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뒤통수, 이간질 등 사람이 더 무서운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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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бер 2024
-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줘도, 항상 이용하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에 실망하신 적이 많으신가요? 내 마음과는 달리 항상 나의 뒤통수를 노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에 대해 김창옥 강사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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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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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화가 많아진 당신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95]](/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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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말했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말했더니 약점이 되더라
배신감 뒤통수 맞기시름 절대 상대한테 마음을 다열고 올인해선 안됩니다 그상대는 당신의 그런맘을 간파한뒤 적당한 맘의거리를 두며 이용해먹다 쓸모없어지면 다른상대로 갈아탑니다
좋은 사람을 경험해보면 압니다.
타인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은 본인 인생이 싫어서 난동 중이라는 걸요.
자기인생 제대로 사는 사람은 타인을 도구로 쓰지 않습니다. 결코.
나쁜 사람에게 당하면서 절대 자기탓하지 마세요. 잘못은 그 사람이 한 것이니까요.
'자기인생에 불만인, 그것을 타인을 이용해 해소하려는 미성숙한 사람을 보았다.'
이렇게 넘기세요.
당신은 그런 사람으로 흠집 하나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절친이여도 선을 만드세요.
모든 걸 내어주면 안돼요.
누구든 적당한 선을 유지해주세요
사람이 제일 무섭죠
사람이 젤 무섭죠
그래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네요~ ㅠ
겉으로 단짝인데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들을 좀 봤고요.. 저의 단짝이던 사람이 그러는 것도 겪어봤어요 ㅎ 꼭 가까울수록 좋아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아요~
필요해서 가까운 경우가 더 많을지도..😅
실수와 상처가 반복되지 않는 지혜를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기분나쁘게 말할때 참 저 사람사는게 힘든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잊어버린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 같아요. 앞에서 모욕을 주고 뒤에서 칼을 꽂는 존재들 때문에 요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뭐 하나의 성장통이겠거니 생각하고 잘 지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아보니 다 내맘 같지가 않다는거.이것만 스스로 깨달아도 덜 괴롭고 덜 힘들어요.
같은 상처를 가진 강사님을 좋아합니다. 그런 상처를 갖고도 저렇게 훌륭한 강의를 하는걸 보고 존경심을 갖게 됐습니다.
평생을 상처를 치유를 제대로 못하고 가끔 곪아터지고 또 그러면서도 계속 힘듦은 계속되고..
지금은 김창옥선생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면 그래도 길은 있구나.. 나아질수 있구나..
선생님 덕분에 저도 많이 좋아져서 얼굴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걸핏하면 우는 사람보다 걸핏하면 잘 웃는 그런 사람이 꼭 되겠습니다. 적어도 죽기 전에요...
조금이라도 덜 늙었을때라면 더욱 행복하겠죠....
8좋아요:) 3월 마지막주간 수고하셨습니다. 이간질하고 있는 사람은 부메랑 처럼 자기한테로돌아가는법..오늘 강연도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창옥 강사님이 나는 참 좋아요
맞아요ㅡ귀신보다❤
사람있듯하네요
배신감ㅡ시기칠투
주편사람많이봅니다
골라시청하네요😂
김교수님ㅡ댓글부담스럽다고한
기억납니다.❤
답글은원치않아요
않주셨도.좋을듯하네요😂
창옥강사님 😊 그져~ 강연하시는 모습만 뵈어도~제 마음을 포근한
봄 처럼 만드시는 창옥강사님 😚 전~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 봐여~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또다시 그사랑을 반복하게 되어버리네요🫣그런데.. 제가 다른 분들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자꾸 주게 되는듯 합니다. 상처를 통해 아프고, 쓰리고, 힘들죠~ 그래도.. 저는 잘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 사람은 받은 사랑을 통해 사랑을 배운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전.. 그래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에는 너무 밀착해서 퍼주는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어느정도의 적정한 거리에서 주는 사랑을 노력해 보겠습니다 😚
삶의 지혜를 깨닫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젊지만 같은 취미, 같은 일, 오랜간 친한 사람들과도 나를 다 오픈하면 안된다는걸 수십번 경험하고 이제서야 저를 다 오픈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가족까지에게도요. 더는 상처받고싶지 않아요
김창옥 교수님 👍
늘 강의 잘 듣고
힐링 만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함속에
화이팅입니다.
배신, 뒤통수, 이간질....
이용할 가치가 있는 사람..
경험 했습니다...
그런데 신앙의 힘으로 극복
중이네요..
다 당해야 우리 인생의 80~ 90 년.....
억울하기보다, 저를 더 돌아보게 되는듯.....
늘 놀라네요!!! ....
저를 보고 계신듯...ㅎ
늘 감사 드려요...
기도로 보답 중 입니다..😊
힘든세상 사촌언니가 어려워 카드로 돈을 빌려주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처럼
계속 빌려주게 되다가 결국 받지도 미안하다는 말도 못듣고 뉴질랜드로
도망치듯 이민을 가버린 후 저는 더 힘들어 죽고싶었습니다. 파산후 면책을 받았지만 저에 불행은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딸에게 기대게 되실줄은 그땐 모르셨겠죠.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김창옥.교수님.강의듣고..해외에서..힘을내옵니다..교수님.성장과정..듣고.끄떡끄떡.여지옵니다...강사님.순간순간.대처.너무잘하십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넘 잘해주면 안됨 모든관계에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람안에 신이있지 신안에 결코 사람이 있지 않습니다❤
저두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 김창옥 아저씨 따뜻해 ❤❤❤
백번 공감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조심해요.
사람이란건... 결코 혼자만 희생하는 그런 존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기대하는 거죠... 배신 당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심리에 혹? 자신의 숨은 욕심도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누군가를 배반했고... 또한 그들도 저를 배반했었죠...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타적인 척 다가가지만... 늘 이기적이니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싫음 혐오 꺼림의 순서입니다. 말로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멀리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계속 그런사람이 다가오면 때리고싶어져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다
이용할 가치가 생깅며 이용해 먹는다
경험으로 배운다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돈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지나봐요 슬퍼요
교수님 너무 고마워요
뒤에서욕해도않주고않받는게어쩔땐속편할수도ㆍㆍㆍ가치사는사람도가족이고지인이고전혀모르는사람사회사람등등그럴때가있으니 서운한감정이생기면분명히불평불만이생기는법! 참~~젊을땐내멋대로 남눈치않보고살아왔는데나이먹을수록성격이예민해지고생각도많아지고ㅠㅠ화가나고 다끝고살고싶고그렇다고그렇게못돼는상황에지치고 기도도해보고호흡법도해보고다해봐도인간한테스트레스받는건 않날가요~난남한테피해주지말고살자하며살아가도힘든건 ㆍㆍㆍ참~~
이거 듣다가
김창옥쇼 2
보고 있는데,
오늘따라 더욱 잼있어요.
그전엔 진심이 안 느껴줬는데,
어느 날부터 잼나요.
제가 나이가 먹어간다는 뜻 일까요?😂😂😂😂😂😂
감사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대화만 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게됩니다
사람이무섭다~^^
맞아요 선 지켜~~~❤❤
고부갈등이 심합니다. 아내는 저와 엄마의 관계까지 이간질시킵니다. 평생살사람이니 버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편만 들수도없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척 수십년을 이리 살아야한단 생각으로 술만마십니다.
교수님 말씀에 정말루 동감합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게 말로만들었지만 제가 그런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상처를 받았지만 힐링할수있도록 노력중입니디ㅡ
마음이 아픈 순간이 신체가 나약해 지는 시기와 겹치면
정말 다시 일어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먹어야해
조금은 자야해...
자신을 꼭 도닥여주세요
술담배는 말구요. 😅
❤
저도 젤 집중해서 보는게 김창옥교수님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연함 ❤
저도 공감해요 사람이 제일 무섭당😢
저는 이십대 이후에는 마음을 이용 당하지 않아요~ 돈에는 원래부터 철두철미해서 당하지 않았구요. 아이엠에프때 보증 때문에 힘든 이후로 돈 관계는 어지간해서 하지 않고 친한 친구가 힘들면 그냥 베푼다 돕는다 제가 정한 적정 금액을 준다 생각하는편이예요. 친정 가족들에겐 이자 받고 빌려줘요. 매정해 보일 지 모르나 가족간에도 절대 돈관계에 있어서는 ^^ 제 신념입니다.그리고 저는 늘 인간관계에 진심을 다해서 하는 편이고 상대방 생각을 늘 존중을 해주는 편인데 간혹 그게 당연한 권리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저는 딱 선을 그었었었어요~ 지금도 간혹 그런 기분 들 때면 내 기분은 이렇다. 지금은 얘기하기 싫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며 나는 너한테 그런 적 없지 않냐며 얘길해버려요. 그러고 나서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던 그 건 그 사람 생각이고 자유라 그러던지 말던지 그래서 어쩌라고~ so what? 진심을 다해서 사람을 대하고 제 할말은 하고 당당하다보니 나이들면 들수록 제 곁에 좋은 사람은 더 많아지는 기분도 들어요~ 이십대때는 다 제 맘같지 않아서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 마흔이 되니 그런 것들로 부터도 자유로워지고 단단해지고 더 나를 대접해주고 나에게 집중하니 너무 좋네요^^
🙋♀️💖🙏🎶🤗
❤❤❤
그럼에도 불구하고ㅡㅡㅡ포기해선 안되겠죠?
가족에게는 계산안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는데ᆢ 25년같이산 여자가 바람나서 돌아다니며 내욕을 하고 다니더라ㆍ그 사람이 문제인거지ᆢ 내가 헬멧쓰고 살아도ㆍ바보취급 하는ᆢ그런 사람이라면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수도 있을거같다ᆢ😂
돈은 부모자식형제들에게도 빌려주지말자
빚보증서주지말자
쌍둥이아들하고 자녀들 키우기도 힘들텐데
돈빌려주고 사기당할돈이 어디있어요?
경제는
부인하고 의논하세요
희ㅡ순인천 )52년할머니
답글 저녁시간
김창욱교수님
ep정기강연
방문아무도없는데
1등하네요
반갑습니다
2가지요 /당한사람요
여자한뎨🌻💕💕😂
미안하고하는사람
하고요.웃ㅡ음납니다♻️🥰❤️사실은ㅡ 한국.kSGl불교유튜버체널시청하다ㅡ우연히
신바람강의에좋아?
시청합니다)♡^^-♡?
감사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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