났지만 그의 자결주의는 구호적인 측면이 컷고 미국역시 필리핀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처지에서 김원봉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지식인들과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공산주의 이념은 상당히 설득력있는 대안으로 받아 들여졌을것 입니다. 지금에야 시간이 지나고 자본주의가 더 우세하다는 결론이 났지만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그의 공로를 어떤 이념을 가졌다하여 폄훼하는것은 적절치 못한것 같습니다.
@@jinodo1766 정신차리세요. 김원봉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한 전쟁을 일으킨 자요, 전쟁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책임을 진 자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하고 파괴하려던 자에게 건국훈장을 준다고요? 그건 그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는 조국이 없는 자입니다. 대한민국은 그의 조국이 아닙니다.
피해를 받은 사람은 나몰라라하고 피해를 준 사람은 유공자가 된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그러게 왜 너네가 노덕술 한테 훈장을 3번이나 주고 그랬냐. 독립운동가 때려잡은 일제 경찰한테 훈장 주고 '공과 과는 나눠야한다!' 이래 놓으니까 김원봉때도 반박할 말이 없잖아.
@@KIM3839 니네는 그냥 공산당이 좋다고 씨부려라..ㅂㅅ ㅅㄲ야...일본은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북한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산당인데 김원봉은 북한 공산당이 좋다고 간놈인데 그놈이랑 노덕술이랑 같은 선상에 놓는다는게 말이 되냐? ㄸㄹㅇ같은 ㅅㄲ야...
그래서, "썩어도 준치"라고 보수우파가 좋은겁니다!! 진보좌파라고, 외치는 저런 쓰레기 같은 학자들이 얼굴 내밀지는 않치~!!
나라에광풍이분다.마친자들의미치광이춤.그들의광기에하늘이노했나부다.하루가멀다하고불바다니~~~
강복군 부사령관 이신분을 훈장을 않줘서야 될말이냐. 저는 광복군 사기를 위해서 라도 훈장추서가 있써야 한다고 여깁니다. 훈장 추서가 이루어 지길 바라며. 화 이 팅 ~~~~
정상적인 국가냐고요
100년전 중공군과 함께 혁명활동을 했던 김원봉과 그외 사람들의 독립운동을 인정하고 70년전 북에 맞서 6.25전쟁을 했던 백순엽 등 친일파의 호국운동을 부인하는 현 민주악당은 어떤 정당과 정권일지 분별해야.
아...진짜 열받는다... 이건 말도 안 된다. 김일성한테 서훈허는거랑 뭐가 다르냐? 교수들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평화팔이 하지 마라.
김구 선생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통일 이라고 하는것은 강도 일제와
맞서서 싸웠던 세력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것 이라고...!!!!
북에서 이용한후 배척하고
그래서 남에서 또한 잊혀져 간다면
독립운동가의 서러운 넋은
그 어디에 머물수 있을까요??
부디 이념의 틀에 갖혀서
조국독립을 위한 숭고한 마음 만큼은 우리 후손들이 스스로 배척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원봉은 독립운동가가 아닙니다.
용어 전술에 속지 마세요.
무정부주의자라 함은 폭압 기구인 국가를 무너뜨려 없애기 위한 투쟁을 하는 자입니다.
그는 강력한 국가 이념인 일본 군국주의, 제국주의를 없애기 위해 투쟁하다가 그런 목표에 아주 근접한 공산주의를 이용하고자 동조한 무정부주의자입니다.
우리 민족의 나라 회복과 건설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와는 목ㅍ와 실행 방법을 달리 한 자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좌파들의 용어 혼란전술에 말려들지 맙시다.
항일 투쟁과 독립운동을 명백히 구분합시다.
항일 투쟁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입니다. 하지만 그 최종 목표는 한국민의 나라 독립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항일 투쟁을 한 공산주의자, 특히 중공군에 소속됐던 자들의 목표는 조선인들의 나라 건설이 아니라 한반도의 공산주의화였습니다.
그게 김원봉의 목표였습니다.
독립운동가 김구의 목표는 오매불망, 우리 조선 민족의 국가 회복과 독립, 국가 건설이었어요.
잘 구분합시다.
정신차리시요.
김원봉이 피해자라고?
그는 한국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을 지원하는데 앞장 선 원흉이야.
김원봉 다음에는 박헌영과 김일성이야.
정신차리시요.
정연진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그 당시에 미국 보다는
스탈린이 도움을 줄수 있을것 이라고 자연스럽게 판단했던것
같습니다. 윌슨도 만났지만 그의 자결주의는 구호적인 측면이 컷고
미국역시 필리핀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처지에서 김원봉에게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지식인들과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공산주의 이념은 상당히 설득력있는 대안으로 받아 들여졌을것 입니다.
지금에야 시간이 지나고 자본주의가 더 우세하다는 결론이
났지만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그의 공로를 어떤 이념을
가졌다하여 폄훼하는것은 적절치
못한것 같습니다.
@@jinodo1766 정신차리세요.
김원봉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한 전쟁을 일으킨 자요, 전쟁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책임을 진 자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반대하고 파괴하려던 자에게 건국훈장을 준다고요? 그건 그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는 조국이 없는 자입니다.
대한민국은 그의 조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