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가을 산책ㅠㅠ | 모동숲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ToLeumiColorSKY
    @ToLeumiColorSKY Рік тому +16

    집에 손님 왔을 때 빨리 내보내려면 모든 방 보여주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 방에서 알아서 가겠다고 해요!

  • @몬스테라-g2z
    @몬스테라-g2z Рік тому +1

    ㅎㅎ 칸나님은 동물 주민들을 많이 아껴주는거같아 너무좋아요 갠적으로 잠자리채로 주민들 패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ㅠㅠ 주민 빨리 내보낼려면 걍 밖으로 나가던지 아님 게임 한후 2층 지하까지 데리고 구경시켜주면 금방나간다고해요

    • @후루꾸꾸루후루꾸꾸루
      @후루꾸꾸루후루꾸꾸루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잠자리채로 때려도 이사 안간다는거 알면서 굳이 때리는거 너무 ㅜㅜ

  • @도담다담
    @도담다담 Рік тому +2

    산책으로 끝났으면 살짝 쓸쓸 했을것 같은데 때마침 이웃이 찾아와줬네요 ㅎㅎ

  • @초콜릿-p2s
    @초콜릿-p2s Рік тому

    저는 동숲 2년만에 다시 복귀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몬스테라-g2z
    @몬스테라-g2z Рік тому

    6000시간 유저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화이팅해요

  • @Qh4mate
    @Qh4mate Рік тому +1

    아니 천천히 걸으시는 게 유유자적 산책인 줄 알았는데 렉도 ㅋㅋㅋ
    오는 사람 마다않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게 정말 유유자적 라이프네요~역시 여러 번 리셋하고 유행따라가는 것도 즐기는 한 방법이겠지만 전 이런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섬은 언제 꾸미지..

  • @jeewoo7949
    @jeewoo7949 Рік тому

    마지막 놀동숲 브금 맞죠ㅠㅠㅠㅠ 갑자기 추억회상하게 되네요❤

  • @97._.91
    @97._.91 Рік тому +2

    주민 안내쫓고 천천히 보라고 내비두는 맘씨가ㅎㅎㅎ

  • @sproutwings
    @sproutwings Рік тому

    말을 계속 걸면 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그걸 하든 거절하든 그 대화가 끝나면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주민집에 초대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rule9606
    @rule9606 Рік тому

    솔직히 모동숲 만한 힐링 겜 많이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주민들 너무 귀여워요

  • @island490
    @island490 Рік тому

    칸나님 마을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