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위원이 말씀하시는 규칙이 정확합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것 맞음. 그러나 나무 위에 공이 여러 개가 있어서 해당 선수의 공을 확정 할 수 없음. 그래서 드랍 위치를 정할 수가 없다는 설명임. (하이원 전광판의 경우 인공 구조물로 구제 포인트이기 때문에 공이 들어간 것만 확인되고, 위치 확인이 안되어도 구제 되었음.)
아주 자연스러운 장면인데...이게 논란 거리인가 싶네요. 자연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어떤 돌발 상황도 발생하는데 결국 페어웨이로 치지못한 골퍼들에게 페널티를 부과하게 코스설계나 룰은 셋팅되있습니다. 그리고 캐디가 정당하게 룰해석관련해서 몇마디 할수있죠..그런걸 받아주는게 경기위원이고....한분정도 더 경기위원이 카트타고와서 다른의견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중하게 협의해서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PGA 룰북이 몇백페이지이고 매년 수정도 되고..할정도로 상황에 따라 해석이 애매한경우가 허다하니..주말골퍼들도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씩 읽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패널티 구역 처리관련해서 우리 상식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룰이 허다합니다.
나무에 공이 올라간건 맞는데 구제하려면 여러 공 중 하나를 특정해서 거기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볼드랍하고 치면 되는데 공이 여러개라 특정이 안 되니 분실구 처리하라는게 경기위원 말이고, 명확히 저 공들 중 하나라는게 맞는데 분실구 처리가 아닌 구제후 볼드랍이 맞지 않느냐라는게 캐디의 의견입니다.
캐디의견은 있을 수 없죠..ㅋㅋ 골프에 그럴것이다...맞을 것이다.. 이런 것은 없으니까... 같은 브랜드의 공 같은 번호의 공에 마크하지 않고 플레이.. 하여 같은 방향으로 비슷하게 갔다.. 누가누구 볼인 지 사실상 알지만... 둘 다 분실구 처리해야 합니다.. 골프는 최대한 정확하게 엄격하게 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동등하게 공평하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골프 무식나라국민 소리 듣습니다 선수들이고 또 캐디들이고 밥 먹고 사는 직업입니다 그 직업에 필요한 룰 조차도 정말 쥐뿔들도 모르면서 걍 공만 까대고 크럽이나 걸레질하고 어케어케 거리나 측정하고 퍼팅 라이나 볼줄 알면 그게 선수이고 그게 캐디가 아닙니다 무식하면 저렇게 용감하게 개 쥐뿔 1도 모르면서 캐디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땡깡 부리는겁니다 선수들도 반드시 골프 룰 학교를 마쳐야 합니다 그래서 아네카 소렌스탬이 그 옛날 부터 본인도 학교 다녔고 선수, 캐디도 반드시 교육 마쳐야 한다고 여러번 발언을 했습니다. 저 캐디는 걍 모르면, 무식하면 저 경기위원님 말대로 고대로 하는게 제대로 된 배우는 자세입니다 뭔 말도 안되는 예를 들어가면서 우기는걸 선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는건.......그게 자기 역할 잘 했다고 생각 한다는건.....정말 골프후진국 무식한 소리입니다. 이게 뭔 동네 양아치들 밥 술내기 골프도 아니고
골프에 있어서 캐디는 다른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치랑은 전혀 다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 조언과 일부 조력을 행사할수 있을뿐 모든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은 선수가 직접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투어 프로 경기인데, 이소미 선수 이번 논란으로 더욱 견고해지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디를 욕할일은 아니고 의욕적으로 하신것 같은데, 다음에는 그렇게 하시면 곤란합니다.
캐디는 선수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저런 시합에선 선수들이 예민하고 힘드니 멘탈케어도 같이 하며 경기를 진행하며 호흡을 맞추죠.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상황들이 있고 숙지가 안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런경우 이런식으로 캐디가 할수도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자기 선수의 플레이 최선책을 찾고 같이 경기를 이끌어 가야 하기때문이죠. 무조건 저 캐디를 욕할게 아니라는거죠😂..
아니죠. 캐디의 의사는 선수를 통해 전달되어야 하지요. 경기의 주체는 선수이고 캐디는 선수의 클럽이나 볼, 어드바이스 등으로 선수를 돕는 역할이니까요. 인간적으로 그럴 수 있지 않나 식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 순간만큼은 이소미는 프로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sanny-puppy님 말이 맞아요. 선수가 직접 다툴 문제입니다. 캐디는 선수에 대한 조언자일뿐 모든 의사결정과 의사소통은 선수가 해야하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치와는 전혀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캐디의 마음은 이해 합니다. 다만 이소미 선수가 나섰어야 할 문제였다고 생각 됩니다.
@zolzimara1574 1초 전 PG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대회에서 캐디는 경기 규칙 관련 항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USGA (미국 골프 협회)의 골프 규칙 및 규정을 따릅니다. 한국골프협회 규칙에서도 캐디가 경기규칙관련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조항을 본적이 없음.
감정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라 캐디는 단독으로 게임에 영향을 줄수 없다는데 기본 입니다. 레프리와 의견을 다투는 부분은 분명 게임의 일부 입니다. 선수에 조언하여 선수가 직접 항의하거나 따지거나 해야합니다. 프로의 세계 입니다. 룰가지고 얘기해야지 캐디를 무시하니 그런거 따질 부분이 아닙니다.
나무에 공이 여러개 있었대요.. 올라간거는 인정하는데 그 여러개중에 본인 공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는거죠. 만약 나무 왼쪽 끝과 오른쪽 끝에 공이 각각 있다면 어느것이 본인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드롭을 하게되면 방향이나 거리에 차이가 생기니 애매한 상황인거죠. 하나만 있었음 어찌됐을건데....;;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 코치 등 스테프랑은 전혀 다른 개념 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 조언과 일부 조력만 행사가능 합니다. 볼도 직접 만질수 없고 선수가 직접 주워야하고 놓아야합니다. 모든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은 선수에 의해서만 진행 되어야하는게 기본 입니다. 이소미 선수와 캐디는 금번 경우 그 규칙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경우 입니다. 욕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처신이라 평하긴 어렵습니다.
@@듀스시스트 저정도 어필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레프리와 논쟁도 엄연한 게임의 일부 입니다. 캐디가 절대 나서서 선수를 대신해서 논쟁하거나 보호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선수에게 조언하여 선수가 레프리와 논쟁했어야하는 부분 입니다. 캐디가 선수를 위하는 마음은 있어 보입니다만 분명히 잘못된 행동 입니다.
@@jae0513 캐디도 저 안에서 플레이를 보조하는 게임의 일부인데 무슨소리임? KLPGA KGA KPGA 룰 어디를 봐도 캐디가 항의할수 없다는 조항은 없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임? 오히려 선수들은 고마워할걸? 내 플레이는 흔들리지 않게 자기가 대신 나서서 유리하게 피력해주니까
우리나라 심판들은 절대로 선수들이 유리하게 규정해 주지 않는다.반면에 PGA 나 LPGA 심판들은 선수들이 트러블 상황에 놓였을때 선수들에게 말그대로 ‘구제’를 해 줄려고 하는게 보인다 타이거 우즈가 돌을 옮긴 상황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안 된다고 했을듯.. 야구든 골프든 정말 심판이 뭐라도 된것처럼 …. 답이 없다 ….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음? 골프에는 경기위원이 있을뿐이지 심판이 없습니다. 이소미가 지 멋대로 저기서 경기위원의 해석과 상관없이 드롭하고 플레이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골프는 플레이어가 심판이니까. 물론 경기 끝나고 경기위원회에서 해당 사항에 대한 경기 실격을 선언받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뭔 우리나라 심판 어쩌고 저쩌고합니까? 가끔 남자선수중 벌타 받기 싫어서 나무에 올라가서 스윙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런 룰이 있던가요? ‘플레이어는 라운드 동안 자신의 클럽을 가지고 있고 운반하고 취급하고 자신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그 밖의 허용된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캐디를 쓸 수 있다.’ 상식적으로 캐디는 선수를 돕는 역할이지 대신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게다가 ‘구제를 받는 경우 캐디가 권할 수는 있지만 그 결정은 반드시 플레이어가 내려야 한다.‘는 규정을 유추적용하자면 캐디가 경기위원에 따지는 동안 어슬렁거리고 있는 이소미의 처신이 옳아 보이진 않습니다. 프로로서의 처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광판은 외부의 영향이고 나무는 자연물이라 구제 방법이 다릅니다... 외부의영향(인공물)의 안이나 위에 들어가 있는 경우.. 그것을 최종적으로 통과한 지점이 기준점이 되고 그 기준점으로부터 한 클럽길이 이내에 벌타없이 드롭합니다.. 자연물은 페널티없는 구제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볼의 위치를 확인하고 볼이 있는 지점이 기준점이 되고 그 기준점으로부터 두 클럽길이 이내로 구제구역을 설정하고 드롭함으로써, 1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블볼 구제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 나무위에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기준점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구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위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면 나무위로 올라가서 확인하고 그곳으로부터 수직인 방향의 지면이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캐디! 뭐하고 있어! 빨리 플레이어에게 위임을 받고 나무타고 올라갔어야지..올라가서 볼을 확인하면서 떨어뜨렸어야지... 나무도 굵고 튼실해서 타고 올라가겠구먼..
@@히하하-l9v 제대로 알고 말하셔야 합니다.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칭스태프랑은 전혀 다른 개념 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만 직접적인 조언과 일부 조력을 행사할뿐 입니다. 그래서 그린에서 마킹이나 공놓기도 불가능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이소미선수와 캐디는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캐디가 이소미 선수에게 이야기해서 레프리와 싸워야 정상 입니다.
@@콤파스김 캐디는 아무리 유능해도 캐디일 뿐입니다. 고참 프로선수가 신참 선수의 캐디를 해도 캐디는 캐디일 뿐입니다. 캐디가 경기위원과 결정해서 너 원위치 가서 다시 치라고 한다면 선수는 로봇입니까? 이소미 선수는 캐디와 경기위원의 의견 다툼을 청취하지도 않고 멀리 있었습니다.
경기 위원이 말씀하시는 규칙이 정확합니다. 나무 위에 올라간 것 맞음. 그러나 나무 위에 공이 여러 개가 있어서 해당 선수의 공을 확정 할 수 없음. 그래서 드랍 위치를 정할 수가 없다는 설명임. (하이원 전광판의 경우 인공 구조물로 구제 포인트이기 때문에 공이 들어간 것만 확인되고, 위치 확인이 안되어도 구제 되었음.)
진행요원분 규칙적용 확실하시네요.. 야구 심판님들도 이런모습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아주 자연스러운 장면인데...이게 논란 거리인가 싶네요. 자연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어떤 돌발 상황도 발생하는데 결국 페어웨이로 치지못한 골퍼들에게 페널티를 부과하게 코스설계나 룰은 셋팅되있습니다. 그리고 캐디가 정당하게 룰해석관련해서 몇마디 할수있죠..그런걸 받아주는게 경기위원이고....한분정도 더 경기위원이 카트타고와서 다른의견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중하게 협의해서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PGA 룰북이 몇백페이지이고 매년 수정도 되고..할정도로 상황에 따라 해석이 애매한경우가 허다하니..주말골퍼들도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씩 읽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패널티 구역 처리관련해서 우리 상식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룰이 허다합니다.
우리는 항상 저런 상황에서. 캐디님들이 ”주머니에 공 가지고 계시죠? 편한데 내려놓고 치세요~“ 이럼 ㅎㅎ
나무에 공이 올라간건 맞는데 구제하려면 여러 공 중 하나를 특정해서 거기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볼드랍하고 치면 되는데 공이 여러개라 특정이 안 되니 분실구 처리하라는게 경기위원 말이고, 명확히 저 공들 중 하나라는게 맞는데 분실구 처리가 아닌 구제후 볼드랍이 맞지 않느냐라는게 캐디의 의견입니다.
캐디의견은 있을 수 없죠..ㅋㅋ
골프에 그럴것이다...맞을 것이다.. 이런 것은 없으니까...
같은 브랜드의 공 같은 번호의 공에 마크하지 않고 플레이..
하여 같은 방향으로 비슷하게 갔다.. 누가누구 볼인 지 사실상 알지만...
둘 다 분실구 처리해야 합니다..
골프는 최대한 정확하게 엄격하게 하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동등하게 공평하게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캐디말이 맞든 다르든 선수랑 캐디는 오심이라고 생각해서 레프리에게 본인 선수 위해서 유리한 룰로 이끌어주려고 얘기를 하는거를 지랄한다고 하는 한국사람들 마인드 진짜 멋지다~
이소미 캐디는 자기 역할 잘 했다고본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골프 무식나라국민 소리 듣습니다
선수들이고 또 캐디들이고 밥 먹고 사는 직업입니다
그 직업에 필요한 룰 조차도 정말 쥐뿔들도 모르면서 걍 공만 까대고 크럽이나 걸레질하고 어케어케 거리나 측정하고 퍼팅 라이나 볼줄 알면 그게 선수이고 그게 캐디가 아닙니다
무식하면 저렇게 용감하게 개 쥐뿔 1도 모르면서 캐디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땡깡 부리는겁니다
선수들도 반드시 골프 룰 학교를 마쳐야 합니다
그래서 아네카 소렌스탬이 그 옛날 부터 본인도 학교 다녔고 선수, 캐디도 반드시 교육 마쳐야 한다고 여러번 발언을 했습니다.
저 캐디는 걍 모르면, 무식하면 저 경기위원님 말대로 고대로 하는게 제대로 된 배우는 자세입니다
뭔 말도 안되는 예를 들어가면서 우기는걸 선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는건.......그게 자기 역할 잘 했다고 생각 한다는건.....정말 골프후진국 무식한 소리입니다.
이게 뭔 동네 양아치들 밥 술내기 골프도 아니고
니는 미쿡인?
말 잘 이해되는데? ㅎㅎ 영상보고도 이거 이해 못하는건 지능이 존나 떨어지는거 아니냐? 대체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됨?
골프에 있어서 캐디는 다른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치랑은 전혀 다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 조언과 일부 조력을 행사할수 있을뿐 모든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은 선수가 직접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투어 프로 경기인데, 이소미 선수 이번 논란으로 더욱 견고해지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디를 욕할일은 아니고 의욕적으로 하신것 같은데, 다음에는 그렇게 하시면 곤란합니다.
@@Sjjnmmm 님이 규정 어느 부분에 캐디가 선수의 의사를 대신 표현할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규정 얘기 꺼네신 분이 알려주셔야죠. 규정 보여주시면 깨끗히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골프 경기에서 경기 위원은 심판과 같은 역활이므로 경기 위원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되네요 다만 캐디 입장에서는 자기 선수가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도 당연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holeinone7447 예전엔 역활이었어요.. 그래서 아마도 역활로 쓰신분 40대 후반 이상 봅니다.
역활이 아니라 역할이다 못배웠니
이소미 화이팅. 골프 이런날도 저런날도~~~~
캐디 일 잘하네
선수 위하는 마음도 좋고
결국 억울하면 공을 무조건 페어웨이에 떨어뜨려야하는데. 더 바보같은 룰은 페어웨이에 떨어져도 남이 낸 디봇에 공이 있을땐 구제를 못 받는다는...
그것또한 경기의 한부분...벙커 발자국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음
@@스카티카메룬-z3q벙커 발자국에 들어가면 정리
안한 앞팀 선수는 벌금 먹어요 엄청 세게
경기위원의 판단이 정확하다.
2:10 유민이 나무 쳐다보는거 졸귀
캐디는 선수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저런 시합에선 선수들이 예민하고 힘드니 멘탈케어도 같이 하며 경기를 진행하며 호흡을 맞추죠.
경기를 하다보면 여러상황들이 있고 숙지가 안될수도있다고봅니다.. 그런경우 이런식으로 캐디가 할수도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자기 선수의 플레이 최선책을 찾고 같이 경기를 이끌어 가야 하기때문이죠. 무조건 저 캐디를 욕할게 아니라는거죠😂..
아니죠. 캐디의 의사는 선수를 통해 전달되어야 하지요. 경기의 주체는 선수이고 캐디는 선수의 클럽이나 볼, 어드바이스 등으로 선수를 돕는 역할이니까요. 인간적으로 그럴 수 있지 않나 식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 순간만큼은 이소미는 프로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sanny-puppy님 말이 맞아요. 선수가 직접 다툴 문제입니다. 캐디는 선수에 대한 조언자일뿐 모든 의사결정과 의사소통은 선수가 해야하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치와는 전혀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캐디의 마음은 이해 합니다. 다만 이소미 선수가 나섰어야 할 문제였다고 생각 됩니다.
그른가.......?선수는 경기내내 평정심을 유지해야니까 캐디가 나서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조정형-j6s 그렇지 않죠. 선수나 캐디나, 특히 선수는 대신할 수 없고 대신해서도 안되는 각자의 의무와 역할이 있게 마련이죠. 축구에서 선수가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의무팀이나 코치가 심판한테 따질 수 있겠나요? 그런 스포츠는 없습니다.
캐디가 아니라 선수가 이런 논쟁하기 시작하면 이후 경기 멘탈 나갈텐데 캐디가 대신 해줘야죠~
당연히 전담캐디인데 유리한쪽으로 변호가능하지... 완전 잘못된 주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가능한 예시를 주장한거고
캐디.. 일~잘하네예👍굿~~♡
저게 캐디가 잘못한건 캐디 주장대로 구제받으면 나중에 잘못된 룰 적용으로 추가 패널티를 받음. 구별이 안될때는 로스트볼 처리가 정확함.
비슷하게 두명이 마킹안한 같은 공으로 쳐서 누구볼인지 구분이 안되면 둘다 로스트 처리해야함.
@zolzimara1574
1초 전
PG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대회에서 캐디는 경기 규칙 관련 항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USGA (미국 골프 협회)의 골프 규칙 및 규정을 따릅니다. 한국골프협회 규칙에서도 캐디가 경기규칙관련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조항을 본적이 없음.
올라갈수 밖에 없어요....이런 같은 경우 USPGA 대회에서 봤어요. 그땐 다행이 나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캐디가 올라갈 수 있었지요.
캐디가 원래 규칙을 알고 있으면서도 저렇게 했을 수도 있다.. 한 타가 소중하니까😢
근데 이미 이소미 선수는 순위권 밖이라서...큰 의미가 없었음...ㅠ
골프장 한번도 안가본것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네..캐디는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한거다
캐디가잘못했다고 생각하진않지만 골프장 한번도 안가본지 가본지 어떻게알아요? 근거없이 말하지맙시다
골프장이 뭔 대단한 곳이라고 ㅋㅋ 한번도 안가봤다니 ㅋㅋ
머라고할게업고 올라가서치면돼요 운영진같이 어니떨어질지 몰의니까요 나무위에서 치새요 그게아니면 벌타 받고 전위치서 처야쥬
나무에 올라가서 치면 될텐데....
왜 안 올라가지? 툭 건드리면 공 떨어지고...
초등학생이죠? 만약 올라가서 친다 가정해도 툭건드리면 공떨어지는게 그게 1타 처리되는데 차라리 벌타 하나먹고 나오는게 더 낫습니다
나무에 올라간거 자체 구제받을수 없는거 아닌가?언플레이볼 선언하고 벌타받고 치는게 맞는거아님?
캐디를 무슨 그냥 선수나 골퍼 종인줄 아나.. 댓글들 참 가관이네
닌 뭐고?? 어디서감히
감정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라 캐디는 단독으로 게임에 영향을 줄수 없다는데 기본 입니다. 레프리와 의견을 다투는 부분은 분명 게임의 일부 입니다. 선수에 조언하여 선수가 직접 항의하거나 따지거나 해야합니다. 프로의 세계 입니다. 룰가지고 얘기해야지 캐디를 무시하니 그런거 따질 부분이 아닙니다.
캐디가 저정도 의견은 내주어야 한다ᆢ
공을 못 찾은건가? 아니면 찾긴 찾은건가? 그것이 중요한 문제인데. 공이 확인이 안됐으면 이해함. 글치만 공이 확인된 상태라면 말도 안되는 운영임. pga에서도 나무에 올라간 상황 있었음. 근데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됨.
나무에 공이 여러개 있었대요..
올라간거는 인정하는데 그 여러개중에 본인 공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는거죠.
만약 나무 왼쪽 끝과 오른쪽 끝에 공이 각각 있다면 어느것이 본인거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드롭을 하게되면 방향이나 거리에 차이가 생기니 애매한 상황인거죠.
하나만 있었음 어찌됐을건데....;;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캐디 = 정상
정확한 룰을 알려주는 위원 = 정상
이런걸로 누가 잘했니 못했니 싸우는 사람 = 비정상
나무위로 올라가면 거의 로스트볼이네요. ㅠ 미리 예상하고 사다리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몰라서 그러는데...나무를 흔들어서 볼을 떨어뜨리면 안되나요?
이것도 골프 입니다 ㅠㅠ
동부건설은 뭐가 잘났다고 포인트제로 해서 헷갈리게....꼭 별거없는것들이 특별한거 찾아요
캐디도 저런부분을 어필할수있습니다 캐디는 플레이어 동반자 입니다 ~~~ 캐디 때문에 벌타 먹기도 하죠
그러니 룰에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선수대신 어필 가능합니다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캐디가 항의하는데 왜 여러 말들이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상황서 캐디가 나무를 겁나 잘타는 사람이라 올라가서 볼정확히 확인 했으면 무벌타 구제 가능한거임?
캐디님 든든하다 진짜~
나무 올라가서 치면 되지 뭐가 문제임. pga 선수중 그렇게 한 선수 있었음
공이 나무위에 올라갔다라고?
그것도 한개가 아닌 두개이상?
캐디 역할 지대로 하고 계시네요 굿~^**
골프 룰이 복잡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근데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많이 보수적인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예를든다면 스코어카드에 서명안했다고 탈락시키는 경우 같은... 뭐 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ㅎㅎ
골프가 생긴 영국에서 얼마나 많은 편법을 시도해보려고 했으면 저리 깐깐하게 룰을 적용할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저거 나무 위에 올라가서 벌타 받고 볼 드롭하면 안됨? 왜 안올라감?
나무에 공이 왜케 많어 ㅋㅋㅋ타이거 우즈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치던대 ㅎㅎㅎ
캐디는 일 잘한거 맞음 ㅇㅈ임. 캐디는 선수편에서 변호하는게 옳은 자세임.
나무위에 공이 올라가서 공을 확인하지 못하면 분실구로 1벌타, 원위치에서 다시 샷하는거. 기본 룰 아닌가? 예전에 선인장 나무 위에서 공 찾고 기뻐하던 맥길로이 동영상을 본 적 있어서 확실히 기억하는데..
없어진 궤적 끝에서 두클럽 놓고 치는거 아님? 물에 빠진거랑 비슷하잖아
@@Ame-y1t 물에 빠진거랑 로스트볼이랑은 달라요.
@@Dr.K666 어떻게 다른 가요?
@@Ame-y1t 님이 말씀하신건 페널티 구역에 떨어진 흔히 말하는 헤저드이고 로스트볼은 OB처럼 친 곳에서 다시 쳐야합니다. 없어진 곳에서 직후방 두클럽 이내 드랍해서 치려면 2벌타를 먹고 쳐야해요.
캐디가 왜따지냐는 놈들 뭐냐. 20대 초반 여자프로라 능구렁이 경기위원상대로 따질수 있을거 같냐? 골프가 멘탈이 얼마나 중요한대 경기위원이랑 말싸움하고나서 퍽이나 샷이 잘되겠다?
캐디가 노련하게 처신잘했구만 ㅋ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 코치 등 스테프랑은 전혀 다른 개념 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 조언과 일부 조력만 행사가능 합니다. 볼도 직접 만질수 없고 선수가 직접 주워야하고 놓아야합니다. 모든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은 선수에 의해서만 진행 되어야하는게 기본 입니다. 이소미 선수와 캐디는 금번 경우 그 규칙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경우 입니다. 욕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처신이라 평하긴 어렵습니다.
@@jae0513 규칙은 그렇지만 그선 안에서 캐디가 처신 잘한거죠. 선수가 말싸움해봐야 멘탄만 흔들리죠. 그리고 캐디가 완전한 그림자 역할만하는게 아니라 저정도 어필은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듀스시스트 저정도 어필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레프리와 논쟁도 엄연한 게임의 일부 입니다. 캐디가 절대 나서서 선수를 대신해서 논쟁하거나 보호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선수에게 조언하여 선수가 레프리와 논쟁했어야하는 부분 입니다. 캐디가 선수를 위하는 마음은 있어 보입니다만 분명히 잘못된 행동 입니다.
@@jae0513 캐디도 저 안에서 플레이를 보조하는 게임의 일부인데 무슨소리임? KLPGA KGA KPGA 룰 어디를 봐도 캐디가 항의할수 없다는 조항은 없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임? 오히려 선수들은 고마워할걸? 내 플레이는 흔들리지 않게 자기가 대신 나서서 유리하게 피력해주니까
자기 공 찾으면 되는데
나무 공이 너무 많아서
안되는 상황
캐디잘만났네
언 플레이어볼 하면 되는것 같은데.. 그럼 그 공의 위치에서 깃대연장선을 긋고 뒤로 가서 치면 되는듯 한데.. 머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경기위원말은 저 나무위에 공이 여러개가 있다는 겁니다. 아마 다른사람들 볼이 더 있었나보죠. 그러니 나무위에 있는 여러 볼중에 이소미의 볼이 무엇인지를 확정지어야 그걸 기준으로 할 수 있는건데 그게 안되니 로스트볼이 되어 원래 친 위치로 돌아가 치라는겁니다.
저런 벌타가 억울하면 플레이어가 나무로 안치고 공을 잘치던가 아니면
캐디분이 나무타는 연습을 해오시면 됩니다.
저 상황서도 따지는 캐디분 나무타고 올라가서 볼 확인 했으면 됐었음
싸가지없이 까부는것들은 일찍 짤라내는것이 맞아요
우리나라 심판들은 절대로 선수들이 유리하게 규정해 주지 않는다.반면에 PGA 나 LPGA 심판들은 선수들이 트러블 상황에 놓였을때 선수들에게 말그대로 ‘구제’를 해 줄려고 하는게 보인다
타이거 우즈가 돌을 옮긴 상황도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안 된다고 했을듯..
야구든 골프든 정말 심판이 뭐라도 된것처럼 ….
답이 없다 ….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음? 골프에는 경기위원이 있을뿐이지 심판이 없습니다. 이소미가 지 멋대로 저기서 경기위원의 해석과 상관없이 드롭하고 플레이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골프는 플레이어가 심판이니까. 물론 경기 끝나고 경기위원회에서 해당 사항에 대한 경기 실격을 선언받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뭔 우리나라 심판 어쩌고 저쩌고합니까? 가끔 남자선수중 벌타 받기 싫어서 나무에 올라가서 스윙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경기위원은 심판이 아님. 룰을 알려주는 사람임. 저건 캐디가 룰을 모르고 주장한거고 캐디말대로 구제받으면 나중에 추가 패널티가 있음.
다 필요없고 검찰 부르면 다 해결됩니다 골프공 기소 처리
이게 뭐가 언쟁임?
나라면 나무위에 올라가서 볼을
찾는다
이거 내꺼야 하고 ㅎㅎ
골프는 운이 따라야해
^^
하필 나무위에가 머야
그냥 나무를 팍 흔들어버려
옆에서 미는 척
넘어지는척하고 흔들어버려
골프 룰에 캐디가 따질수 있습니다
헛소리들 그만좀 하시구요
Kplga 경기위원이
그다지 좋은 말 듣던 사람들도 아니구요
나이든 사람한테 머라기만 하면
꼰대 근성 나와서 댓글 싸지르지 마시구
연습이나 좀 하시구요
골프 룰북이나 좀 보시구요 ㅋㅋ
그런 룰이 있던가요?
‘플레이어는 라운드 동안 자신의 클럽을 가지고 있고 운반하고 취급하고 자신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그 밖의 허용된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캐디를 쓸 수 있다.’
상식적으로 캐디는 선수를 돕는 역할이지 대신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게다가 ‘구제를 받는 경우 캐디가 권할 수는 있지만 그 결정은 반드시 플레이어가 내려야 한다.‘는 규정을 유추적용하자면 캐디가 경기위원에 따지는 동안 어슬렁거리고 있는 이소미의 처신이 옳아 보이진 않습니다. 프로로서의 처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캐디는 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수 없습니다. 선수를 통해서만 조언하고 도울수 있습니다. 저 캐디분 이소미 프로 둘다 프로 답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프로가 룰을 모르니 캐디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된것 아닐까요?
룰을 몰라 벌타 먹는 상황이 종종 있잖아요
하이원 이야기하는데 그렇다면 하이원도 이상한데. 거기서도 원구를 찾았어야 하지 않나
전광판은 임시장해물로지정되서 들어간 지점이 구제위치가 돼요
아 이해됩니다. 나무라 공위에 있다고 추정할뿐이지 완전 숲으로 들어가서 로스트 된 상황이랑 똑같은거네요.
올라가서 확인하면 될거를 서로 올라가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나무위에 로스트볼이 남아있도록 관리한 골프장이 문제다.
공이나무위에 있으면 올라가서 치든가 아니면 로스트볼 입니다
경기위원 사다리가져와~
캐디가 역할을 잘했다고 봅니다
저거는 캐디가 말을 안하는게 문제다.....당연히 프로를 위해 캐디가 한타라도 줄여줘야지
경기위원말을 이해를못하겠네,,,
규정이 애매하고 선수을위한 룰도아니고 ,,다른위원분의견도듣고싶네
전광판은 외부의 영향이고
나무는 자연물이라
구제 방법이 다릅니다...
외부의영향(인공물)의 안이나 위에 들어가 있는 경우..
그것을 최종적으로 통과한 지점이 기준점이 되고 그 기준점으로부터 한 클럽길이 이내에 벌타없이 드롭합니다..
자연물은 페널티없는 구제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볼의 위치를 확인하고
볼이 있는 지점이 기준점이 되고
그 기준점으로부터 두 클럽길이 이내로 구제구역을 설정하고
드롭함으로써, 1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블볼 구제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
나무위에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기준점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구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위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면 나무위로 올라가서 확인하고 그곳으로부터 수직인 방향의 지면이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캐디! 뭐하고 있어! 빨리 플레이어에게 위임을 받고 나무타고 올라갔어야지..올라가서 볼을 확인하면서 떨어뜨렸어야지...
나무도 굵고 튼실해서 타고 올라가겠구먼..
캐디야 나무는 자연물이고 전광판은 인공물이라 룰 적용이 틀리다
축구도 감독이 심판이랑 실랑이 하고 따지고 하잖아~ 스포츠가 다 그렇지 심판말에 무조건 수긍하는 코치진이 어딨음?
나무 흔들어서 떨궈놓고 치면되지... 위에 있는걸 왜 못치게 하냐고...ㅋㅋㅋㅋ
나무를 흔들어 공이 떨어지면 일단 인위적으로 볼을 움직이게 했으니 벌타이고, 그 공은 다시 원위치로 돌려놓고 플레이 해야하니 나무위에 다시 올려놓고 나무위로 올라가 치세요. ㅋㅋㅋㅋㅋ
캐디가 올라가서 이공이 내공이요 하면 구제 해주는데 안한거네
경기위원의 말장난이다. 1벌타는 맞지.
언플레이볼 선언하고 1벌타 먹고 플레이하는게 맞는거아님??
뭔 대회가 자기공이 뭔지 찾을수 없는게 대회냐. ㅋㅋㅋ
나무위에 올라가서 볼 확인하면?
나무 좀 타고 올라가면 확인 될꺼 같은데...
수종 ㅈ같은거 심어났네 ㅋㅋㅋ 누가 저런나무 골프장에 심어두냐?
저캐디 몸값오른다
이건 선수가 억울하다
나무 타고 올라가야 할 듯~
경기 운영위원이 이상해... 분실이 아닌데 분실로 처리 하는게 맞나? 비상식적이네
전기톱 어딨노.
골프존에서는 나무위에서 치던데 ㅋㅋㅋㅋ
이건 당연히 경기위원에게 어필할 문제지
경기위원이 똑 부러지지 않아
뭐라고 하는지
나무위에 올라가서 치던지
한벌타먹고 내려놓고 치던지
골프해보면앎 ㅋㅋㅋ 위치에 엄청 예민한거
경기위원 말을 존중 해야지
전문성 1도 없어보인다
심판이 우끼네
진작 페어웨이 치지
공이 있는데 분실구라고 ,웃긴다 ,ㅋㅋㅋ
이소미 착하네 만일 박민지나 이예원 같았으면 어떻게 했을ㄲㅏ
1. 나무위에서치기
2. 볼 식별시 1벌타 언플레이볼
3. 로스트볼 처리 1벌타
억울할건 없을것 같네요.
1타가 손해되는데 억울하죠..
언플레이볼 선언하면 드롭하고 칠수있는데 그럼 3번째샷이 되는거고..
로스트볼 선언하면 티박스가서 3번째샷이 되는건데..
@@최진호-i5o 그럼 나무 위로 올라가서 볼을 찾으면 됐었던 문제였습니다. 부상의 위험이 크니 못올라간것일 뿐...
저 경기위원도 klpga 최소라프로임 캐디가 알았으면 저따구로 나왔을까...?
캐디가 코치 지위인가?
네 때에 따라선 코치이기도 하죠??
채 선택부터 방향 에임 다 알려주져?? 캐디가 뭐 채만 꺼내고 넣고 하는 줄 아세요??
캐디는 코치 감독까지 함. 물론 최종 선택은 선수가 한다. ㅎ
@@히하하-l9v 제대로 알고 말하셔야 합니다. 캐디는 다른 스포츠의 감독이나 코칭스태프랑은 전혀 다른 개념 입니다. 캐디는 선수에게만 직접적인 조언과 일부 조력을 행사할뿐 입니다. 그래서 그린에서 마킹이나 공놓기도 불가능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이소미선수와 캐디는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캐디가 이소미 선수에게 이야기해서 레프리와 싸워야 정상 입니다.
@@jae0513 네 제대로 알고 말하는 거 맞습니다 캐디가 선수의 방향 길을 선택해주는 것이고 훈련코치는 아니지만 경기운영 할때는 거진99%이상 신뢰 해야합니다
@@jae0513 전 현재 티칭프로입니다 참고로 유튜브오시면 제 스펙은 다 나옵니다
ㅈㄴ꼰대같은 스포츠 ㅋ
레프리에게 과도한 항의로 경기지연 시키면 벌타 줘라
캐디가 뭘안다고 경기위원이 시키는데로 할것이지
캐디 무시하시나요?
경기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해석 해야하는데, 경기위원은 안된다고만 얘기한다.
캐디때매 우승은 물건너갈듯
캐디는 선수 보조역할이지 주 가 되면 않됩니다.
선수가 주로 이런상황 에서 경기위원과 이야기 하고 거기에 보조 역할로 캐디분이 위원어게 어필할수 있죠~
화면보면 선수는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고 캐디분이 위원과 이야기 하는게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네요~~ㅠ.ㅠ
ㅋㅋ 당신눈에 좋아보이건 말건 그런건 중요치않고 룰에따라 캐디는 할수있는 일을 한겁니다. 권한밖이었으면 룬영위원이 호통쳤겠죠. 쓸데없이 나대지말라고
캐디는 선수보조. 어필을 하려면 캐디가 아니라 선수가 해야 함. 캐디가 어필하는것은 잘못. 문제는 선수가 롤을 모르니 캐디가 나서는 상황. 캐디는 캐디일 뿐 보모가 아니다 선수들 룰 공부 좀 해라!!
아니에요
캐디가 나무에 올라가서 찾든가
선수는 배회하고 근본없이 캐디는 막무가내로 따지고 있고
그걸 또, 레프리는 과도하게 설명해주고 ㅋㅋ
이러다가 캐디가 공을 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누가 主고 누가 副인지 헷갈립니다.
캐디는 선수와함께플레이하는 조력자입니다.
님들이생각하는 도우미가 아니에요~
골프룰을 잘알고 활용할줄알면 유능한캐디입니다.
@@콤파스김 타이거우즈의 캐디가 레프리에게 항의하던가요?
충분히 캐디는 캐디할일한건데 꼰대마인드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프리도 레프리가 저렇게 납득시키고 설명하고 규정이야기하는것도 자기할일임
@@콤파스김 캐디는 아무리 유능해도 캐디일 뿐입니다.
고참 프로선수가 신참 선수의 캐디를 해도 캐디는 캐디일 뿐입니다.
캐디가 경기위원과 결정해서 너 원위치 가서 다시 치라고 한다면 선수는 로봇입니까?
이소미 선수는 캐디와 경기위원의 의견 다툼을 청취하지도 않고 멀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