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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 왔을 때 빨리 내보내려면 모든 방 보여주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 방에서 알아서 가겠다고 해요!
ㅎㅎ 칸나님은 동물 주민들을 많이 아껴주는거같아 너무좋아요 갠적으로 잠자리채로 주민들 패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ㅠㅠ 주민 빨리 내보낼려면 걍 밖으로 나가던지 아님 게임 한후 2층 지하까지 데리고 구경시켜주면 금방나간다고해요
맞아요 잠자리채로 때려도 이사 안간다는거 알면서 굳이 때리는거 너무 ㅜㅜ
산책으로 끝났으면 살짝 쓸쓸 했을것 같은데 때마침 이웃이 찾아와줬네요 ㅎㅎ
저는 동숲 2년만에 다시 복귀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6000시간 유저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화이팅해요
아니 천천히 걸으시는 게 유유자적 산책인 줄 알았는데 렉도 ㅋㅋㅋ오는 사람 마다않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게 정말 유유자적 라이프네요~역시 여러 번 리셋하고 유행따라가는 것도 즐기는 한 방법이겠지만 전 이런 게 나은 것 같아요그래서 내 섬은 언제 꾸미지..
마지막 놀동숲 브금 맞죠ㅠㅠㅠㅠ 갑자기 추억회상하게 되네요❤
주민 안내쫓고 천천히 보라고 내비두는 맘씨가ㅎㅎㅎ
말을 계속 걸면 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그걸 하든 거절하든 그 대화가 끝나면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주민집에 초대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모동숲 만한 힐링 겜 많이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주민들 너무 귀여워요
칸나님 마을이 이뻐요
집에 손님 왔을 때 빨리 내보내려면 모든 방 보여주면 됩니다 그럼 마지막 방에서 알아서 가겠다고 해요!
ㅎㅎ 칸나님은 동물 주민들을 많이 아껴주는거같아 너무좋아요 갠적으로 잠자리채로 주민들 패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ㅠㅠ 주민 빨리 내보낼려면 걍 밖으로 나가던지 아님 게임 한후 2층 지하까지 데리고 구경시켜주면 금방나간다고해요
맞아요 잠자리채로 때려도 이사 안간다는거 알면서 굳이 때리는거 너무 ㅜㅜ
산책으로 끝났으면 살짝 쓸쓸 했을것 같은데 때마침 이웃이 찾아와줬네요 ㅎㅎ
저는 동숲 2년만에 다시 복귀했는데 다 까먹었어요 ㅋㅋㅋ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6000시간 유저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화이팅해요
아니 천천히 걸으시는 게 유유자적 산책인 줄 알았는데 렉도 ㅋㅋㅋ
오는 사람 마다않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게 정말 유유자적 라이프네요~역시 여러 번 리셋하고 유행따라가는 것도 즐기는 한 방법이겠지만 전 이런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섬은 언제 꾸미지..
마지막 놀동숲 브금 맞죠ㅠㅠㅠㅠ 갑자기 추억회상하게 되네요❤
주민 안내쫓고 천천히 보라고 내비두는 맘씨가ㅎㅎㅎ
말을 계속 걸면 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그걸 하든 거절하든 그 대화가 끝나면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주민집에 초대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모동숲 만한 힐링 겜 많이 없는 거 같아요 ㅎㅎ 주민들 너무 귀여워요
칸나님 마을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